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이게 말이 되는건가요…..??? 출근하면서 새벽 세시에 남편 도시락을 전부 그때그때 한 반찬으로 싸준다고….? 우리 할머니때도 저렇게 하는분 잘 없었을거 같은데… 잠은 충분히 주무시는거 맞나요?? 휴식은… 개인시간은… 대단한것도 대단한건데 그거보단 걱정이 먼저 되네요…
딸이 27세인데, 영어유치원에, 학원많이 보낼땐 9개까지 보냈지요. 음대 보내려고 현악기도 했었고요. 근데 학원 많이 보냈다고 다 잘되는것도 아니더라고요. 대학 입학할때 후회했어요. 방과후 수업이나 보내고, 그 돈을 노후 자금으로 저축할걸 하고요. 학원은 아이가 절실히 원하는것만 보내는게 나을것 같아요.
비싼 유치원이 중요한게 아니에요~아이들 어릴때보면 진짜 인성이 중요해요 그만큼 가정에서도 책임지고 잘 가르쳐야 합니다.제가 주위에서 5~6살 아이한테 몇살이니 물어보면 6살 반말하는 아이들이 태반입니다.비싸다고 다 좋은게 아닙니다!!기본은 하되 가정에서도 잘 하셔야 합니다.
둥이맘인데 한명은 병설 한명은 사립다녔어요. 유치원 같은곳 다니기 싫다하고 병설다닌아이는. 어린이집 더 다니고 싶다해서 정작 6세때 자리없어서 병설다녔어요 현재 초1인데 큰차이 없어요. 사립 이것저것 시키긴하죠. 근데 보여주기식도 있다는거~ 병설다닌아이는. 학교가 친숙하고 오히려 연계성있는 활동해서 더좋았어요 1학년 선배들만나는 시간 교실 가서 구경도하고 같이 연극도 보고 한글이나 영어는 노출은 좀적지만 하긴해요 사립나온딸. 태권도 영어 한자 한글 다양하긴햀어요. 흥미보이는건. 다시 사교육 시키게되고. 원비는 원비대로 학원비는 학원비대로
4:40 🥹 매번 직접 힘들게 만드시는 이유가 여기 있네요… 오구 이뻐라 💛💛 저라도 요리할 수 밖에 없을 듯. 사랑 듬뿍 담긴 요리로 무럭무럭 이쁘게 자랄것 같아요 :) 좋은 유치원 상관없이 엄마가 이렇게 열심히 살고 사랑으로 키웠다는 것 자체가 제일 멋진 교육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커서 생각했을 때 그런 기억과 추억들이 삭막한 세상 살아가는 힘이 되곤 하잖아요 ^^ 추워진 날씨 감기 조심하세요!
너무 열심히 사시는 것같아요. 뼈를 갈아넣는다는 표현이 맞는것같아요. 근데 조금 쉬엄쉬엄 대충 살아도 됩니다. 골병들어요. 나이들면 저희 친정엄마가 더 알게된대요. 젊어서 편하게 산 사람이 허리도 곧고 병도없고 같은 나이대에 비해 젊고 건강하대요. 조금만 덜 열심히 사시길….. 수면이 너무 부족해보여요.
다 키운 분들은 어릴때 사교육 시키지 말고 아끼라 하는데 겪지 않은 입장에서는 해줘야할꺼같고 안해주면 미안하다는 생각이 드는거같아요 ㅠㅠ 전 아이가 하나라 좀 무리해서 많이 시키는 유치원을 보냈는데 배운걸 늘 쫑알쫑알 말하는 아이를 보고 내년에 초1인데 사립초를 생각했다가 너무 무리인가 싶어서 포기했는대도 아쉬운 맘이 들어요ㅠ 워킹맘이라 몰랐다가 한엄마를 통해 주변에 애들이 다 영어학원을 다닌다는거에 충격받고 저도 이생각저생각 많아진터에 눈팅만 하다가 공감되서 댓글 남깁니다요 ㅠㅠ 그래도 맘님 아이들은 잘자랄꺼같아요 저희엄마도 가게를 하시면서도 새벽에 직접 요리도 다해주시고 했는데 그런 부지런한 엄마를보며 잘나진 않아도 비뚫게는 안컸던거같아요 나도 저래야하는데 하고 늘 반성하며 영상봅니다 ㅎ
비싼 유치원이라… 전 그 비싼 유치원 교사로 있었습니다. 솔직히 거기서 거기구요. 아이들 어릴땐 유치원보단 가정의 역할이 정말 크구요… 그리고 유치원은 국공립이 제일 좋습니다. 사립도 물론 좋고 비싼 유치원도 뭐 좋습니다만… 정말 교사들 피말리고 피곤합니다. 그런 상태서 아이들에게 온전히 사랑과 교육이 흘러가기 쉽지않아요. 교사도 사람인지라요. 지금 님이 하고 계신것이 최고의 유아교육이고 최고의 현장입니다.❤
중2 외동아들 키우는데 저는 6, 7살에 병설 보냈어요 일반유치원 보내는 사람들이 많아서 미달이더라구요 그런데 미달이든 아니든 아이가 외동에 12월생이라 더 병설이 끌리대요 초등학교 입학 전에 미리 학교, 급식실 식판.. 경험하고 형, 누나들에게서 따뜻한 보살핌과 관심을 받게 되니 초등학교 시작을 굉장히 자연스럽게 이어나갔던 것 같아요 딱히 스쿨버스가 없어 병설 등하교를 같이 했는데 둘이 대화하며 걷던 그 시간이 아직도 기억에 남아있어요 좋았어요 저는 그 때가 지금껏 예체능 제외 학원, 과외 경험 없어도 성적 전교권에 해외여행 가서 망설임 없이 대화도 곧잘 합니다 성장 과정의 한 지점에 너무 매몰되어 속상해하거나 자책 마셨으면 하는 마음이에요
@@김혜영-h2h본인이 필요해서 학원 보내달라하면 보내줘야죠 전 다만 부모욕심에 이것저것 권유하고 강제로 보내지 않으려고 해요 공부는 자발적으로 하는 것이지 누가 시켜서 하는건 의미없거든요😮 초딩때까지 사교육 1도 안한건 정말 잘했다고 생각해요 그돈과 시간아껴 아이들과 애착 쌓아서 그런지 사춘기도 화목하게 지나갔어요
어디가든 자기하기 나름입니다.좋은데가서 10프로 얻어 오는 아이도 그저그런데 가도 100프로 얻어 오는 아이도 있어요.내가 둘 키우면서 느낀거네요.하나는 유치원도 학원도 동네 아무데나 보내도 늘 1등이었고 하나는 좀 신경써서 좋은데 보내도 성적은 영 그랬어요.타고 나는건지...
글쎄요..유치원 좋은곳 보낸다고 더 좋을것도 없는것 같은데요 진짜 중요한건 초등학교죠 그전까지는 다 비슷한거 같아요 제 주변에 중국어 영어 별거별거 다하는 ㅂㅣ싼 유치원 보낸 아이들 봐도 아이들이 흡수 하는거에 따라 다르겠지만 하나도 기억에 남는건 없는 경우가 허다해요 초등전에는 한글, 간단한 수,셈 이정도면 될 것 같아요 유치원 부터 돈,힘 빼지 마셔요 경험으로 초등부터 학원이다 뭐다 돈 많이 들어요ㅜㅠ
잘 보내신듯해요. ^^ 잘하셨어요. 어린이집과 유치원은 굳이 사립 안보내도 되었는데. 조금 후회도 있어요. 어차피 초등 가면 배우는 공부를 너무 힘들게 유치원때 힘들게 시켰나 후회도... 공부는 초등때 꾸준히 잡아줘도 되는건데. 일찍부터 너무 공부에 매여서 인가 아이가 공부에 손을 놓게 되네요. 다른 학부모님들께 알아보니 거의 대부분 그렇더라고요. 공립 유치원도 졸업 반때 공부를 잘 시켜주니.. 너무 걱정 안하셔도 될듯합니다. 초등 가면 학년이 갈수록 유치원 어디 나왔냐가 중요하지 않더라고요^^
비싼 유치원이요?일반 유치원 보내는게 보통의 일반적인 일이예요! 비싼 유치원 보낼 사람은 보내고 아니면 당연스레 일반 적인 유치원 다니는거죠!그리고 가정주부도 새벽 3시에 일어나서 요리하고 도시락 싸려면 병나요..출근도 하시는 분이 새벽 3시 기상해서 요리라니요..몸 건강 좀 챙기셨으면 해요ㅠㅠ강철 체력 가진 분이신가요?이 생활이 지속되면 몸이 축나겠어요ㅠㅠ아마 이 잔소리 많이 들으실 것 같은데 그래도 이건 아닌 것 같아 또 해봐요ㅠㅠ그리고 정말 대단하시네요 아기 키우는 엄마로써 대단하다는 생각밖에 안 들어요 응원합니다!
안그래도 시금치가 저렴해서 저도 사왔는데 ㅋㅋ세척할 때 잘 봐야겠어요!! 그리고 닭다리살로 파닭전이라고 아세요? 해드셔보세요 ㅋ 치킨보단 만들기 간단한데 너무 맛있어서 조카들이 볼때마다 만들어달라해요 ㅎ 아마 아드님들도 좋아할 것 같아요❤ 영상 잘 보았습니다😊🎉 일교차 커요 ㅠ 감기조심하세요!
볶음이나 튀김 하시려면 포도씨유 추천한다고 예전에도 댓글 함 달았는데… 한국식 볶음이나 튀김요리에 올리브유는 발연점이 낮아 안좋아요. 포도씨유 쓰셔요~ 그리고 지금은 돈 모으시구 아이가 자라면서 원하는 거 시켜주세요. 중고등 사교육비가 어마어마해서 지금부터 사립 영유 등 힘빼실 필요 없을듯요!
미국 최고의 학군에서 유치원 보내다가 한국 경기도 공립유치원을 10개월 2달전까지 보냈습니다. 양질의 교육.시설.급식.견학. 인성교육.셔틀버스 모두 감탄을 금치 못했습니다. 다시 미국으로 돌아온 저희 가족은 그 시간을 너무 그리워 합니다. 한국 유치원의 수준은 정말 대단합니다~
영어유치원 다녀서 뭐하게요??영어 말로 하면 대단한거같나요??영어는 지속적으로 흥미를 잃지않고 동기부여가 되는게 중요합니다!!영어는 시간과 돈에 비례하지만,성인되고 필요성 느끼면 집중해서하면 다 됩니다!!자신감과 흥미만 잃지 않으면 돼요~~그게 뭐라고!!미국에사는 노숙자들도 영어 회화 잘합니다!!근데 의미가 있는 삶인가요??의미없는 그냥 영어가 목적이면 안됩니다!!
우연히 떠서 보다가 보니 동갑내기 아기엄마네요^^ 저는 대구 토박이인데 남편따라 지금 경기도 살아요 유치원 어제 발표 났는데 3군데 다 붙어서 엄청 고민이요ㅜ 제가 사는 지역이 다른지역보다 비싼편이라 저도 내년에 일자리 알아보려구요ㅜ단설은 경쟁력이 너무 패스하려구요ㅜ 전 한 아이인데도 바쁜데 둘째까지 요리에 일에 멋지신거 같아요♡ 늘 응원할게요!!!
저도 아이들 초.4.5인데 동네사람들,주변사람들 보면 영유다 뭐다 죄다좋은 학원보내고싶어서 안달인사람들이 많던데 하나 신경쓸필요없더라구요 그렇다고 애가 잘크는것도 아니고 다배워오는것도 아니고 뭐 다들 좋은 시기에 좋은경험 배우는게 좋다는데 후회할필요없는것 같아여 그것보다 더 소중하고 아이성향도 중요하고 그돈을 모아놓고 즐겁게 지내고 자기 원하는거 시켜줄때 쓰고 하는게 맞는것같아요 유치원 좋다는것도 다 엄마들 욕심이고, 보이는게 속이랑 달라요ㅋ 그쪽에서 일하다보니 .ㅋㅋ 지금 너무 열심히 잘사는모습 보기좋습니다 그모습만으로도 아이들이 보고 산다면 충분히 행복하게 성장할거같아요
![[전참시] 미국 명문대 다니다가 부모님 몰래 시작한 연기...✨ 배우 차주영의 반전미 가득한 일상 공개!ㅣ#차주영 MBC230408방송](http://i.ytimg.com/vi/YKYwId9dTk0/mqdefault.jpg)
와…… 이게 말이 되는건가요…..??? 출근하면서 새벽 세시에 남편 도시락을 전부 그때그때 한 반찬으로 싸준다고….? 우리 할머니때도 저렇게 하는분 잘 없었을거 같은데… 잠은 충분히 주무시는거 맞나요?? 휴식은… 개인시간은… 대단한것도 대단한건데 그거보단 걱정이 먼저 되네요…
형편에 맞는 유치원 잘 보내셨어요. 유치부때는 사회성 키우며 잘 크면 됩니다. 초중고 때가 중요합니다. 유치부 때 돈 악착같이 모아야 합니다. 교육비 많이 들이지 마세요.
집에서 애기보면서 꼭두새벽에 반찬 만들어서 도시락 싸시는거 보통일 아닌데.. 남편분이 전생에 나라를 구하셨네요
딸이 27세인데, 영어유치원에, 학원많이 보낼땐 9개까지 보냈지요. 음대 보내려고 현악기도 했었고요. 근데 학원 많이 보냈다고 다 잘되는것도 아니더라고요. 대학 입학할때 후회했어요. 방과후 수업이나 보내고, 그 돈을 노후 자금으로 저축할걸 하고요. 학원은 아이가 절실히 원하는것만 보내는게 나을것 같아요.
😮 이런경험담 많이듣고싶어요
@@리미-c5i결과론적인 이야기에 솔깃하지 마시고.소신을 갖고 사시면 됩니다
아이구 노후자금 저축할돈도없는데 영유 보내신거면 분수에안맞는 욕심을 부리신게 맞네요...😢😢😢
빚도 꽤 많다고 본것같은데 비싼유치원 안보낸걸 후회한다? 제 생각으론 이해가 안되네요.
진짜 대단하다는 말밖에.
요리도 잘하고 열심히 사시는 모습 좋아요.그래도 본인 건강도 생각하면서 하셔요.잠이 보약이니께요.
새벽에 주방이 소란스러울텐데도 가족들이 잘 자나봐요! 귀 밝은 아이 키우는 엄마는 신기할따름입니당👍🏻
저도 그 부분이 신기했다는 ㅋㅋㅋ 냉장고문 여는소리에 깨는 아들...
길게 봐야죠.. ㅎㅎ 그리고 평생 황새 못따라갈거라 저는 몸 건강 마음 단단하게 잘 크길 기도한답니다.
비싼 유치원이 중요한게 아니에요~아이들 어릴때보면 진짜 인성이 중요해요 그만큼 가정에서도 책임지고 잘 가르쳐야 합니다.제가 주위에서 5~6살 아이한테 몇살이니 물어보면 6살 반말하는 아이들이 태반입니다.비싸다고 다 좋은게 아닙니다!!기본은 하되 가정에서도 잘 하셔야 합니다.
모르는 애한테 몇살이니 ? 이렇게 질문하시나요 ? 몇살이에요 ? 하고 질문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아무리 나이가 어린 꼬마라도 모르는애기한테 어른으로서 질문을 잘못하신거같아요
@@놀면뭐하니-n5t별;;;
@@놀면뭐하니-n5t???....
새벽에 저렇게 하면 저라면 하루종일 누워있을 거 같아요ㅠ ㅋㅋ
둥이맘인데 한명은 병설 한명은 사립다녔어요. 유치원 같은곳 다니기 싫다하고 병설다닌아이는. 어린이집 더 다니고 싶다해서 정작 6세때 자리없어서 병설다녔어요 현재 초1인데 큰차이 없어요. 사립 이것저것 시키긴하죠. 근데 보여주기식도 있다는거~ 병설다닌아이는. 학교가 친숙하고 오히려 연계성있는 활동해서 더좋았어요 1학년 선배들만나는 시간 교실 가서 구경도하고 같이 연극도 보고 한글이나 영어는 노출은 좀적지만 하긴해요 사립나온딸. 태권도 영어 한자 한글 다양하긴햀어요. 흥미보이는건. 다시 사교육 시키게되고. 원비는 원비대로 학원비는 학원비대로
4:40 🥹 매번 직접 힘들게 만드시는 이유가 여기 있네요… 오구 이뻐라 💛💛 저라도 요리할 수 밖에 없을 듯. 사랑 듬뿍 담긴 요리로 무럭무럭 이쁘게 자랄것 같아요 :) 좋은 유치원 상관없이 엄마가 이렇게 열심히 살고 사랑으로 키웠다는 것 자체가 제일 멋진 교육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커서 생각했을 때 그런 기억과 추억들이 삭막한 세상 살아가는 힘이 되곤 하잖아요 ^^ 추워진 날씨 감기 조심하세요!
너무 열심히 사시는 것같아요. 뼈를 갈아넣는다는 표현이 맞는것같아요. 근데 조금 쉬엄쉬엄 대충 살아도 됩니다. 골병들어요. 나이들면 저희 친정엄마가 더 알게된대요. 젊어서 편하게 산 사람이 허리도 곧고 병도없고 같은 나이대에 비해 젊고 건강하대요. 조금만 덜 열심히 사시길….. 수면이 너무 부족해보여요.
다 키운 분들은 어릴때 사교육 시키지 말고 아끼라 하는데 겪지 않은 입장에서는 해줘야할꺼같고 안해주면 미안하다는 생각이 드는거같아요 ㅠㅠ 전 아이가 하나라 좀 무리해서 많이 시키는 유치원을 보냈는데 배운걸 늘 쫑알쫑알 말하는 아이를 보고 내년에 초1인데 사립초를 생각했다가 너무 무리인가 싶어서 포기했는대도 아쉬운 맘이 들어요ㅠ 워킹맘이라 몰랐다가 한엄마를 통해 주변에 애들이 다 영어학원을 다닌다는거에 충격받고 저도 이생각저생각 많아진터에 눈팅만 하다가 공감되서 댓글 남깁니다요 ㅠㅠ 그래도 맘님 아이들은 잘자랄꺼같아요 저희엄마도 가게를 하시면서도 새벽에 직접 요리도 다해주시고 했는데 그런 부지런한 엄마를보며 잘나진 않아도 비뚫게는 안컸던거같아요 나도 저래야하는데 하고 늘 반성하며 영상봅니다 ㅎ
엄마가 맛있는거 먹는걸 진짜 좋아해야 요리를 잘 해주는것 같아요. 우리 엄마는 그냥 한끼 배 채운다고 생각해서 뭘 안해줌 ㅠㅠ 밖에서 처음 먹어보는 음식이 너무 많았어요.
어휴 팩폭 ㅋㅋㅋ
진짜 대단하세요 이렇게 항상 도시락 싸시면서 출근까지..너무 존경합니다 저는 주부인데 정말 부끄럽네요 영상 보면서 배워야겠어요 고맙습니다
새벽에 무 써는 칼질소리😅😅
와 무김치 담구고,도시락싸고
대단하십니다!!!
수능도시락 정성이네요
십년전 저를 보는거 같네요 저도 2살터울 아들둘 워킹맘이에요 그아들이 벌써 커서 중2초6이 되었네요 버티면 지나감니다 하지만 사춘기가 다가옴니다^^ 지금 이슨간이 제일 행복한거 같아요-유치원은 영유빼고는 거의 비슷해요 엄마랑 아이가 편한곳이 최고 인거겉아요
비싼 유치원이라… 전 그 비싼 유치원 교사로 있었습니다.
솔직히 거기서 거기구요. 아이들 어릴땐 유치원보단 가정의 역할이 정말 크구요… 그리고 유치원은 국공립이 제일 좋습니다. 사립도 물론 좋고 비싼 유치원도 뭐 좋습니다만… 정말 교사들 피말리고 피곤합니다. 그런 상태서 아이들에게 온전히 사랑과 교육이 흘러가기 쉽지않아요. 교사도 사람인지라요. 지금 님이 하고 계신것이 최고의 유아교육이고 최고의 현장입니다.❤
맞아요 그리고 할 수 있다면 미디어 최소화하고 아이들하고 놀아주기 , 집밥
중2 외동아들 키우는데 저는 6, 7살에 병설 보냈어요
일반유치원 보내는 사람들이 많아서 미달이더라구요
그런데 미달이든 아니든
아이가 외동에 12월생이라 더 병설이 끌리대요
초등학교 입학 전에 미리 학교, 급식실 식판.. 경험하고
형, 누나들에게서 따뜻한 보살핌과 관심을 받게 되니 초등학교 시작을 굉장히 자연스럽게 이어나갔던 것 같아요
딱히 스쿨버스가 없어 병설 등하교를 같이 했는데 둘이 대화하며 걷던 그 시간이 아직도 기억에 남아있어요
좋았어요 저는 그 때가
지금껏 예체능 제외 학원, 과외 경험 없어도 성적 전교권에 해외여행 가서 망설임 없이 대화도 곧잘 합니다
성장 과정의 한 지점에 너무 매몰되어 속상해하거나 자책 마셨으면 하는 마음이에요
사립과 고민끝에 집앞 병설로 결정하고 어제 입학설명회 다녀왔는데 님의 댓글을 보니 잘했구나 싶은 마음이 한번 더 들었습니다
어린이집을 늘 자차로 등하원 했었는데 손잡고 걸어가며 등하원 할 생각하니 저도 설레어요
감사합니다
@@김윤미-o2e 새로운 시작은
언제나 두렵게 마련이지만
그럼에도 아이들은 우리가 알지 못하는 잠재력과 적응능력이 있는 것 같아요
가족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합니다^^
유치원 안가고 만5세까지 어린이집 쭉 다니고 졸업해도 공부잘하고 잘 컸음
아따~ 부지런하시다.. 가까이 잇음 친하게 지내고 싶네.. 😊
새벽3시에 일어나서 남편도시락 싸는 모습에 존경을 표하고 전 스스로 반성해봅니다. 화이팅입니다!
아이들 미취학,초등때 돈 많이 모아놓으시는게 최고예요. 비싼 유치원과 초등때 사교육은 들이는돈 대비하면 많이 아쉬운게 사실이거든요..중등입학해서 영.수 정도는 밀어주되 초등까지는 미래 사교육비로 많이 모아놓으시길 추천합니다.
지금 고1 아들 4살반부터 slp영어유치원 보냈었는데요 한달에 120정도 들었어요 초등입학후 아이가 좀 쉬고 싶다해서 4학년까지 쉬었는데 그냥 똑같아요. 비싼게 문제 아니라 연계해서 잘 해야 달라집니다.
넘 멋져요👍 지금은 휴직중인데 어떻게 집안일+육아+직장할까 걱정됐는데 대단하셔요!
병설유쳔 보내고 초딩때까지 사교육 1도 안하고 열심히 가족여행 다니고 저축도 하고 했네요 지금 고딩인데 다들 중간 이상은 해요~~사교육은 해도 안해도 될놈될입니다 부모 노후 잘 다져놓는게 자식을 더 위한 일이에요
존경...저도 지금 병설보내고 있고 사교육은 별로 하고 싶지 않아요. 나중에 인강이나 들어라 하고싶음 애가 학원보내달라 할까봐 좀...
@@김혜영-h2h본인이 필요해서 학원 보내달라하면 보내줘야죠 전 다만 부모욕심에 이것저것 권유하고 강제로 보내지 않으려고 해요 공부는 자발적으로 하는 것이지 누가 시켜서 하는건 의미없거든요😮 초딩때까지 사교육 1도 안한건 정말 잘했다고 생각해요 그돈과 시간아껴 아이들과 애착 쌓아서 그런지 사춘기도 화목하게 지나갔어요
@danbilee-qj1vi 정말 대단하시네요 보통 엄마들이 불안해서라도 사교육에 목매는데... 저는 집에 혼자 두니 계속 티비 보려고 해서 보내야 하나 고민인데 보내는것도 보통정성은 아닌거 같아여...
등하원시터+아플때긴급시터 써야해서 그냥 저는 집앞에 마당하나없는 저렴한유치원보내려고요
병설유치원 되기만하면 거기가 1순위 종일반잘되어있어서요ㅎ
진짜 대단하시네여 건강식으로 반찬도 다.만드시고..저도 워킹맘인데 반성합니다 ㅡㅡㅜ
어디가든 자기하기 나름입니다.좋은데가서 10프로 얻어 오는 아이도 그저그런데 가도 100프로 얻어 오는 아이도 있어요.내가 둘 키우면서 느낀거네요.하나는 유치원도 학원도 동네 아무데나 보내도 늘 1등이었고 하나는 좀 신경써서 좋은데 보내도 성적은 영 그랬어요.타고 나는건지...
글쎄요..유치원 좋은곳 보낸다고 더 좋을것도 없는것 같은데요 진짜 중요한건 초등학교죠 그전까지는 다 비슷한거 같아요 제 주변에 중국어 영어 별거별거 다하는 ㅂㅣ싼 유치원 보낸 아이들 봐도 아이들이 흡수 하는거에 따라 다르겠지만 하나도 기억에 남는건 없는 경우가 허다해요 초등전에는 한글, 간단한 수,셈 이정도면 될 것 같아요
유치원 부터 돈,힘 빼지 마셔요 경험으로 초등부터 학원이다 뭐다 돈 많이 들어요ㅜㅠ
진짜 중요한 시기는
고등학교요.
초등도 학교가 중ㅇ한게 아니에요.
와~정말 리스펙!!!!평균수면시간이 어떻게 되세요??남편분이 진짜 전생에 복을 얼마나 지으셨길래 님을 아내로 만나셨을까요??전업주부로서 존경하고 반성합니다ㅠㅠ
새벽 세시에 김치만드시는 에너지 어디서 나오는 건가요! 같은 워킹맘으로서 응원하고 가족을 위하는 마음 배우고 가요🩵
저는 아이둘 국공립 어린이집에 보냈어요 그런데 좋았어요 첫째를 유치원에보내고 둘째 국공립보내는 엄마들도 많았어요 유치원보다 어린이집이 프로그램이 알찼다고~보육시간도 길고
현고3인데 비싼 사립유치원보냈는데 뭐배웠나 기억안난대요 교육비최고는 고등입니다
잘 보내신듯해요. ^^ 잘하셨어요.
어린이집과 유치원은 굳이 사립 안보내도 되었는데. 조금 후회도 있어요. 어차피 초등 가면 배우는 공부를 너무 힘들게 유치원때 힘들게 시켰나 후회도... 공부는 초등때 꾸준히 잡아줘도 되는건데. 일찍부터 너무 공부에 매여서 인가 아이가 공부에 손을 놓게 되네요. 다른 학부모님들께 알아보니 거의 대부분 그렇더라고요. 공립 유치원도 졸업 반때 공부를 잘 시켜주니.. 너무 걱정 안하셔도 될듯합니다. 초등 가면 학년이 갈수록 유치원 어디 나왔냐가 중요하지 않더라고요^^
비싼 유치원이요?일반 유치원 보내는게 보통의 일반적인 일이예요! 비싼 유치원 보낼 사람은 보내고 아니면 당연스레 일반 적인 유치원 다니는거죠!그리고 가정주부도 새벽 3시에 일어나서 요리하고 도시락 싸려면 병나요..출근도 하시는 분이 새벽 3시 기상해서 요리라니요..몸 건강 좀 챙기셨으면 해요ㅠㅠ강철 체력 가진 분이신가요?이 생활이 지속되면 몸이 축나겠어요ㅠㅠ아마 이 잔소리 많이 들으실 것 같은데 그래도 이건 아닌 것 같아 또 해봐요ㅠㅠ그리고 정말 대단하시네요 아기 키우는 엄마로써 대단하다는 생각밖에 안 들어요 응원합니다!
우와아…… 아침7시넘어서 겨우 일어나는 워킹맘 반성하고 갑니다 ㅠㅠ 온가족이 나라를 구하신듯.. 이런 아내를 만난 남편분도 아이들도요!! 정말 대단하세요!! 뭘해도 잘하실것 같아요!!
애들이 반찬투정 안하고 엄마가 해 준 음식 맛있다고 잘먹네요 !
볼때마다느끼지만 참대단하다는말밖에 ~~~울딸은하나부터열까지싹다제가다해주는데도힘들다고하든데
힘내시고 엄마의 건강도 잘챙기세요ㅜ
와 ~ 김치까지 담그시네요 ~~ ㅎㅎ 아침마다 뚝딱뚝딱 반찬 만들고 도식락 싸시는 모습 ㅎㅎ 대단하세요 ~` !!
안그래도 시금치가 저렴해서 저도 사왔는데 ㅋㅋ세척할 때 잘 봐야겠어요!! 그리고 닭다리살로 파닭전이라고 아세요? 해드셔보세요 ㅋ 치킨보단 만들기 간단한데 너무 맛있어서 조카들이 볼때마다 만들어달라해요 ㅎ 아마 아드님들도 좋아할 것 같아요❤ 영상 잘 보았습니다😊🎉 일교차 커요 ㅠ 감기조심하세요!
비싼 유치원이라고 하면 영유 말하시는건가요? 유치원은 공립이든 사립이든 다 고만고만 하게 이것저것 배울텐데요..
유치원때 정서 사회성 기본적인거 이정도 키우는데 집중하시는게 좋구 예체능이든 뭐든 제대로 배울려면 사실 사교육이라 ㅜㅠ비싼 유치원보단 그돈으로는 사교육비에 투자하는게 낫지ㅜ않나 싶네요
첫째사립보냈는데 둘째는 단설갑니다. 이것저것하는거처럼 보이지만 겉핣기예요. 너무거품입니다 그돈모아 해외여행한번더갈걸싶네요
솔직히 유치원시절 기억 나나요?
뜨문뜨문나서, 초중고가 더 중요한것 같아요
볶음이나 튀김 하시려면 포도씨유 추천한다고 예전에도 댓글 함 달았는데… 한국식 볶음이나 튀김요리에 올리브유는 발연점이 낮아 안좋아요. 포도씨유 쓰셔요~ 그리고 지금은 돈 모으시구 아이가 자라면서 원하는 거 시켜주세요. 중고등 사교육비가 어마어마해서 지금부터 사립 영유 등 힘빼실 필요 없을듯요!
씨로 만든 기름도 안좋다 들음 올리브유 가정에서 쓰는거면 괜찮음
씨로만든 기름 몸에 안 좋습니다. 발화점 걱정되시면 아보카도 오일 쓰세요
올리브유 퓨어버젼은 튀김도 가능
포도씨유 안좋아요.. 에구.. 아보카도나 올리브유 산도 낮은거는 고열 가열 좋아요 비싸다는 단점..
그렇게 갖한 맛난 음식두고 시간없어 못드심이 안쓰러워요ㅠ
좀 대충하고 그 시간에 꼭 드시며 하세요❤
몇시에 주무시는지 궁금해요..! 아침 이라고 하기에도 이른 시간부터 가족을 위해 요리하는 모습 멋지세요!
와 출근전에 석박지를 만드시다니 대단하셔요
혹시 도시락통은 어떤걸 쓰시나요~~?? 영상 잘 봤습니다😊 항상 응원해요!
비싼유치원이면 선행교육 반드시 할텐데.. 잘 된거예요 선행교육은 부작용이 있거든요
출근도 하시는데 어떻게 3시에 기상을…? 몇시에 주무시는 건가요
엄마 사랑이 느껴져서 눈물남 ㅜㅜ
와 대단하신 분 입니다..
대단해요 일도 하시는데 남편 도시락이라니;; 건강 챙기셔야 해요 ㅠ
미국 최고의 학군에서 유치원 보내다가 한국 경기도 공립유치원을 10개월 2달전까지 보냈습니다. 양질의 교육.시설.급식.견학. 인성교육.셔틀버스 모두 감탄을 금치 못했습니다. 다시 미국으로 돌아온 저희 가족은 그 시간을 너무 그리워 합니다. 한국 유치원의 수준은 정말 대단합니다~
고등가면 한명당 기본2백깔립니다 둘이면500너끈히써요 진짜가방만들고왔다리갔다리하는 하위권애들도 월100은 기본씁니다 지금신경쓰지마세요 고등가고대학가고 결혼할때는 진짜돈이 한강물이래도.. 끝도없어요 그때 각잡고 서포트하세오
혹시 요리 하실 때 넣는 재료 이름도 같이 자막에 넣어주시면 안될까요 ㅎㅎ 초보 주부는 뭐 넣으시는지 잘 모릅니다 ㅠㅠ
15:00 퓨어 올리브 오일을 사야 안타요 아마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 사신듯
건강하셔요 애들키우랴 직장다니랴
영어유치원 다녀서 뭐하게요??영어 말로 하면 대단한거같나요??영어는 지속적으로 흥미를 잃지않고 동기부여가 되는게 중요합니다!!영어는 시간과 돈에 비례하지만,성인되고 필요성 느끼면 집중해서하면 다 됩니다!!자신감과 흥미만 잃지 않으면 돼요~~그게 뭐라고!!미국에사는 노숙자들도 영어 회화 잘합니다!!근데 의미가 있는 삶인가요??의미없는 그냥 영어가 목적이면 안됩니다!!
한달식비가궁금해요~
골고루 잘해드시는거 같아요❤
몇시에 주무세요? 😢
아.. 저도 맞벌이인데 밥하는건 좋아하는데 저.. 저... 설거지 ... 진짜 극혐이라서 이젠 음식 일부러 망쳐버리고 애기것만 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남편분이 그래도 본인 도시락 설거지나 빨래 재활용 같은건 하시겠죠?
저희딸3년 영유에 투자한비용을 두고두고후회하는 학부모1인입니다😂😂 차라리 사회성기르는 일반유치원보낼껄 왜그렇게 영유에돈을쏟아부었나 싶어요... ㅜㆍㅜ
주부님 충분히 잘하신겁니다👍🥰
가을무석박지 잘배워가구요!^-^새벽3시에 도시락반찬하시려구 닭튀기시는 열정력 대단하십니다...😊❤ 저두본받구싶어요!^^
다 부질없어요ㅋㅋㅋㅋㅋ
전 유아 개인수업으로 영어 가르치는데...비싼 영유 효과는 별로에요. 그냥 일반유치원 보내세요. 보내신 부모님들 초딩되고 나서 대부분 후회하시더라구요.
도시락통 어디껀가요?
도시락 실리콘 맞나요
구매방법 알려주세요
대구 인가봐요
똑소리 납니다~👍
와.....너무 부지런하세요... 몇시에 주무세요
에구구…아르바이트라도 조금씩 해서 초등때 학원비 더 들이는 게 나으실거에요!!! 지금 보단 초등때 더 쓰세요!
정말 부지런하시네요 ^^
유치원도 중요하더라구요..특히 영유..초딩때부터 영어로 차이가 마니 나고 주변 언니들보면 영유 보내면 영어 걱정은 일단 안해두 된다고..자신감부터가 다르다고
우연히 떠서 보다가 보니 동갑내기 아기엄마네요^^ 저는 대구 토박이인데 남편따라 지금 경기도 살아요 유치원 어제 발표 났는데 3군데 다 붙어서 엄청 고민이요ㅜ 제가 사는 지역이 다른지역보다 비싼편이라 저도 내년에 일자리 알아보려구요ㅜ단설은 경쟁력이 너무 패스하려구요ㅜ 전 한 아이인데도 바쁜데 둘째까지 요리에 일에 멋지신거 같아요♡ 늘 응원할게요!!!
책은 많이 읽으셔야할듯
문장력이 처참....
@@vxvhfnc3009 @ 어디서 반말이예요?? 문장력 지적하기 전에 말의 품격부터 쌓고 말하세요!!
저도 아이들 초.4.5인데 동네사람들,주변사람들 보면 영유다 뭐다 죄다좋은 학원보내고싶어서 안달인사람들이 많던데 하나 신경쓸필요없더라구요
그렇다고 애가 잘크는것도 아니고 다배워오는것도 아니고 뭐 다들 좋은 시기에 좋은경험 배우는게 좋다는데 후회할필요없는것 같아여
그것보다 더 소중하고 아이성향도 중요하고 그돈을 모아놓고 즐겁게 지내고 자기 원하는거 시켜줄때 쓰고 하는게 맞는것같아요
유치원 좋다는것도 다 엄마들 욕심이고, 보이는게 속이랑 달라요ㅋ 그쪽에서 일하다보니 .ㅋㅋ
지금 너무 열심히 잘사는모습 보기좋습니다
그모습만으로도 아이들이 보고 산다면 충분히 행복하게 성장할거같아요
도시락 어디서 사시는지 알려주실수 있나요?
정보공유해요
다소다꺼래유 .밑에 댓글에서 봤어요 😀
@hoagie2456 감사합니다^^
도시락정보궁금해요
저도 도시락 궁금해요!
존경합니다❤❤❤❤
도시락통 궁금해요 어디서구입함 되나요?
다소다꺼에용
도시락 정보좀 주세요
@@Sook-h5p 다소다꺼에요 ㅎ
도시락 어디꺼에요?
@@윤미네-t5m ‘다소다’꺼에용
도시락통 어디서 구입하셨어요
저두궁금해요!
일을 안하시네 너무 부럽네 가정주부만 하고
ㅋㅋ 일하는 아줌마시나보네
몇시에 주무셔요?? 와.. 어떻게하면 새벽3시에 일어날수있는지 비법이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