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님의 그림을 보고 마음이 찡해지네요 올해 갑자기 돌아가신 제 아버지 생각도 나서 눈물이 납니다. 아버지의 못다한 삶이 너무 뼈아프게 느껴지지만, 제가 지금 누리는 삶에 아버지의 삶까지 보태어 살아가고 있다고 생각하며 이제는 살아가려 합니다. 아버님의 멋진 예술적 감각과 끼를 물려받은 마리님의 삶을 응원 합니다❤
마리님 재능이 어디에서 나온지 알겠네요. 또한 아버지의 연어 그림에서 얼마나 딸을 사랑하고 그리워했을지 생각하니 저도 비슷한 시기에 지병으로 돌아가신 아버지가 생각나 울컥하네요 저는 마리님의 그림을 보면서 완전히 피기를 기다리는 천재성을 봤어요 ( 제 생각) 마리님 말씀처럼 그림 잘 그리는 사람들은 천지삐까리 ㅋㅋ 지만 그걸 어떻게 표현하느냐에 따라 많이 달라지는데, 마리님 그림은 어떻게 저런 아이디어가 나올까 감탄합니다. 그림은 계속 그리시길 바라고 개인 전시회도 많이 가지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나온 갤러리 방문 의상은 너무 멋있고 예뻐요 화이팅 ❤❤🎉
저도 세례명 마리아 에요~~~~~ 저도 일상이 뜻대로 되지않구 머리속이 복잡할땐 독서하거나 집안 정리해요ㅋㅋ 사부작 사부작 장소를 옮겨 차한잔 혼자 호로록 하고 오거나 뭔가 안하던걸 하는거 같아요ㅎㅎㅎㅎ 마리님 항상 영상 잘보구 있어요 ❤❤ 항상 응원합니다 🎉🎉🎉🎉🎉 11/2 에 뵈용❤❤❤❤❤
이 지구상엔 모든것에 에너지가 담겨져 있습니다. 물건 식물 음식 가구에도 하물며 사람에게도. 제일 중요하고 꼭 알아야 할 에너지는 우리가 하는 말속에도 있다는 거에요. 내가 부정적인 말을하면 내삶은 긍정적으로 변하지않고 내가 긍정적으로 말하면 내 삶이 부정적으로 변하지 않습니다. 간단히 예를들어 어느 한 사람이 직업도 없고 사람들과도 잘 어울리지 못하고 나태한 삶을 사는 이를 보면 저런 환경의 삶이니 저렇게 산다고 생각할거에요. 하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그 시작은 부정적인 마인드로 살아온 결과물입니다. 그사람이 매사가 긍정적인 사람이였다면 절대로 그렇게 변하지않아요. 사업을 하고 수탄 실패를 맛보고도 실패를 모르는 이의 특징은 좌절하지 않는 마음 즉 긍정적인 마인드가 잇기에 가능하죠. 돈이 많고 아주 잘 살지만 불행하게 사는이도 있고 반대로 가난하지만 행복하게 사는 이가 있습니다. 전자의 사람은 매사가 부정적인 사람일 것이고 그런 사람은 아무리 행복을 줘도 잠깐은 행복할 수 있지만 결국 익숙햇던 불행속으로 들어갑니다. 후자의사람은 매사가 긍정적인 사람이고 아무리 불행을 줘도 금방 일어서 다시 행복을 찾아낼 것입니다. 자신감 넘치고 긍정적인 사람이 불행하게 살까요 아니죠 자신감 없고 부정적인 사람이 행복하게 살까요 아니죠. 이런 이치들만 잘 깨달아도 우리들은 지금보다 몇배는 더 행복해 질수 있습니다. 내가 행복하면 언떤것들이 좋을까요 내 가족에게도 행복이 전달됩니다. 행복하면 짜증도 줄어들 것이고 남의것에 탐도 나지 않으니 화도 안나요. 내 마음도 편안해질테니 상대의 단점 보다 장점을 더 볼것이고 사람들과 부딧치는 일도 줄어들게 됩니다. 특히 이 에너지는 공부하는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것입니다. 공부를 열심히 하는것보다 마음이 편해야 훨씬 뇌를 발달시켜 도움이 많이됩니다. 밝은 아이로 자라 짜증도 줄고 행복하게 살아갑니다. 우리의 뇌는 익숙한곳에 더 치우쳐잇고 내가 평소 어떤 마음으로 사는지 체크해 거기서 머물도록합니다. 부정적인 사람의 뇌는 긍정적인 뇌로 가기힘든 뇌로 변하고. 긍정적인 사람의 뇌는 부정적으로 못가게 지켜줍니다. 하지만 하루아침에 부정을 긍정으로 바꾸기란 쉽지 않죠. 서서히 습관을 들이면 됩니다. 입꼬리를 내리기만 해도 부정적인 마음이 생깁니다. 입꼬리부터 올리는 연습하고 수시로 체크합니다. 짜증나거나 화나는 일이 생길때마다 입꼬리는 더 올리고 좋은 생각만 합니다. 사람들은 열받으면 무조건 참지않고 들이박을 생각만 하죠. 그런사람 말 들어보면 참으면 병이나고 화를내야 속이 후련하다고들 하더군요. 그런사람들 자세히 보면 늘 부딧치는 일이 많고 분명 속이 후련하다 햇는데 늘 화가 있습니다. 참는건 나쁜게 맞죠 하지만 화내는 습관도 내삶의 도움도 안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하냐 이해하면 되요. 상대방을 들여다보고 아픈곳을 찾으면 이해가 됩니다. 사람은 첨부터 나쁜사람으로 태어나지 않아요. 상처로 인해 변하고 악해집니다. 그 아픈 상처를 들여다보면 나에게 했던 행동이 이해가 갈거에요. 상처를 잘 치유시키지 못하면 이해심도 적어지고 상대방을 들여다 보질 못해요. 자신의 상처 다 치유시키고 긍정적으로 살면 인생이 완전 바뀌게 될거에요. 환경보다 내가 어떤 맘으로 사는지가 더 중요해요.
!["이 나이에?!" 무너진 경제 상황에도 구직 의지조차 없는 로버트 할리🔥 [#이혼할결심] | MBN 20240929 방송](http://i.ytimg.com/vi/qGQUtWxfvF4/mqdefault.jpg)
![⭐ฮิตในTikTok!! ( มะมะมะหมูเด้ง MooDeng ) Ver. แดนซ์ ReMix BY [ ดีเจกิต รีมิกซ์ ]](http://i.ytimg.com/vi/4noyAoMa7bQ/mqdefault.jpg)
![[뉴질랜드 시골가족🌹] 1년만에 대도시 나가는 이민24년차 한인가족](/img/n.gif)
마리님, 재능을 맘껏 펼치세요 살림만 하기엔 너무 아까워요 😊❤
아버님의 그림을 보고 마음이 찡해지네요
올해 갑자기 돌아가신 제 아버지 생각도 나서 눈물이 납니다.
아버지의 못다한 삶이 너무 뼈아프게 느껴지지만, 제가 지금 누리는 삶에 아버지의 삶까지 보태어 살아가고 있다고 생각하며 이제는 살아가려 합니다.
아버님의 멋진 예술적 감각과 끼를 물려받은 마리님의 삶을 응원 합니다❤
작품 참 멋지고 소울이 막...그리고 마지막에 한말 - 하고싶은 거 만하고 살아도 인생 짧다는 말 - 요세 넘 느껴요.
아버지의 그림을 보니 그 마음과 사랑이 느껴져 눈물이나네요ㅠㅠ
마리님의 예술을 맘껏 펼쳤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이런 영상 앞으로 많이 다뤄주세요
오늘 영상 너무 좋아요 마리님을 통해 예술을 좀더 느낄수 있었어요
🙏🏻👌💜
꿈을 하나하나 이루어 나가는 마리님은 내면이 단단한 분이라는 생각을 합니다~!마리님은 마리님자신이 생각하는 것 보다 훨~씬 마니마니 멋진분이에요😊항상 잘되시길 마음 깊이 응원합니다🎉🎉
상상력이 풍부한 마리씨 부럽습니다 😊❤👍
마리님 재능이 어디에서 나온지 알겠네요. 또한 아버지의 연어 그림에서 얼마나 딸을 사랑하고 그리워했을지 생각하니 저도 비슷한 시기에 지병으로 돌아가신 아버지가 생각나 울컥하네요
저는 마리님의 그림을 보면서 완전히 피기를 기다리는 천재성을 봤어요 ( 제 생각) 마리님 말씀처럼 그림 잘 그리는 사람들은 천지삐까리 ㅋㅋ 지만 그걸 어떻게 표현하느냐에 따라 많이 달라지는데, 마리님 그림은 어떻게 저런 아이디어가 나올까 감탄합니다. 그림은 계속 그리시길 바라고 개인 전시회도 많이 가지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나온 갤러리 방문 의상은 너무 멋있고 예뻐요 화이팅 ❤❤🎉
마리님 영상 올라왓네요 고생하셨어요 아껴둿다가 설거지하고 봐야겠어요 다른영상은 소리만 들어도되는데 마리님 영상은 영상도 함께 봐야지 잼있네요
마리아 멋져요~~ 최고~~~ 뼛속까지 아티스트.
잡아주는 사람이 필요하다~이말이 정답이네요❤오늘 모습 모든게 다~ 멋있어요🎉
마리님은 예술적 탈렌트가 타고 난 고 같아요! 멋져요!! 화이팅
아주 멋진 아빠옛네요. 👏👏👏
❤❤❤❤❤ 최고로 멋진 여성 응원합니다 🎉🎉😊
예술 품을 만들어 스마트 스토어를 open하세요. 예술은 경제적 안정과 지원이 중요합니다. 가정과 일 양립이 어렵죠.
마리님은 아버지를 똑 닮으셨네요. 외모도 재능도~
훌륭하신 아버지께 영향을 받고 자라신것 같아 보기 좋고
멋져요^^
와 깜딱!
아버지 연어그림 정말 멋지고 귀하네요
마리님이 진짜 그림을 했더라면 더 좋은작품들 많이볼수 있었겠네요
삐에로그림이나 샤넬그림 어디서 많이봤던그림보단 집에 두면 멋질거같은 그림 좀 그려주세요~
feel~~~ ❤
마리님의 그림 너무 좋아요.
예술성은 타고난듯
마리티비 나오는것 다 좋지만
난 그림이 제일 끌려요.
아저씨의 구두쇠기질은 마리님 가정에 안정감을 줘서 좋답니다.
아빠얘기 듣는대: 왜케 애잔한 생각이들까요?
맞지않는 일상생활 힘듬이 더욱더ᆢ
정말 멋있고, 훌륭하신분셨군요~
마리씨, 아빠 많이 닮았어요!! ~^^
덕분에 그림 잘보고 가요.
항상 응원합니다.❤❤
예술에 전공 비전공 자가 무슨 필요가 있나요
마리씨는 그냥 뼛속 부터 예술가 ❤
마리공주님의 참모습~❤~
많은걸 생각하게하는 영상입니다~
아버님이 정말 멋지신분이셨네요~~~~
마리님~ 홧팅!!!
저도 세례명 마리아 에요~~~~~
저도 일상이 뜻대로 되지않구 머리속이 복잡할땐 독서하거나 집안 정리해요ㅋㅋ 사부작 사부작
장소를 옮겨 차한잔 혼자 호로록 하고 오거나 뭔가 안하던걸 하는거 같아요ㅎㅎㅎㅎ
마리님 항상 영상 잘보구 있어요 ❤❤
항상 응원합니다 🎉🎉🎉🎉🎉
11/2 에 뵈용❤❤❤❤❤
이 지구상엔 모든것에
에너지가 담겨져 있습니다.
물건 식물 음식 가구에도
하물며 사람에게도.
제일 중요하고 꼭 알아야 할 에너지는
우리가 하는 말속에도 있다는 거에요.
내가 부정적인 말을하면 내삶은 긍정적으로
변하지않고 내가 긍정적으로 말하면
내 삶이 부정적으로 변하지 않습니다.
간단히 예를들어 어느 한 사람이
직업도 없고 사람들과도
잘 어울리지 못하고 나태한
삶을 사는 이를 보면
저런 환경의 삶이니 저렇게 산다고
생각할거에요.
하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그 시작은 부정적인 마인드로
살아온 결과물입니다.
그사람이 매사가 긍정적인 사람이였다면
절대로 그렇게 변하지않아요.
사업을 하고 수탄 실패를 맛보고도
실패를 모르는 이의 특징은
좌절하지 않는 마음
즉 긍정적인 마인드가 잇기에 가능하죠.
돈이 많고 아주 잘 살지만
불행하게 사는이도 있고
반대로 가난하지만 행복하게
사는 이가 있습니다.
전자의 사람은 매사가 부정적인
사람일 것이고
그런 사람은 아무리 행복을 줘도
잠깐은 행복할 수 있지만 결국
익숙햇던 불행속으로
들어갑니다.
후자의사람은 매사가 긍정적인
사람이고 아무리 불행을 줘도
금방 일어서 다시 행복을 찾아낼 것입니다.
자신감 넘치고 긍정적인 사람이
불행하게 살까요 아니죠
자신감 없고 부정적인 사람이
행복하게 살까요 아니죠.
이런 이치들만 잘 깨달아도 우리들은
지금보다 몇배는 더 행복해 질수 있습니다.
내가 행복하면 언떤것들이 좋을까요
내 가족에게도 행복이 전달됩니다.
행복하면 짜증도 줄어들 것이고
남의것에 탐도 나지 않으니
화도 안나요.
내 마음도 편안해질테니
상대의 단점 보다
장점을 더 볼것이고
사람들과 부딧치는 일도
줄어들게 됩니다.
특히 이 에너지는
공부하는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것입니다.
공부를 열심히 하는것보다
마음이 편해야
훨씬 뇌를 발달시켜 도움이 많이됩니다.
밝은 아이로 자라 짜증도 줄고
행복하게 살아갑니다.
우리의 뇌는 익숙한곳에 더 치우쳐잇고
내가 평소 어떤 마음으로
사는지 체크해 거기서 머물도록합니다.
부정적인 사람의 뇌는
긍정적인 뇌로 가기힘든 뇌로 변하고.
긍정적인 사람의 뇌는
부정적으로 못가게 지켜줍니다.
하지만 하루아침에
부정을 긍정으로 바꾸기란 쉽지 않죠.
서서히 습관을 들이면 됩니다.
입꼬리를 내리기만 해도
부정적인 마음이 생깁니다.
입꼬리부터 올리는 연습하고
수시로 체크합니다.
짜증나거나 화나는 일이 생길때마다
입꼬리는 더 올리고
좋은 생각만 합니다.
사람들은 열받으면 무조건
참지않고 들이박을 생각만 하죠.
그런사람 말 들어보면
참으면 병이나고 화를내야
속이 후련하다고들 하더군요.
그런사람들 자세히 보면
늘 부딧치는 일이 많고
분명 속이 후련하다 햇는데
늘 화가 있습니다.
참는건 나쁜게 맞죠
하지만 화내는 습관도 내삶의 도움도 안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하냐
이해하면 되요. 상대방을
들여다보고 아픈곳을 찾으면 이해가 됩니다.
사람은 첨부터 나쁜사람으로 태어나지 않아요.
상처로 인해 변하고 악해집니다.
그 아픈 상처를 들여다보면
나에게 했던 행동이 이해가 갈거에요.
상처를 잘 치유시키지 못하면
이해심도 적어지고 상대방을
들여다 보질 못해요.
자신의 상처 다 치유시키고
긍정적으로 살면 인생이 완전 바뀌게 될거에요.
환경보다 내가 어떤 맘으로 사는지가
더 중요해요.
마리님은 연예인을 했어도 잘 했을것 같아요~내면에 가지고 있는 끼와 에너지가 넘치시는분 같아요~저는 마리님처럼은 못 따라가더라도 애들 다 키우고 남는 시간에 취미생활로 미술공부 좀 해보려구요~ 멋진 그림들 잘 보고 갑니다❤❤
Great dad produce a fantastic daughter I miss my dad too what a great man he was. Like art when they are gone they were missed and appreciated more.
나의 내면에 있는 모습이 마리님 이에요.ㅎ
물론 겉으로 표출하기엔 턱없이 부족하달까😅
마리님 심심할 틈이 없다는게
꽉 찬 삶이랍니다.~🎉❤
ㅋㅋ 마인드 컨트롤 서예 왜이리 맘에 와닿는지요. 국제결혼에 외국에서 사는 1983년생 11살 9살 남매 워킹맘입니다.
와 알수록멋진 마리님❤❤❤❤❤
익선동 전시회 꼭 가야겠어요. ❤
😍😍😍
멋찌다 이언니❤
연어는 알낳을때 원래 살았던 곳으로 돌아오니까
멀리 시집간 딸이 돌아오길 바란게 아닌지 ㅠ
와우 제가 고1때 탄생하셨네요.
마리님 작품 구하고 싶어요.미국에 사는 저에게 방법좀 알려주세요.😊
멋진데요 그대에 삶은
인천송도에서 대중교통타고 가면 한시간 반걸리네요~꼭 가보고 싶네요😊
❤
서울에서 보아요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