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52 “오.. 잘 됐네요 이거~ 저 만져봐도 되나요?” 그러나 이미 거침없는 그의 손은 이미 윤수의 머리칼에 닿아 있었다. 윤수는 목소리가 행여 떨릴까 조마조마하며 간신히 대답했다. “...이게..그냥 곱슬인데에...” 그의 눈빛이 집요하게 윤수의 머리칼과 얼굴을 쫒았다. “이게, 드라이를 안 하셨죠? 그냥 자연 건조죠?” 윤수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병건은 다시 손가락으로 윤수의 머리칼을 훑는다. ‘이 남자, 왜 이러는 거지?’ 윤수는 고개를 들었다. 순간 그의 집요한 눈빛과 마주쳤다. 윤수는 빠르게 뛰는 자신의 심장소리를 느꼈다. 붉어졌을 얼굴을 병건에게 들킬까 봐 아무 말이나 둘러댔다. “그거 귀찮아서 어떻게 해요.” 윤수의 말은 이제 병건에게 하나도 들리지 않는다. 미친듯이 윤수의 머리칼을 탐닉하는 병건... ... ... ... ... ... ... “왜 이렇게 만져? 통조림이 될테야?”
0:22 너무 당연한 대답인데 너무 싸패같음 1:32 무서워요 ㄹㅇ 침착맨님 깝죽거리실 때마다 통조림으로 만들어버릴거 같아요 1:48 ㄷㄷ 여기서 더 쎄게? 2:02 조심해요 제발 3:11 ????ㅋㅋㅋㅋ???? 3:205:08 ㄷㄷㄷ조심하라고요....ㅠㅠㅠㅠ 4:12 엄마셨어...? 7:26 고양이 흉내 내니까 좋아하시는거봨ㅋㅋㅋㅋ 8:03 ㅋㅋㅋㅋㅋㅋ고양이를 위해 부모 자식의 연 끊기 9:55 그런 말 아니예요... 10:55 와 진심 부럽네 싸버려도 안들킬듯 24:41 묻히고 왔나 확인... 26:21 띵언 반해버려...
20:05 영화에서 사이코패스가 사람 묶어놓고 죽이기 전에 빌드업 하는 말투 같네 ㅋㅋㅋ
꼭 저 말투로 전래동화 썰 털면서 협박해야함
ㄹㅇ ㅋㅋㅋㅋㅋ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개웃긴다 진짜
끝까지간다 조진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비유 개찰짐
저 분이 심윤수 작가님이라는건 고정관념 아닐까요??혹시 노우진씨는 아닐까요?
??? : 너 천재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우리는 통속의 통조림이 아닐까
노우진이지랄ㅋㅋㅋㅋㅋㅋㅋㅋㅋ천쟁ㅈ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23 5:10 짐승이라니까 존나 살벌하게 쳐다보는거 개웃기네ㅋㅋㅋㅋㅋ
통조림 따는거도 귀찮아할 침착맨은
통조림이 적성이다
ㄹㅇㅋㅋ
ㅋㅋㄱㅋㄴㅋ
ㅁㅊ ㅋㅋㅋ
침통딱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로 만들것 같은 분이라 좀 섬뜩하네요
고양이 우월주의자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맞긴함ㅋㅋㅋㅋ
고양이가 킹왕짱임 우왕ㅋ굳ㅋ
@@침투부_구독해라 와꾸텽..?
캣미니스트 ㅋㅋㅋ
뭔가 한국계 미국인 배우 같은 느낌
스티븐 냥,,
타지리
요태까쥐 놜
뭔가 저세상 진용진 누낌
@@goodlife681 오 느낌있어 ㅋㅋㅋ 진용진같아
24:15 그에게는 계획이 다 있었다....
통조림 공장장님께서 원재료를 직접 확인하러 오시다니 참된 공장장이시네요
정기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너무웃겨
이러면 믿고 먹을만 하지ㅇㅇ
@@Joker-mi6hc 믿고 먹히는거죠
아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鄭家-d7m 입다물어라 ㅈ간! 😾
3:21 5:08 편집 씹 ㅋㅋㅋㅋㅋ 훅들어오네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순간 섬뜩했음ㅋㅋㅋㅋ
편집 미친 ㅋㅋㅋㅋ ㅋㅋㅋㄲㅋㅋㅋ ㅋ
ㅋㅋㅋㅋㅋㅋㅋ침착맨 영상은 온갖 화려한 편집기술은 없지만 적재적소 타이밍을 아주 잘살림ㅋㅋㅋ 그것도 침착맨이랑 너무 잘어울려
3:21 진심 호러 연출이네 ㅋㅋㅋㅋㅋㅋ
10:49 진짜 엉덩이 왜 이렇게 커
3:21 순간 타지옥 왕눈이 생각났다
심윤수 작가님...정말 알수도 없고 알기도 무서운 사람...
알면 안되는 사람
뭐 볼드모트임?
알기도 무서운 사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의 이름은...?
영화에서는 저런 사람 집 지하실에 인간 통조림 잔뜩 있던데...
통조림 할아버지~ 고양이도 좋지만 인간도 좀 존중하시면서 오래오래 사셔야 돼요~~
ㅋㅋㅋㅋㅋㅋ
이거어디서 나온거더랔ㅋㅋㅋㅋ
@@kizhan351 세상에 이런일이
@@kizhan351 동숲 2편
통조림들아~~ 할아버지 말 잘 들어야한다~~
3:22 이부분 너무 무서워서 심장 쿵 했음...
20:19 마녀 김다미를 능가하는 마녀 연기? 눈빛이 광기 그 자체.. 지려버렸읍니다ㅠㅠㅠㅠㅠ
ㅋㅋㅋㅋㅋ 연기가아니라 본인 그 자체라는게 더 무서웤ㅋ
13:47 싱싱한 통조림이 될 뻔한 순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노우진의 통조림 이론을 따랐더라면...
코로나는 없었을지도?
SLIM SHADY 노우진 뻘하게웃기네 씨밬ㅋㅋㅋㅋㅋㅋ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착한 통조림이 몇개야 ㅗㅜㅑ
@@김경민-w8p9f 착통죽통 ㄷㄷ
뭐가 틀렸는지 잠시 몰랐습니다ㅋㄱㅋㄱㅋㄱㅋㄱㅋㅅ
7:00 여기서부터 침냥이 개커엽ㅋㅋㅋㅋ
심윤수 작가님이랑 카톡 하는거 보고 얼마나 미친 사람인지 보러 옴
저도 ㅋ
@Aa A 횽 나 항문낭 짜줘 (엉덩이 흔들흔들)
와 코미꼬!
@@comicoreano 올라~(반갑다는 뜻)
오늘 오셨다가서 옴
17:40 최근 통천님이 크로플 시키려고 배달앱보며 고민하는 모습과 정말 흡사하네요
피는 못속여~
13:27 부끄러워하는거 귀엽네ㅋㅋㅋㅋㅋㅋ
고양이 그자체
10:43 침덩이 침덩이 하는 이유가 있었네 ㄷㄷㄷ
진짜 너무 부자연스럽게 엉뽕인줄
12:52 “오.. 잘 됐네요 이거~ 저 만져봐도 되나요?”
그러나 이미 거침없는 그의 손은 이미 윤수의 머리칼에 닿아 있었다. 윤수는 목소리가 행여 떨릴까 조마조마하며 간신히 대답했다.
“...이게..그냥 곱슬인데에...”
그의 눈빛이 집요하게 윤수의 머리칼과 얼굴을 쫒았다.
“이게, 드라이를 안 하셨죠? 그냥 자연 건조죠?”
윤수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병건은 다시 손가락으로 윤수의 머리칼을 훑는다.
‘이 남자, 왜 이러는 거지?’ 윤수는 고개를 들었다. 순간 그의 집요한 눈빛과 마주쳤다. 윤수는 빠르게 뛰는 자신의 심장소리를 느꼈다. 붉어졌을 얼굴을 병건에게 들킬까 봐 아무 말이나 둘러댔다.
“그거 귀찮아서 어떻게 해요.”
윤수의 말은 이제 병건에게 하나도 들리지 않는다.
미친듯이 윤수의 머리칼을 탐닉하는 병건...
...
...
...
...
...
...
“왜 이렇게 만져? 통조림이 될테야?”
무친...
ㅋㅋㅋㅋㅋㅋ
이게 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ㅅㅂㅋㅋㅋㅋㅋ너무 잘써
16:40 고양이우월주의자가 개같다고하면 진짜 기분 드러웠던거아님??
20:51 이부분이 킬링파트인데 킹받게하는
그냥 혼밥중에 틀어놓은건데 24:11 이거 자기 인생을 관통해버렸는데 과연 어떻게 미래가 진행될지 궁금하네
머리는 안길렀네요
3:21 ㅈㄴ 훅 들어와서 아무 대비도 없이 개 빵 터졌네 ㅋㅋㅋㅋㅋㅋㅋㅋ
24:12 아..아앗..
그냥 듣다가 흠칫...ㅠㅠ
ㅋㅋㅋㅋㅋ근데머리안기르셨고 코털은 기르셨었음ㅋㅋㅋㅋㅋ 언제 다시 이무대에서보려나
23:15 부자라서 좋겠다면서 머리 없는 게 왜 나왘ㅋㅋㅋㅋㅋ
통조림좌 생각: 미용실 갈 돈을 아껴서 부자다
3:22 무친편집 개놀랐네;;;;
름팥 기생충에서 송강호가 박사장 찌르기 직전 눈빛
침투부 역사상 가장 강렬한 영상효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친 편집 ㅋㅋㅋㅋㅋ
??: 인간 열에 아홉은 통조림으로 만들어야 하고 남은 한사람이 까줘야해요.
???: 산타가 오면 몰래 숨었다가 루돌프는 해방시켜주고....인간이 제일 나쁘다!
Bee Lee 이건머임?
호랠리 저것도 같은날 나온드립인가 그럼 산타통조림드립
왓 쏘 퍼니?
@@래리호 th-cam.com/video/9BT0nwOSxcE/w-d-xo.html 다른날에 나온 발언이에요. 여기서 "풍이형이 맛있어 보인다"는 말도 했었습니다
심윤수 작가님 컨셉 확실해서 재밌는데 자주 나오셨으면 좋겠다ㅋㅋㅋㅋㅋㅋ
ㅇㅈ 너무 재밌으심
통조림좌
컨셉이..아닐지도?
...컨셉 아닐텐데...?
아님 컨셉
17:45 말투 개귀엽다 ㅋㅋㅋㅋㅋㅋㅋ
5:08 지렸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통조림on
???: 인간 열의 아홉은! 통조림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김풍 : 뭔 ㅅ..뭔소리여ㅎㅎ
이말년 : 아 작품 시나리오죠? 이분이 또 작가시니까 ~
??? : 열의 아홉! 그중 하나는 통조림 공장돌려야 하니까
03:22 편집 무.쳤.다
침윤 조합이 의외로 엄청 웃기네요.
그렇게 말하면 윤담백같자너..
침통조합
5:08 개웃김 ㅋㅋㅋㅋ
ㅈㄴ무서움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ㅋㅋㅋㅋㅋㅋㅋ
침착맨 근데 ㅋㅋㅋㅋㅋㅋ 뭔가 묘하게 진짜 무서워 하는 거 같아서 ㅋㅋㅋㅋㅋㅋㅋ 케미가 잼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00 통천이 디저트 고를 때 그렇게 킹받아하더니... 남매는 남매다.... ㅋㅋㅋㅋㅋ
고르는 것도 일부라는 말까지 ㅋㅋㅋㅋ
5:08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표정진짜 웃기심ㅋㅋㅋ ㄲ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살기ㅋㅋㅋㅊㅋㅊㅋㅊㅋㅊㅋㅋㅋㅋ
요즘은 심작가 왜 안불러요 심작가 내 최애인데
ㅇㅈ 심작가 ㄹㅇ 최애임.. 통조림좌 또 나와주세요 ㅠㅠㅠㅠ
본능이 위험하다 말하기에....
심윤수 시리즈 보고 연어마냥 다시 돌아온 사람?
20:29 ㄹㅇ 이탈포인튼데 기가막히게 짚어내시넼ㅋㅋㅋㅋㅋㄱㄲ
나도 이런부분 넘겨버림ㅋㅋ
ㅋㅋㅋㅋㅋㅋ미친 침맨이 머리 만져서 쑥스러워하니까 댓글에 "골골대는중"이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40
심윤수 작가님 머리 자연곱슬이신데
자꾸 파마 얼마에 했냐고 파마는 처음 했을 때가 예쁘다고 하는 거 진짜 개열받네
20:05 이부분부터 목소리 왤케좋냐
약간무서움ㅋㅋㅋㅋ
아니...! 저 뽀글머리는 인간 열에 아홉은 죽고, 나머지 하나는 캔따게로 취급해야한다는 전설의 고양우월주의자??
아니요 진용진인데요
에이.... 전설적인 기타리스트 김도균님이십니다.
김씨 ㅋㅋㅋ 맞아요
노우진용진
20:18 싸이코패스 살인마를 피해 침대 밑에 숨죽이고 숨어있다가 들킨 느낌
심작가님 뭔가 굉장히 점잖고 조용해보이는데 제일 4차원임 ㅋㅋㅋㅋㅋ
3:21 5:08
10:43 침카다시안
10:49 진짜 엉덩이 왜 이렇게 커?
10:43 침덩이 풍만한 거 보소....
10:41 침덩이 ㄷㄷ
03:21 심커가 될 뻔한 심서 플렉
오늘도 잠재적 조커를 늘리는 침레이
심윤수 작가님 잔잔하셔서 잘 때 들으려고 켰는데 겁나 놀랬넹퓨ㅠㅠㅜㅜㅠㅠㅠㅠ
20:05 익숙한 느낌의 도입부
오늘은 이런 일이 있었어요
7:40 와 침착맨 하체가 발달해서 그런가 점프력 개쩌네
완벽고증 ㅋㅋㅋㅋㅋ
아 심윤수 작가님 진짜 좋다ㅋㅋㅋㅋㅋㅋㅋㅋ
긴장되지만 편안하고 재밌어
ㄹㅇㅋㅋ
음침한데
@@H0NGhong 무례하네
@@user-rs2hu3sx2i 인간 10명중에 9명은 통조림으로 , 살아남은 한명이 나머지 통조림으로 만들어서 고양이한테 먹여야 한다고 했던 사람인데 음침하다 정도면 무례한 것도 아니지 ㅋㅋㅋㅋㅋㅋ
@@김웨일-x3k 아 ㅋㅋㅋㅋㅋㅋㅋㅋ
4:21 진짜 진심으로 첩첩산중임을 느낀듯한 침착맨
19:15 어떻게든 고양이 선택하게 하려고 개만사는곳이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존나 웃기네
13:27 커여우시다.....
3:23 어우 깜짝아
본인 방금 통조림되는 상상함ㅋ
15:01 "쓰읍..(트름)..쓰읍!!" 트름평캔ㄷㄷ
심작가님 동의합니다.고양이가 지구를 지배할 것입니다.
3:20 편집 개돌았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20 새벽에 개깜짝놀랐네
통조림 1순위와 캔따개 1호의 운명적... 만남이랄까?
둘이 케미가 은근 좋은데? 전무님 없어서 심작가님 기가 좀 펴지셨나ㅋㅋㅋㅋ 보면서 현웃이 몇 번 터지냐ㅋㅋㅋㅋㅋ
ㄹㅇ ㅋㅋㅋㅋㅋ 둘이서도 생각보다 대화가 유려하고 안끊김 ㅋㅋㅋㅋㅋ
15:26 시무룩하는 노우진씨 너무 귀여워요 (❁´▽`❁)
님 닉이 더 귀여운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닉이 한껏 시무룩한데요? 탐난다 ..
24:12 앗..
4:21 첩첩산중이구만이 존내 웃기네ㅋㅋㅋㅋㅋ chupchup산중이구만! ㅋㅋㅋㅋㅋㅋ
심작가님 한 번 더 불러줘잉
3:20 3:20 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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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8 5:08 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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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진씨 머리 많이 기르셨네요!! 코미디하다가 웹툰 도전하셨다는 이야기는 들었는데 필명을 심윤수라고 하셔서 정말 못 알아 볼 뻔 했어요^^; 아무튼 항상 응원합니다!
s ky 그렇게 인간 통조림이되어버렸다고 한ㄷr...
점도빼셧네
진짜 도른자에게는 무척이나 조심하는 눈치킹 침착맨
0:22 너무 당연한 대답인데 너무 싸패같음
1:32 무서워요 ㄹㅇ 침착맨님 깝죽거리실 때마다 통조림으로 만들어버릴거 같아요
1:48 ㄷㄷ 여기서 더 쎄게?
2:02 조심해요 제발
3:11 ????ㅋㅋㅋㅋ????
3:20 5:08 ㄷㄷㄷ조심하라고요....ㅠㅠㅠㅠ
4:12 엄마셨어...?
7:26 고양이 흉내 내니까 좋아하시는거봨ㅋㅋㅋㅋ
8:03 ㅋㅋㅋㅋㅋㅋ고양이를 위해 부모 자식의 연 끊기
9:55 그런 말 아니예요...
10:55 와 진심 부럽네 싸버려도 안들킬듯
24:41 묻히고 왔나 확인...
26:21 띵언 반해버려...
병건쥰내좋아...
나도 고양이로 태어났다면 저 남자의 사랑을 받을 수 있지 않았을까?
7:39 호로로롤ㅋㅋㅋㅋ 펄쩍!! 흉내잘내시네요🤣
17:51 시무룩냥윤수 커여워
1:30 심냥이 너무 귀엽 ㅠ
작가님 걍 점잖은 고양이 같은데
13:26 브로맨스
통조림 스택 1 - 3:20
통조림 스택 2 - 5:07
24:12 앗.........
심윤수 작가의 바람이 이뤄질진 몰라도 이뤄진다면 고양이 캔 1호 침착맨
7:37 펄쩍 침냥이
4수자 편집실력 점점 물오르네 짐승발언때 개터졌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25 뭔데~~~~~~
제빵사님이 심작가님이랑 친해지고 싶다니까
채팅에 통조림 잘따세요? 이러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우 광고에서 펭수가 캔을 바로 따라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4:42 우리집 고양이가 나 화장실 갔다오면 가끔 저러는데..고양이화가 된 건가요..?ㅋㅋㅋㅋ
16:43 와... 개같다는건 심윤수작가님한테는 최고로 심한 욕일텐데.. 방장이 얼마나 킹받게했는지 알수있네요
03:21 아 폰 던질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루만 심윤수의 고양이가 되고 싶다
심윤수님 또 출연시켜주세요
24:10 ㅋㅋㅋ... 갑자기 슬퍼지네
심윤수작가님 너무 미남이라고 생각하는건 나뿐일까…?
24:13 괜찮으니까 돌아와 젭알
3:21 통조림 모먼트
심작가님 이 때 정말 오커트 공포 쪽 전문 영화배우 같으심 ㄹㅇ 파묘나 곡성 이런데에 나올거같음 뭔가 알고있는 엑스트라같음
15:05 꾸중듣는 고양이
조회수 없음임에도 불구하고 통조림좌 얼굴보자마자 후다닥 뛰어온 나의 삶...레전드 일지도?
평범한 한국인입니다만?!
ㄴㄷ ㄴㄷ ㅇㄴㄷ~
통조림일지도?
25:11 나 알아 나 알아! 나 그거 알아!!
'그 발언' 할 때 와 편집 때문인가 진짜 무섭네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