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young24 아무나갈 수 있는 서울 내 간호대학,간호학과는 없어요. 수능 2,3프로..를 아무나 간다구하니.. 일케 간호사에 대한 일반적 상식도 없으니 기막히네요. 간호조무사는 아무나 할 수 있지요. 분별하세요. 글구 미국의대 4+4년제인데.. 한국 의대보다 입학하기가 훨 쉽습니다. 단 대부분 미국의대는 미국영주권자나 시민권자만 서류전형 통과합니다.왜? 등록금이 천문학적 숫자이기에...그래도 만약 그게 풀린다면 한국유학생들 대부분 입학할 수 있을겁니다.
간호사의 실력의 차이는 출신학교의 차이가 아주 큽니다. 우선 의사와 간호사의 역할 자체가 다르다는것을 서울내의 간호대학에서 빡세게 가르칩니다. 그래서 간호대는 모교 대학병원에서 실습을 철저히 하는데 의사는 치료, 간호사는 care분야를 맡기에 간호대는 교양과목 이수에 커뮤니케이션, 상호작용학,세계학,행정학,심리학, 사회학, 등등 인간중심의 교육의 학점을 이수해야합니다. 물론 영어는 기본 8학점을 이수해야하고 졸업논문도 제출해야되지요. 간호사의 수준은 당연 학교차에 의해 천차만별입니다.물론 간호사자격증은 모두 국가시험에 패스하면 가능하나 간호의 질이 다릅니다.예를들어 의사는 환자의 진단,치료를 담당하기에 수술,검사, 투약결정을 하지만 환자의 신체적정신적 상태, 경제사회적문제들을 파악하여 의사에게 정보를 제공하고 인격적의사는 이를 참고합니다. 약물 부작용, 산소량,호흡상태도 물론이고..외화를 보면 환자가 심정지가 오면..보호자들은.'.Nurse..를 외치지 Dr.를 부르지않지요. 간호사를 통해 의사가 환자에게 옵니다. 간호질의 차이는 만약 의사가 어떤 약을 투여하라고 처방을 내면 왜? 환자에게 이 약을 투여하는지에 대해 또 그 약을 투여하는게 필요하다는것을 오히려 의사보다 먼저 알지만..그냥 면허만 받은 간호사는 그 약의 용도조차 모르는것이 아주 다른 차이입니다. 간호법은 일부 개정되어야합니다. 보조간호사는 간호를 모릅니다. 그들은 차트를 찾아오거나 그저 간단한 간호사 도우미역할을 하는 집단이고..대부분 작은 개인병원에서 똑같은 일만하고 특히 개인피부과,성형외과의 수술도구를 준비하고 옆에서 보다가 나이듬 퇴직해서 어깨넘어 배운 시술을 불법으로 하고 있는데..이걸 단속해야합니다.
Nursing school is getting more popular in the US. Some nurses are making more money than regular doctors. Getting into nursing schools are very very competitive. I recommend young peiple to go to nursing schools. After you guys graduate nursing schools, and you are strongly recommended to come to US to work here. You guys don't have to go to medical schools.
20위 부산대학교 간호 / 정시24명 선발 / 표준점수 366점 / 부산대학교 병원 19위 수원대학교 간호 / 정시19명 선발 / 표준점수 367점 / X 18위 고신대학교 간호 / 정시12명 선발 / 표준점수 368점 / 고신대학교 복음병원 17위 울산대학교 간호 / 정시30명 선발 / 표준점수 368점 / 서울아산병원,울산대학교 병원 16위 인제대학교 간호 / 정시32명 선발 / 표준점수 368점 / 인제대학교 백병원 15위 단국대학교 간호 / 정시43명 선발 / 표준점수 368점 / 단국대학교 병원 14위 전남대학교 간호 / 정시20명 선발 / 표준점수 369점 / 전남대학교 병원 13위 경북대학교 간호 / 정시32명 선발 / 표준점수 370점 / 경북대학교 병원 12위 삼육대학교 간호 / 정시28명 선발 / 표준점수 372점 / 삼육서울병원 11위 성신여자대학교 간호 / 정시26명 선발 / 표준점수 374점 / X 10위 인하대학교 간호 / 정시명 27선발 / 표준점수 377점 / 인하대학교 병원 9위 가천대학교 간호 / 정시48명 선발 / 표준점수 377점 / 가천대 길병원 8위 가톨릭대학교 간호 / 정시32명 선발 / 표준점수 382점 / 서울성모병원 7위 아주대학교 간호 / 정시22명 선발 / 표준점수 383점 / 아주대학교 병원 6위 경희대학교 간호 / 정시37명 선발 / 표준점수 385점 / 경희대학교 병원 5위 한양대학교 간호 / 정시15명 선발 / 표준점수 388점 / 한양대학교 병원 4위 중앙대학교 간호 / 정시115명 선발 / 표준점수 388점 / 중앙대학교 병원 3위 연세대학교 간호 / 정시36명 선발 / 표준점수 394점 / 신촌세브란스 병원 2위 고려대학교 간호 / 정시27명 선발 / 표준점수 394점 / 고려대학교 병원 1위 서울대학교 간호 / 정시27명 선발 / 표준점수 400점 / 서울대학교 병원
그렇지요. 공대나 기초과학과..특히 천재들은 물리학과를 갔었지요. 또 그들의 노력과 희생으로 울나라가 선진국 대열에 서게되었는데..' 그 다음이 의대를 갔었고 ... 아마 IMF 이후 정리해고 등등이 불안증을 확산시켜 갑자기 의대가 부각된것 같습니다. 그러나 의사들..특히 의과대학교수님들 ..ㅠㅜ 은퇴하니..참 우울해 하시더군요.
연세대와 카톨릭대 간호학과가 고대에 밀린다고라~~~ㅋㅋ 자대부속병원이 1000병상 넘는 대한민국 5대메이저 상급병원인데~ 고대 병원은 메이저 즉 옛날 3차병원 아니고 2차상급이고~간호대학은 자대부속병원있는 대학으로 가세요. 기왕이면 2차상급병원 이상의...졸업후 자대부속병원 취업기회 많고 대학원진학도 유리하고 무엇보다 타교출신보다 보직,승진에 유리합니다.
@@민정우-c4w 간호업무는 3교대로 밤근무를 꼭 해야합니다. 그만큼 힘든 직업입니다. 의사 만큼 힘들지만.' 단 간호사는 기본 4년만 공부하고 면허를 따면 지속적으로 보장이 되는 직업이긴 하지요. 그러나 요즘 똑똑한 간호사들은 석사,박사과정을 이수하여 좀 더 지향적인 자리를 갖기도합니다. 간호사를 의사의 보조역할로 고정관념 을 가지고 있지만..간호는 의료와 본질적으로 다릅니다. 입원한 경험이 있으심 아실테지만 직접 환자를 응대하는 시간은 간호사가 80프로 이상입니다. 그만큼 환자의 상태를 잘 알기에 의사에게 환자의 정보를 늘 제공하여 환자의 치료를 돕습니다. 24시간 환자상태를 관찰하여 문제발견을 하는 직업이 간호사입니다. 그러니 정신적,신체적으로 성숙되야하기에 힘든 직업입니다. 글구 서울내의 입시는 1등급 받아야하고 .'. 웬만한 sky 문과생들보다 더 공부를 잘해야합니다.
@@hello안늉 ?? 무슨 소리를 하시는건지? 의료계가 의사든 간호사든 인간의 생명을 다루는 직업이기에 일 자체가 힘듭니다. 그러나 힘든 만큼 급여는 그리 높지않습니다. 급여를 따지고 일하는 의료인이라면 우선적으로 기본이 안된 분들일겁니다. 지금 의사,간호사 숫자는 오히려 넘치지 부족하지않습니다. 그럼에도불구하고 무의촌이 생기는 것은 의료인이 그곳에서 일하는 것이 상황적으로 넘 희생봉사를 요구할만큼 의료현장이 열악해서입니다. 그건 지역사회, 국가가 해결해야 할 역할이지 의료진을 탓 할 일은 아닙니다. 그들도 가족이 있고 먹고사는 문제를 기본적으로 해결되야하고 자신에게 투자한만큼 댓가를 요구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글구 전 보조간호사가 아닙니다. 만약 제가 글타면..? 기분이 참 나쁠것 같습니다. 조심해 주세요. 댓글! 기본적 예의는 지키는 분들이 들어 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
@@김홍익-k8z 어떤 면에서는 ..비꼬는 마음이 아니었다면..강한 여학생들이 옛부터 서울대간호학과를 갔었어요. 등록금도 저렴했고 공부도 잘한 여학생들의 집단이지요. 그나 특성상..전 개인적으로 좀 질리는 생명력들이 있는 분들이었지요. 내가 들은 바로는 서울대병원 전공의들과 간호사들의 자존심 싸움이 팽팽했다는 거..왜? 의대도 6년이나 학사.. 간호학과는 4년이지만 같은 학사.. 서로 협력해서 환자를 대해야하는데 서로서로 겉돌며 팽팽한 기싸움.? 그런 말들을 귀가 둘이라 양쪽으로 들으니..쫌 질리드라구요. 지금은 달라졌으리라 생각하지만?
의사는 cure(치료) 간호사는 care(돌봄) 을 전공으로 하기에 본질적으로 역할이 다릅니다. 다만, 대상자가 환자이기에..환자의 병적 문제를 발견,assisment 는 서로 공유해야하기에 의대,간호대는 기본 병적 문제에 대해 수료해야하는 과목들을 공유합니다..내외과학, 산소아과학,생리학,생화학, 해부학,정신과학등등의 과목들은 간호학과의 필수 이수 과목입니다
@@qool7255 이화여대 간호대학은 선교사들이 설립한 대학으로 간호대학이 의과대학과 완전 독립된( 연세대 간호대학과 더불어) 체계를 갖춘 최고의 간호사를 배출하는 역사가 깊은 좋은대학입니다. 어느 대학보다 인문계에 속한 필수교양과목을 이수하게하고 1975년 부터는 졸업논문까지 제출해야 이학사증을 주었지요. 때문에 간호대학을 졸업하고 석박사를 타분야에서 이수하고 활동하는 분들이 많이 배출하는 대학입니다.
근데 서울대 간호학과 정도면 일반대학랑 비교하면 어느정도 레벨인가요? 카이스트나 포항공대 갈 성적인가요? 아니면 연고대공대정도? 그것도 아니면 한양공대? 아니면 서강대 성대 중대공대 정도? 아니면 이대 경희대 시립대공대 정도? 서울교대보단 쌘가요? 경희대 한의예 하곤요?
@@임택수-u4c 가끔..의대보다 간호대를 선호하는 우수인재들이 있지요. 왜? 간호대는 4년후 고임금 ,연금보장, 정년보장,전문직이기때문에 현실적으로 간호사가 의사보다 더 선호될수 있지요. 의사는 의대6년, (군의관,) 전공의 5년 . 여자의사라 해도 11년 공부를 하고서도 취업이 쉽지않고 페이닥터,개업등등 앞 길이 막막하기도 하고 뼈를 깎게 일하는 페이닥터도 월급이 간호사 10년차보다 그리많지 않거든요.ㅠㅜ 의사들은 배고파 죽어두 배터져 죽는줄 아는 잘못된 인식이 있지요. 단 집이 넉넉하거나..자신이 꼭 의사가 되고 싶음 의사좋지요. 단,우리가 바라는 헌신적 의사..
@@임택수-u4c 의대 등록금이 얼마인지는 아시나요? 의사라고 다 똑같은 의사는 아니지요. 글구 전공은 부모가 선택하는게 아니고 본인이 택하는 겁니다. 간호대 재학중에도 의대의 반도 안되는 비용을 마련하기위해 수업이 끝나자마자 알바로 뛰어가는 학생들이 2/3는 됩니다. 가엽고 강하고 똑똑한 친구들입니다. 의대는 등록금만 내는 대학은 아닙니다. 실습비,책값,학회수강비 등등 그래서 요즘 수련의(인턴,레지던트)를 포기하는 의사가 꽤 많습니다. 글구 다시 언급하지만 의사면허 가졌다구 다 같은 의사는 아닙니다. 하긴 조민도 의사라며요?
절대 아닙니다. 그건 본인의 출신교와 학점이 안좋기에 본인이 원하는 병원에 취직이 안되는 것 뿐입니다. 예를들어 아산,삼성병원 간호사의 월급,대우는 상당히 높고 의사들도 간호사의 도움없이 역할수행이 어렵습니다. 그래서 서로의 영역에 각자 자부심을 갖고 존중하고 일을합니다. 특히 삼성간호사들은 거의 수재들입니다. 그래서 지방대 타교에서 일등한 학생들을 아산,삼성병원 에서 취업을 시켜도 그들이 그 빡쎈 간호씨스템에 적응을 못해 스트레스로 퇴직하는 경우가 태반이지만..'자신의 능력에 맞는 병원에 취직하면 됩니다. 간호사 수는 부족하고..AI 가 대체할 수 있는 직업은 절대 아닙니다. 간호는 인간중심의 학문이고 사랑,애정,봉사가 기본이기때문입니다
간호대야 말로 취직 걱정 업는뎁니다 ㅋ 개인병원 ,종병, 요양원 ,일반회사,건설사 ,보험사 건강,연금보험공단 보건소, 보건 공무원, 학교 등등 사회 전반에 일자리 차고 넘칩니다 그중 종병이 거의 연봉 탑인데 일도 그만큼 쎄서 견디기 힘들어 자꾸 인원이 나가니 수가 모자른다 머 이런거구요 간호대 나왓다구 병원만 가능거 아닙니다 ㅎ 또 경력단절이 업써요 놀다 일하고 싶으면 나이든 상관업이 언제든 취업가능합니다 전문직이니까요 ㅋ
@네이비영광주 藏靑色榮光株 제 동기들은 만 67세 인데..'61세에 은퇴하고 거의 대부분은 노인병원,개인병원에서 수간호사로 아직도 일을 하고 있습니다. 본교 병원이 있는 간호학과를 졸업한 간호사는 본인이 원하면 졸업 전에 pre-nurse 로 임무에 들어갑니다. 현실적으로 간호인의 능력의 차이는 상당히 큽니다. 지방대나 경쟁력이 없으나 자격증만 소유한 간호사는 상황이 좀 다르기는 합니다. 그러나 자신들의 능력에 맞는 병원,의원, 요양병원을 택하면 얼마든지 취직합니다. 예를들어 한국 최고의 요양병원인 보봐스와 호스피스병원에서는 늘 간호사부족으로 힘들어합니다. 신임 간호사가 이런곳을 적성 운운하며 안가는데..안타깝네요. 간호사든 의사든 좁은길,의료사각지역은 피하고 있으니..그럼 왜 의료진이 되려하는지.. 주지해야할것은 의대,간호대는 사명감을 가져서 입학해야지 취업을 위해 선택하는 오류를 범하지 말아야합니다. 간호사..'참 힘든 전문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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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간호학과 졸업생들이 병원에서 간호사를 하기 싫어한다는것.
학교 보건교사, 건강 관리 공단, 보건직 공무원, 근로복지 공단 등에 취업하는것을 훨씬 더 선호한다.
3교대 근무. .결혼.자녀.가정유지하기 힘듬니다.
교사 공단 공무원 다 특징이 간호면허따고 또 일하면서 공부해야한다는거.. 물론 학교 다니면서 공부법도 있겠지만 일하면서 공부한다는거 쉽지 않다,, 저도 이번에 간호사 국가고시 겨우 합격했지만 ㅠㅠ 다시 중요시험을 칠 자신이 ..
인서울 간호대 나와서 공부 욕심 좀만있음 지방대든 전문대든 간호쪽 교수하기 좋죠. 솔직히 병원 지방대나 전문대쪽 간호교수들 프로필 보면 진짜.....인서울급도 안되는분들 널림
대학이 어디든 병원이 어디든
아무 상관없음
면허를 꼭 따고
몸으로 부딫치고 고급기술이 체화되고 쌓이면 간호사도 몸값 높일수있음…
탱크처럼 부딫쳐 이겨내는게 관건임.
뭐 어느분야도 매한가지이겠지만….
기회와 대우는 내가 만들어내는거임.
미국에서는 Registered Nurse 가 간단한 의사 대행을 하더라고요. 의사가 바쁘면 RN을 appointment 시켜서 간단한 진료와 약처방을 주든데요.
Allergy Clinic 운영자는 RN 이고 의사들은 일주일에 한번씩 들러는 정도.
맞아요.
그래서 미국이 천국아래 있는 나라로 의료복지가 잘 되있는 요건중 하나가 의료체계확립입니다.
RN 중 Specialist 는 경력이 풍부한 간호사로서 닥터들과 매번 meeting을 통해서 질 높은 의료를 환자에게 제공합니다.
아무나 갈수 있는 한국 간호학과 와
의료인 벽이 높은 미국이랑 같나요?
@@bestyoung24 아무나갈 수 있는 서울 내 간호대학,간호학과는 없어요.
수능 2,3프로..를 아무나 간다구하니..
일케 간호사에 대한 일반적 상식도 없으니 기막히네요.
간호조무사는 아무나 할 수 있지요.
분별하세요.
글구 미국의대 4+4년제인데..
한국 의대보다 입학하기가 훨 쉽습니다.
단 대부분 미국의대는
미국영주권자나 시민권자만 서류전형 통과합니다.왜? 등록금이 천문학적 숫자이기에...그래도 만약 그게 풀린다면 한국유학생들 대부분 입학할 수 있을겁니다.
@@mihyanglee5409 간호가 2,3프로...?
@@orir1387 서울대. 연세대, 이화대,성균관대, 한양대까지는 적어도 2,3,4수능등급을 받아야했었지만..
최근에는 대학마다 입학조건이 바뀌었다하니..?
간호학과 어느간호대학나와도 취직잘되고 단성실하며 부모형재를 대하는심성이면 대우받을수있고 너무 큰병원을선호하지마세요.어느곳이던 성공할수 있읍니다. 간호사분들1년내에 그만둔사람이 많은데 열심희하면 좋은결과얻을것입니다.학교신경너무쓰지마시고 열심희하세요.로딩심하지않은병원선택하면된니다.병원이작아도 알찬병원많고 좋은대접받은 병원많아요.
월급이랑 복지가 알차지 않잖아여 ㅠ
@@아름답게눈이부시던 케바케지 ㅋㅋㅋㅋㅋㅋㅋ 돈 많이 주면 유휴간호사들이 왜 있겠냐… 어딜가나 대기업 중소기업 중견기업 있듯이 병원도 마찬가지 아님??
간호학과.. 좋은 대학나오면 좋지만 그 정도가 아니라면 대학레벨 따지지 마시고 자기 집에서 다니기 가깝고 편한 곳에서 입학하셔서 면허따시고 서울 중간급 종합병원 취업하세요. 4천 ~ 4천5백 정도로 다들 시작합니다.
간호사의 실력의 차이는 출신학교의 차이가 아주 큽니다.
우선 의사와 간호사의 역할 자체가 다르다는것을 서울내의 간호대학에서 빡세게 가르칩니다. 그래서 간호대는
모교 대학병원에서 실습을 철저히 하는데 의사는 치료, 간호사는 care분야를 맡기에 간호대는 교양과목 이수에 커뮤니케이션, 상호작용학,세계학,행정학,심리학, 사회학, 등등 인간중심의 교육의 학점을 이수해야합니다.
물론 영어는 기본 8학점을 이수해야하고 졸업논문도 제출해야되지요.
간호사의 수준은 당연 학교차에 의해 천차만별입니다.물론 간호사자격증은 모두 국가시험에 패스하면 가능하나 간호의 질이 다릅니다.예를들어
의사는 환자의 진단,치료를 담당하기에 수술,검사, 투약결정을 하지만 환자의 신체적정신적 상태, 경제사회적문제들을 파악하여 의사에게 정보를 제공하고 인격적의사는 이를 참고합니다.
약물 부작용, 산소량,호흡상태도 물론이고..외화를 보면 환자가 심정지가 오면..보호자들은.'.Nurse..를 외치지
Dr.를 부르지않지요. 간호사를 통해 의사가 환자에게 옵니다.
간호질의 차이는 만약 의사가 어떤 약을 투여하라고 처방을 내면 왜? 환자에게 이 약을 투여하는지에 대해 또 그 약을 투여하는게 필요하다는것을 오히려 의사보다 먼저 알지만..그냥 면허만 받은 간호사는 그 약의 용도조차 모르는것이 아주 다른 차이입니다.
간호법은 일부 개정되어야합니다.
보조간호사는 간호를 모릅니다.
그들은 차트를 찾아오거나 그저 간단한 간호사 도우미역할을 하는 집단이고..대부분 작은 개인병원에서 똑같은 일만하고 특히 개인피부과,성형외과의 수술도구를 준비하고 옆에서 보다가 나이듬 퇴직해서 어깨넘어 배운 시술을 불법으로 하고 있는데..이걸 단속해야합니다.
출신학교 따라 연봉이 정해지나요?? 잘 몰라서
@@오팔이-j8y 그럴리가요. 다만 인지도가 좀 떨어지는 대학일수록 빅5에 들어갈 확율이 적어지니까 현실적인 방향을 말씀드린거에요.
거기서 거기
@@mihyanglee5409 보니까 의학이 아니라 인문학이네요
Nursing school is getting more popular in the US. Some nurses are making more money than regular doctors. Getting into nursing schools are very very competitive. I recommend young peiple to go to nursing schools. After you guys graduate nursing schools, and you are strongly recommended to come to US to work here. You guys don't have to go to medical schools.
공부 더 해서 약대가는게 낫지 아무리 좋은 대학 간호학과 나와도 병원일은 정말 헬임 ㅜ
올1컷이면 지방 끝자락 약대도 못감
올 1컷이면 지방 약대 가고도 남습니다
성심병원이 있는 한림대가 없는게 의문이네~.
20위 부산대학교 간호 / 정시24명 선발 / 표준점수 366점 / 부산대학교 병원
19위 수원대학교 간호 / 정시19명 선발 / 표준점수 367점 / X
18위 고신대학교 간호 / 정시12명 선발 / 표준점수 368점 / 고신대학교 복음병원
17위 울산대학교 간호 / 정시30명 선발 / 표준점수 368점 / 서울아산병원,울산대학교 병원
16위 인제대학교 간호 / 정시32명 선발 / 표준점수 368점 / 인제대학교 백병원
15위 단국대학교 간호 / 정시43명 선발 / 표준점수 368점 / 단국대학교 병원
14위 전남대학교 간호 / 정시20명 선발 / 표준점수 369점 / 전남대학교 병원
13위 경북대학교 간호 / 정시32명 선발 / 표준점수 370점 / 경북대학교 병원
12위 삼육대학교 간호 / 정시28명 선발 / 표준점수 372점 / 삼육서울병원
11위 성신여자대학교 간호 / 정시26명 선발 / 표준점수 374점 / X
10위 인하대학교 간호 / 정시명 27선발 / 표준점수 377점 / 인하대학교 병원
9위 가천대학교 간호 / 정시48명 선발 / 표준점수 377점 / 가천대 길병원
8위 가톨릭대학교 간호 / 정시32명 선발 / 표준점수 382점 / 서울성모병원
7위 아주대학교 간호 / 정시22명 선발 / 표준점수 383점 / 아주대학교 병원
6위 경희대학교 간호 / 정시37명 선발 / 표준점수 385점 / 경희대학교 병원
5위 한양대학교 간호 / 정시15명 선발 / 표준점수 388점 / 한양대학교 병원
4위 중앙대학교 간호 / 정시115명 선발 / 표준점수 388점 / 중앙대학교 병원
3위 연세대학교 간호 / 정시36명 선발 / 표준점수 394점 / 신촌세브란스 병원
2위 고려대학교 간호 / 정시27명 선발 / 표준점수 394점 / 고려대학교 병원
1위 서울대학교 간호 / 정시27명 선발 / 표준점수 400점 / 서울대학교 병원
라때는 다니는 고등학교에서 한해에 의대 50명씩 갔고, 갈 수 있는 학생을 모두 포함하면 100명도 갈 수 있었습니다. 격세지감이 느껴집니다. (지금 생각하니 내가 왜 공대 갔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그렇지요.
공대나 기초과학과..특히 천재들은 물리학과를 갔었지요.
또 그들의 노력과 희생으로 울나라가 선진국 대열에 서게되었는데..'
그 다음이 의대를 갔었고 ...
아마 IMF 이후 정리해고 등등이 불안증을 확산시켜 갑자기 의대가 부각된것 같습니다.
그러나 의사들..특히 의과대학교수님들 ..ㅠㅜ 은퇴하니..참 우울해 하시더군요.
@@mihyanglee5409 서울대만 그런것 아닌가요.....정상적인 대학은 의대가 가장 우수한걸로 저는 아는데요..............
세월이 많이 변했네요...그런데 QS 세계 간호학과 평가에서 2019년부터 쭈욱 국내 랭킹 3위인 경희대 간호과학대학을 6위에 넣으셨네요.
울산대간호대는... 엄청 센데
이화여대가 왜 없지 ?
연세대는 본교 간호에 원주 간호도 있는데
원주 간호도 세다고 알고 있는데 없네
연세 본교 간호대학은 오히려 서울대 보다 강력한 인재들만 갈 수 있는 최고의 대학입니다
@@mihyanglee5409 네 연대 신촌 간호 아주 좋은 대학인 것 알고 있습니다. 근데 연대 원주 세브란스 소속 간호도 센 걸로 아는데 순위권에 없어서 긴가민가해서요
한림대 빠졌어요..수도권 자대병원 있는데
연세대와 카톨릭대 간호학과가 고대에 밀린다고라~~~ㅋㅋ 자대부속병원이 1000병상 넘는 대한민국 5대메이저 상급병원인데~ 고대 병원은 메이저 즉 옛날 3차병원 아니고 2차상급이고~간호대학은 자대부속병원있는 대학으로 가세요. 기왕이면 2차상급병원 이상의...졸업후 자대부속병원 취업기회 많고 대학원진학도 유리하고 무엇보다 타교출신보다 보직,승진에 유리합니다.
고대간호대. 옛날부터쎄요
내여동생 86학번인데
그당시. 지방명문여고. 이과전교 오등안에듬
간호는 병원 따지는 거 아니에요
@@안녕-r3h9q 능력만 있으면 병원취업기회가 넓은건 사실이죠. 제가 언급한건 메이저병원 얘깁니다.아무래도 보직간호사는 비율이 좀~
@@bernardolee4258 그니까 카대 병원 보고 카대>고대 간호라고 하는 게 아니라고 말씀 드린거에여
@@안녕-r3h9q 아 그렇군요 기분 상했다면 미안합니다. 대학입결만보면 그럴수 있네요.
을지대가 누락되었어요~~
남자간호사가 많아졌음..
태움이란 악습이 없어지길..
태움이 여여 사이에서만 발생하는 게 아니라서..
지방국립대병원 연봉이 소금임
국립대학병원은 서울대학도 마찬가지고 의사,간호사및 의료보조사들도 모두 월급이 적습니다.
그러나 퇴직시에는 공무원연금과 사학연금..둘 다 받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대, 한림대가 없네요.
옛날엔 2년제 또 3년제 또 4년제 바껴가지고 인원수 너무적네요 ㅎ
2년제 간호학과는 없었는데요 3년제 전문학사에서 모두 4년제로 됐지요 임상에서 일하려면 계속 공부를 해야하는 직종입니다. 전문간호사 대학원진학 등
이화여대 빠졌네요?😢
간호법 개정 응원합니다
차의대도 없는게 의문
간호대 빡셉니다 취업해서도 그렇고요 그리고 의사들 갑질이 심합니다 제아는동생 딸래미 부산대간호학과장학생으로 갔다가 첫실습때 의사들 갑질땜에 휴직하고 대입준비합니다
댓글보니 아직 대한민국은 학연이 100년 이상은 가겠구나
너 고졸이지
뉴스에도 매일 힘들다~~ 힘들다~~ 하며 간호사들 처우를 문제시하는데... 그래도 간호대가 정원을 채울수 있다는것은.. 아직은 대한민국에서 간호사가 할만 하다는것이겠죠??
취업에 큰 걱정이 없는데도 그정도 입결 밖에 안나온다는 건 다 이유가 있는거임
@@민정우-c4w 간호업무는 3교대로 밤근무를 꼭 해야합니다.
그만큼 힘든 직업입니다.
의사 만큼 힘들지만.' 단 간호사는 기본 4년만 공부하고 면허를 따면 지속적으로 보장이 되는 직업이긴 하지요.
그러나 요즘 똑똑한 간호사들은 석사,박사과정을 이수하여 좀 더 지향적인 자리를 갖기도합니다.
간호사를 의사의 보조역할로 고정관념 을 가지고 있지만..간호는 의료와 본질적으로 다릅니다.
입원한 경험이 있으심 아실테지만 직접 환자를 응대하는 시간은 간호사가 80프로 이상입니다. 그만큼 환자의 상태를 잘 알기에 의사에게 환자의 정보를 늘 제공하여 환자의 치료를 돕습니다. 24시간 환자상태를 관찰하여 문제발견을 하는 직업이 간호사입니다.
그러니 정신적,신체적으로 성숙되야하기에 힘든 직업입니다.
글구 서울내의 입시는 1등급 받아야하고 .'. 웬만한 sky 문과생들보다 더 공부를 잘해야합니다.
ㅋㅋㅋㅋㅋㅋ 그럼 의사들이 힘들다 힘들다 하는데 정원이 채워지고 경쟁력도 대한민국1위이면 처우가 그만큼 좋아 넘친다는 이야기겠죠??
어쩜 이렇게 단순한 생각을 할까 ㅋㅋ 간호조무사세요??
@@hello안늉 ??
무슨 소리를 하시는건지?
의료계가 의사든 간호사든 인간의 생명을 다루는 직업이기에 일 자체가 힘듭니다. 그러나 힘든 만큼 급여는 그리 높지않습니다.
급여를 따지고 일하는 의료인이라면 우선적으로 기본이 안된 분들일겁니다. 지금 의사,간호사 숫자는 오히려 넘치지 부족하지않습니다.
그럼에도불구하고 무의촌이 생기는 것은 의료인이 그곳에서 일하는 것이
상황적으로 넘 희생봉사를 요구할만큼 의료현장이 열악해서입니다.
그건 지역사회, 국가가 해결해야 할
역할이지 의료진을 탓 할 일은 아닙니다.
그들도 가족이 있고 먹고사는 문제를 기본적으로 해결되야하고 자신에게
투자한만큼 댓가를 요구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글구 전 보조간호사가 아닙니다.
만약 제가 글타면..?
기분이 참 나쁠것 같습니다.
조심해 주세요.
댓글! 기본적 예의는 지키는 분들이 들어 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
간호사가 할만하다는게 아니라 취업난에 간호학과라도 택했다가 그만두는게 현실이죠
국군 간호사관학교가 20위에도 들지 못했다니
국군간호 특등이지요 ㅎ
SKY간호학과...멋집니다
글ㅆ
ㅋ 부산대 간호학과가 고신대
인재대보다 낮다고??? ㅋㅋ
그려. 낮는게 맞어 ㅎ
부산대병원이 백병원 보다 안 좋고 수도 적어서 그래요 백병원은 서울에서도 일할 수 있고 더 나아요
서울대간호학과 들어간 분들 대단하구나.
???
@@mihyanglee5409 왜요? ㅎㅎ
@@김홍익-k8z 어떤 면에서는 ..비꼬는 마음이 아니었다면..강한 여학생들이 옛부터 서울대간호학과를 갔었어요.
등록금도 저렴했고 공부도 잘한 여학생들의 집단이지요.
그나 특성상..전 개인적으로 좀 질리는 생명력들이 있는 분들이었지요.
내가 들은 바로는 서울대병원 전공의들과 간호사들의 자존심 싸움이 팽팽했다는 거..왜? 의대도 6년이나 학사..
간호학과는 4년이지만 같은 학사..
서로 협력해서 환자를 대해야하는데
서로서로 겉돌며 팽팽한 기싸움.?
그런 말들을 귀가 둘이라 양쪽으로 들으니..쫌 질리드라구요.
지금은 달라졌으리라 생각하지만?
@@mihyanglee5409 절대 비꼰건 아닙니다.
저 영상보고 서울대간호학과가 엘리트들만 간다는걸 잘 몰랐어요.
서울대라는것만 들어도 대단하지만요.
말씀대로 그러기도 하겠네요 기싸움...솔직히 바늘과실같은 관계인데 굳이 기싸움을 할 필요가 있나하는 생각도 드네요
서울대,연대,중대,고대,한양대 아닌가요//
맞음
맞아요..고대?
동국대 빠졌네요.
어째 거의 전과에서 고대가 연대보다 높지? 이거 사기 아냐
서울대 간호학과 수능점수는 지방의대 뺨치겠네
아니 저점수로 간호사가된다고? ㅡㅡ
성남 을지대학교 간호학과는 어느정도 수준인가요?
교과 2점초
학종 2점중
학종 잘 채우면 2점 후
의캠이랑 성캠 비슷 아니 왜 을지대 없냐
@@하하-w4l7y 그정도 성직이면 일반대학 어느정도 갈수있나요?
@@토리-j6d 내 친구 두명 나랑 똑같은 2점 중반이였는데 한명은 건국대 가고 한명은 숙대감
아 참고로 건국 붙은애는 ㅈㄴ 열심히 해서 간거
@@토리-j6d 과마다 다르기때문에 입결표 보시면 됨
서울대 나와서 간호사를 한다??? 라는 생각을 하지 않나요???
2~4 등급...
고려대가 2위??? 거기 남자 간호조무사하다 중앙대로 옮겼는데 거기 간호사들 열명중 일곱,여덟명이 이직 얘기하던데;;;😂
서울대 간호학과 졸업해서 간호사되는거랑..
서울대 의과대학 졸업해서 의사되는거랑...
사회 통염상 같은 레벨인지가 궁금한데
혹시 답달아주실분...
다시말해서 간호사도 서울대출신이면
다른대학교 출신보다 초봉에서부터 차이를 두는지 궁금...
의사와 간호사는 하는 일이 다르기에 레벨분석 자체가 불필요하답니다. 서울대출신이란 조건으로 분석하고자 한다면 서울대병원도 거의 대부분 자대출신으로 교수와 수간호사 이상을 보임하고 있습니다. 중요한건 간호대 입결로는 설의대 입학 어렵죠.
설대 간호학과는 보건직5급아님 간호학과교수로 많이빠지지않나요?
@@원이-b7x 몇년간 실무경력 갖추며 대학원진학하고 학계로 보건소나 정부보건의료 관계진출을 많이하긴하죠. 그래도 설의대출신의사와 간호사를 사회적잣대로 비교하기엔 일하는 분야가 너무 다릅니다. 상하관계도 아니고요. 요즘 병원에서 의사들이 간호사 무시하면 큰일납니다. 예전엔 전공의와 경력되는 간호사들 사이에 알력이 많았으나 지금은 적정한 선을 서로 안넘으려 노력들 많이하죠
@@원이-b7x 네.
맞습니다. 그 외의 스튜어디스,
글구 보건학,인류학,가족학,사회범죄학, 의료전문기자, 의료사고 전문 변호사 등등으로 석박과정을 더 공부하면
모든게 가능합니다
의사는 cure(치료)
간호사는 care(돌봄) 을 전공으로 하기에 본질적으로 역할이 다릅니다.
다만, 대상자가 환자이기에..환자의
병적 문제를 발견,assisment 는 서로 공유해야하기에 의대,간호대는 기본 병적 문제에 대해 수료해야하는 과목들을 공유합니다..내외과학, 산소아과학,생리학,생화학, 해부학,정신과학등등의 과목들은 간호학과의 필수 이수 과목입니다
간호사관학교의 위치는 어느정도일까요?
3년제 (현재는 4년제?)
전액장학금, 기숙사제공
으로 똑똑하나 형편이 어려운 인재들이 졸업후 군병원에 취업하는 특별한 전형이라..제외된듯 합니다.
30년 전에도 4년제
가천대 수준이아닌가?
이대가 없네요 우리나라 최초간호교육설립대인데….?
@@qool7255 이화여대 간호대학은 선교사들이 설립한 대학으로 간호대학이 의과대학과 완전 독립된( 연세대 간호대학과 더불어) 체계를 갖춘 최고의 간호사를 배출하는 역사가 깊은 좋은대학입니다. 어느 대학보다 인문계에 속한 필수교양과목을 이수하게하고 1975년 부터는 졸업논문까지 제출해야 이학사증을 주었지요.
때문에 간호대학을 졸업하고
석박사를 타분야에서 이수하고 활동하는 분들이 많이 배출하는 대학입니다.
서울대 간호학과는 지방의대 정도는 들어갈수 있는거 아니에요?
말도 안되는 하늘과 땅 차이. 지방의대도 서울대공대 상위
아니에요.
지방의대 갈만해도 간호가 꿈인 친구도 있을수있겠지만 의대갈정도는 아닐테고 약대. 수의대 정도 갈수있는 친구들일거에요. 서울대간호 지방약대 수의대 합격시 그래도 서울대원할경우 서울대간호선택 하는경우 있지 않을까요?
대부분 의.치.약.수.한으로 빠지고 그다음으로 최선의 선택을 한걸거에요.
설대 간호학과 지방의대 못 갑니다
울엄마 학교 9위다
이대는 없나요?
내가 못봤나?
다 거기서 거기
알고 말하세요 ㅋ 알아주는 빅5 대학병원은 거기서 거기가 아닙니다 종합병원이나 다른 병원이면 몰라도 빅5에 비빌만한 대학병원은 없어요 ㅋ
@@1018-x4n 잘알아요 당신보다 더. 큿 풉. 그러면 간호사 말고 의사하세요. 면허증따면 다 똑같지 머. 과목중에 해부나 제대로 배우는지 모르겠네요. 아 맞다 간호대 교수들은 교수 평가받을때 인문대로 받는다고 하더라구요 자기들은 의학이 아니라 보건학이라는데요 의학들어가면 으악합니다
@@1018-x4n 서울대 간호대야 지방수의대정도 될까 말까하지 않나요?
이대가 왜 빠졌을까요?
간호법 지지합니다!!!
중앙대간호 15학번 이다연 학폭 가해자+ 2차있는룸에서 일한 아가씨인데 애 둘있는 유부남이랑 바람핌 못생겼는데 창녀에 상간녀에 할건 다함 인스타에 효녀인척하더니 상간녀 소송당하고 비공개로 돌림
가노학과도 간판이 있나여?? 국시보면되는거아닌가
이대 순천향 빠짐
고려대가 2위 ㅋㅋㅋ 웃고갑니다
점수가 나왔는데도 수용을 못하네.ㅋㅋㅋㅋㅋ
@@user-sr8wp5cz9i 연대생이라고 ㄹㅇㅋㅋ
@@user-sr8wp5cz9i 우리 게이는 입결이 전부노?ㅋㅋㅋㅋㅋ 서울대 지구환경
@@ryubihn 시립대전전컴이 서울대지환보다 낮은데 비유가 그지같네 ㅋㅋ
연대는 간호보다 공대가 인기!
중앙대가 4위라니 웃기군요
정시 입결표본 보십시오
더구나 다군에....
@@mihyanglee5409이대,,,ㅋㅋ
뽑기도 많이 뽑도 점수도 높고 실습도 서울 좋은 병원에서하는데 뭐가문제?
간호대 관련 국내외 랭킹 보시면, 서울대, 연세대 다음으로 중앙대 입니다. 약대, 의대 등 보건계열을 밀어주는 추세입니다.
@@mihyanglee5409 이대? ㅋㅋㅋㅋㅋㅋㅋ
이대가 빠졌네
근데 서울대 간호학과 정도면 일반대학랑 비교하면 어느정도 레벨인가요? 카이스트나 포항공대 갈 성적인가요? 아니면 연고대공대정도? 그것도 아니면 한양공대? 아니면 서강대 성대 중대공대 정도? 아니면 이대 경희대 시립대공대 정도? 서울교대보단 쌘가요? 경희대 한의예 하곤요?
..무터워..
비교할때를 비교하세요
공대로 잘가다가 마지막에 경희대 한의대는 왜 넣어요...
@@임진강-z9d 왜요? 비교하면 안되는건가?
@@오랜지-n9m 입결차이가 너무 심한데요
대학병원 레벨에 비해서 중앙대 간호대 점수가 엄청 높네요...
부산대는 왜케 낮은거지...
아 진짜~~이화여대는 왜 없음?
고대보다 연세대가 앞서는데 이해 안된다
건양대
모든게 1위인 서울대 과연 옳은 것인가?
그럼 누가 1위해야하는데
서울대 아니면 누가 1위함? ㄹㅇ궁금하네
ㅁㅊㄴ
서울대 간호학과 갈바엔 다른 의대가는게 낫지않겠냐 오랜 생각이다
서울대 간호가 의대를 갈수있다고 봅니까? 입시생 엄마인데요 그점수로 한의대 약대도 못가요.
sky다닐정도면 간호학과 말고 의대를 가지
지방의대 제일 점수 낮은데도 서울대 간호학과보다 점수가 높아요.
좀 알아보고 얘기하쇼
@@임택수-u4c 가끔..의대보다 간호대를 선호하는 우수인재들이 있지요.
왜? 간호대는 4년후 고임금 ,연금보장, 정년보장,전문직이기때문에
현실적으로 간호사가 의사보다 더 선호될수 있지요.
의사는 의대6년, (군의관,) 전공의 5년 . 여자의사라 해도 11년 공부를 하고서도 취업이 쉽지않고 페이닥터,개업등등 앞 길이 막막하기도 하고 뼈를 깎게 일하는 페이닥터도 월급이 간호사 10년차보다 그리많지 않거든요.ㅠㅜ
의사들은 배고파 죽어두 배터져 죽는줄 아는 잘못된 인식이 있지요.
단 집이 넉넉하거나..자신이 꼭 의사가 되고 싶음 의사좋지요.
단,우리가 바라는 헌신적 의사..
@@mihyanglee5409 그런의사가 우리가 바라는 의사지만 요즘 학생들이나 부모들은 의대 갈수있는데 간호대가는 선택은 1도 없을겁니다
@@임택수-u4c 의대 등록금이 얼마인지는 아시나요? 의사라고 다 똑같은 의사는 아니지요. 글구 전공은 부모가 선택하는게 아니고 본인이 택하는 겁니다.
간호대 재학중에도 의대의 반도 안되는 비용을 마련하기위해 수업이 끝나자마자 알바로 뛰어가는 학생들이 2/3는 됩니다.
가엽고 강하고 똑똑한 친구들입니다.
의대는 등록금만 내는 대학은 아닙니다.
실습비,책값,학회수강비 등등
그래서 요즘 수련의(인턴,레지던트)를 포기하는 의사가 꽤 많습니다.
글구 다시 언급하지만 의사면허
가졌다구 다 같은 의사는 아닙니다.
하긴 조민도 의사라며요?
@@mihyanglee5409 돈 없어서 인턴, 레지던트를 그만둔다는 소리는 첨들어보네??
어느대학병원에서 돈없어서 인턴, 레지던트 그만뒀는지 얘기좀 해보쇼
헐 뭐냐
한림대 을지대 없음
이대가 빠젔네요
간호학과 나와도 일자리가 없어 취직하기가 힘들다
절대 아닙니다.
그건 본인의 출신교와 학점이 안좋기에 본인이 원하는 병원에 취직이 안되는 것 뿐입니다.
예를들어 아산,삼성병원 간호사의 월급,대우는 상당히 높고 의사들도 간호사의 도움없이 역할수행이 어렵습니다.
그래서 서로의 영역에 각자 자부심을 갖고 존중하고 일을합니다.
특히 삼성간호사들은 거의 수재들입니다.
그래서 지방대 타교에서 일등한 학생들을 아산,삼성병원 에서 취업을 시켜도 그들이 그 빡쎈 간호씨스템에 적응을 못해 스트레스로 퇴직하는 경우가 태반이지만..'자신의 능력에 맞는 병원에 취직하면 됩니다.
간호사 수는 부족하고..AI 가 대체할 수 있는 직업은 절대 아닙니다.
간호는 인간중심의 학문이고 사랑,애정,봉사가 기본이기때문입니다
간호대야 말로 취직 걱정 업는뎁니다 ㅋ 개인병원 ,종병, 요양원 ,일반회사,건설사 ,보험사 건강,연금보험공단
보건소, 보건 공무원, 학교 등등 사회 전반에 일자리 차고 넘칩니다
그중 종병이 거의 연봉 탑인데 일도 그만큼 쎄서 견디기 힘들어 자꾸 인원이 나가니 수가 모자른다 머 이런거구요
간호대 나왓다구 병원만 가능거 아닙니다 ㅎ 또 경력단절이 업써요 놀다 일하고 싶으면 나이든 상관업이 언제든 취업가능합니다 전문직이니까요 ㅋ
@@thejoo7878 그건 좀 아닌거 같은데요?? 알고 말하는거 맞나요?
본인은 취직됐지만, 안된 사람들은 위로 및 안타깝거나 좀 그래야 하는건 아닙니까..
@@mihyanglee5409 학점이 좋든 안좋든 취직되는거라고는 진담처럼 그런거지만 실제로는 과장광고입니다 !!
안된 사람들은 얼마나 기도할까요
간호학과 다 나오면 취직된다
그런말은 없어요 그건 과장광고구요
원래 그렇다는 말은 없습니다 !!
@네이비영광주 藏靑色榮光株
제 동기들은 만 67세 인데..'61세에 은퇴하고 거의 대부분은 노인병원,개인병원에서 수간호사로 아직도 일을 하고 있습니다.
본교 병원이 있는 간호학과를 졸업한 간호사는 본인이 원하면 졸업 전에 pre-nurse 로 임무에 들어갑니다.
현실적으로 간호인의 능력의 차이는 상당히 큽니다.
지방대나 경쟁력이 없으나 자격증만 소유한 간호사는 상황이 좀 다르기는 합니다.
그러나 자신들의 능력에 맞는 병원,의원, 요양병원을 택하면 얼마든지 취직합니다. 예를들어
한국 최고의 요양병원인 보봐스와
호스피스병원에서는 늘 간호사부족으로 힘들어합니다.
신임 간호사가 이런곳을 적성 운운하며 안가는데..안타깝네요.
간호사든 의사든 좁은길,의료사각지역은 피하고 있으니..그럼 왜 의료진이 되려하는지..
주지해야할것은 의대,간호대는 사명감을 가져서 입학해야지 취업을 위해
선택하는 오류를 범하지 말아야합니다.
간호사..'참 힘든 전문직입니다
간호사는 굳이 수도권 갈 필요있나?
지방 종합병원 또는 중소병원이 천진데 ㅋㅋ
월급이 다름ㅋ
월급이 많이 다름.
어차피 자격증인데 학교가 뭐 중요하냔 이야기를 많이 듣습니다
대별되는 차이는 어떤게 있을까요?
면허증입니다
나 치료하는 의사가 서울대출신이라는 믿음직스러울텐데, 간호사가 서울대출신이라면 엄청 부담스러울거 같다.
딸 국립간호대다니다 때려치고 공대다님
서울대간호학과 상당수 의대가려고 휴학
간호사면허 상당수 장롱면허
고대 약진이 돋보이네요
간호과는 전문대에 있는건데 집가까운데가 최고다. 서울대 같은 소리하네
서울대 애들이 더 좋은 곳에 취업하죠ㅋ
한국 진짜 문제다문제 대학교가 돈벌어먹으려고 별짖다하네.2년제를 4년제로 바꿔버리네.간호사가 어려워 많이배워야하는 직업인가 어이없다.배움에도 장난질을해버리는구나.쉬운걸 어렵게보면 한없이 어려운법.
SKY는 간호대가 없나?
레지던트 먹버 양성소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