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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은씨 목소리 노래 좋아요..
2024 가을에도 이노래를 듵습니다아별은 늘 아파요😢이노래에 픅빠졌어요 영은님넘 감사해여❤
서영은님 노래 너무 좋아요
23년에도 쭈욱 듣고 있어요
음색이 참 새 같네요 ㅎ
이별이란 노래가 이렇게 아름답고 슬프고 좋은 노래인지 오늘에야 알았습니다. 감사합니다.
90년대 초중반은 군대와 공부 때문에 너무 바쁘게 살았네요...그 와중에도 여러 가수분들의 흘러나오는 길거리 음악에 잠시 잠시 귀를 호강했었네요....서영은씨 여러 다른 음반들 두개 있네요....
이별 이노래는 정말 아름다움 그자체 입니다 일반 가수들은 감히 부를 엄두도 못내지요 서영은양 참히 잘불렀습니다
목소리가 참새 같아요 ㅎㅎ 이 노래 100 번 넘게 듣고 계속 듣게되네요.
노래 정말 이쁘게 잘부르는가수 서영은님♥
이노래 잘어울림~~
중고딩때 혜은이씨가 부르던 노래 지금 다시들어보니 마음이 아련하고 먹먹합니다.세월이 유수처럼 흘렀네요.
서영은 '이별'을 듣노라면 오래전 이별에 대해 그리움이 묻어있는 느낌이다. 담담하면서 관조하는 지난 사랑과 삶에 대한 회한을 노래한다. 계속해 들어도 질리지 않는 서영은의 노래네요
와~~~목소리 너무 예쁘다! 청아 그 자체~~~❤
서영은씨사랑해
첫사랑 같은 노래 가사네요
패티김님의 노래들중 감성과 감정표현과 노래의 깊이는 어떤 가수도 따라없을 듯. 서영은 가수가 젊었을때 불러서 그런지 맑고 청아한 음색이 또다른 느낌으로 좋네요.
순수한 음색이 참 좋습니다...항상 행복하시길...
너무 노래를 잘 부르셔서 자주 듣고 있습니다
서영은님에이별노래이렇게매번좋은노래올려주셔서정말감사합니다
좀전에 불후의명곡 듣고 왓는데 서영은님 페티김에 뒤지지안네요
너무 예쁘다.
진짜 좋아요^^
넋이 나간 듯 장녹수, 이별 노래를, 50살이넘으니 일하다가 부르게 되네요 20년동안 혼자 키운 착한 아들 원망 않하네요
좋아용
2022년 듣는분 손이요
저 방금 들어옴
손
저도 손 !
저요
나도 지금 방금요~
알수없어요.이별은 오리지널이 무색할 지경!!깊고진한듯 무심하게 묻어나는 감성이.긁는듯 자유로운듯.. 최고!!
맑은 목소리는 누가있나 동요처럼
5월에 내리는 비에 젖은 풀잎내음 가득한 분
이 분의 노래는 노래도 노래지만 아름다운 영혼에서 흘러나오는 사춘기적 감성의 목소리 어느새 아저씨가 되어버린 이를 소년의 감성으로 데려가버린
웃는모습이너무이쁘구만~~~~♡
15년 전꺼내요 내 이상형 서영은 애기 같을때내
첫이별을기억하며부른서양의이뿐노래..
잊을 수 없구나~ 왜 닭살이 돋지 ㅜㅜ 사는게 이런건지 저런건지 죽으면 무한한 우주에 떠 돌겟구만.
23년에도 듣고 있어요.
이언니 은근 매력있네~~~
조아요
94아재인데.. 옛 생각이 나네요.. 갱년기인가 눈시울이..ㅠㅠ
94학번 이신가요?
그레잇
서영은 참좋은 사람 그다음가수
아 서영은씨 군요!노래 잘 듣고 있어요보고 싶었어요
서영은 리메이크 앨범 수록곡중 하나였죠그 앨범은내가 이등병 일병 당시고참들한테 개갈굼당할때내무실 bgm ㅋㅋ
24년도 듣는다
노래 너무 좋구요.. 임수민 아나운서와 닮으신거 같아요..
노래동영상이전혀않돼요
이 노래를 완이와 양에게 한번 주어보자저작권까지 넘겨주자
이노래는 패티킴한테는 그다지 잘어울린다고 생각안한다그냥 그때 유명세타던 가수라서 이곡을 얻은 듯하다 지금 이노래는 동요를 부르는 초딩이 불러야 더 깊이가있을듯하다 가요가 돈에 너무 찌들었어그 삐쁘띠 반띵들인지 뭔지 다 갈라놓고같은 민족들이 혐오스러
가장 어울리는 방식으로 부르시네신인들은 더 노력해라
50년 금세가네 길면 긴 시간 다들 잘난체하지만
![서영은 - '가을이 오면' [콘서트7080, 2005] | Seo Young-eun - 'When Autumn Comes'](http://i.ytimg.com/vi/CKO4sb0w1wQ/mqdefault.jpg)
![서영은 - '웃는거야' [KBS 콘서트7080, 20060520] | Seo Young-eun](/img/n.gif)
서영은씨 목소리 노래 좋아요..
2024 가을에도 이노래를 듵습니다
아별은 늘 아파요😢
이노래에 픅빠졌어요 영은님
넘 감사해여❤
서영은님 노래 너무 좋아요
23년에도 쭈욱 듣고 있어요
음색이 참 새 같네요 ㅎ
이별이란 노래가 이렇게 아름답고 슬프고 좋은 노래인지 오늘에야 알았습니다. 감사합니다.
90년대 초중반은 군대와 공부 때문에 너무 바쁘게 살았네요...
그 와중에도 여러 가수분들의 흘러나오는 길거리 음악에 잠시 잠시 귀를 호강했었네요....
서영은씨 여러 다른 음반들 두개 있네요....
이별 이노래는 정말 아름다움 그자체 입니다 일반 가수들은 감히 부를 엄두도 못내지요 서영은양 참히 잘불렀습니다
목소리가 참새 같아요 ㅎㅎ 이 노래 100 번 넘게 듣고 계속 듣게되네요.
노래 정말 이쁘게 잘부르는가수 서영은님♥
이노래 잘어울림~~
중고딩때 혜은이씨가 부르던 노래
지금 다시들어보니 마음이 아련하고 먹먹합니다.세월이 유수처럼 흘렀네요.
서영은 '이별'을 듣노라면 오래전 이별에 대해 그리움이 묻어있는 느낌이다. 담담하면서 관조하는 지난 사랑과 삶에 대한 회한을 노래한다.
계속해 들어도 질리지 않는 서영은의 노래네요
와~~~목소리 너무 예쁘다! 청아 그 자체~~~❤
서영은씨사랑해
첫사랑 같은 노래 가사네요
패티김님의 노래들중 감성과 감정표현과 노래의 깊이는 어떤 가수도 따라없을 듯.
서영은 가수가 젊었을때 불러서 그런지 맑고 청아한 음색이 또다른 느낌으로 좋네요.
순수한 음색이 참 좋습니다...항상 행복하시길...
너무 노래를 잘 부르셔서 자주 듣고 있습니다
서영은님에이별노래이렇게매번좋은노래올려주셔서정말감사합니다
좀전에 불후의명곡 듣고 왓는데 서영은님 페티김에 뒤지지안네요
너무 예쁘다.
진짜 좋아요^^
넋이 나간 듯 장녹수, 이별 노래를, 50살이넘으니 일하다가 부르게 되네요 20년동안 혼자 키운 착한 아들 원망 않하네요
좋아용
2022년 듣는분 손이요
저 방금 들어옴
손
저도 손 !
저요
나도 지금 방금요~
알수없어요.이별은 오리지널이 무색할 지경!!
깊고진한듯 무심하게 묻어나는 감성이.
긁는듯 자유로운듯.. 최고!!
맑은 목소리는 누가있나 동요처럼
5월에 내리는 비에 젖은 풀잎내음 가득한 분
이 분의 노래는 노래도 노래지만 아름다운 영혼에서 흘러나오는 사춘기적 감성의 목소리
어느새 아저씨가 되어버린 이를 소년의 감성으로 데려가버린
웃는모습이너무이쁘구만~~~~♡
15년 전꺼내요
내 이상형 서영은 애기 같을때내
첫이별을기억하며부른서양의이뿐노래..
잊을 수 없구나~ 왜 닭살이 돋지 ㅜㅜ 사는게 이런건지 저런건지 죽으면 무한한 우주에 떠 돌겟구만.
23년에도 듣고 있어요.
이언니 은근 매력있네~~~
조아요
94아재인데.. 옛 생각이 나네요.. 갱년기인가 눈시울이..ㅠㅠ
94학번 이신가요?
그레잇
서영은 참좋은 사람 그다음가수
아 서영은씨 군요!
노래 잘 듣고 있어요
보고 싶었어요
서영은 리메이크 앨범 수록곡중 하나였죠
그 앨범은
내가 이등병 일병 당시
고참들한테 개갈굼당할때
내무실 bgm ㅋㅋ
24년도 듣는다
노래 너무 좋구요.. 임수민 아나운서와 닮으신거 같아요..
노래동영상이전혀않돼요
이 노래를 완이와 양에게 한번 주어보자
저작권까지 넘겨주자
이노래는 패티킴한테는 그다지 잘어울린다고 생각안한다
그냥 그때 유명세타던 가수라서 이곡을 얻은 듯하다
지금 이노래는 동요를 부르는 초딩이 불러야 더 깊이가있을듯하다
가요가 돈에 너무 찌들었어
그 삐쁘띠 반띵들인지 뭔지 다 갈라놓고
같은 민족들이 혐오스러
가장 어울리는 방식으로 부르시네
신인들은 더 노력해라
50년 금세가네 길면 긴 시간 다들 잘난체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