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지군 먹어버리고 싶어"(히로코, 다이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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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1 ต.ค. 2024
  • 시몬느랑 카지군 사랑받고 있네요!
    오노디는 카미야상한테 관심 받고 싶어하면서 은근히 질투하는 것 같아 귀엽구요~◇~
    DGS 346화 중
    참고로 "두 배로 갚아주마"라는 건 아실 분은 아시겠지만 "한자와 나오키"의 명대사의 오마주입니다:)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

  • @user-mh3uq7io4i
    @user-mh3uq7io4i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2

    오노디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바보라서 힘조절 못하고 진심으로 때리는 거 진짜 싫어 망할 선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카지 귀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