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보컬을 독학으로도 가능하겠다고 생각했던 이유가 딱 이거 하나의 원리를 가장 처음 알았기때문입니다. 밑에서 받쳐주는 호흡까지는 몰랐지만 항상 이미지트레이닝으로 소리가 밖으로 나가는 이미지를 구체화시켜나가다보니 이것저것 살이 붙기 시작하더니 현재는 두성을 구체화시킬 수 있는 단계는 됐습니다. 아직 고음역을 지배한 레벨은 아니지만.. 한원장님께 배웠다면 금방 배웠을 것들을 수년간 독학으로 깨우쳤지만 후회는 없습니다. 독학으로 이정도까지 왔다는 것에 대한 자부심이 생겨서 자존감도 올라가더라구요.
이사람 진짜입니다 제가 중학교까지 노래를 배웠었는데 대인기피증이 생겨서 노래를 잘 못 하게 됬었습니다. 어떤 레슨을 받던 어떤 영상을 보던 고음은 물론이고 저음자체가 목에 긴장이 풀리지 않아 불가능했었는데 이분 영상 처음에 차를 밀고가는 비유로 성대가 힘의 목적지가 아니라는 말을 듣고 예전에 무의식적으로 했었던 그 감각이 되살아 났습니다 진짜 이사람 영상 보세요 처음4분때에 고음 깨우쳤습니다
선생님, 예전에 저보고 유튜브 댓글로 절대로 포기하지 말라고 하셨죠. 취미로 노래를 해왔고, 학원에서 배우고 있지만 도중에 수없이 포기하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이 영상을 보고 다시 다짐했습니다. 절대 포기하지 않기로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이전 어느 영상편에서 ‘저 밖에 사람을 부르듯 내는 것’과의 차이를 보여줫던것의 연장선에 있는것 같습니다. 꼬집힘을 당해서 (미처 준비가 되지 않았을때) 비명이 나올때의 소리는 저 멀리 더 높게 자연스럽게 누구나 내는 직관적인 발성법인데, 노래의 의도를 가질때는 편안하지 않는것이 문제의 공통점이지 않나 생각도 해봅니다. 훈련되지 않은 일반인의 고음을 들어보면, 주파수가 높은것이 아니라 데시벨만 키우는(성대에 힘만 쓰는) 착각이지않나 생각해봅니다. 고음 내는 원리적인 접근에 이해도를 높여주는 레슨에 늘 감사드립니다.
목에 힘을 빼고 중,저음은 내는것은 은 그다지 어렵지않지만 고음에가서는 이게 보통 만만한것이 아니죠 목에 힘을빼고 호흡을 분출하여 후두강과 인두강의 공명에서 나는 울림의 소리를 비강을 지나 두성이 진동하게되고 강한 호흡의 추진력으로 성대와 후두로 가게되면 후두는 떨리게되있고 이연구개는 연하기때문에 그렇습니다 노래소리를 실고가는 호흡을 바로 입쪽의 단단한 경구개로 보내는것이 아니라 목젓뒤에 차지하고있는 인두강으로해서 비강을 지나 눈을 통과하여 위로 보내서 두성이 진동해야 정말 들어도 또듣고싶은 맑은소리가 나는거죠 두세번 이런소리를 내면 맑은고음이 뚫리게됩니다 파바로티가 이런소리로 관객들을 사로잡은것 아니겠나요, 대개 테너들이 이런 패턴으로 노래를하고 이렇게 되기까지 성악가들이나 보컬들이 많은 연습을해서 개고생하는것이지요 본유트브에서 여성분이 맑은고음의 소리가 몇번 나와준것같습니다 가능성이 있어보이죠 다만 성악과 보컬은 좀같은면도있지만 다른면이 있기때문에 성악발성법으로 보컬가요노래를 부를수는 없는것이죠 그러나 맑은 고음을 내는것에있어 위에 원리로서만이 가능하지요 물론 중,저음도 목에힘을빼고 호흡을 타고 불러야하겠지요 결국 호흡을 성대쪽으로 보내려면 이호흡을 추진시키는 벳힘과 깊은호흡[공기]가 조건이되겠지요 뱃힘이 약하면 고음내기가 어려울것이고 성대는 정직합니다 소리라는것은 가령 유리병을 두들리면 맑은 소리가나지만 유리병을 붙잡고있고 두들리면 맑은소리가 나오지않는 이것이 목에 힘을주고 노래를 하는것과 같아요 과학적 원리라고할까요? 그리고 발음하기 불편하지않을정도의 입을 크게벌리고 목젓 뒤에있는 후두강과 인두강을 확장하여 넓은 공명으로 호흡을 타면서 소리를 실고노래를 부르면 시원한 소리가납니다 중,저음은 입을 크게벌리고 부르면 노래는쉽게 나옵니다 그러나 고음은 입을 크게벌리고 고음을 내기는 어려운데요 자신의 입벌리기에있어 어느정도가 고음내기가 편한지 체크해보고 알아내는것이중요합니다 대개 적당히 하품하는식의 입모양이면 되고요 하품을 하게되면 후두는 내려가게되있으며 후두가 내려간 상태에서만이 소리의 울림이좋아집니다 즉 후두가 내려간 상태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노래를 부르는것이 중요하죠 그리고 후두강과 인두강을 넓게 공간을 만들어주어야하죠 수리의 울림도 좋아지고 이울림이 이공명에서 나오기때문입니다 어떤노래를 불러도 울림이없으면 듣기 안좋은 소리가될수밖에없지만 울림이 좋은 소리는 매력적인 소리죠 이렇게 울림이좋은 맑은 고음을 내는것에대해 이론적으로 말한다는것은 참으로 어려운 문제죠 중요한것은 이,이론을 기초로 삼고 자신이 직접 많은 연습을 통해 느껴봐야합니다 파바로티가 어떻게 소리를 내느지도 잘들어보는것도 중요하지요 파바로티는 절대 목에서 바로나오고 목에 힘을주고 내는 소리가 아니라는 생각으로 들으시면 많은 도음이될것이라봅니다 비단 파바로티뿐만아니라 정말 멋있게 부르는 보컬가수들의 노래도 많이 들어봐야겠지요 매력적이고 멋있게 부르는 노래는 성대,애가 부르는것이 아니라 성대는 맑은고음을 내는 조건에따라 소리가 나오게 움직여주는 정직한놈이죠 가령 자동차가 굴러가는것은 자동차애가 굴러가는것이 아니라 사람이 운전을해야 굴러가는 이치와같지요 자신이 맘에드는 성악가나 이런 보컬가수처럼 부를고싶다면 선택하여 집중적으로 들어보는것도 많은 도음이될것입니다 다시말하자면 절대 이분들이 목에힘주고 노래를 부르지않는다는점을 알고 들으셔야하죠 그동안 많은 성악가나 가수들의 노래를 들으면서 목에힘주고 목으로 노래를 부르는것으로 알고 자신도 이렇게 목에힘주고 목으로 부르면 될줄알고있었기때문에 여태 잘못된 습관이 몸에베어있었던거죠 좋은소리 시원한노래 매력적인 발성은 목이라는 애가 만드는것이 아니라 위의 조건들이 한번에 연결되어야 이루어지는것입니다 한번의 길게 맑은 고음을 내는것은 동시에 이조건들이 한번에 일어나는것이라고 보면 되지요 그전에 뱃힘도 길러야하고 호흡을부는 힘도 길러야합니다 주먹을 동그랗게 쥐고 입으로 세게 부는 연습도 꾸준히 하루에 10번 3,4회정도는 해주어야 호흡의 힘이 길러지는거죠 일단 우선은 중,저음으로 목에 힘을 완전히 빼고 호흡을 타고 노래를 불러보세요 공기에 노래를 실고그다음 고음ㅋㅋㅋ
오늘 낮에 축구2시간하고 오후에 노래를 한시간정도 불렀는데... 이상하게 축구할때 소리를 너무 질러서 목이 쉬려나? 할정도의 목상태였는데 목에 힘을 못주니까 음역이 2음은 더 올라갔었던것 같았어요... 영상 설명이 이번 제가 느낀 부분과 비슷한 느낌일수있겠네요. 매번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슨생님~ 원래는 노래를 곧잘했는데 임신중에 감기에 걸린후로 목이 잠기고 그 후로는 음치가 되었었요. 고음은 아예 안되고 저음조차도 제가 내고 싶은 음대로 안나고 사오정처럼 돼요ㅠㅠ 처음엔 답답하고 미칠지경이었는데 10년이 지나니 노래방은 안좋아하는 곳이 되어버렸어요. 어떤 연습을 해야 목이 돌아올까요? 도와주세요 젭알🙏🙏🙏🙏🙏
스케일은 목도 잘 열고 소리도 엄청 좋다고 칭찬 받는데 노래에 적용 안되서 좌절 중인데.. 발음 때문일까요? ㅠㅠ 스케일은 아, 깍, 빱 , 밥, 각, 걱 이런거만 하니까.....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충분히 노래하는 중간에는 복압 잘 느끼면서 올라가는데 그 음을 첫 음으로 하면 발성도 안될뿐더러 겁먹어서 소리가 뒤로 빠져요ㅠㅠㅠㅠㅠㅠㅠ 왜 전 첫음에 겁이 날까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가장 기초적이면서도 동시에 가장 끝이라고 볼수있는 중요한내용이네 옛날엔 성대접촉이 중요하다는 말을 듣고 접촉만 주구장창 신경썼더니 염병할 과접촉+목조임만 얻어서 이 안좋은 습관 뺀다고 진짜 개고생을 했다 호흡은 진짜 백번을 강조해도 지나치질않음
저랑 비슷한 케이스네요 ㅠㅠ
성대 접촉만 신경쓰고 고음만 질러서 인골라 해결하는데 애먹는중..
접촉을 알아야 호흡을 제대로 느낄 수 있음
선생님 목소리도 듣기 너무좋고, 이해하기 정말 좋아요. 늦은 나이에 취미반으로 조금씩 배우고 있는데, 많은도움되고있어요. 항상 감사합니다.
제가 보컬을 독학으로도 가능하겠다고 생각했던 이유가 딱 이거 하나의 원리를 가장 처음 알았기때문입니다. 밑에서 받쳐주는 호흡까지는 몰랐지만 항상 이미지트레이닝으로 소리가 밖으로 나가는 이미지를 구체화시켜나가다보니 이것저것 살이 붙기 시작하더니 현재는 두성을 구체화시킬 수 있는 단계는 됐습니다. 아직 고음역을 지배한 레벨은 아니지만.. 한원장님께 배웠다면 금방 배웠을 것들을 수년간 독학으로 깨우쳤지만 후회는 없습니다. 독학으로 이정도까지 왔다는 것에 대한 자부심이 생겨서 자존감도 올라가더라구요.
이사람 진짜입니다 제가 중학교까지 노래를 배웠었는데 대인기피증이 생겨서 노래를 잘 못 하게 됬었습니다. 어떤 레슨을 받던 어떤 영상을 보던 고음은 물론이고 저음자체가 목에 긴장이 풀리지 않아 불가능했었는데 이분 영상 처음에 차를 밀고가는 비유로 성대가 힘의 목적지가 아니라는 말을 듣고 예전에 무의식적으로 했었던 그 감각이 되살아 났습니다 진짜 이사람 영상 보세요 처음4분때에 고음 깨우쳤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연습 많이 하셔서 완전히 내것으로 만드시길 응원합니다. 화이팅!!
진정한 선생님...역시.....
진짜 한원장님 강의 꾸준히 챙겨보는데 이해 하기도 쉽고 노래 실력도 많이 늘은게 저도 느껴지네요
선생님, 예전에 저보고 유튜브 댓글로 절대로 포기하지 말라고 하셨죠.
취미로 노래를 해왔고, 학원에서 배우고 있지만 도중에 수없이 포기하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이 영상을 보고 다시 다짐했습니다.
절대 포기하지 않기로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한마디로 설명 천재.
이전 어느 영상편에서 ‘저 밖에 사람을 부르듯 내는 것’과의 차이를 보여줫던것의 연장선에 있는것 같습니다.
꼬집힘을 당해서 (미처 준비가 되지 않았을때) 비명이 나올때의 소리는 저 멀리 더 높게 자연스럽게 누구나 내는 직관적인 발성법인데, 노래의 의도를 가질때는 편안하지 않는것이 문제의 공통점이지 않나 생각도 해봅니다. 훈련되지 않은 일반인의 고음을 들어보면, 주파수가 높은것이 아니라 데시벨만 키우는(성대에 힘만 쓰는) 착각이지않나 생각해봅니다.
고음 내는 원리적인 접근에 이해도를 높여주는 레슨에 늘 감사드립니다.
이런 느낌이구나. 소리가 시작되는 게, 머리위라는 위치에서 시작한다. 심플하지만 아주 확 와닿네요. 다들 테크닉적으로만 설명하는데, 스스로 바로 체감이 되네요. 굿~!
피드백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더 노력해보겠습니다.
좋은저녁보내세요!!
고음은 성대가 벌어진 상태에서는 절대 나오지;않고
저음으로갈수록 성대는 벌어지게되있어요
성대를 붙쳐줘야 고음이 가능하죠
근데,성대를 붙혀주면
목에 힘이들어가기 마련인데요여기서 목에 힘을 빼고 길게 고음을 내는것이 관건입니다
가령
혀로 호로로로로하고 소리를내거나
따라라라라라라
하고 소리를 내는것은 혀에 힘이들어가면 이런 소리를 낼수가없고 발음을 하려고해도 안됩니다
혀에 힘을 빼고 혀를 경구게에 대고약간 고개를 숙이고 혀앞부분에 세게 바람을 불어야하지요
일주일정도 연습하시면될것이라보고요
유트브에 혀떠리게하는 방법에대해서도 여러 있는것같습니다
이원리로 목에힘을빼고 목으로 노래를 부른다는 관념을 깨버려야하죠
본여성분은 목에 힘을 빼고 나오는소리도있고 목으로 소리를내려는것도있지요
발성때 음이 떨리는 그것 말입니다
바로이것이 목에힘을 빼고 나오는 소리죠
이감각을 느끼고 연습을 많이하시면 될것같고 목소리톤은 소프라노인것 같고 성악 소프라노의 소질을 가지고 계시다는것입니다
다시말하자면,소리는
뱃힘을 받은 깊은호흡에 달려있고
하품의 입모양으로 인두강과 후두강의 공명의 울림의소리를
머리쪽으로 보내야하지요
이모두의 뿌리는 뱃힘에있어요
파바로티는 엄청난 뱃힘이 좋은것으로 봅니다
뱃속이 비어있으면 힘이나오지않는것처럼
무거운것을 들때도 허리힘과 뱃힘이죠
횡격막은 신경안써도 됩니다
애는 자연적으로 움직여주기때문입니다
수이차면 숨을 쉬게되는것처럼 횡격막은 자율신경이니말이죠
🎉🎉🎉
참 이 원장님은 논리정연 하시고 특히 비유를 너무
잘하신다 생각합니다.
잘 가르친다는것은 결국 배움 받는이가 비유를 완벽히
이해하고 실행할수 있도록 돕는것이라 봅니다.
최고에요.
11:18
이게 다네요.
이거면 충분.
원리 설명이 기가 맥히네요~ 굿입니다 👍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노력하겠습니다!
좋은하루되세요 상민님!!
노래잘못하지만 교육자로써 열정이 느껴져서 계속 보게되네요. 선생님 화이팅입니다.
대박~~~~~~~입니다요~ 이거 한편만 봤을뿐인데 이전과는 완전 다른 느낌이 오네요~
이해가 잘 되도록 설명해 주셔서 항상 한원장님 영상 기다리규 있자나요 :)♡👍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 비유를 정말 잘하시네요...영상 감사하게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도움되는 영상을 잘 준비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즐거운 한주되시길 바랍니다.
선생님 너무 잘 보고 있습니다!!
혹시 클린 말고 언클린도 지금처럼 팁 알려주시면 안될까요???
스크리밍같은걸 혼자 연습해보고 있는ㄷ 연구개 쪽이 너무 아픕니다 ㅠ
목에 힘을 빼고 중,저음은 내는것은 은 그다지 어렵지않지만
고음에가서는 이게 보통 만만한것이 아니죠
목에 힘을빼고 호흡을 분출하여 후두강과 인두강의 공명에서 나는 울림의 소리를 비강을 지나 두성이 진동하게되고
강한 호흡의 추진력으로 성대와 후두로 가게되면
후두는 떨리게되있고 이연구개는 연하기때문에 그렇습니다
노래소리를 실고가는 호흡을 바로 입쪽의 단단한 경구개로 보내는것이 아니라
목젓뒤에 차지하고있는 인두강으로해서 비강을 지나 눈을 통과하여 위로 보내서 두성이 진동해야
정말 들어도 또듣고싶은 맑은소리가 나는거죠
두세번 이런소리를 내면 맑은고음이 뚫리게됩니다
파바로티가 이런소리로 관객들을 사로잡은것 아니겠나요,
대개 테너들이 이런 패턴으로 노래를하고
이렇게 되기까지 성악가들이나 보컬들이 많은 연습을해서 개고생하는것이지요
본유트브에서 여성분이 맑은고음의 소리가 몇번 나와준것같습니다
가능성이 있어보이죠
다만 성악과 보컬은 좀같은면도있지만 다른면이 있기때문에
성악발성법으로 보컬가요노래를 부를수는 없는것이죠
그러나 맑은 고음을 내는것에있어 위에 원리로서만이 가능하지요
물론 중,저음도 목에힘을빼고 호흡을 타고 불러야하겠지요
결국 호흡을 성대쪽으로 보내려면 이호흡을 추진시키는
벳힘과 깊은호흡[공기]가 조건이되겠지요 뱃힘이 약하면
고음내기가 어려울것이고
성대는 정직합니다
소리라는것은 가령 유리병을 두들리면 맑은 소리가나지만
유리병을 붙잡고있고 두들리면 맑은소리가 나오지않는
이것이 목에 힘을주고 노래를 하는것과 같아요
과학적 원리라고할까요?
그리고 발음하기 불편하지않을정도의 입을 크게벌리고 목젓 뒤에있는 후두강과 인두강을 확장하여 넓은 공명으로
호흡을 타면서 소리를 실고노래를 부르면 시원한 소리가납니다
중,저음은 입을 크게벌리고 부르면 노래는쉽게 나옵니다
그러나 고음은 입을 크게벌리고 고음을 내기는 어려운데요
자신의 입벌리기에있어 어느정도가 고음내기가 편한지 체크해보고 알아내는것이중요합니다
대개 적당히 하품하는식의 입모양이면 되고요
하품을 하게되면 후두는 내려가게되있으며
후두가 내려간 상태에서만이 소리의 울림이좋아집니다
즉 후두가 내려간 상태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노래를 부르는것이 중요하죠
그리고 후두강과 인두강을 넓게 공간을 만들어주어야하죠
수리의 울림도 좋아지고
이울림이 이공명에서 나오기때문입니다
어떤노래를 불러도 울림이없으면 듣기 안좋은 소리가될수밖에없지만
울림이 좋은 소리는 매력적인 소리죠
이렇게 울림이좋은 맑은 고음을 내는것에대해
이론적으로 말한다는것은 참으로 어려운 문제죠
중요한것은 이,이론을 기초로 삼고
자신이 직접 많은 연습을 통해 느껴봐야합니다
파바로티가 어떻게 소리를 내느지도
잘들어보는것도 중요하지요
파바로티는 절대 목에서 바로나오고 목에 힘을주고 내는 소리가 아니라는 생각으로
들으시면 많은 도음이될것이라봅니다
비단 파바로티뿐만아니라
정말 멋있게 부르는 보컬가수들의 노래도 많이 들어봐야겠지요
매력적이고 멋있게 부르는 노래는
성대,애가 부르는것이 아니라 성대는 맑은고음을 내는 조건에따라
소리가 나오게 움직여주는 정직한놈이죠
가령 자동차가 굴러가는것은 자동차애가 굴러가는것이 아니라
사람이 운전을해야 굴러가는 이치와같지요
자신이 맘에드는 성악가나 이런 보컬가수처럼 부를고싶다면 선택하여 집중적으로 들어보는것도 많은 도음이될것입니다
다시말하자면 절대 이분들이 목에힘주고 노래를 부르지않는다는점을 알고
들으셔야하죠
그동안 많은 성악가나 가수들의 노래를 들으면서
목에힘주고 목으로 노래를 부르는것으로 알고
자신도 이렇게 목에힘주고 목으로 부르면 될줄알고있었기때문에 여태 잘못된 습관이 몸에베어있었던거죠
좋은소리 시원한노래 매력적인 발성은 목이라는 애가 만드는것이 아니라
위의 조건들이
한번에 연결되어야 이루어지는것입니다
한번의 길게 맑은 고음을 내는것은
동시에 이조건들이 한번에 일어나는것이라고 보면 되지요
그전에 뱃힘도 길러야하고
호흡을부는 힘도 길러야합니다
주먹을 동그랗게 쥐고 입으로 세게 부는 연습도 꾸준히 하루에 10번 3,4회정도는 해주어야 호흡의 힘이 길러지는거죠
일단 우선은 중,저음으로 목에 힘을 완전히 빼고 호흡을 타고 노래를 불러보세요
공기에 노래를 실고그다음 고음ㅋㅋㅋ
❤🎉🎉
하고자 하는말을 요약
원장님~
잘 지내십니까예~
고음에 길이 열렸으면 거기에 너무 얇은 소리 말고 톤을 더해서 굵은 소리를 나오게 하는 연습법은 어떤 영상을 보면서 연습을 하면 되겠습니까~
저어어엉말 잘 가르치시네요 이런 양질의 강의를 올려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진짜쉽고 이해가빠르게잘가르쳐 주시네요 배우고싶을정도로요 이렇게 볼수있게해주셔서감사해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저 레슨받는분 대단하다. 선생님 설명 듣고 바로 이해하고 적응하시네. 머리로는 알겠는데, 실전은 진짜 어렵네요.
응원합니다
한관희원장님!
영상을 보면서 연습해도 내가 잘하는지를 모르겠어요
무슨방법이없을까요?
풍요로운 추석 되시길 소망합니다
말씀 정말 잘하십니다
이해가 너무 잘되고 연습에 큰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노력하겠습니다!!
도움 많이받아요 감사해요...욍 팬이에요
아이쿠~~ 감사합니다.. 더 노력해야겠네요!! 저멀리 언덕~님 기억하고 있도록 하겠습니다.. 좋은저녁되시구요!!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첫 음, 첫 소절이 중요한 부분인게 이번 영상에서 이해하기 좋았던거 같아요.
많은 도움이 되었습다 감사합다
오늘 낮에 축구2시간하고 오후에 노래를 한시간정도 불렀는데... 이상하게 축구할때 소리를 너무 질러서 목이 쉬려나? 할정도의 목상태였는데 목에 힘을 못주니까 음역이 2음은 더 올라갔었던것 같았어요... 영상 설명이 이번 제가 느낀 부분과 비슷한 느낌일수있겠네요. 매번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축구를 2시간 했다는 사실이 더 부럽네요....난 20분 뛰면 거의 탈진인데. ㅎㅎ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노력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좋은하루되세요 광규님!!
선생님 덕에 몇십번정도 영상보면서 하니 목안아프고도 고음이 빡 뜷렸습니다 감사합니다 ㅜㅜ
안녕하세요 님님이 님~~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앞으로도 도움되는 영상 잘 준비해서 찾아뵙겠습니다!
좋은밤되세요
저도 레슨받아보고 싶네요^^
기회되면 뵙겠습니다. 즐거운 하루되시길 바랍니다~
일단 가글영상이 최고다
몸 밖인것만 생각하자!!
감사감사해욤~~🌼🌼🌼
설명이 어렵지않고 쉬워서 도움 많이 됩니다. 이 영상 몇번이고 반복해서 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와 고맙습니다 선생님 짱!!
요즘 혼자서 고음 연습중인데 헤메지 않게 뙇 핵심을 짚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ㅠㅠ 적용해보니 확실히 소리가 편해지는게 느껴져요! 👍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그리워요 선생님....🥲
혜서니님~~ 안녕하세요!! 원장님께 잘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
좋은밤되세요
영상 퀄 최고입니다 영상으로만 3옥도 다 뚫었고 저음부터 고음 벨팅까지하는데 정말 많이 헤메고다니고 접고싶었는데 관장님 영상보고 더 열심히 하고있습니다
저음낼때도 몸밖으로 보낸다 생각하고 하면될까요?
머리로는 이해가 가는데 해보면 정말안돼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감요
마쟈요...ㅠㅠ
프로가수 아니면 배웠다고 되는 게 아네요 담배를 시작도 하지말아야 가능해요 두성으로 해야 하는데 운동을 하면 근육이 생기 듯 근육이 형성되야 해요 아마추어는 조금 숨이 길어 성량이 조금은 깊어 질 수 있지만 가수처럼 고음은 안됩니다
@@antonioyoung4630 담배랑 상관없음
담배와 매우상관있습니다
슨생님~
원래는 노래를 곧잘했는데 임신중에 감기에 걸린후로 목이 잠기고 그 후로는 음치가 되었었요.
고음은 아예 안되고 저음조차도 제가 내고 싶은 음대로 안나고
사오정처럼 돼요ㅠㅠ
처음엔 답답하고 미칠지경이었는데 10년이 지나니 노래방은 안좋아하는 곳이 되어버렸어요.
어떤 연습을 해야 목이 돌아올까요?
도와주세요 젭알🙏🙏🙏🙏🙏
보통 고음에서 두성을 쓰면 소리가 얇아지는데.. 가수 박재정처럼 고음에서도 굵은 소리를 내는 방법도 넘 넘 궁금합니다^^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박재정님은 평상시목소리부터 중저음목소리셔서 같은고음을 내도 남들보다 두껍고 무거운 느낌이드는거에요 요즘은 소리를 더얇게 잘내시는데 땜핑감이 높은톤사람들과 비교하면 여전히 많이 차이날거에요성종차이죠 장점이자 단점일수도있는거죠
멀리 내보낸다고 생각하고 해보니까 목에 무리가 안가네요. 그리고 한번 추가적으로 입을 아주 크게 벌리니까 성대가 크게 넓어지는것 같고 뭔가 뻥 뚤리는 느낌이라 더 편하게 되는것 같아요.
항상 좋은강의 감사드립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왘ㅋㅋㅋ엄청 잘 설명해주시네요👍
원장님 혹시.. 레스톨 특수 구조대 예전에 부르시지 않으셨나요..?
안녕하세요 맞습니다!! ^^
@@vocalfriends 아!! 혹시 해서 여쭤봤는데 정말이었네요! 기회되면 한번 불러 주세요 ㅎㅎ 감사합니다
목소리가 비슷하여 혹시나 했는데!
선생님 몇억짜리가치의 노트 들고있으실듯.. 영상으로 공개하는게 이정도면 와.. 거리가까우면 배우고싶네요
힘을 보내는 방향이 머리 말고 이마앞쪽이여도 괜찮을까요? 이게 더 잘되는거 같아서..
한선생님..혹시 1999년도에 방영되었던 레스톨이라는 만화 ost 오프닝과 엔딩곡 부르셨던 그 가수 맞나요?
안녕하세요 선생님~
고음 잘나오는날 한두시간 무리없이 연습하고,
다음날 2~3일 동안 목소리가 안나오는 이유가 뭔가요?
저도 궁금합니다
훈련되지않은 성대가 제대로 기능을 발휘해서 늘어났다가 텐션유지했다가 지속했는데 자고일어나면 늘어나고 짱짱했던 성대의 긴장이 풀리면서 성대컨디션이 매우 나빠진거같은 느낌이 들게하는 원리라고 생각합니다. 가수들중에도 목 안풀리면 노래못하는 분들이 계신 것처럼요.
말할때도 목이 쉰거같고 호흡이 새고 그러더라구요.
네 이해가 가는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럼 그때는 쉬어줘야 하는건가요?
최고최고쵝고오
하품같은 거 할 때는 잘 나오지만 꼭 신경쓰면 잘 안 나오더라구여😢
하체부터끌어올려라
...
스쿼트부터 조지고 오겠습니다😭
헬스하면 노래못함
감사합니다.
고음은 정말 나올수있는건가요?
정말 눈물만 나오네요
베리 베리 굳 , 몇 십년 동안 풀리지 않던 예 스승의 방법이 이제서야 숙제가 풀렸네요 너무나도 알기 쉽게 설명을 해 주시네요 최고에요
제 친구들 다 성악과 입학 했는데 저만 포기 했었다는 슬픈 얘기이자 평생 소원이 풀렸네요
감사합니다
제가 조선소에서 사람을 불렀었던 방식이 원장님이 말씀하신그런 발성방식이었나보군요...조선소란데가 워낙에시끄러운데라 그사람만 꼭찍어서듣게하기 어려운데 어떻게 하다보니되더군요...예전에 조선소에서 일할때 무심코 노래를 흥얼거린적이있는데 4~5미터쯤 떨어진데있던 아저씨가 듣더니"노래잘하네" 이러더군요...물론 나듣기좋으라고 했겠지만...그때도 무거운거를 들었던거 같은데....그럼 듣기좋은 고음을 잘낼려면 매일같이 무게드는운동을 해야되는건가요??그것도 궁금하군요
고음 음역 중음 저음 모두를 알게하는 보컬 방송에서도 초월적인 음역이라고 소개됐던 룔칸 보컬 들어보시면 음역이 성량 저 중 고 음역의 소리를 실감하게 됩니다. 룔칸 이별노래 세월이약이겠지요. 또한 일반음역대 당신은몰라 이별연가 등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목이 소리를 만드는 자동차로는 방향을 조향하는 앞 바퀴 라면 전륜 구동이 아니라 후륜 구동 자동차 여야 한다는 말?? 즈가 제대로 이해 한거 맞을까요??😅
원장님의 강의를 보며 연습을 하고있는 학생입니다. 요즘들어 발견한 제 습관인데 노래를 할 때마다 머리가 떨립니다...? 이게 왜 그런걸까요?
한관희 씨.
혹시 예전에 월드뮤직에
관련있었나요.
그때 봤던 그 한관희 씨가
맞는지 해서요. ~~
월드뮤직은 처음들어본곳이네요
가끔 술 만취해서 노래방가면 성대에 힘 다빠져서 고음도 잘올라가고 노래 10곡을 불러도 목에 대미지가 전혀 없는데... 그게 술만깨면 뭔 느낌인지 감이안옴.
술취해서 잘들리는거 아닐까요
취해서 ...감각이 둔해진거 같아요 ㅎ_ ㅎ
술 만취하면 자기가 노래를 잘 부르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런 거예요.
말 그대로 '만취' 상태인데 내가 노래를 잘 부르고 있는지 객관적으로 판단이 가능할까요?
그냥 내 스스로 만족감을 크게 느껴서 술 먹으면 노래가 잘 된다고 생각하는 겁니당
옆방에선
귀 닫고 있을지도
전 술먹고 노래방가면 삑사리 엄청나게 나던데...
한관희 원장님 ~ 질문이 있습니다. 왜케 자상하세요?
부산에 배울곳이 있는지요?
이미지가 잘 안 떠오를 때는 와이파이 모양을 떠올려도 되나요?
진짜루 감사합니다.
저도 좀 되는 느낌이에요. 와우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연습많이 하셔서 완전히 내것으로 만드시길 응원합니다. 화이팅!
기가막히네요
와우 하고 느낄정도로 영상보며 유레카를 느꼈습니다!
감사합니다:)
큐잉이 좋으시네 ㅋㅋㅋ
선생님 질문이 있어요
일전 영상을 보면
고음은 타점이 높고 닫혀야된다고 보았는데요
영상에선 성대를 열어라 라고 나오는데
같은 의미인가요
요기 개인적으로 영상 3번 봤는데요 영상에서는 소리를 내는 힘의 도착지가 성대가 아니라는 걸 강조하시는 거 같아요~ㅎ_ ㅎ.. 영상 보면서 배우지만 경험해 보지 못한 거라 이해하는데 에러 사항이 있네요 ㅋㅋㅋㅋㅋ 힘냅시다. 음치 박치 고음불가 탈출하는 그날까지~
@@쇼츠다요 네~~감사합니다!!!^^
스케일은 목도 잘 열고 소리도 엄청 좋다고 칭찬 받는데 노래에 적용 안되서 좌절 중인데.. 발음 때문일까요? ㅠㅠ 스케일은 아, 깍, 빱 , 밥, 각, 걱 이런거만 하니까.....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충분히 노래하는 중간에는 복압 잘 느끼면서 올라가는데 그 음을 첫 음으로 하면 발성도 안될뿐더러 겁먹어서 소리가 뒤로 빠져요ㅠㅠㅠㅠㅠㅠㅠ 왜 전 첫음에 겁이 날까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접촉유지 실패임 첫음 벌리려하지마셈
말보다는 시범을 보여줘야지 서론이 필요없고 그냥 해보세요.
이미 성대가 많이 거친 신 거 같은데 충분히 음성 휴식 하시고 처음 시작하듯이 성대에 힘 빼고 연습하셔야할듯
저는 노래할때 목소리가 떨 려요 고칠수 있을까요?~
원장님 가서 배우고 싶은데
어데로 가면 되나요?????
안녕하세요 여기는 보컬프렌즈 입니다.
다음에 기회되면 뵙겠습니다!
종결 인정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노력하도 더 노력하겠습니다
좋은하루되세요!
제가 내는 소리는 뭘까.. 궁금합니다ㅡ.ㅡ그냥 가성이라기엔.. 강하고.. 진성이라기엔.. 좀 약한(?)..음..
아 무슨 느낌인 지 알겠네요
저도 그런 소리 내요..
뭔지는 모르지만.. 편해서 그러긴 하는데
저도요,…
선생님 왜 저는 목이 열린거 같은데 음이 안 올라갈까요?
비음의 영역으로 받아들여지는데요? 맞나요?
소리반 콧소리반 ㅋㅋ
이거 보고 목 힘이 빠지진 않는데 2옥 파였는데 2옥 라까지 올라갔어요
여자분 말하는 목소리가.. 신세경이랑 비슷하네요 ㅎㅎ
진짜네..얼굴도 신세경같아보여 그러고보면 ㅋㅋ
듣고보니 매우 흡사하네요
복가에 나올려고 레슨끊은듯
진짜 신세경씨 아니에요?
신기하네
해도 안되노
새벽염불이나 해야되것네 ㅜㅜ
레스톨 특수구조대 원장님.
왜 따라할수록 최준소리가 나오는..?
원장님 테니스 이너 게임 한번 읽어보시고 보컬 이너게임도 만들어주세요... 원장님이 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1:18
고음은 저음에서 나옴😊
머리위에 와이파이를 만들라는거네요 ㅇㅇ
이거 보고 처음으로 고음 성공했다
와우~~ 은월아님!! 이해하고 노력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으로 찾아뵙겠습니다 반복적인 연습이 중요하니 연습많이 하시구요!!
복잡하네! ㅋㅋㅋ
이해는 되는디....ㅠㅠㅠㅠㅠ
신세경씨 아니죠?
두성?? 가성? 가성처럼들림
뭔소라야?
안돼요 시팔 ㅠㅠ
사실 목에 힘 빼는건 쉽죠 성대에 힘이 들어가서 쪼이는 느낌은 다들 너무 잘 아니까 그거완 반대로 힘을 빼면 될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