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코는 일본식 특유의 빵가루(パン粉:빵코)를 영어권에서는 *Panko라고 읽고, 그걸 한국 발음식으로 다시 읽은 느낌이네요. (*Panko: in Japanese cooking, breadcrumbs with a light, flaky texture, typically used as a coating for fried or baked food.)
th-cam.com/video/nXO2T9rXGEI/w-d-xo.htmlsi=lwU9bxxkt93-iq-G 안녕하세요 이진형 피자마스터님. 여기다 질문을 올리는 수밖에 없을듯하여 여기다 댓글로 물어봅니다. 피자도우는 저영상을 참고했고, 이진형님이 알려준 유산균 첨가하라는 영상도 참고하여 도우를 만들고 집에서 까노토타입 피자를 만들고 실패하고 만들고 실패하고있는데 9판째 실패중인데 왜그럴까요??!! 문제점 1 피자도우가 밀가루 비랜내는 안나는데, 엄청 부풀기도함..그러나 축축한 옥수수 술빵 식감이납니다. 2.도우 숙성하고 이제 도우를 넓히는데 엄청 끈적하여 손에 무지하게 달라붙음 (반죽은 항상 풀리쉬 반죽을 하였음) 그래서 덧가루를 많이 사용하게됨. 글루텐이 덜 형성된건지 늘어나기는 잘 늘어나는데 그래도 중간에 얇아지는 순간 빵꾸남. 오늘 또 집에가서 만들기도전할건데 10판째 실패할것같습니다. 도움주실 말있으면 영상이나 댓글한번 부탁드릴게요. 왜 집에서만하면 옥수수술빵식감이나 삼립호빵 .피자찐빵이되는가??!!! 이건 오븐에 구운게아닌 쪄서만든 빵식감인가??!그게.질문의 핵심입니다.
![[세계피자1등] 피클 없이 피자 3판 가능?](http://i.ytimg.com/vi/MHaG27x5LfY/mqdefault.jpg)
![[세계피자1등] 피클 없이 피자 3판 가능?](/img/tr.png)
![지갑 닫는 내수, 짙어지는 '소비 실종' [뉴스in뉴스] / KBS 2024.12.19.](http://i.ytimg.com/vi/7-m0PEdImyA/mqdefault.jpg)
기다렸어요 😢
안녕하세요😊
이진형 셰프님 피자 오우! 정말 정말 맛있어보이네요 셰프님께서 직접 만들어주신 피자를 매장에서 맛볼수있는 가문의 영광을 받아볼수있었으면하네요😊
피자선생도 리뷰해주세요!!!!!
판코는 일본식 특유의 빵가루(パン粉:빵코)를 영어권에서는 *Panko라고 읽고, 그걸 한국 발음식으로 다시 읽은 느낌이네요. (*Panko: in Japanese cooking, breadcrumbs with a light, flaky texture, typically used as a coating for fried or baked food.)
순대는 처음 알았네요 ㄷㄷㄷ
협찬은 평가 하는게 아닌가봐요;; ㅋㅋ
0:58 팡코(빵꼬)를 말하는 게 아닐까요? 일본어로 빵가루요!
요즘 청담피자도 유행하던데 청담피자도 리뷰해주세요
핏제리아오 피자 우연히 먹었는데 ㅈㄴ맛있었음
배달 피자는 여전히 파파존스를 가장 좋아하고, 존스 페이버릿을 제일 많이 먹는데, 파파존스는 구관이 명관같습니다.
존스 도우 어떻게 만들어요? 퐁신한 도우요
신메뉴라서 먹어보았는데, 여성 직원 분처럼 저 또한 최악이라고 느꼈습니다.
안녕하세요 셰프님 수많은 피자 리뷰영상을 잘봤는데요 수피자가 없더라구요..메뉴는 전반적으로 이것저것 토핑넣은거보단 심플한 느낌입니다 근본 브랜드에 가성비 괜찮던데 시간 여유있으실때 보시고 리뷰 한번 부탁드립니다!!
네 감사합니다. 아직은 저희 근처에서 시킬 수 있는 피자 위주로 하고 있습니다. 다음에 기회되면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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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진형 피자마스터님. 여기다 질문을 올리는 수밖에 없을듯하여 여기다 댓글로 물어봅니다.
피자도우는 저영상을 참고했고, 이진형님이 알려준 유산균 첨가하라는 영상도 참고하여 도우를 만들고 집에서 까노토타입 피자를 만들고 실패하고 만들고 실패하고있는데 9판째 실패중인데 왜그럴까요??!!
문제점 1
피자도우가 밀가루 비랜내는 안나는데, 엄청 부풀기도함..그러나 축축한 옥수수 술빵 식감이납니다.
2.도우 숙성하고 이제 도우를 넓히는데 엄청 끈적하여 손에 무지하게 달라붙음 (반죽은 항상 풀리쉬 반죽을 하였음) 그래서 덧가루를 많이 사용하게됨. 글루텐이 덜 형성된건지 늘어나기는 잘 늘어나는데 그래도 중간에 얇아지는 순간 빵꾸남.
오늘 또 집에가서 만들기도전할건데 10판째 실패할것같습니다.
도움주실 말있으면 영상이나 댓글한번 부탁드릴게요.
왜 집에서만하면 옥수수술빵식감이나 삼립호빵 .피자찐빵이되는가??!!! 이건 오븐에 구운게아닌 쪄서만든 빵식감인가??!그게.질문의 핵심입니다.
오늘도 퇴근하고 집에가면(일반 직장인 ㅡ 제빵과 무관한 40대노인)
다시 저는 숙성통에있는 도우를펴고 구워보렵니다. 오늘은.....일단 빵만 구워보려고요. 230도에서 20분굽고 다시 꺼내서 토미토소스얹고 토핑올리고10분궈볼게요
이진형 피자마스터님. 여기다 질문 올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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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거도보고 밀가루반죽에 유산균넣어야 더 폭발적으로 부푼다고하는 이진형님 영상도 보고 다했는데 도우는 잘 부푸는데
왜!!!!! 제가 만든 피자는 부풀긴 부풀어도 보송하고 쫀득한 도우가아닌 왜 옥수수 술빵 아세요??? 옥수수술빵이나 산립호빵식감이 나지요??? 오븐은 베이킹스톤 다 사용해도 230도가 최대온도라 그런가.....참 힘드네요. 8판째 실패중. 밀가루 비린내는 안나는데 무조건 옥수수술빵 축축한 느낌임.
어제도 집에가서 이진형 마스터님이 알려준 도우에 토마토소스만 빌라서 먼저굽기를하여 도전하였으나 결과는 역시나 술빵!!!ㅡㅡ 실패....도우가 너무 수분기가 많은건지 아니면 오븐이 230맥시멈온도가 낮은건지.....답을 모르니 힘들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