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시태그 안젤라 3회 | 안젤라는 토크가 하고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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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 ต.ค. 2024
- 3부 안젤라는 토크가 하고 싶어서
패션유튜버로 젊은층의 열렬한 지지를 받고있는
장명숙 안젤라 메리치의 삶과 신앙 이야기
근사한 어른의 삶 속에서 마주하는 가톨릭시즘
사람은 결국 자기가 살아온 삶을 입는다.
가치를 두는 것, 아름답다 여기는 것, 내가 믿는 것들이 뒤섞여 삶을 빚어낸다.
그렇게 온 몸과 온 마음으로 자신의 삶을 빚어낸 근사한 어른, 장명숙 안젤라.
그녀가 삶으로 보여주는 가톨릭시즘을 담아낸다.
"해시태그 안젤라"는 '신앙인' 장명숙 안젤라가 들려주는 자신의 삶 속에서
마주하는 신앙의 빛에 대한 고백이다.
그 고백을 통해 우리들은 각자 자신이 있는 곳곳에서 선량한 사랑의 서사를 이어가게 될 것이다.
이 나이가 되니 곳곳에서 '사는 게 뭘까?'라고 묻는다.
인생의 고비마다 되풀이하던 말이 있다.
"그래, 산이라면 넘고 강이라면 건너자."
늘 발을 동동 구르며 살았던 지나날, 힘들 때마다 외웠던
구상의 시 "꽃자리"를 읽으며 이런 생각을 했다.
'지금 내가 걷는 이 길이 가시밭길이어도, 어느날 돌이켜보면 꽃길 같겠지.'
죽을 때까지 선량한 사랑의 서사를 이어가고 싶다.
장명숙, '햇빛은 찬란하고 인생은 귀하니까요'
#해시태그안젤라 #해시태그 #밀라논나 #장명숙 #cpbc #가톨릭평화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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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퀴즈온더블럭] "도미니코 돌체보다 학점이 높았어요^^" 한국인 최초의 밀라노 패션 유학생, 밀라논나 자기님의 넘사벽 커리어 EP51 | #tvNSTORY](http://i.ytimg.com/vi/Byc5FUfBM_k/mqdefault.jpg)
논나님 마음은 청춘 노력하고 젊은을 이해 하고 살려하고있어요 요즘 스마트시대는 따라갈수없어요 저 는70대중반 논나님에 멋진 삶을보면서 우리시대 맞는삶을살다가려고 하고있어요 매일 ~ 매일 노력중입니다 - 감사합니다 - ♡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나를 다시.돌아보게하는 좋은시간이였습니다.
용기도 사랑도 내가 먼저 나에게 주는 것- 장명숙 안젤라 메리치 샘에게 체화된 습관이 참 좋아요♡
ㅣ편을듣고 참 반가웠습니다 늘 뵙고싶었는데 다시금 신앙안에서 뵙게 되어 고맙습니다 벌써2년이되어가는 왼쪽마비의 남편과씨름하다 뒤로 미를 미사를 다녀 오며 하느님말씀을 품고 살리라 다짐해봅니다 맑은 미소가찬란히 저에게도 전해지며 인생은 은퇴는 없고 언제나 제인생의 주인공임을 명심하며 오늘도 남편과 동행입니다 감사합니다 김모니카드림
논나님 한마디.한마디가
명언이십니다
저도60인데 멋진할머니로
살수있도록노력하겠읍니다
행복이 중한 게 아니라 살아있는 게 중하다.. 겸손한 말씀입니다 ^^
저는 이걸 이제서야 보네요. 문득 신앙의 계기가 궁금했었는데, 궁금증이 풀리고 1,2,3편을 몰아서 시청했습니다. 모닝루틴과 저녁루틴을 찍어야한다면 기도하는걸 꼭 넣어야 된다고 하셨다니 역시 신앙이 1순위.
CPBC에서 뵈니 더욱 반갑고 좋습니다. 마지막 메시지도 너무 좋고, 지금의 저에게 딱 필요한 기도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길 빕니다.
늘 멋지십니다~^^
부모가 자식한테 줄 수 있는 최고의 유산이 가톨릭신앙심- 공감합니다♡ 참 고맙습니다♡♡♡
그저 이 방송과 함께함이 감사해서
눈물이 나네요
공감 입니다 🎉기도합니다 하느님 께서는요 당신을 위해 필요한 것은 💜 🙏 다채워주십니다아멘 할렐루야 평화를빕니다
존경스럽습니다
반갑습니다 논나 님 !! ^^
넘 멋지세요 같은 교우라 더 조앙요 😊
밀라 논나 영상도 잘 시청햇답니다
세대차이를
세대간의 소통 으로 편안하게 좋네요
방문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문자드릴수있어.너무 좋습니다. 선생님 책 아는분께 선물받아 읽고 선생님 팬이 돼었어요. 물론 밀라논나 얘기는 제가 이태리에 살때 잠시 들었어요. 선생님 너무 편하게 얘기 나눌수있는 분같아 그냥 문자로 우선 인사드려봅니다,
Buon
Natale
e
Felice anno nuovo!!
Grazie non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