이미 15년 전에도 나온겁니다 ^^. 전 JVC 에서 나온거 썼었고, 몇몇 회사에서 나온 모델들이 있었습니다. 아직도 못버리고 그대로 가지고 있습니다. ^^ 그 이후엔 넷북이라고 해서 나오고 했죠.. 전 15년도 전에 JVC 꺼 200만원 주고 사서 썼습니다. 휴대성은 정말 좋습니다. 작은 가방에 들어가니.. 저거보다 더 얇았습니다. 무게는 900g정도 나왔었죠. 그당시 900g 이면 지금 저 수준 무게 체감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거의 모든 노트북이 2kg 넘었으니까요. 지금 이 유튭에도 나왔듯이 애매한 포지션입니다. 그래서 얼마 안나오고 말았죠.. 저걸 쓸 바에 그냥 스마트폰이나 일반 데스크탑.. 또는 테블릿 쓰고 말지 라고요.. 틈새 시장이다 보니 나왔다 들어갔다 하는 것 같습니다. 요즘 윈도우 테블릿도 별로 안나오고.. 저것도 RS232 있는거 보면 산업쪽에서 쓰일 가능성이 높네요...
대학생 때 샀던 소니 U1을 장기간 사용했던 경험이 생각나네요. 2000년 감성으로 지하철에서 한메타자하면 다들 쳐다보시던.... 그리고 재미있는 사실 한가지는 작은 키보드에서 엄청 연습하시면 일반 키보드에서는 타이핑 속도가 30%가 추가로 올라갑니다. 키보드에 적응하시면 사람을 업그레이드 해줄 겁니다. ㅎㅎ 아 그리고 이크기 제품은 메신저 백에 충분히 들어갑니다. 대신 쿠션이 충분한 파우치에 넣어야 합니다. 가방을 자주 바닥에 떨어뜨리게 되어서요.
GPD에서 GPD Micro PC->Pocket 3로 저런 식의 특수시장을 겨냥한 제품을 내놓긴 했는데 원넷북은 GPD Pocket 시리즈의 유사품을 몇몇 내놓더니 이런 것도 나왔네요. 6인치짜리 Micro PC는 스위치 허브 물리고 조작하기엔 참 편했습니다. 포켓 3에서는 아예 KVM 기능까지 쓸 수 있게 됐지요...
시리얼 포트를 내장하고 있는게 가장 큰 장점인걸로 봐서는, 네트워크 장비들의 시리얼 콘솔포트들에 손쉽게 연결하기 위한 현장콘솔 용도에 가장 적합해 보입니다.
그런거 같아유.... 확실한 수요층을 대상으로 출시된 제품인듯... 시리얼포트... RJ45까지...
문제는 저런거 선호할 엔지니어들이 노안이라는게....
@@ralfryu1163 이 글을 소장님(들)이 싫어합니다.
rs-232 넣은것 보니 산업용이거나 업무 보조용 으로 출시된것이겠네요... 서버 관리용으로 좋겠네요..
네 애초에 그런 용도로 시작된 것 같아요~
진짜 라이트한 사용자에겐 괜찮다 싶지만 정발이 아니라면 AS문제도 그렇고 디자인도 많이 아쉽네요ㅎ 신기템 영상 잘 봤습니다^^
편하게 들고다니며 엑셀로 자료 찾아보고 타이핑치고 검수조서 작성하고 하는 용도로 딱일거같은데.... 가격과 한국화 안된게 치명적이네요. 이런 기계 많이 나왔으면 좋겠는데 인기가 없어서 안될듯 ㅠㅠ
그쵸 이런 기기들이 재밌는건데 ㅜㅠ
15년전쯤에 후지쯔 p1510(8.9인치)부터 p1520, p1610도 써봤고, 심지어 u1010(5.6인치)까지 써 봄
들고다니면서 사진 확인 및 편집용으로 잘 썼었는데...
추억이네요~ ^^
예전에 후지쯔 노트북이 딱 저디자인으로 나온게 있습니다.
관련 카페도 있었는데 저런디자인의 타블릿 노트북도 있었죠.
윈도우파들에게는 정말 휴대용 잇템이 되겠군.
왜? 진작 이런 걸 만들지 않았는지..
아이패드 프로+매직키보드보다 절반 무게에 윈도우11 이라니 좋네요.
발열, 팬소음 쩌는 윈도우놋북보다는 애플실리콘에서 나와야 하는데, 아패와 팀킬이겠지만요 ㅋㅋ
이미 15년 전에도 나온겁니다 ^^. 전 JVC 에서 나온거 썼었고, 몇몇 회사에서 나온 모델들이 있었습니다. 아직도 못버리고 그대로 가지고 있습니다. ^^
그 이후엔 넷북이라고 해서 나오고 했죠.. 전 15년도 전에 JVC 꺼 200만원 주고 사서 썼습니다.
휴대성은 정말 좋습니다. 작은 가방에 들어가니.. 저거보다 더 얇았습니다. 무게는 900g정도 나왔었죠. 그당시 900g 이면 지금 저 수준 무게 체감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거의 모든 노트북이 2kg 넘었으니까요.
지금 이 유튭에도 나왔듯이 애매한 포지션입니다. 그래서 얼마 안나오고 말았죠.. 저걸 쓸 바에 그냥 스마트폰이나 일반 데스크탑.. 또는 테블릿 쓰고 말지 라고요..
틈새 시장이다 보니 나왔다 들어갔다 하는 것 같습니다. 요즘 윈도우 테블릿도 별로 안나오고.. 저것도 RS232 있는거 보면 산업쪽에서 쓰일 가능성이 높네요...
시리얼포트의 존재로... 이 제품의 타겟이 누군지 확실히 알 것 같네요. 모든 키를 다 때려넣은 이유도 같은 이유로 이해할 수 있을 듯 합니다. 특수용도로 협소한 시장을 노렸다 생각하면 가격도 납득이 가는 수준이구요.
불만이 어디서 나오나 했더니 금액이었군요...
아이패드 미니가 필요한 이유를 설명하는 제품이네요
그램의 반이군요.. ㅎㅎ
개성있는 제품인것 같아요..
다만 가격 : 성능을 생각하면
장점이 뭘까? 많이 고민하게 될것 같아요
너무 신기하고 너무 귀여워요😆
중국 원넷북사의 소형랩탑이네요...
제품카테고리란을보면 developer로 되있는걸로봐서 개발자용 랩탑인듯.. 일반인은
onemix시리즈를 고르시는게 유리할듯..
전 onemix3를 삿는데... 그냥 계륵이 되어버렸네요.... 눈이아파서 사용을 못하겠다는;;;
대학생 때 샀던 소니 U1을 장기간 사용했던 경험이 생각나네요. 2000년 감성으로 지하철에서 한메타자하면 다들 쳐다보시던.... 그리고 재미있는 사실 한가지는 작은 키보드에서 엄청 연습하시면 일반 키보드에서는 타이핑 속도가 30%가 추가로 올라갑니다. 키보드에 적응하시면 사람을 업그레이드 해줄 겁니다. ㅎㅎ 아 그리고 이크기 제품은 메신저 백에 충분히 들어갑니다. 대신 쿠션이 충분한 파우치에 넣어야 합니다. 가방을 자주 바닥에 떨어뜨리게 되어서요.
아이패드 미니5에 360도 스위블 키보드 케이스 끼워서 사용중인데...지금 리뷰한 노트북과 거의 같은 느낌이예요. 이 노트북 매력 있다고 봐요.
신박한 랩탑이네요 잘보앗음.
굳이 사용한다면 큰 모니터에 연결해서 사용하는게 좋을듯! 혹 블루투스는 되갰지!
블루투스는 됩니다~
rs232까지 있는거 보니 넷콘솔작업하시는 분들은 들고 다니기 편할꺼 같네요.
출장시에 짐을 덜을수도 있고 좋긴 하겠네요.
넷작업시에 복사 붙여넣기 등을 이용해서 작업하시는 분들은 간단한 많은 장비를 만저야 할때 편하긴 하겠네요.
보자마자 옛날 서버실 관리용으로 가지고 있었던 후지쯔 미니 랩탑 생각이 나네요..
지금도 아마 창고 어딘가에 있긴 할 건데..
앜ㅋㅋㅋㅋㅋㅋ귀여워 서울리안 사이즈네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근거 좋아하는 호구리안입니다
와 젊어지는 느낌 똑똑해지는 느낌...ㅋㅋㅋ 갤탭이랑 아이패드 찾다가 여기까지 왔어요 ㅎㅎ 구독하고 갑니당
저는 평생 써버랙 만들일이 없을 사람인데, 관련영상을 계속 보게만드네요 ㅎㅎㅎ
가끔 기웃기웃 되던 사람인데 리뷰보다 미모에 놀라서 구독 눌렀습니다 ㅋㅋㅋ
확땡기는 제품이네요...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써보니 구입은 신중하게...하하 ㅋㅋ
포트구성이 진짜 업무용으로 사용하면 딱 좋을거같은데… 금액이 애매하네
서울리안님 천재임..
단순한 그림이나 영상 시청이나, 단순 프로그램의 입력 및 출력확인용으로만 적합하겠네요.
조금만이라도 복잡한 영상은 별도의 수상기를 연결해야 하겠네요. 자판도 그렇고 .... 콘솔장비 즉, 자판이나 수상기는 현장에서 조달해야지요.
램은 적당하게 넣었군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영 ㅋㅋㅋ
국내에서 쉽게 주문 가능하다는 점 말고는 GPD 포켓 3에 비해서는 엉망인 물건이라죠.
윈도우가 아이콘크기 바 위치 이런거 사용자맘대로 바꿀수잇으면 안드로이드를 능가하는거 아닌가 안드로이드도반대로 창최소화버튼 다중창 이런거지원하명 엄청좋을텐데
넷북이라고 하는데 넷북은아니고 UMPC 인지 MID인지 하는것같은데…
그리고 목돌아가는게 스위블 인가 하는건데…
아주 호감이 가는 제품인데요~^^
미친 휴대성에
사이즈도 적당하네요
가격이 얼마인가유?!
어디서
구입하나요?!
RS232C 포트가 전자 엔지니어에겐 신의 한수이네요.
기자들한테 진짜 좋겠다 👍
아.. 가격이 아쉽네요. 놋푹사양이 좋아져서 다용도 데탑대용으로 많이 쓰는추세라 윈도우태블릿이라 생각하고 휴대용키보드 조합으로 가격봤더니... 150... ㅎㅎㅎ
반 가격이면 as포기하고 노려볼만할것같습니다. ㅋㅋㅋ
UMPC 냄새가 살살 나네요
맥북에어가 진짜 잘나온거 같아요!
응원합니다.
^^👍
우아 귀엽긴 한데 효율적이진 못할 거 같은 느낌 ㅋㅋㅋ 너무 귀여워서 소장하고 싶긴 하네요,, 장난감 같은 ?? ㅎㅎ 그래두 영상 시청이나 웹툰 용으론 좋을 거 같아요 ❤️
댓글분들 중 몇 분 넘 알못이네요...원믹스부터 gpd pocket까지 작은 umpc 폼팩터는 많고 여전히 수요가 있습니다...다른 세상을 모른 채로 이미 끝난 폼팩터라뇨...
태불릿 보다 장정이 있을지
휴대성이나 성능이나 애매할 듯
재밌는 제품일 순 있으나
두께도 두꺼워 보이고
윈도우 사옹가능 한 게 그나마
유일한 장점같음
아이패드로만 사용하고 있어 간혹 윈도우 필요할때 집 컴퓨터 원격으로 쓰고 있는데 원격용 렙탑으로 딱이라고 생각했더니 가격이 만만찮네요 차라리 미니PC하나 조립하는게 낫겠어요
10년 전 즈음 쓰던 후지쯔의 p시리즈 생각나는군요 그냥 미니 터미널 정도라고 봐야해요 긴급 장애 대비용
디자인은 10년전 넷북보다도 못한데 요새 이런 디자인으로 제품이 나왔다는게 신기
이런 컨셉의 원조는 도시바의 리브레또죠. 당시 이걸로 게임하면 주위에서 와하고 와서 보곤 했죠. 워드도 치고. 참. 옛날 생각나네요.
포트 보고 딱 든 생각은 시스템 점검용 콘솔용으로 쓰기 딱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ㅎ
이직? 땜에 자주 못왔네요.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더, 자주 못 올듯.., 1년동안 업무환경이 인터넷 없는 공간에서 일하게 생겼네요. 하.하.하)
배터리 정보좀요`
GPD에서 GPD Micro PC->Pocket 3로 저런 식의 특수시장을 겨냥한 제품을 내놓긴 했는데 원넷북은 GPD Pocket 시리즈의 유사품을 몇몇 내놓더니 이런 것도 나왔네요.
6인치짜리 Micro PC는 스위치 허브 물리고 조작하기엔 참 편했습니다. 포켓 3에서는 아예 KVM 기능까지 쓸 수 있게 됐지요...
비슷한 폼팩터의 후지쯔 u1010 잘썼었죠. 엄지손가락 두개로 타이핑도 잘했던 기억이..
예전에 썼던 고진샤 제품이 생각나네요
와우 키보드 마우스는 저는 로쥐텍 무선씁니다 노트북 키캡마모될까봐서요 ㅎㅎ
서버랙에 원격을 구성했을 정도면 갤럭시 폴드나 갤럭시탭으로 덱스모드 + RDT 앱으로 원격 윈도우를 사용하는게 낫지 않을까합니다....
그냥 아이패드 미니 쓰면 훨씬 쾌적합니다.
윈도우 UMPC에 한 번 데어보면 절대 안 속죠! ㅋㅋ
필요도 없는데 왠지 사보고싶은 제품이네욬ㅋㅋㅋ 토이로 가지고 놀고싶은? ㅎㅎ
맞아요 딱 재밌는 제품이라는 평가가 맞는듯 해요!
디자인 레트로한게 너무 이쁘다
후지쯔 u1010 제품이 생각나네요... 디자인은 돌고 도는건가??
130만원이 넘어간다면 아이패드 프로를 사는게 더 나을 거 같네요
아니면 서피스 작은 사이즈를 사는거나...
후지쯔 생각나네요..;; 유행은 정말 돌고 도네요..;
혹시 볼륨조절하고 하는거 인터페이스인가요?8초부터나오는기계요
옛날 생각나네요. 후지쯔 p1510/16x0 류의 umpc들.. ㅎㅎ
디아블로2 래저렉션 돌아가나요?
흰지방식이 예전 후지쯔10인치정도되는 p1610이였나?
생각나네요
캔유피처폰도 생각나고
제가좋아하는 스타일입니다
저도 이런 컨셉의 제품 항상 기다려왔는데 아직은 기대에는 못미칩니다!
키는 다 넣는게 맞는데, 이런 제품은 키 자체를 좀 작게 만들어야죠. 예전 소니 UX 키는 너무 작을거고, P시리즈 정도 되면 적당할 것 같네요.
뭔가 특정 작업용도로 나온것 같네요... 일반 유저 제품은 아닌것 같습니다....ㅎㅎㅎ
네트워크 기기류 수리용인가.....
저거 말고 원믹스3pro 사용했었는데 저는 혹해서 샀다가 한달정도 가지고 있다가 바로 팔아버렸습니다. 휴대성은 두 말할 것 없지만 그 외에 나머지(시안성 키감 등등)가 싹 다 별로입니다. 그램사세요..
디자인하고 베젤이 에바네 무슨 90년대 노트북 디자인이여ㄷㄷ
Rs232포트 달려있는게 신기해 보이네요 현장에 계신분들이 좋아하실거 같아요
터치되는 윈도우노트북인가요? 완전 좋아보이는데 저게 흔한지....
특수 목적 사용자를 위한 제품이네요
배터리 타임은요?
성능만 타협하면 서피스 고 시리즈와 목적은 비슷해보이네요.. 가격도... 서피스 고도 성능에 비해 가격이 비싼데, 얘는 성능은 더 높지만 더 작고.
저도 서피스 고 쓰는데 처분하려다가도 가끔 도서관 타이핑 용도로 쓰고 이러면서 가지고 있게 돼요. 근데 속도가 정말 너무 느려요. 혹시 속도개선 방법 아시는 분 좀 알려 주세요. 업글도 안되고 ㅠ
RS232포트가 있어서, 모니터링 용도로 딱이네요.
이런류의 장비들을 좋아하는 사람인데요 일반적으로 저런 장비들은 바닥에 놓고 사용하는 것 보다는 양손으로 들고 엄지로 키보드를 치는걸 기준으로 생각 하셔야 합니다.
그렇게 생각하고 누워서 쓰는 윈도우 랩탑이다 라고 생각 하시면 모든 문제가 용서가 됩니다. ㅎㅎㅎ
서울리안님처럼 귀엽고 작은 랩탑 리뷰네요 ㅋ
예전에도 이런 종류의 소형 랩탑종류들이 있긴 있었죠.
아마도 올해 출시되는 AMD 라이젠 6000 노트북용 CPU를 탑재한 미니 랩탑들이 많이 출시될거에요
암튼 오늘도 리뷰하시느라 수고하셨어요^^
리브레또 생각 나네요 ㅎㅎㅎ이거랑 직접적으로 가까운건 소니 U-1? ㅎㅎㅎ c1 진짜 갖고 싶었는데...ㅠㅠ
180도 회전 디스플레이는 진짜 좋은 것 같음ㄷㄷ
90년대 중반 즈음에 나왔던 IBM 버터플라이식으로 키보드를 펼치면 좋을듯
앞으로 태블릿이 윈도우 돌아가는 태블릿으로 진화될 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네요
블루투스는 안되나요?
앗 이걸살껄 TX2 중고로 사버렸는데 너무 무거워서
구매는 얼마에..또 관세는 얼마나 나오셨나요
총 130후반대 가격이 든것으로 기억합니다~
@@seoulian 관세포함 130이면 알리 할인하면 더 메리트가 있겠네요. 감사합니다~
오늘 호그와트 마법학교 룩 같아요
저거를 갤럭시탭 울트라를 보조모니터로 쓸수 있나요?
컴알못인데 고수님들 질문좀요!
간단한 서핑이나 영화 유튜브정도 볼려면 구린 성능인가요?!!!
배터리타임이 어떻게되나요?
예전 후지쯔umpc가 떠오르는 제품이네요
요즘이라면 아예 키보드도 빼버리고 터치 키보드만 사용하거나 접이식 블투 키보드, 마우스를 이용하는 시도가 좋아보입니다.
그런 제품은 없을까요? 화면만 있는 윈도우 타블렛피씨.
오피스랑 캐드 잘돌아 갈까요?
스타벅스 출입 가능 한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터넷 수리하러 온줄 알수도 있습니다
이거 얼마죠?
20년전에 소니에서 U시리즈가 저 컨셉으로 나왔다가 현재 자리 잡은게 아이패드와 윈도우 서피스입니다. 장난감용인데, 어떻게 저 제품은 20년전 소니 제품보다 디자인이 망했네요. ㅋㅋ
키보드가 가장 큰 단점이네요 ㅜㅜ
혹시 정부기관의 업무관리 시스템도 접속이 가능한 윈도우인가요?
예전에 갤럭시북을 알아봤는데 arm 기반 윈도우라 아예 고려도 하지 않았거든요.
이 노트북이라면 집에서 가끔 업무포털에 접속하는 용도로 유용할 것 같습니다.
서울리안님은 일본키보드인데, US키보드 사시면 편할것같습니다.
뭐여??
오호 램16G.
업그레이드? 업데이트?
설리콘 밸리가 물건을 만들었구먼
겁나 귀엽다....
랩탑이라고 하기엔 무릎에 올려놓고 쓰면 글자가 안보이겠네요…. 눈이….ㅠㅠㅠㅠ
아이들 컴퓨터로 괜찮을꺼 같기는 한데 가격이 애들 사주기에는 조금 높네요
리브레또30 생각나네요
확실히 재미있는 제품이긴 한데 장난감 같다는 느낌이 계속 드네요
조금만 더 개선되면 최고겠는데요?
IT는 정말 무궁무진하네요
조금만 더 개선이 된다면 충분히 쓸만해질 것 같네요 🙂
애메한 포지션에 가격!
얼마든지 대체가능한 포지션으로 저 가격에 구매를 할 이유가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