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의 이불 속에서 나온 태아의 사체?! 남편을 속여 딸을 죽이게 만든 계모의 끔찍한 만행 |

แชร์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3 ธ.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6

  • @sapiens_studio
    @sapiens_studio  ปีที่แล้ว +5

    00:00 자매 살인사건은 어떻게 소설 장화홍련전이 됐나
    01:48 장화, 홍련 자매의 탄생
    05:25 계모 허씨의 등장
    11:25 장화홍련의 시련이 시작되다
    15:08 장화와 홍련 집에서 벌어진 믿을 수 없는 사건

  • @은석이-c1j
    @은석이-c1j ปีที่แล้ว +5

    예전에 학교다닐때 장화홍련전 만화로 읽어봐서 내용은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한국사의 강의로 다시 들으니
    역시 권선징악인것 같습니다 모든 행동은 다 자신에게 돌아오기 마련이니
    타인을 대할때 한번더 생각하고 행동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

  • @정인주-z5f
    @정인주-z5f ปีที่แล้ว +6

    역시 사람은 항상 말조심해야함ㅜ 이유없는 행동은 없음

  • @냐미-r4f
    @냐미-r4f ปีที่แล้ว +5

    인성쓰레기 여자 집에 들이면 안댐 ..
    한집안 풍비박산 나네

  • @루아-o1k
    @루아-o1k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이거 책으로도 유명한데 어렇게도 나오네 이래서 남자가 사별하면 계모를 들여선 안된다니까.. 계모 말만 철썩같이 믿고 지 친딸들은 외면하는게 꼭 정서애비랑 똑같네

  • @이-방원
    @이-방원 ปีที่แล้ว +3

    역시 계모라는 존재는 믿어선 안 됨. 특히 그 계모가 강씨라면 더더욱 믿으면 안 됨. 근데 여기 계모는 허씨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