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남-UNAM 꾸벅 항상 감사합니다. 그 이전의 남자들은 다 차단하거나 떠나버렸는데 제가 두번이나 예전에 차단했었는데 두번 다 끌려왔습니다. 알파 위도우 참 성가시고 힘드네요. 그냥 한국에 오지 않았으면 차단하면 될 걸. 괜히 봤다는 생각이 듭니다. 언남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캬 재밌고 흥미진진한 진행이네요. 사연자분은 8-9등급의 현여친에 대해 이런여자를 또 어디서 만날까하는 두려움이 깔려있네요. 레드필에서 금지하는 사항이죠. 알파위도우지만 그럭저럭 잘 따라주는 고등급의 여친. 그런데 본능은 불안함을 감지하고 있죠. 알파고스트나 더 나은 남자가 나타나면 떠날것만 같다는걸.. 제가 판단하기에는 살짝쿵 낮은 급의 여자를 만나더라도 진정 본인을 사랑하고 존중해주는 새여친이 나을듯 합니다. 살짝 덜 예뻐도 지니언 디자이어에 준하는 사랑에 빠진 여자의 눈빛 행동 애교 제스쳐등이 훨씬 더 만족스럽지 않을까요. 그래야 길고긴 결혼 생활을 상호간 더 풍족하고 만족스럽게 할수 있지 않을까요.
안녕하세요, 언남님. 경청 하였습니다. 고귀한 조언 너무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긴 영상 까지 만들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폰에 저장해 놓고, 백과사전 처럼 필요할때 계속 들어야겠습니다. 다시한번 너무나 감사합니다. 좋은 한 주 되시고 하시는 일 모두 잘 되셨으면 합니다. 항상 더 나은 영상 적어도 비슷한 quality 의 영상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요!!
33:05 추가하고 싶은 설명이 있어요! 저는 남자는 논쟁을 통해 설득을 하면 납득하는 종족이라고 생각하는데요 그 본능에 따라 여자에게 원인과 결과로 인한 과정을 설득하려고 쓴 경우라고 봅니다 ㅋㅋ 남자 대 남자의 대화방식을 잘못된 대상에게 적용시킨거죠 물론 언남님 말씀대로 이렇게 해 봐야 여자에게 그렇게 어필되지 않는다는 점은 잘 배워갑니다
안녕하세요. 젠더 이퀄리즘이 남녀 모두에게 많은 오해를 불러일으켰습니다, 대화 방식까지 말입니다. 오늘 "노트하기" 영상과 관련을 지으면 (남자 매뉴얼 수칙), 남자들의 성공을 매미니즘 여성 분들이 "관찰자 시점"으로 보고 따라하려다가 그들의 남녀 평등에서 많은 "오해"들이 생겨났습니다.
사연중에 거리가 있는 커플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는데 혹시 국가간에 떨어져있는 경우에 얻을 수 있는 조언이 있을까요? 13000KM 거리에 있고 내년에는 여자친구가 제가 있는 곳으로 와서 살게 될테지만 관계에서 교류되어야할 것들이 제한되니까 답답하네요. 연락은 계속하지만 오래되니 하루에 연락하는데만 자원을 너무 많이 쓰는 것 같기도 하구요.
캬… 이번편 진짜 주옥같네요 👍👍👍
시청자 사연도 간접 경험을 쌓는데 굉장한 도움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진짜 이채널을 알게 되어서 영광입니다.
내가 싫어하는 행동을 하는데 내 어번던스를 사용하고 싶지 않다라는 말
정말 포인트를 너무 잘잡아 주시네요.. 정말 많이 배웁니다.!!
채널 초기부터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언남-UNAM 이렇게 초기부터함께한 멤버라고 기억까지 해주시고 정말 영광이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멜빈 소중한 1기 언자님이십니다.
감사합니다 언남님. 이 영상에 답이 있었네요. 저 좋아하는 사람에게 순위를 올리고 그 여자는 순위를 내리고 애를 태우고 제가 원하는 대로 해야겠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입니다. 애는 언자님들이 태우는 게 아니고 자기들이 스스로 타는 것이니, 관심을 줄이시고 더 높은 가치의 여성과 어울리시면 됩니다.
@@언남-UNAM 꾸벅 항상 감사합니다. 그 이전의 남자들은 다 차단하거나 떠나버렸는데 제가 두번이나 예전에 차단했었는데 두번 다 끌려왔습니다. 알파 위도우 참 성가시고 힘드네요. 그냥 한국에 오지 않았으면 차단하면 될 걸. 괜히 봤다는 생각이 듭니다. 언남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캬 재밌고 흥미진진한 진행이네요.
사연자분은 8-9등급의 현여친에 대해 이런여자를 또 어디서 만날까하는 두려움이 깔려있네요. 레드필에서 금지하는 사항이죠.
알파위도우지만 그럭저럭 잘 따라주는 고등급의 여친. 그런데 본능은 불안함을 감지하고 있죠. 알파고스트나 더 나은 남자가 나타나면 떠날것만 같다는걸.. 제가 판단하기에는 살짝쿵 낮은 급의 여자를 만나더라도 진정 본인을 사랑하고 존중해주는 새여친이 나을듯 합니다. 살짝 덜 예뻐도 지니언 디자이어에 준하는 사랑에 빠진 여자의 눈빛 행동 애교 제스쳐등이 훨씬 더 만족스럽지 않을까요. 그래야 길고긴 결혼 생활을 상호간 더 풍족하고 만족스럽게 할수 있지 않을까요.
안녕하세요, 언남님.
경청 하였습니다. 고귀한 조언 너무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긴 영상 까지 만들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폰에 저장해 놓고, 백과사전 처럼 필요할때 계속 들어야겠습니다.
다시한번 너무나 감사합니다. 좋은 한 주 되시고 하시는 일 모두 잘 되셨으면 합니다.
항상 더 나은 영상 적어도 비슷한 quality 의 영상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요!!
안녕하세요, 의미있게 영상 시청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게임(연애전략)이야기는 항상 재밌고 흥미롭네요. 마치 비디오게임의 퀘스트를 클리어 해가는 느낌같기도 하구요 ㅎㅎ
와 말의 속도에서 진짜 엄청난걸 느낍니다. 진짜 저도 제 업계든 세일즈업계를 보아도 여유있는 말의 속도를 가지신분들이 상위 탑티어라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10:30 그분 > 그새끼 태세전환 우디르급 ㅋㅋ
Qna퀄리티가 정말 높은 것 같습니다. 언남님 진가가 여기서 드러나네요
따뜻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걸스 나잇 실사판 보는 기분. 감사합니다.
28분 근처에서
잘라낸다는게
여성이 잘라낸다는이야기인지요~?
소중한 질문 감사합니다. 남자가 자신의 자원이 허비될 수 있는 상황을 잘라낸다는 뜻입니다.
33:05 추가하고 싶은 설명이 있어요!
저는 남자는 논쟁을 통해 설득을 하면 납득하는 종족이라고 생각하는데요
그 본능에 따라 여자에게 원인과 결과로 인한 과정을 설득하려고 쓴 경우라고 봅니다 ㅋㅋ 남자 대 남자의 대화방식을 잘못된 대상에게 적용시킨거죠
물론 언남님 말씀대로 이렇게 해 봐야 여자에게 그렇게 어필되지 않는다는 점은 잘 배워갑니다
안녕하세요. 젠더 이퀄리즘이 남녀 모두에게 많은 오해를 불러일으켰습니다, 대화 방식까지 말입니다. 오늘 "노트하기" 영상과 관련을 지으면 (남자 매뉴얼 수칙), 남자들의 성공을 매미니즘 여성 분들이 "관찰자 시점"으로 보고 따라하려다가 그들의 남녀 평등에서 많은 "오해"들이 생겨났습니다.
♥
사연중에 거리가 있는 커플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는데
혹시 국가간에 떨어져있는 경우에 얻을 수 있는 조언이 있을까요? 13000KM 거리에 있고 내년에는 여자친구가 제가 있는 곳으로 와서 살게 될테지만 관계에서 교류되어야할 것들이 제한되니까 답답하네요. 연락은 계속하지만 오래되니 하루에 연락하는데만 자원을 너무 많이 쓰는 것 같기도 하구요.
안녕하세요. 답답하신 마음이 이해가 되었습니다. 이메일로 자세한 배경을 알려주시면 최대한 생산적으로 제 생각을 나누겠습니다.
첫빠~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