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후 4년을 보내고 있습니다. 숲속 힐링산책으로 심신의 건강관리하고, 책을 보며 배움의 즐거움을 맛봅니다. 적립식투자로 노후대비하고, 연금 수명을 늘리고자 시간을 먹고 자라는 투자를 합니다. 소일거리로 4대보험도 받고 용돈도 법니다. 자유롭고 주체적인 선순환의 하루하루가 참 좋다고 느낍니다.😊
저는 올해 63세 친구는 다 정리하고 정리되고 처음엔 내가. 세상을 잘못 살았나 생각한 순간도 있었지만 시간이 지나니 자유로움과 사색에시간이 주어지고 여성들 끼리 만나면 남의흉 할거없음연예인흉이라도 보는 습성. 이런거 안하니 마음이 다 평온합니다 사람들이 정리되는거 그래서 내가족에게 더 잘할기회가 생기는거😊😊
안녕하십니까? 전 일년반 전에 퇴사하고, 집에서 쉬고 있는데 은퇴후 1.사기 당하시지 말고 2.매일 꾸준한 소일거리 만드시길 바랍니다. 3.가족여행 가족에 좀 더 집중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즐거운 은퇴 인생 2막을 활기차고 행복하게 보내시길 진심으로 기원 드립니다. 이상.
그만, 그만... 정말 하고 싶은 일을 할 것. 살 날이 한 달밖에 남지 않았다고 가정하고 진짜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자문자답할 것. 체면이고 사회적 위상이고 시류고 뭐고는 다 집어던지고 스스로에게 진짜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물어볼 것. 그럼 답이 나오지 않을까요?
25세에 빈몸으로 미국에와서 55세 은퇴를 목표로 정말 열심히 살았어요. 예상보다 3년뒤인 58세에 미련없이 은퇴하고 펜다믹 이전까지는 대부분 미국이외의 세계여러나라를 그야말로 미친듯이 여행했네요. 얼마나 좋던지요. 그러다 코로나 터지고 해외에 못나가니 미국의 국립공원으로 로드트립을 다나면서 진짜 여행의 묘미를 깨달았지요. 여행은 여러곳을 구경하는 것도 좋지만 돌아다니다 마음에 드는 곳에서 몇일이고 머무는거요. 유타 캐년랜드에서 모압으로 가는 오프로드에서 진짜 대자연을 통해 하느님이 주시는 깨달음. 경이로웠어요. 이제는 여러곳을 도는 그런 여행은 안합니다. 아내와 차끌고 나가면 최소 2주에서 한달까지 마음에 드는 곳에서 하이킹도하고 캠핑도하며 살고있습니다. 은퇴생활 너무 좋아요.
55세 저도 시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영적육적으로 준비 하고 바쁘게 살고 있지만 무엇이 올고 잘했다 칭찬받을 만한 인생인지~~ 모르겠네요. 날마다 행복하게 살아 가는거지요~~영적으로 교회를 섬기고 취미로 주말농장과 동물을 키우며 일주일이 너무 바쁘게 지나고 있어 내일 일을 염려할 시간이 없군요~~ 내일 일은 내일에게 맡기고 오늘 행복하게 살아 갑시다~~파이팅 하세요~~
대학 졸업후 87년 자동차 영업맨 4년 그후 자영업 조명 장사 18년 1년 백수 그후 건설 회사 6년 노가다 반장 아파트 시설 반장 6년 중 35년간 가족과 나를 위해서 열심히 살아 왔다 이제 1년만 더하고 은퇴 할려고 하는데 여건은 돈 우째 할런지 나도 모르겠다 만 64세 60년생
노후보장이 약한 우리나라에서는 은퇴후에도 먹고 사는 문제로 고민하는게 슬픈 현실이다. 외국처럼 은퇴후에는 여행 다니면서 노후를 지내며 여가 활동으로 남은 인생 정리하며 돌아보는 시기가 되어야하는데 현실이 그렇지 못한 노인이 대다수다. 일 중독도 문제다. 노후의 일이 행복과 여유로 보는 분도 많지만 그러다 80이 되는 현실을 맞이하고 병원과 요양원 이 마지막 누울곳이 되지는 않아야하는데, 일 일 일에서 못헤어 나오는 노년은 아닌것 같다
질 보았습니다. 전원생활응원합니다.
자연+노래+종교+움직임+책.. 모두 "음미"하면 바쁘고 행복할것 같습니다
퇴직후 4년을 보내고 있습니다. 숲속 힐링산책으로 심신의 건강관리하고, 책을 보며 배움의 즐거움을 맛봅니다. 적립식투자로 노후대비하고, 연금 수명을 늘리고자 시간을 먹고 자라는 투자를 합니다. 소일거리로 4대보험도 받고 용돈도 법니다. 자유롭고 주체적인 선순환의 하루하루가 참 좋다고 느낍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도움 많이 되었습니다.
저는 금년 5월말에 공로연수 들어가는데요
선생님의 생활이 저의 생활갖은 생각이 드네요
구독으로 응원하고 갑니다
화이팅하세요
마인드가 멋지시네여~🏖️
응원합니다!!🎉
기후일뿐입니다 막상 그상황을 맞이하면 선생님도 즐거 생활하실겁니다 (이종환은 지금부터 걱정이 태산입니다 55살에 정년이거든요 (군인) 건강하시고 화이팅 하세요
지금까지 여러 준비를 다양하게 해오시면서 나름 방향도 잡으셨는데 그냥 시간이 다가오니 작은 두려움이 생기셨나봐요! 아마 생각지 못하게 벌어지는 새로운 일들이 이런 고민을 해결해줄꺼에요~
너무 두려워 마세요!
마치 단편영화를 한 편 본 듯해요!
마치 제 얘기를 들려 주는것 같네요. 잘 보고 갑니다~
저는 올해 63세 친구는 다 정리하고 정리되고 처음엔 내가. 세상을 잘못 살았나 생각한 순간도 있었지만 시간이 지나니 자유로움과 사색에시간이 주어지고 여성들 끼리 만나면 남의흉 할거없음연예인흉이라도 보는 습성. 이런거 안하니 마음이 다 평온합니다 사람들이 정리되는거 그래서 내가족에게 더 잘할기회가 생기는거😊😊
퇴직 후 1년이 지났습니다. 님의 생각에 많이 공감합니다. 저는 전원주택과 음악대신 골프로 외부와 소통중입니다. 회원권을 구입했지요. 아침, 점심을 먹으면서 운동하면 5만원 내외의 비용이 들어가긴 합니다만.
님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9:06 9:07 9:09
60세
인생2막을 살고 있답니다.
남들은 어떻게 살까? 궁금해서 은퇴후의 영상을 한번 씩 보게 됩니다.
화이팅하세요~~!!!
유튜브 구독했습니다. 저도 노모가 계시는데....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43년직장생활하다퇴직 한지3년이넘어서내요. 자식둘출가다시키고 부부둘삼니다출가시킬때3억정도들엇네요 현재국민연금150정도총200정도나오내요 빚은업고이자70정도나옵니다 평생맞벌이로살앗네요 자식들한테폐안끼치려작년연명치료포기각서쓰고 왓씀다 부부둘다 보험도 만기5게끝내놧네요. 죽어서도장례비 49재비용 나오게해놧씀다. 현재57년생 10년전위암수술 후 체력이딸리내요 수술하고한달만에 복귀햇씀다 참 앞만보고살앗는데 바같은사막이네요 대기업다닐때 받은상패 상장 감사폐. 보면 답답해집니다 집사람스아직용돈정도벌고잇고 신경만이써주네요 그냥자는듯이 가고싶네요80정도만살다 하루하루 지겹씀다. 평생세금뜯기며살앗는데 퇴직하니 나라세선이방인취급하네요 기초연금도안줍니다부부둘다
안녕하십니까? 전 일년반 전에 퇴사하고, 집에서 쉬고 있는데 은퇴후 1.사기 당하시지 말고 2.매일 꾸준한 소일거리 만드시길 바랍니다. 3.가족여행 가족에 좀 더 집중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즐거운 은퇴 인생 2막을 활기차고 행복하게 보내시길 진심으로 기원 드립니다. 이상.
퇴직 6개월 전입니다 ㅎ 후배왈~ 만기출소 축하한다기에 한참 먹먹했습니다. 만기출소 ㅠㅠㅠㅠ
그만, 그만... 정말 하고 싶은 일을 할 것. 살 날이 한 달밖에 남지 않았다고 가정하고 진짜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자문자답할 것. 체면이고 사회적 위상이고 시류고 뭐고는 다 집어던지고 스스로에게 진짜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물어볼 것. 그럼 답이 나오지 않을까요?
그냥사는거지요. ^^
너무잘살려거할 필요있습니까.
그런데 잘사는게 어떤건지모르게씁니다.^^
우문현답이십니다~~짝짝짝
솔직 담백한 영상
응원 합니다
36년을 직장생활!
헉 당신은 복 받은 사람
25세에 빈몸으로 미국에와서 55세 은퇴를 목표로 정말 열심히 살았어요. 예상보다 3년뒤인 58세에 미련없이 은퇴하고 펜다믹 이전까지는 대부분 미국이외의 세계여러나라를 그야말로 미친듯이 여행했네요. 얼마나 좋던지요. 그러다 코로나 터지고 해외에 못나가니 미국의 국립공원으로 로드트립을 다나면서 진짜 여행의 묘미를 깨달았지요. 여행은 여러곳을 구경하는 것도 좋지만 돌아다니다 마음에 드는 곳에서 몇일이고 머무는거요. 유타 캐년랜드에서 모압으로 가는 오프로드에서 진짜 대자연을 통해 하느님이 주시는 깨달음. 경이로웠어요. 이제는 여러곳을 도는 그런 여행은 안합니다. 아내와 차끌고 나가면 최소 2주에서 한달까지 마음에 드는 곳에서 하이킹도하고 캠핑도하며 살고있습니다. 은퇴생활 너무 좋아요.
40여년 직장생활 퇴직하고,연금등 300 되는데 노후는 걱정없이 생활하고 있습니다, 노인일자리가 많이 있는데 50~75만원이 대부분, 퇴직후 걱정할것 없슴,눈높이 낮추면 퇴직후 행복 하게 생활할수 있습니다, 그런데 주식,마권, 창업은 그물입니다.
52세에 공무원이 되어 현재 57세인데 은퇴 하려면 17년을 일해야 되니....
참 암담하지만 그래도 스트레스가 없으니 가능하겠지요.
55세 저도 시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영적육적으로 준비 하고 바쁘게 살고 있지만 무엇이 올고 잘했다 칭찬받을 만한 인생인지~~ 모르겠네요. 날마다 행복하게 살아 가는거지요~~영적으로 교회를 섬기고 취미로 주말농장과 동물을 키우며 일주일이 너무 바쁘게 지나고 있어 내일 일을 염려할 시간이 없군요~~ 내일 일은 내일에게 맡기고 오늘 행복하게 살아 갑시다~~파이팅 하세요~~
네~~감사합니다~~
공감 + 응원!!!
대학 졸업후 87년 자동차 영업맨 4년 그후 자영업 조명 장사 18년 1년 백수 그후 건설 회사 6년 노가다 반장 아파트 시설 반장 6년 중
35년간 가족과 나를 위해서 열심히 살아 왔다
이제 1년만 더하고 은퇴 할려고 하는데 여건은 돈 우째 할런지 나도 모르겠다 만 64세 60년생
존경합니다~
오래도 하셨다.
아파트 또는 빌딩 미화원으로 도전해보세요 근면성실하면 오래근무가능합니다. 저도 60세에 시작하여 현재 14년째 근무하고 있습니다
아저씨 목소리 좋네요~~ 재능기부하러다니시길
30대 청년입니다. 저도 은퇴에 대해 생각해 보는데, 저는 최대한 은퇴를 늦추고 싶습니다..
미리미리 생각하고 준비하는것이 필요합니다.
의미있는 방송이군요~~
힘내시라고 구독,좋아요 눌러드렸습니다.
큰 성취있으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저도 유튜브 시작한지 얼마않되었는데 응원부탁드립니다.
방문 감사합니다. 하시는 채널 대박기원합니다~~
소속된 세계가 다른 듯 합니다. 잘 봤습니다.
저는 62세인데 정년이 없는 회사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현재로서는 70세까지 해보고 그때가서 은퇴할지 결정할 생각 입니다
정말 좋은 직장이네요.
건강이 하락할때까지 일하실 수 있겠군요.
걸리막 ㅎ 한잔씩들 속이후련하네요. 56세. ㅋ
건강
돈
인간관계
소일거리 ( 취미 )
준비가 몇 % 부족 하신지
모르겠지만
제가 보기에는
잘 준비중이신것 같네요
은퇴 후 뭘하고 노년을 보내야 할지 걱정을 하는 중 입니다
저와 같은 고민이십니다.
직장 생활에 충실하고 퇴직후를 위해 뭔가를 준비하지 않는 사람들 은퇴후 사회 생활에 들치가 되어 쓸모가 없다 이런사람들 만나봐야 이것도 못한다 저것도 못한다 하니 아무 쓸짝이 없다 평소 조금씩 준비하는 사람이 되면 좋겠다.
퇴직하는날까지 직장에 올인하면 은퇴 후유증이 크다고 하더군요.
노래 잘하시네요
감사합니다.
편의점 10년 운영 중 ㅋㅋ
세상에 60대 직장인도 다 잇구려
난 만55세인데 직장인다니는데 정규직이로 ㅠ
자영업은 솔직히 80넘어 죽는날까지 하고싶으면 일해도 됨
놀면 더심심 건강악화~
외로움을 받아들이세요. 사실 번잡했던 ㄱ 생활은 행보은 아니였을거에요...
그렇죠?
인생 2막은 1막과는 달라야 하겠지요.
조언 감사합니다.
잘보았다, ㅣ글로전하기는간단치가않으니전화해, 제주도온지도12년이나됬네,
현직 미국 공무원 재직중인데 미국 나이
정년이 없어서 마냥 근무 할수는 잇지요
근데 체력 좀 딸리네요 언제 은퇴식 해야하는지
고민중 입니다 은퇴 하고 한국 갈려고 합니다
😊
28회정필구
노후보장이 약한 우리나라에서는
은퇴후에도 먹고 사는 문제로
고민하는게 슬픈 현실이다.
외국처럼 은퇴후에는 여행 다니면서 노후를 지내며 여가
활동으로 남은 인생 정리하며
돌아보는 시기가 되어야하는데
현실이 그렇지 못한 노인이
대다수다.
일 중독도 문제다.
노후의 일이 행복과 여유로 보는 분도 많지만 그러다 80이 되는
현실을 맞이하고 병원과 요양원
이 마지막 누울곳이 되지는
않아야하는데,
일 일 일에서 못헤어 나오는
노년은 아닌것 같다
제 생각하고 맞습니다
놀 나이가 되면 좀 놀아야 합니다
일에 얽매여서 노예생활하다 여행도 제대로 못다니고 죽습니다
전원주택 단독주택 비추
힘들고 꼭 매매하고자 하는것은 아니지만 집값 반토막 더날수도 있습니다
49년 나의 직장생활 ㅡ 미러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