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 직장생활 그만두고, 30년 넘게 배를 몰던 아버지 곁으로 돌아온 아들|‘피는 못속인다’는 말에 딱 들어맞는 아들의 배 운전실력|바다위의 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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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5 ต.ค. 2024
- 전라남도 완도군의 보길도
전국 전복 생산량의 90%는 보길도를 포함한 완도군에서 생산된다고 한다.
그렇기에 완도 앞바다는 전복 양식장으로 가득하다.
전복 양식을 하는 아버지 곁으로 아들이 돌아왔다. 도시에서 직장생활을 하던 아들이 2년 전 고향으로 돌아온 것.
이제 바다에서는 손발 척척 맞는 환상의 파트너가 다 됐다.
부자의 전복 양식장으로 함께 찾아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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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해 보입니다
건행하시기를.....
부럽네요... 바다에서 일하고... 좋아하는 낚시도 하고...
에휴~
일은 끝이없고...
전복은 돈도 안되고..
보는 내가 갑갑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