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mys can we please appreciate the song without mentioning that it was Joon's recommendation that brought us here? This is such a good song in itself and i feel like mentioning Namjoon too much under some other artist's song would be disrespectful to the artist. Ik a lot of us actually enjoy the recommended songs and so we thank the person who recommended it to us and ik that we do it out of love for our artists but I've seen lots of fans getting annoyed at Armys for spamming the comments with "(bts member) brought me here" etc kind of comments that a lot of armys leave. So let's be respectful to the artist who created such an amazing song and appreciate them! It doesn't matter how we came here, what matters is that we're here and we love it!! Peace💜💜
그대와 함께 둘이서 함께 떠나고 싶어라 그대와 함께 멀리 떠날 때 하늘은 맑아라 비바람 불 땐 옆에 있을게 내 손 꼭 잡고 있어요 그대와 함께 둘이서 함께 햇살이 멎는 곳까지 우리 눈앞에 세상은 한 장의 손수건 같아 그대와 함께 펼쳐 날리리 삶의 첫 번째 것들이 아직도 산더미 같아 그대와 함께 채워나가고 싶어 편한 옷 편한 신발 내 맘에 꼭 맞는 것들 가능한 짐은 가볍게 근데 빠뜨리진 마 그 모든 것들 함께 해줄 사람 그대와 함께 둘이서 함께 떠나고 싶어라 그대와 함께 멀리 떠날 때 하늘은 맑아라 비바람 불 땐 옆에 있을게 내 손 꼭 잡고 있어요 그대와 함께 둘이서 함께 햇살이 멎는 곳까지 그대와 듣고 싶은 노래가 많고 많아서 어쩌죠 몇 박 며칠 가지곤 어림도 없죠 내 플레이리스트는 여행의 끝엔 둘이서 함께 머물고 싶어라 낮잠이 덜 깬 채로 그렇게 뒹굴고 싶어라 꽃피는 봄과 별 헤는 밤과 수많은 달력 낱장을 그대와 함께 둘이서 함께 오오 그대와 함께 둘이서 함께 떠나고 싶어라 그대와 함께 멀리 떠날 때 하늘은 맑아라 비바람 불 땐 옆에 있을게 내 손 꼭 잡고 있어요 그대와 함께 둘이서 함께 햇살이 멎는 곳까지 (그대와 함께 둘이서 함께) 햇살이 멎는 곳까지 (그대와 함께 둘이서 함께) 햇살이 멎는 곳까지
인디씬에서 당신 음악 찾아듣고 진심으로 애정한 팬들한테도 죄 지은거임 우리가 영혼으로 사랑했던 노래를 소각장에 던져버린 거나 마찬가지니까 . 힘들때마다 끄적였던 가사 한 구절 노래방에 들어서면 자동으로 틀었던 최애곡들 모두 전부 이렇게 소멸되네 피해자는 정말 얼마나 힘들었을까. 내가 미쳐있던 가을방학만의 감성, 가사들은 범죄자의 미화되고 조작된 기억에서 흘러 나온 오물이였던 거구나. 아직도 좋아하는 계피 언니가 불러주는 노래 한때 무심코 좋아했던 노래를 이제 다시 못듣는다는 거에나 마음 아파하는 나도 저열한 인간이네. 약에 취해 성폭행당한 한 사람이 한에 서려 생을 마감했는데. 내가 지금껏 무엇을 소비하고 응원해왔는지.. 정말 역겹고 비참해진다.
![[MV] Autumnvacation(가을방학) - Loss For Words(끝말잊기)](http://i.ytimg.com/vi/vIeKy3Eb7pM/mqdefault.jpg)
![[MV] Autumnvacation(가을방학) - Loss For Words(끝말잊기)](/img/tr.png)
![[Full Album] 스텔라장(Stella Jang) - WinterStella](/img/n.gif)
Armys can we please appreciate the song without mentioning that it was Joon's recommendation that brought us here? This is such a good song in itself and i feel like mentioning Namjoon too much under some other artist's song would be disrespectful to the artist.
Ik a lot of us actually enjoy the recommended songs and so we thank the person who recommended it to us and ik that we do it out of love for our artists but I've seen lots of fans getting annoyed at Armys for spamming the comments with "(bts member) brought me here" etc kind of comments that a lot of armys leave. So let's be respectful to the artist who created such an amazing song and appreciate them! It doesn't matter how we came here, what matters is that we're here and we love it!! Peace💜💜
가사가 어떻게 이렇게 예쁘냐..
가을이 왔는데 가을방학이 와서 더좋아요♡ 나의 청춘이 되살아나게 해주고 그때 그 가을이 생각나게 하는 목소리. 감사합니다♡
The song is so sweet.
Thanks RM for recommending such kind of song
Kim Namjoon brought me here💜
Song is beautiful
그대와 함께 둘이서 함께 떠나고 싶어라
그대와 함께 멀리 떠날 때 하늘은 맑아라
비바람 불 땐 옆에 있을게 내 손 꼭 잡고 있어요
그대와 함께 둘이서 함께 햇살이 멎는 곳까지
우리 눈앞에 세상은 한 장의 손수건 같아
그대와 함께 펼쳐 날리리
삶의 첫 번째 것들이 아직도 산더미 같아
그대와 함께 채워나가고 싶어
편한 옷 편한 신발 내 맘에 꼭 맞는 것들
가능한 짐은 가볍게 근데 빠뜨리진 마
그 모든 것들 함께 해줄 사람
그대와 함께 둘이서 함께 떠나고 싶어라
그대와 함께 멀리 떠날 때 하늘은 맑아라
비바람 불 땐 옆에 있을게 내 손 꼭 잡고 있어요
그대와 함께 둘이서 함께 햇살이 멎는 곳까지
그대와 듣고 싶은 노래가 많고 많아서
어쩌죠 몇 박 며칠 가지곤 어림도 없죠
내 플레이리스트는
여행의 끝엔 둘이서 함께 머물고 싶어라
낮잠이 덜 깬 채로 그렇게 뒹굴고 싶어라
꽃피는 봄과 별 헤는 밤과 수많은 달력 낱장을
그대와 함께 둘이서 함께 오오
그대와 함께 둘이서 함께 떠나고 싶어라
그대와 함께 멀리 떠날 때 하늘은 맑아라
비바람 불 땐 옆에 있을게 내 손 꼭 잡고 있어요
그대와 함께 둘이서 함께 햇살이 멎는 곳까지
(그대와 함께 둘이서 함께) 햇살이 멎는 곳까지
(그대와 함께 둘이서 함께) 햇살이 멎는 곳까지
Thank you namjoon for recommend this beautiful masterpiece.
계피목소리 진짜 우주최강♡
남준님이 추천해주셔서...
추천해주신이유.느낄수있네여.
힐링^^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This song just made me happy! Thank you for this beautiful song ❤️ lots of love from 🇮🇳
인디씬에서 당신 음악 찾아듣고 진심으로 애정한 팬들한테도 죄 지은거임 우리가 영혼으로 사랑했던 노래를 소각장에 던져버린 거나 마찬가지니까 . 힘들때마다 끄적였던 가사 한 구절 노래방에 들어서면 자동으로 틀었던 최애곡들 모두 전부 이렇게 소멸되네 피해자는 정말 얼마나 힘들었을까. 내가 미쳐있던 가을방학만의 감성, 가사들은 범죄자의 미화되고 조작된 기억에서 흘러 나온 오물이였던 거구나. 아직도 좋아하는 계피 언니가 불러주는 노래 한때 무심코 좋아했던 노래를 이제 다시 못듣는다는 거에나 마음 아파하는 나도 저열한 인간이네. 약에 취해 성폭행당한 한 사람이 한에 서려 생을 마감했는데. 내가 지금껏 무엇을 소비하고 응원해왔는지.. 정말 역겹고 비참해진다.
아직 안 나왔어요
무죄요
뮤비 뭐야 너무 좋잖아ㅠㅠㅜ
im here from RM's recommendation
계피 언니 목소리는 늙지도않아ㅠㅠㅠ노래미쳤다
아니 왜 댓글이 아직 이것 밖에 없엉 ㅠㅠ 흥해라앗 ㅠㅠㅠㅠ
Good song hermosa princess from mexicoreano
This song is so beautiful and it bring me happiness every time I listen to her
우왕 신곡이당ㅎㅎ
here because of RM 😌💜✨
💙💙💙
Came here for Kim Namjoon saeng-il chukaheyo RM!
Gracias a NamJoon por recomendar la canción, está absolutamente preciosa que me enamoré, directo a mi playlist.
RM đưa tôi đến đây
머여 내가 1빠여??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