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분에 지인 결혼식 축가 잘하고 왔습니다! 노래는 좋아해서 많이 불러봤는데 여러사람 앞에서 불라보는게 처음이라 어어~엄청 떨렸어요 리허설 해보니 삑싸리 날거 같아서 본방때 최대한 호흡 줄이면서 2절 가니까 잘 부르고 끝났어요 ㅎㅎ 신부님 들으면서 많이 우셨어요 감동받았다고 너무 잘들었다고 하심 뿌듯-😤
근데 젤 중요한건 초반에 스캄님이 말했듯이 데뷔무대라고 생각하면서 하는거 말고 정말 축하를 해주는 마인드로 상대방을 바라보면서 웃을수 있는 연습을 먼저 해주세요 . 그래야 듣는 신랑 신부도 편하고 그 마음이 하객들한테 잘 전달되서 좋은 축가를 해줬다는 소리를 듣게 됩니다.
학교 선생님인데 동료선생님이 결혼하셔서 선생님 몇분이 같이 축가 연습중인데요. 음악선생님이 저 부르는거 보더니 스캄님이 해주신 지적 토시하나 안틀리고 그대로 다 지적하셨어요. 동요만 부르고 와서 다시 불러라, 음 끌지 마라, 기교가 너무 쓸모없이 많다 등등.. 이 영상 보면서 다시한 번 반성하고 갑니다
결혼식장 음향담당자로 5년정도 일했는데 일하는 입장에서 한말씀만 드려보자면 스캄님의 말씀을 정리 하자면 축가는 축가답게 이게 정말 중요한 말씀인듯합니다. 영상에서는 아무래도 시청자님들에게 너무 상처를 주기 싫으신마음에 그런부분은 말씀을 자제 하신듯한데 제가 생각할때 축가 가장 최악의 경우는 볼륨을 키워달라고 한다음에 망각나오는 경우 저한테까지도 징계가들어 오는 부분이 있어서 음향을 키워드리는게 정말 쉬운일이 아니였습니다. 축가를 축가답게 불러야 하는데 정말 무슨 가수데뷔한다는 생각으로 무리한 선곡과 고음노래 가져와서 사람들 고막테러하는 경우 때문에 정말 선곡의 중요성과 축가는 축가답게에서 정말 공감하고 갑니다.
노래못부르는 사람인데 이번에 어쩌다 축가요청을 받아서 연습하면서 스캄님 영상 다 보면서 연습하고 기본에 충실해서 당일날 엄청 떨었는데 기본기에 충실하니까 어찌어찌 잘마무리하였습니다ㅠㅠ. 쿠세빼는 연습부터해서 특히 마이크소리는 결정적으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식장의 직원분이 계속 제 목소리는 작은데 계속 마이크소리를 올려달라니까 '너가 소리를 크게내면 되지'하는 표정으로 짜증내셨지만 그래도 꿋꿋하게 올려달라해서 부를때 실수없이 부른것같습니다ㅠㅠ. 정말 많이 감사드립니다
예식장에서 일한지 6년차로서 볼륨을 안올려드리는게 아니라 못올려 드리는게 커요ㅠㅜ 마이크가 꾸진것처럼 대부분 스피커도 꾸져서 볼륨을 최대 적정선에서 더 많이 올려버리는 경우 스피커에서 소리가 찢어지고 하울링이 생겨버려요 ㅠㅜㅜ 신랑신부님들의 한번뿐인 결혼식인데 볼륨 버튼 올리는게 뭐 어렵다고요...!! 그냥 손가락 하나로 까딱하고 올리면 되는데!!! 그거 귀찮다고 그냥 안해주는 사람은 진짜 심보 나쁜...😠 웨딩홀 스캔보는 사람마다 다르긴하겠지만 장비때문에 원하시는 만큼 못해드리는 경우가 많다는것도 알아주셨으면해서 댓글 달아봅니다🥺🥺
나도 친구 결혼식 축가 불러줬었는데... 노래를 잘해서가 아니라 진짜 친한친구라서... 그렇게 많은사람들 앞에서 노래부르려니까 긴장해서 가사생각 하나도 안나고 가사 미리 종이에 안뽑아갔으면 부르다가 울면서 도망칠뻔했음... 그런데다가 정작 내 친구들은 내목소리 거의 안들렸다고함. 나름 크게 부른거 같았는데... 두번다시 하고싶지않은 그런 경험이었음.
꿀팁!!!! ㅎㅎ 축가하면서 가장 힘든건 떨린다는거에요 ㅜㅜ 무대에 늘 서는게 아니다보니 앞부분에서 너무 긴장되서 제 심장소리가 마이크로 나갈것 같은 ;;; ㅋ 너무 고음인노래는 안고르는게 꿀팁인거같아요~ 그리고 진짜 축하해주는마음으로 하라 이것도요 내가 잘 할 거냐 말거냐에 신경썼지 마음가짐까지는 생각못했어요~~ 보컬트레이닝즘 잘 받아보고싶네요 ㅎ 잘봤습니다~
예전 영상이지만 오늘 축가부르려고 이 영상 참고해서 1달동안 열심히 연습해서 축가 잘불렀어요 동요부르듯이,깨끗하게,축하하는 마음으로 ㅋ 자연스럽게 내 노래가 신경쓰이기 보다 신랑,신부 행복해하는 표정 보는게 흐뭇하니 자연스럽게 저도 더 편해지더라구요 mr음량 이랑 마이크 음량도 스캄님 말씀하신데로 리허설때 부탁드렸는데 본식때 약간 mr음량이 낮아지긴했지만 편하게 부르니 mr음량도 잘들려 아무 문제없이 불렀어요! 마이크볼륨은 일단 키워달라하고 본인이 때서 조절하는건 무조건 추천! 지나고 보면 3~4분 잠깐인데 너무 겁먹지들 마시고 화이팅하세요! 주제넘지만 제가 연습하면서 확실히 느낀 갠적인 팁아닌 팁은! 연습시작하기로 맘먹은 순간부터 무조건 녹음기 키고 노래방말고 mr틀어넣고 생목으로 녹음하세요! 그리고 현타와도 ㅜ피하지말고 본인도 항상 듣고 주변인에게도 꼭 들려줘보세요 ㅋ 반드시 동요같이 부르는거 부터 시작하세요 .. 쿠세넣어서 계속 부르다가 동요같이 불러야겠다고 하면 그 노래에 특화된 쿠세 습관 버리는거 힘들어요 처음부터 동요같이 불러서 연습하면 목도 편해지고 호흡도 좀 더 남아서 오히려 포인트 기교 넣는것고 자연스러워지고 , 그렇게 부르니 본인은 허전하게 느껴져도 막상 녹음한거들으면 훨씬 예쁘게 들립니다! 백지에서 조금씩 채워넣는다는 느낌으로요 ㅎㅎ 마인드셋이 엄청 중요하다는거 많이 느꼈어요 본인 노래자랑이라 생각하지 마세요 어차피 사람들 신랑 신부에게만 관심있습니다 ㅋ 축가자는 노래를 잘하던 못하던 잘생기던 못생기던 친구 축하만 해주러온 걍 들러리에요 ㅋ 스캄님 감사해요! 아 발라드던 좀 신나는 곡이던 뭔가 호응유도 하려는 분들 계시던데 정~말 비추입니다
1. 많은 사람들이 아는 노래를 부른다 2. 높은노래는 키를 낮춘다 3. MR볼륨 높여달라고 하기 4. 연습했던 악보 그대로 들고 가기 *축하하는 마음으로 편안하게 부르기 *조용할 때 사운드 체크 했던 대로 MR 볼륨 유지하면, 축가부를 때 사람 많아서 MR 안 들림 *MR볼륨 안 키우면 목소리 더 크게 내느라,높은 노래는 음이탈 가능성 높음 *긴장해서 연습했던 악보가 아니면 본인이 후회할 수 있음
진심으로 축하해주는 자리이고, 축가가 나를 뽐내는 자리는 아니지만, 최선을 다해야하는 자리라 생각되구 잘해주고 싶은 마음에 부담감도 큰자리죠. 노래방에서 부르는 것처럼 부를 수도 없고, 사람도 많고 공간이 좀 울려서 반주 들으려고 엄청 신경이 곤두섰던 기억이 나네요. 부드럽게 이쁘게 부르고 싶지만 상황이 ㅋㅋㅋ 초보자에게 너무 힘들어요 가사,박자,음정.때문에 미칠거 같아요 ㅋ 엄청 집중하고 열심히 해야 연습한거에 60-70%정도 나오는거 같구요😂
저 스스로 뽐내려고 하는게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제가 하는게 지금 딱 말씀하신그대로네요 ㅜㅜ 팁주신거 기억할께요. 1.축하하는 편안한 노래로. 2. 키를 낮추고. 3.음향장비가 별로 안좋다. mr볼륨보다 훨씬더 크게 해라. "조금더 키워주세요. 조금더 키워주세요"해라. 사람들이 꽉차면 소리가 작아진다. 사람들이 다 먹는다. "제가 만약에 올려달라고 하면 좀더 올려주세요" 4. 마이크도 똑같다. 마이크도 작아서 소리 크게 부르다 삑사리 난다. 본인이 생각하는 것보다 더 키워야 한다. 안들리면 더 크게 불르고 목에 무리가 가고 삑사리 난다. 5. 멋부리지 말라. 꾸미지말라. 축가는 축가답게. 동요부르듯이 부르는게 훨씬 낫다.
![[3700만뷰] 결혼식 축가 레전드 전국민 다 본 전설의 결혼식 아직도 안봤어??](/img/n.gif)
축가 잘부르는 꿀팁은 02:00 분부터
나오니 바쁘신 분들은 스킵!
대신 끝까지 보세요
끝까지 팁이 이어집니다~~^^!
캬 제가 한창축가부르고다닐때
하고있는밥법 그대로 말씀해주시네요
맞아요!!!
어매 요거 진짜 꿀팁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감사합니다
스캄 ㄷ
감사합니다 ^^
감사해요!
5:20 미리 약속한데로 볼륨을 올려달라고 손짓을 하니 왠지 모르게 하객들이 박수를 치기 시작했다...
아 ㅋㅋㅋㅋ 상상됨
ㅋㅋㅋㅋㅋ졸라웃김
자꾸 이 댓글 생각나서 웃김 ㅋㅋㅋ
아 이거 갑자기 생각나서 웃을거같은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씨 개웃었넼ㅋㅋㅋㅋ
1. 축가는 데뷔무대가 아니다
신랑신부를 위해서 해라
2. MR 볼륨을 크게 해라
3. 마이크 볼륨도 크게 해라
4. 멋부리지 말고 예쁘게 불러라. 음을 끌지 마라
5. 동요를 부르듯이 해보자
6. 포인트를 악보에 적어서 보면대에 올려놓고 부르자
저도 축가 4번 불렀는데 완전 공감합니다. 식장대부분 음향이 안좋고 특히 노래방에서 연습하신분들은 당황하실겁니다. 노래방이야 에코가좋고 마이크음향도 크지만 식장은 그냥 생목이라보시면되요.
축가는 멋부리려고 하면 정말 그보다 꼴보기싫은게 없어요.
그대라는 사치
뒤에 다 올려서
겁나 열창하려했더니....
뭐 부르죠??
축가는 결혼식 갈때 검은 양복 입고 가듯 하는 게 좋죠. 결혼식에서 화려한 양복 멋드러게 입고가면 욕만 먹는거죠. 이 비제이님 정말 시원하게 말씀 잘 하신다. 꿀팁의 집합체네요.
아 중요한건 하나 더생각나서 적어요
앉아있는 신랑신부 친척이나가족들을위해 노래부르는게 아닙니다
눈앞에 두사람한테 노래부르는거지 전체한테 내노래실력 뽐내는게아니에요
축가할땐 되게 정숙한마음으로 내가 가수인데 초청을받아 저 두 사람한테 축복을준다생각하고. 노래를해야되요
그럼 정숙한 마음으로 좀 덜 불러야하나요
오바하지 말란 소리죵
ㅈㄴ 부담스럽군 흠흠 ㅋㅋ
기껏 리허설해서 세팅 다했는데 마이크 딴거줘서 망함... 개그맨됨...신발 진짜
ㅋㅋㅋ..ㅋ
ㅜㅜㅋㅋ웃픈데 저도곧있어서 긴장대요
빡침이여기까지 느껴지네요
준비를 안한거다 그거도 ㅋㅋ
저는 시작하기전에 엔지니어분한테
제가 귀에 손을 갔다대면 MR소리를 키워주세요라고 말하고 들어갑니다ㅎ
소리가 맘에들면 손으로 오케이 싸인을보냅니다ㅎ
근데 어떤결혼식에선 귀에손댓다가
사람들이 호응유도하는줄알고 박수치고 소리질러서 엠알안들려서 당황한적도 있었음ㅎㅎㅎ 한번놓치면 쟞돼는거임ㅠ
그래서 랩퍼들이 "닥치고 귀에때려박아"
라고하는게 이럴때 쓰는말인가 싶기도.. ㅎㅎ
박수는 노래다 끝나고해주는것도 매너인듯
덕분에 지인 결혼식 축가 잘하고 왔습니다!
노래는 좋아해서 많이 불러봤는데 여러사람 앞에서 불라보는게 처음이라 어어~엄청 떨렸어요 리허설 해보니 삑싸리 날거 같아서 본방때 최대한 호흡 줄이면서 2절 가니까 잘 부르고 끝났어요 ㅎㅎ 신부님 들으면서 많이 우셨어요 감동받았다고 너무 잘들었다고 하심 뿌듯-😤
어떤곡을 불렀는지 여쭤봐도될까요?
@@Kim-bz4ez 성시경의 두사람 불렀어용
근데 젤 중요한건 초반에 스캄님이 말했듯이 데뷔무대라고 생각하면서 하는거 말고 정말 축하를 해주는 마인드로 상대방을 바라보면서 웃을수 있는 연습을 먼저 해주세요 . 그래야 듣는 신랑 신부도 편하고 그 마음이 하객들한테 잘 전달되서 좋은 축가를 해줬다는 소리를 듣게 됩니다.
저도 딱한번 축가해봤는데 그홀안에 천장에 스피커같은거 많이있더라구요 그안에서 제목소리 들리는데 노래집중 진짜안돼요... 노래방보단 집중이되긴하는데 생각보다 마이크도 별로고 왠만하면 에코틀어달라하세요...
노에코로하다 망신당하는것보단 나아요..
학교 선생님인데 동료선생님이 결혼하셔서
선생님 몇분이 같이 축가 연습중인데요.
음악선생님이 저 부르는거 보더니
스캄님이 해주신 지적 토시하나 안틀리고 그대로 다 지적하셨어요.
동요만 부르고 와서 다시 불러라, 음 끌지 마라, 기교가 너무 쓸모없이 많다 등등..
이 영상 보면서 다시한 번 반성하고 갑니다
진짜 축가에서 절규하고 바이브레이션 겁나 넣는거 극혐...
팁 배우러왔다가 빵빵 터지고갑니다ㅋㅋㅋ 여러분들 데뷔하실거에요? ㅋㅋ
영상에서 말해준거 뭐라고 쳐비꼬냐 ㅋㅋㅋ 축가불러본적이나 있으세요?ㅋ 쳐나대노 ㅋㅋ
비꼬는거아닌거같은디;
캬....오지는 꿀팁이다...역시 스캄형
진짜 꿀팁임.. 참고로 결혼식 비디오 촬영 하는데 저거 하고 안하고 차이가 엄청 큼 ..노래 해본 사람과 안해본 사람 사이즈 나옴
축가 많이 해봤지만
첫타임 걸리면 본인이 세팅 다 맞춰야 하니까 일찍 가셔서 꼼꼼히 보시고 중간이나 늦은 타임 식이면 대부분 앞사람이 축가 해서 왠만하면 잘 세팅 되어있음. 아얘 안들릴 정도로 작은 식장은 못본 듯. 요즘은 축가들도 섭외 많이 해서 세팅 잘 해놓음.
맞아...볼륨 작은 곳에서 노래 부르면 평소처럼 내려고 부르다보면 목소리 금방 맛이 가버림...당연히 1곡 완곡도 벅차짐. 그리고 나쁜 습관 5가지는 보컬 트레이닝 안하고 노래방에서 부른 사람들은 다 있을 것 같음 ㅎㅎ 저도...
결혼식장 음향담당자로 5년정도 일했는데 일하는 입장에서 한말씀만 드려보자면 스캄님의 말씀을 정리 하자면 축가는 축가답게 이게 정말 중요한 말씀인듯합니다. 영상에서는 아무래도 시청자님들에게 너무 상처를 주기 싫으신마음에 그런부분은 말씀을 자제 하신듯한데 제가 생각할때 축가 가장 최악의 경우는 볼륨을 키워달라고 한다음에 망각나오는 경우 저한테까지도 징계가들어 오는 부분이 있어서 음향을 키워드리는게 정말 쉬운일이 아니였습니다. 축가를 축가답게 불러야 하는데 정말 무슨 가수데뷔한다는 생각으로 무리한 선곡과 고음노래 가져와서 사람들 고막테러하는 경우 때문에 정말 선곡의 중요성과 축가는 축가답게에서 정말 공감하고 갑니다.
이 분 재밌게 팩트폭행하시네ㅋㅋㅋㅋ
노래못부르는 사람인데 이번에 어쩌다 축가요청을 받아서 연습하면서 스캄님 영상 다 보면서 연습하고 기본에 충실해서 당일날 엄청 떨었는데 기본기에 충실하니까 어찌어찌 잘마무리하였습니다ㅠㅠ. 쿠세빼는 연습부터해서 특히 마이크소리는 결정적으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식장의 직원분이 계속 제 목소리는 작은데 계속 마이크소리를 올려달라니까 '너가 소리를 크게내면 되지'하는 표정으로 짜증내셨지만 그래도 꿋꿋하게 올려달라해서 부를때 실수없이 부른것같습니다ㅠㅠ. 정말 많이 감사드립니다
노래 조또 모르는 놈들이 자꾸 목소리 크게 내라고 하죠.
지들이 축가부르나 진짜 철판깔고 맞춰달라고 당당히 요구해야해요 진짜 그럼 망치란 얘긴가 목소릴 내가크게내면 가수죠 일반인이니 요청하는건데말이예요 ㅋㅋ
안녕하세용 오늘 축가예정이잡혀있어서 몇주전부터 이영상접하고 진짜 오늘 무사히 완벽히잘불렀습니다 너무 꿀팁감사해서 댓글남기러왔습니다!!!엠알이랑 마이크 높여달라고 시작할때줄어들지마시라고 당부의당부를하고 불렀습니다ㅋㅋ부끄럽디만 원래 노래실력이 좀있는편에속해서 이렇게하니까 훠~~얼씬낫더군요ㅋㅋ청심환도 한시간전부터먹어서 긴장이풀린상태라 목에긴장도풀렸고 목푸는법도 알려주신대로ㅇ해서 엄청 좋았어요 그리고 보면대에 가사놓고부르니까 긴장이훨씬안되고 어느정도외운상태라서 더좋았습니다 😆
이런댓글 보면 얼마나 뿌듯한지 ㅠㅠㅠ 잘하셨다니 다행입니다!
10월 20일 11년된 친구 축가 불러주는데 잘 몰랐던 팁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잘 부르셨나요?
예식장에서 일한지 6년차로서 볼륨을 안올려드리는게 아니라 못올려 드리는게 커요ㅠㅜ 마이크가 꾸진것처럼 대부분 스피커도 꾸져서 볼륨을 최대 적정선에서 더 많이 올려버리는 경우 스피커에서 소리가 찢어지고 하울링이 생겨버려요 ㅠㅜㅜ 신랑신부님들의 한번뿐인 결혼식인데 볼륨 버튼 올리는게 뭐 어렵다고요...!! 그냥 손가락 하나로 까딱하고 올리면 되는데!!! 그거 귀찮다고 그냥 안해주는 사람은 진짜 심보 나쁜...😠 웨딩홀 스캔보는 사람마다 다르긴하겠지만 장비때문에 원하시는 만큼 못해드리는 경우가 많다는것도 알아주셨으면해서 댓글 달아봅니다🥺🥺
그렇군요ㅠㅠ
와~대박! 완전 꿀팁이네요~^^ 감사해요
ㅋㅋㅋㅋ 노래 다하고 감사합니다~ 하고 나가는사람들이 태반... 축하드립니다 아니면 행복하세요 요렇게 인사해야지ㅎ 노래자랑 하는줄
ㅋㅋㅋㅋㅋㅋㅋㅋ여러분에겐 사치인 노래
와... 축가는 첨부르거 가는데 정말 큰 도움 얻고 갑니다!! 완전 감사합니다 ㅋㅋ
다음주 축가인데ㅠㅠ걱정됩니다
꿀팁듣고 갑니다ㅜㅜ
동요 부른지 1주일정도 됬는데 뭔가 노래에 기술같은거 안넣고 뭔가 깨끗하게 부르는느낌이 들어요!!!!
이다음은...??
아 ㅋㅋㅋㅋㅋ 막판 펙폭 지렷네요
동요를 부르라네요 ㅋㅋㅋㅋㅋㅋ 민망하여라
평생에 한번뿐인 결혼식 퍼팩트 하게 부르려고 비싼돈 주가매 보컬배우는 중인데
울 보컬쌤도 가서 음악볼륨얘기 하고 소화할수있는 노래하라든데ㅋ역시 이분도 고수신가보네요
결혼 두번할지도 모름 ㅋㅋ
축가 부를일은 없겠지만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축가 부르게되어 폴킴 노래 어떻게 하면 잘하나 배우러 왔다가 인생의 가르침 얻고 갑니다. 축하하는 마음으로 편하게 부르고 오겠습니다.
축가 대선배님 꿀팁 감사합니다 짱짱!!
저도 감사합니다😍
나도 친구 결혼식 축가 불러줬었는데... 노래를 잘해서가 아니라 진짜 친한친구라서... 그렇게 많은사람들 앞에서 노래부르려니까 긴장해서 가사생각 하나도 안나고 가사 미리 종이에 안뽑아갔으면 부르다가 울면서 도망칠뻔했음... 그런데다가 정작 내 친구들은 내목소리 거의 안들렸다고함. 나름 크게 부른거 같았는데... 두번다시 하고싶지않은 그런 경험이었음.
그리구 많이떨려요 저는 손모가지가 엄청 떨리더라구요 목은안떠는데 손모가지가 엄청 떨리더라구요 한 160명 앉아있구 부모님도있으니 더떨리더라구요 그리고 축가는 될수있으면 옆에보면서 노래하면안되요 못하더라도 신랑신부보면서 부르는게좋아요
그리구 너무잘부를려고하는것보다 목소리깔면서할려하지말구 진짜 오늘은 내노래가아닌 저부부가 행복한날이다 생각하고 곡선택도 잘선택하시구 하면되요 일단 진짜 노래방하곤 떨리는게 100배로 떨려요
진짜 첨가는분은 아마 노래부르다 울수도있어요...
그리고 저도한번하면서 많이느낀건데...
절때 슬퍼지면안됩니다.
관객이아닌 축하하는날이기에 슬프면안돼요 예를들어...
이석훈씨 하고싶은말 이런거예를들어 잘부르다 막판에 나는영원토록 그부분부터 많이들슬퍼지던데 안슬퍼야되요 슬픈느낌이나야되지 본인이 절때 슬프면안돼요
어려운곡하지마시구요...
마이크 mr 볼륨은 크게. 동요부르듯 목에 힘빼고 부르지만, 전략적으로 포인트를 잡아 부르기
ㅋㅋㅋㅋㄹㅇ예전에 지인결혼식갔는데 데뷔무대마냥 절규하듯이 부르는 축가알바 있엇음ㅋㅋㅋ예능프로에서 가수들도 축가부를땐 담백하게 부르는게 제일좋다고함
꿀팁!!!! ㅎㅎ 축가하면서 가장 힘든건 떨린다는거에요 ㅜㅜ 무대에 늘 서는게 아니다보니 앞부분에서 너무 긴장되서 제 심장소리가 마이크로 나갈것 같은 ;;; ㅋ 너무 고음인노래는 안고르는게 꿀팁인거같아요~ 그리고 진짜 축하해주는마음으로 하라 이것도요 내가 잘 할 거냐 말거냐에 신경썼지 마음가짐까지는 생각못했어요~~ 보컬트레이닝즘 잘 받아보고싶네요 ㅎ 잘봤습니다~
예전 영상이지만 오늘 축가부르려고 이 영상 참고해서 1달동안 열심히 연습해서 축가 잘불렀어요 동요부르듯이,깨끗하게,축하하는 마음으로 ㅋ 자연스럽게 내 노래가 신경쓰이기 보다 신랑,신부 행복해하는 표정 보는게 흐뭇하니 자연스럽게 저도 더 편해지더라구요
mr음량 이랑 마이크 음량도 스캄님 말씀하신데로 리허설때 부탁드렸는데 본식때 약간 mr음량이 낮아지긴했지만 편하게 부르니 mr음량도 잘들려 아무 문제없이 불렀어요! 마이크볼륨은 일단 키워달라하고 본인이 때서 조절하는건 무조건 추천! 지나고 보면 3~4분 잠깐인데 너무 겁먹지들 마시고 화이팅하세요!
주제넘지만 제가 연습하면서 확실히 느낀 갠적인 팁아닌 팁은! 연습시작하기로 맘먹은 순간부터 무조건 녹음기 키고 노래방말고 mr틀어넣고 생목으로 녹음하세요! 그리고 현타와도 ㅜ피하지말고 본인도 항상 듣고 주변인에게도 꼭 들려줘보세요 ㅋ 반드시 동요같이 부르는거 부터 시작하세요 .. 쿠세넣어서 계속 부르다가 동요같이 불러야겠다고 하면 그 노래에 특화된 쿠세 습관 버리는거 힘들어요
처음부터 동요같이 불러서 연습하면 목도 편해지고 호흡도 좀 더 남아서 오히려 포인트 기교 넣는것고 자연스러워지고 , 그렇게 부르니 본인은 허전하게 느껴져도 막상 녹음한거들으면 훨씬 예쁘게 들립니다! 백지에서 조금씩 채워넣는다는 느낌으로요 ㅎㅎ 마인드셋이 엄청 중요하다는거 많이 느꼈어요 본인 노래자랑이라 생각하지 마세요 어차피 사람들 신랑 신부에게만 관심있습니다 ㅋ 축가자는 노래를 잘하던 못하던 잘생기던 못생기던 친구 축하만 해주러온 걍 들러리에요 ㅋ 스캄님 감사해요!
아 발라드던 좀 신나는 곡이던 뭔가 호응유도 하려는 분들 계시던데 정~말 비추입니다
이번주말에절친 결혼식에축가부르는데 축가는항상불러도 그어떤무대보다떨리는거같아요..ㄱㅋㅋ가기전에이영상봐서다행입니다ㄱㅋㅋ 꿀팁감사해요 구구절절맞는말씀ㅋㅋ
1. 많은 사람들이 아는 노래를 부른다
2. 높은노래는 키를 낮춘다
3. MR볼륨 높여달라고 하기
4. 연습했던 악보 그대로 들고 가기
*축하하는 마음으로 편안하게 부르기
*조용할 때 사운드 체크 했던 대로
MR 볼륨 유지하면,
축가부를 때 사람 많아서 MR 안 들림
*MR볼륨 안 키우면 목소리 더 크게
내느라,높은 노래는 음이탈 가능성 높음
*긴장해서 연습했던 악보가 아니면 본인이 후회할 수 있음
와 진짜 꿀팁이에요!!
진심으로 축하해주는 자리이고,
축가가 나를 뽐내는 자리는 아니지만,
최선을 다해야하는 자리라 생각되구
잘해주고 싶은 마음에
부담감도 큰자리죠.
노래방에서 부르는 것처럼
부를 수도 없고, 사람도 많고
공간이 좀 울려서 반주 들으려고 엄청
신경이 곤두섰던 기억이 나네요.
부드럽게 이쁘게 부르고 싶지만
상황이 ㅋㅋㅋ 초보자에게 너무 힘들어요
가사,박자,음정.때문에 미칠거 같아요 ㅋ
엄청 집중하고 열심히 해야
연습한거에 60-70%정도 나오는거
같구요😂
처음 제 노력을 봐준 분께서 실력이 아닌 노력을알순있겠다 근데 그교수님께서 제게 하신말은 음높낮이 지르는게 답이아닌 한곡이라도 자기키에맞게 완벽하게 부르는것이 진정한 음악인이라고하셨어요 음이높다고 잘하는게 절대아니라고 ^^그때기억이나네요ㅎ 그때붙고도 울었는데 사정상 갈수없어서 더울었지만 알게되었습니다 내가 음은 낮을순있으나 그럼 나도 자신감을갖고 노래해도 되겠구나 나도 할수있겠구나 포기안해도 되고 잘버텼구나 라구요 열심히 공부할게요 스캄님ㅎ 공부는 노력쓰^^
오 꿀팁 감사해요 ㅎㅎ
12월14일 신랑인 제가 직접 축가하는데 꿀팁 감사합니다 ! 걱정많이되고 긴장도되는데 위안이됩니다 ㅠㅠ!
3:40 잘하면 잘한다고 생각하는데...이상하다.ㅎㅎ
스캄님 가성은 나오는데 가성발성키우는 법이라든지 진성에서 가성넘어가는 팁이 있거나 방법이있다면 하나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 스스로 뽐내려고 하는게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제가 하는게 지금 딱 말씀하신그대로네요 ㅜㅜ 팁주신거 기억할께요.
1.축하하는 편안한 노래로.
2. 키를 낮추고.
3.음향장비가 별로 안좋다. mr볼륨보다 훨씬더 크게 해라. "조금더 키워주세요. 조금더 키워주세요"해라.
사람들이 꽉차면 소리가 작아진다. 사람들이 다 먹는다.
"제가 만약에 올려달라고 하면 좀더 올려주세요"
4. 마이크도 똑같다. 마이크도 작아서 소리 크게 부르다 삑사리 난다. 본인이 생각하는 것보다 더 키워야 한다. 안들리면 더 크게 불르고 목에 무리가 가고 삑사리 난다.
5. 멋부리지 말라. 꾸미지말라. 축가는 축가답게. 동요부르듯이 부르는게 훨씬 낫다.
호오~세상 꿀티입!
꿀꿀팁 감사요
진짜 대박꿀팁이에요 저도 축가부를때 항상느낀거 고대로 말씀하시넹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꿀팁들 대방출☆
우왕.. 개꿀팁이다 감시합니다 담딜에 축가해야하는데😊
축가 부를때마다 느꼈던거
내가 이렇게 소리를 못냈었구나
에코빨이었구나....ㅠ
여러 보컬트레이너 유투버분들 중 스캄님에게 꽂힌 1人입니다.
앞으로 응원하겠습니다~
일반인은 축가 많이 해봐야 5번인 것 같은데 정말 꿀팁이네요..ㅎㅎㅎ
맞습니다. 많아봐야 10번을 못 넘기죠 대부분
10:58안된다능... 난 이번생은틀렸어ㅠㅠㅠ
ㅋㅋㅋㅋㅋ 스캄님 매력있어
수민형 하이
축가를 많이는 안 불러봤지만 꿀팁 잘 보고 갑니다. (두 번 불러봄)
진짜 영태형이다!
홍진호형맞나여
음량 조절부분 개꿀팁 인정~
ㅋㅋㅋㅋㅋ저도 축가 정말 많이 하는데 사운드 체크하는 건 진짜 꿀팁이예요 ! ㅋㅋㅋㅋ공감됩니다!!굳!
축가 연습하려고 연습하려는데 꼭 참고하겠습니다!
팁 아주 잘 봤습니다.
축가 영상 2개가 제 채널에 있는데,
개인적으로 팁 주시면 도움이 될거같아요..
제 수준으로는 더 이상 잘 부를 방법은 사실 없는거 같은데.. 축가 몇개 더 잡혀있어서 감사합니다!
스캄님 축가부를때 cd mr이랑 실제 옆에서치는 피아노mr 둘중에 어느게 더 좋아요?
와 좋은 꿀팁 감사
5:4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완전공감입니다
와..... 케공감...ㅜ.ㅜ.... 부르기전에 이걸봤어야 했는데 ㅜㅜ....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와.. 당장 일요일에 축가부르러 가는데..ㅠㅠㅠㅠ 감사합니다..☆
꿀팁감사합니다 ㅎㅎ 정말 큰 도움 될 것 같네요 좋은 일만 있으시길 !!
노래볼륨,마이크볼륨 키워주세욧! ☆☆☆☆☆
난 소주 종이컵에 한컵마시고 올라갓엇는데ㅋㅋㅋ
좋은 팁 감사합니다
레알 국룰 ㅋㅋㅋ
효과있었나요??
@@이유유-t4r 정작 부르던 순간은 기억도안나요 긴장해서 그런건지 취해서 그런건지ㅋㅋㅋ
이번년도 10월 결혼 준비하는데 예비신랑 몰래 축가 준비해요 꿀팁 감사해요
잘 하셨나요^^
과거 언젠가.....;;;별로 가깝지 않은 사람 축가 불러주다 고음도 아닌 중음에서 목이 뒤집어져서 삑사리를 대놓고 낸 기억이 떠오르네요 ㅜㅜ.
예식장 음향은 예측불허 ㅋㅋㅋㅋㅋ 듀엣하는데 상대방 마이크 안들림 ㅋㅋㅋㅋㅋㅋㅋ 커억..... ㅋ 영상 잼있게 봣어용 ㅎㅎㅎ
내일 축가 직접 부르는 신랑인데 감사합니다!
진짜 꿀팁이네요
마이크와 엠알 볼륨 미리 키워달라고 해라!
시간 빌때 가서 엠알 체크 한번 했었는데 소리가 풍부하다고 생각이 들었었습니다.
하마터면 큰일날뻔 했네요... 오늘부터 구독입니다!
구독 감사합니다😆
야외결혼식은 더 크게 MR이랑 마이크 둘다 키워야 하죠?
그렇죠!
축하를 가사 보면서 불러두 갠찮은건가요?
평생 축가 부를일 없지만 잘보고 갑니다 ~
감사합니다. 11월말에 생전 첫 축가 부탁받아서 하는데 우연히 이 영상보고 많은 도움되었습니다!
완전 도움 많이 됐어요
노래 부르시는분 예를 들어 찝어주니 이해도 잘되고~~
근데 여자 노래도 여자 버전도 좀해주세요~~
본인이 평상시에 충분히 완곡 할 수 있는 노래일지라도 2키 내려서 부르시는 거 추천합니다.
축가는 진짜 두사람을 축하해주려고 부르는건데 하객들이 너무 신경쓰이는게 사실이죠ㅠ 축가 불러줄때마다 항상 덜덜 떨면서 부르고
연습을 많이하다보면 떨어도 자기 실력이 나오기시작해요😄
요즘도 축가로 이적에 다행이다 불러줘도 괜찮은가요? 유일하게 부를수있는곡이라,,,,
갸꿀팁~~ 이것만 보면 쌉 가능!
11월에 결혼하는 예신입니다.
제가 직접 축가를 하는데 이런 저런 영상을 찾아보다 들어와 봤어요 ㅎ
꿀팁 잘 얻어갑니다.
MR 한키 낮추길 잘했네요....ㅎㅎ;;
인생교훈을 얻었습니다. 처음 축가받았는데 시키신대로 편하게 축하한다는 느낌으로 부르고 끝나고 축가 두개 더 들어왔습니다. 감사합니다.
꾸미지 말고 자기 목소리로 편하게 부르기 개꿀팁
가사쓰여진 가사뜻대로불러야할것
행복하자는데 이별하듯 흐느끼듯 부르지말것
큰소리로 질러서 음 올라가는분들은
선곡 다시할것
자기가 좋아하는곡 부르지말고
자기한테 어울리는 음역대에 노래를 부를것
스캄선생님 최근에 알게되어 유튜브로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혹시 축가를 정말 많이 불러보셨을텐데 축가때 사용하셨던 MR 어디서 구하셨는지요 아니면 직접 연주를 하신건가요?? 구매할수 있는 곳이라도 아시는곳 있으시면 가르쳐 주실수 있나요??
인터넷에 mr이라고치면 살수있는곳 많이 나오니 참고해주세요~
이틀뒤 토요일 본의아니게 신랑인 제가 축가를 해야되는 상황입니다 긴장되고 해서 어떻게 준비를해야될지 막막 합니다 곡목은 조장혁 love 입니다
MR사서 키를 낮출려면 어케해야되나요ㅠㅠ?
키가 낮춰진 mr이 따로 있어요
목소리가 진짜 크니까 볼륨을 낮춰주더라고요ㅠㅠㅠㅠ
저도 지금 처음으로 축가 불러야해서 완전 걱정이 되네요ㅠㅠ 혹시 괜찮으시면 제 노래도 진단 한번 받아볼 수 있을까요ㅠㅠㅠㅠ
꿀팁이네요!
안녕하세요~ 지나가다 글이 떠서 봤는데.. 음악 전공자로써.. 너무 맞는말씀을 잘해주셔서 공감 엄청하구 갑니다! ^^ 좋은영상 잘 보구갑니다~
개인플랜 저도 참고해보겠습니다^^ 동요를 부르면 목소리가 맑아지나요?
덕분에 친구 결혼식 축가 잘 부르고 왔습니다. 처음으로 불러본 축가였는데 꿀팁 덕분이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