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 직후엔 4년제 졸업했어도 중소나 공장 심지어 청소일까지 가리지 않고 일했다 그땐 부모님이 대학까지 졸업시켜주셨는데 먹고 논다는건 정말 수치스러운 일이었다 지금은 그 수치심이 싹 사라졌음 왜냐 언론에서부터 "불쌍한 청년" "쉬는 청년"등으로 이미지를 미화시켜서 그렇다 20대에 일을 안하고 쉬는 기간이 길어지면 30대에도 일하기 힘들어진다
고마운 줄 모르고 잔소리듣기싫다고 잔소리에 좁은 자기 생각만으로 객관화시켜서 대꾸하지. 하는 꼬라지보면 잔소리 뭐라고 안할수가 있나. 따신집.밥.위생 등등 세상에 부모말고 누가주나. 감사하고 발판삼아 세상나갈 준비는 안하고 빈대같이 붙어선. 부모탓. 국각탓. 탓 해봐야 백날 자신이 불행하지
이런 뉴스도 그만 내보냈으면 좋겠다. 어린 애도 아니고 계속 세상 탓만 하면 그렇게 살든, 꿈을 찾던 다 본인 몫이지. 그 놈에 입에 발린 양질의 일자리 같은 소리는 그만하고! 양질의 일자리는 능력이 있는 사람이 가는 거고 못가면 본인이 그 만큼 안되는데 인정을 못하면 그건 어떻게 해 줄 수 있는 게 아니다.
아무리 노력해도 확실하게 잘될수있다는 희망이안보이고, 구직은 조건이 너무안좋은것 투성이에(이미 배운것들(투자대비 못버는현실)과 주변인식이있어서 아무데나 취업해서 일하면 이렇게 시간을태워도 되나싶고) 뒤처지는 마음에 (뭐라도해야겠다싶지만 할 용기가안남) 우울증만 심해짐 그와중에 먹고살아야하니 단기알바하지만 그마저도 점점 자리없어 힘들어지는 쉽지않은현실
어차피 요즘사람들은 발전 할 욕구들 없다 일하는 고립청년들중 이제는 성장하면서 일할욕구있는 사람들은 고립청년들 소수들 빼고 끝났다. 모든 일하는 고립청년들 그만 불러서 고립청년들 돈 뜯어가라 교회다니면서 이미 대부분 사람들 만나보고 청년도전지원사업도 다녀봤다. 교회들도 어디든 맨날 똑같더라 교회 조금 만 더 모여서 함께 성장하면서 일하고 싶어요 하지만 이제 아무리 찾아보아도 같이 성장하면서 일할 사람들은 없어요 한다 앞으로 근 5년간은 이런다고 본다 이제 기회없고 생존 들 힘들어도 배달일들이라도 하는 고립청년들이 잘살아져야 할 시기다 대부뷴 고립청년들이 성장해줘야 이제 은둔청년들이 성장하고 싶어한다. 어떻게든 이제 자격증공부들 고립청년들시켜줘야 나머지 사람들 삶을 일하면서 돈벌며 살려고들 한다. 계속 이런상태들 유지되면 더 이상 사람들이 모아지지 않는다. 사고만 치고 댕기는 것이다. 이제 여자 은둔•고립 청년들도 같다. 여자들도 결혼 할 남자들이 나오기를 원한다. 여자들만 성장하면 뭐해? 그럼 결혼하기들 싫어들하고 운전면허증도 더 여자들이 안딸텐데 일하는고립청년들중에는 고립청년들은심지어 가정폭력들도 심하게들 당해서 못하겠다고 손 놓고 기회 안주면 한국은 끝난다 20대 전원들이 거의 아무것도은둔하면 안한다
제 경험상 일단 보내시고 거기서 반복적인 일을 하며 돈을 벌다보면 일에 적응하게 될거에요. 그리고 따분한 일을 계속 하면서 돈이 쌓이구요. 계속 그러다보면 생각을 하게 될거에요. "아 내가 다른걸 해볼까?" 이런식으로 말이죠 그럼 그때 또 다른 더 좋은 일을 찾아 나설거에요. 아드님을 믿고 뭐든 응원해주시고 사랑한다고 말씀해주세요. 분명 잘 될겁니다. 어머님 너무 속상해 하지 마셔요
그냥 쉬고 있다는데 대부분 돈없어서 알바나 쿠팡이라도 뛰고있음... 그런데 안잡히는거지.
그런 분들은 쉬고 있다에..포함이 안되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진짜 집에서 노는 분들이 쉬고 있음에 포함되는거 같아요.
ㅇㅈ
수입이 잡히면 일하고있다로 봅니다. 쿠팡 7일근무까지는 사대보험만 안뗄뿐이지 쿠팡에서 세금계산서는 떼기때문에 근로 했음으로 잡히고요. 그래서 실업급여기간에 어지간하면 알바도 하지말라는 이야기가 도는걸로 알아요.
실업급여부터 없애라.......이건 정말 필요한사람이 도움을 받고있는게 아니라...
이걸 악용하는사람이 많다라는게 가장큰문제다
없애버리면 필요한사람은 뭐가돼
실업급여는 놔두되. 맨날 출근시켜라 일하는거처럼. 4개월동안 면접보러간다하면 그날가라하고 면접봣다는 확인증받아오라하고 확인증없으면 그날 수당주지마라. 내가 실업급여 3번타먹었다.
@@난네가좋다아 너는 이미 받을만금 다 받았다 이거임?ㅋㅋ
실업급여도 기본 1년게 계약끝나거나 짤린 경우가 받는거입니다.. 기업들이 정규직 당근으로 힘든일 다 계약직에 몰아주고 계약기간 끝났다고 내보내고.. 그러다보니 현타오는 분들 쉬는거고요. 아예 일안하고가 아니라 일하다 쉬는 분들 그런경우입니다.
맞습니다. 받아본적이 없어서 이젠이런 뉴스들으면 몇백원도 아깝네요.
교육정책을 잘못해서 그렇타
교육 정책보다
나라정책이 미친거죠
실력은 없고
눈은 높고
이사회는 경쟁력을 갖추지못하면 그냥도태..
아직도 나라욕만 하는 한심..
기술도 없이 학력만 높은애들 뭐에쓰노
부모들의 교육방향이 이런문제를..
지금도 기술있는 젊은이들은 일할곳 많다..
본인이 노력할생각없이 나라욕만함..나라 욕하면 깨어있는줄 알지.. 부유한나라에 태어난걸 감사할줄모름.
imf 직후엔 4년제 졸업했어도 중소나 공장 심지어 청소일까지 가리지 않고 일했다
그땐 부모님이 대학까지 졸업시켜주셨는데 먹고 논다는건 정말 수치스러운 일이었다
지금은 그 수치심이 싹 사라졌음
왜냐
언론에서부터 "불쌍한 청년" "쉬는 청년"등으로 이미지를 미화시켜서 그렇다
20대에 일을 안하고 쉬는 기간이 길어지면 30대에도 일하기 힘들어진다
현명하게현실을직시하는당신은꼭성공할거요.
사회현상을 언론에서 방송해주는 건데 먼 미화를 시켜서 청년이 쉰다는 웬 뚱딴지 같은 소리냐 ㅋㅋ
이런 사람들이 윗사람으로 가득 차 있으니 나라가 제대로 안 돌아가지요
행복한소리네요
어트케놀수있을까요
부모님밑에있어그렇타
고마운 줄 모르고 잔소리듣기싫다고
잔소리에 좁은 자기 생각만으로
객관화시켜서
대꾸하지.
하는 꼬라지보면 잔소리 뭐라고 안할수가 있나.
따신집.밥.위생 등등
세상에 부모말고 누가주나.
감사하고
발판삼아 세상나갈 준비는 안하고 빈대같이 붙어선.
부모탓.
국각탓.
탓 해봐야 백날 자신이 불행하지
부모 잘못!
내 자식은 꽃길을 걸어야 한다는 쓰레기 사고로 자식교육하여 그 자식은 예절도 없고, 의욕도 없고, 일도 안하고 무능력한 세대를 만들었다.
공감합니다.
@@김문희-q9j공감
이게 정답입니다
교권무너진것만 봐도 부모들이 문제죠 ㅎㅎ
본인들이 양질의 인간이 아닌데 양질의 일자리를 얻을수 있을리가 있나???❤❤❤❤
청년이 나라에 자산인데 큰일이네 늙어서 돈없으면 비참한 고통 젊어서 열심히 일하지 않고 노력하지 않은 후회를 뼈져리게 하게된다.
학자금 대출받아 힘들게 비싼 대학나왔으니, 아무일이나 할 순 없겠지 그럴바엔 안갔으면 몰라도 우리나라는 무조건 대학안나오면 사람구실 못한다는 생각 좀 버렸으면 좋겠다.
그러기에는 힘들고 더러운일 하는데 인건비 비싸다하고 인식개선이 안됨
당신이 취업을 못하는 이유는 당신보다 더 노력하는 사람이 많기 때문이다.
이런말 들을 칠요 없음
사람마다 각자 사정이 있고 다른건데 이런말이 우울증 유발할수 잇음
하루하루 살다보면 때가 올꺼임
아직까지 이유를 모르네
계약직에게 보너스 안주고 정규직만 보너스준 회사좀 혼내주세요. .
그냥 쉬자....
실업급여주니깐 6개월지나면 그만두고 실업급여받는다 게으른 청년들 이게 다기성세대가 잘못키운거다
스무살 넘겼으면 당장!!!!!!!!
부모님 집에서 나와라~~
그리고 쉬든/말든 니들 마음이다~~~~~
정말. 배고프면 머라도 하게. 되어있다
너희들. 아버지는 그렇게. 일해서. 지금세대. 키워왔다
문제는 그아버지들에 그늘이 이렇게 몸만커다란 애기들을 세상에 내놓은거
돈적고 힘들고 더럽다고 무시하고 그거마저 최저시급 비싸서 못한다하니 당연한결과 아닌가?주40시간 연봉으로따지면 세전2400인데 물가는비싼데 알바보다 못하니까 당연한결과지 공무원만인간이니?양질?도. 안바란다 그냥 법으로 정해진 수당 임금만 딱딱지켜도 다니긴한다 문제는 그 최소한의 법마저도 못지키는 좀비기업 ㅈㄴ많음 상식적으로 어차피 최저인데 쉬는시간10분까지 돈 떼여가면서 힘든일할래?그냥 서비스직 편한일할래? 니네 자식세키라면 그렇게 시킬꺼냐
젊은사람이 그냥 집에서 쉬는사람 없습니다 당장 라면이라도 사야되는데 정규직을 못구한거고 마음에 드는곳을 못찾은거지 놀고있는사람은 드물다 알바뛴다 일자리가 없어서 있던곳도 문닫아서 일못하는거지 게을러서 그런거아니다
부모가 하나부터 열까지 다해주면서 자란 세대라서 자기가 무엇을 해야하는지 전혀알지 못하네 그리고 일을 못하니 업주들이 뽑아주질않네 대학까지 다 다녔을텐데 어쩌냐 ? 본인이 뭘 하고싶은지 도 모르는거 아닌가 ?
대학나와서
최저임금 받고 살 용기가 나겠는가
교육이 교육정책이 잘못이 많음을
먼저 인정하고
잘 살펴봐라
학력을 높여 놓으니 시시한 일은 하기싫고 좋은 기업체 찾다보니~
돈이 많으니까 쉬지 돈없으면 일하게돼
내비됴 저러다 일하라고
나라탓 그만해라
몸뚱아리도 멀쩡한데 대기업아니면 취업을 안하려하니 강제로 대기업들한테 사람 몇백만명씩 구하라고해야되나
춥고 배고파 봐라~ 뭐든 한다
이런 뉴스도 그만 내보냈으면 좋겠다. 어린 애도 아니고 계속 세상 탓만 하면 그렇게 살든, 꿈을 찾던 다 본인 몫이지. 그 놈에 입에 발린 양질의 일자리 같은 소리는 그만하고! 양질의 일자리는 능력이 있는 사람이 가는 거고 못가면 본인이 그 만큼 안되는데 인정을 못하면 그건 어떻게 해 줄 수 있는 게 아니다.
그냥 쉰다라.... 경험상 부모님이던지 뭔가의 지원이 있으니 배부른 소리하는거다. 진짜 힘든사람들은 쉬지도 못하는걸 많이 봄
나도 그냥쉰다 ㅡ 움직이면 돈,돈이다 ㅡ
야.... 나도 조금만 쉬고싶다!!!
응원합니다 사장님 화이팅
계약직이나 없애
영감.할멈 퇴직시키세요
정년연장은 청년들에게는 고통 입니다.
탐욕의 대한민국
아무리 노력해도 확실하게 잘될수있다는 희망이안보이고, 구직은 조건이 너무안좋은것 투성이에(이미 배운것들(투자대비 못버는현실)과 주변인식이있어서 아무데나 취업해서 일하면 이렇게 시간을태워도 되나싶고) 뒤처지는 마음에 (뭐라도해야겠다싶지만 할 용기가안남) 우울증만 심해짐
그와중에 먹고살아야하니 단기알바하지만 그마저도 점점 자리없어 힘들어지는 쉽지않은현실
일하기보다 쉬고 놀러가는것이 좋음
진짜 이 악물고 죽는다 생각하고 일했다 몸누일 집 하나 구할려고 정말 열심히 해서 2.5억을 모았다 근데 집값이 5억이 됬더라 난왜그렇게 열심히 한걸까 아무의미없다
그러니까 모아서 살생각하지말고 찜(대출)해놓고 집을 삿어야죠
부모들이 생활비 주는데 일하겠냐?😂😂😂😂
문정권때 늘어난 공공부문 미련 못버린것도 한몫함. 나같아도 그랬을거같고
서울 평균 분양가 8억대 서울 중소기업 월급 250~300만원,,, 프리랜서 알바보다 못한 월급 받고 니같으면 다니겠냐?? 집값을 내리든지 월급을 넉넉히 주든지,,,
작은집부터 시작해라
살려하는자 죽지 않는다
월세. 삼만원
월급 12만원 에 시작해
집 두채 샀다
할짖다 하고
월급만 작다하더라
06년 서울 24평 아파트값 강북 5억 강남 13억
당시 중소 월급 150만원
그래도 다 중소 공장 그런데 잘만 다녔고
"월급 모아 집도 못사는데 뭐하러 일해" 이런 인간 1도 없었음
대출끼고 사면됨 서울서울그놈에 서울에 집사려니 이렇게 징징되지
월급은 하는만큼주는거지 회사가 자선단체냐?
핑계 그만대고 집에서 쉬어라
한달 뼈빠지게 일해서 얼마 안되는 월급으로 반절 이상을 은행에 상납하고 많이 사세요~^^
농경사회 소작농도 아니고 안쓰고 안묵고 아껴서 내땅 내집 마련한다고 인생 다보내고 사세요~
님들 집을 누군가 웃돈 주고 제발 사주길 바랍니다~
그냥 쉬고싶을수도있지 나도일때려치고싶어 일하는시간을줄여줘
한직장25년 다녔다
쉬고싶다
목구멍 포도청이다
자식노후 대책
허리휜다
자식은 낳지 마라
그냥 쉬시는게..
@다좋아-b8v 모든청년이 날 먹여살려줄 멀쩡한부모가있지는 않습니다
@@pdpd081 그럼 징징대면 안됩니다
실패 좌절 안겪고 있는사람없다. 명분을 만들지말라.
구직이 잦은 사람들은 어떤곳에서도 적응못하고 쉽게 쉽게 그만두죠
그래 저런사람들이 있어야
내맘이 편해
대한민국이 일자리가없는게 아닙니다 대기업들어가고. 높은임금받으려 하니 자리가없는겁니다. 앞으론 일자리늘진. 않읍니다
교육수준 높다고???
무슨교육수준! 그냥 갖다써라해도 안쓴다!
어차피 요즘사람들은 발전 할 욕구들 없다 일하는 고립청년들중 이제는 성장하면서 일할욕구있는 사람들은 고립청년들 소수들 빼고 끝났다. 모든 일하는 고립청년들 그만 불러서 고립청년들 돈 뜯어가라 교회다니면서 이미 대부분 사람들 만나보고 청년도전지원사업도 다녀봤다. 교회들도 어디든 맨날 똑같더라 교회 조금 만 더 모여서 함께 성장하면서 일하고 싶어요 하지만 이제
아무리 찾아보아도 같이 성장하면서 일할 사람들은 없어요 한다 앞으로 근 5년간은 이런다고 본다 이제 기회없고 생존 들 힘들어도 배달일들이라도 하는 고립청년들이 잘살아져야 할 시기다 대부뷴 고립청년들이 성장해줘야 이제 은둔청년들이 성장하고 싶어한다. 어떻게든 이제 자격증공부들 고립청년들시켜줘야 나머지 사람들 삶을 일하면서 돈벌며 살려고들 한다. 계속 이런상태들 유지되면 더 이상 사람들이 모아지지 않는다. 사고만 치고 댕기는 것이다. 이제 여자 은둔•고립 청년들도 같다. 여자들도 결혼 할 남자들이 나오기를 원한다. 여자들만 성장하면 뭐해? 그럼 결혼하기들 싫어들하고 운전면허증도 더 여자들이 안딸텐데 일하는고립청년들중에는 고립청년들은심지어 가정폭력들도 심하게들 당해서 못하겠다고 손 놓고 기회 안주면 한국은 끝난다 20대 전원들이 거의 아무것도은둔하면 안한다
"젋은" 고스펙자들만 취업 및 이직가능 취업난으로 나이를 점점 먹으면 스펙에 무관하게 취업도 어려워 지고 결국 포기로 가게되는거임 이런 문화를 바꿔야함.
배고파서 수돗물 퍼먹다가 2일만 지나면 뭔 일이라도 감사히 하게 되더라 그냥 쉰다는 게 무슨 배가 처 부른 소리냐...
원하는 일자리는 일적게하고 편하면서 주40시간 이하로 하면서 보너스 1000프로에 연봉1억이상 준다면 일하는거 생각해볼까? 😂😂😂😂 그거 아니면 부모님한테 생활비 받고 놀란다
우리
서로서로
최근 2주 이내 아니면 올리지좀 마라 정신나간 언론사야
일 하다가 지쳐서 쉬고있는 사람들이 대부분일껄? 더이상 쏟아낼 것도 없어서.
근데 마치 쌩백수 무경력이 대부분인 것 처럼 예기하고있구나
사람 스트레스 가 인생을 망치는데
집밖을 나가고 싶겠냐 알바만 해도
무례한 직원들 많고 일도 개빡세
알아서 합니다 ㅡ 자 유
사고 방식부터 바꾸어야 돠다
쉬면
될꺼야요.
결혼을 포기하니 굳히 일에 목숨걸 필요가 없다고 느낀듯.....그러다 노인되면 거지됨.
하실꺼야요
실업급여 때운이겠죠
요즘 mz들이 법만 잘알고 권리만 따지는 이유도 있을듯
일하게끔 자리가없는데 말이 안통한다 일자리 외국으로다 떠나다
20대 이하 x
30대 이하 o
20대 이하면 29포함한 거니까 맞아요 이상 이하 는 ~포함임 미달 초과 개념하고 혼동 하신듯
내년에 외국인 노동자 20만명 들어온다는데 청년탓만 하네..
중국좀 보고 배워라 택배 자리도 없다.
드디어
그러니까 시위나 하고 앉았지
놀아도 집에서 밥먹여주고 재워주니 저러지.
이러니 중고거래 사기꾼도 많이 늘어남 일하기는 싫고
일때려치거싶지만열심히다니자.ㅜㅜ😂😂
그냥 먹고살기 힘드니까 집에서 손가락 빨려 쉬는거야 그렇다고 죽을정돈 아니고
우리세대는 집에서 놀면 창피해 하는 분위기였는데~
90년대생들 20대 30대를 민주당과 함께 했어..ㅎㄷㄷ~
82인 나는 군대 때 무현이 형이었다가 대학은 명박이 형 사업은 근혜 누나랑 해서 먹고 살만 했는데..
열정가지고 취업했다가 멘탈탈탈털려 열정다식은뒤 그만두고 몇번 계속도전해보다 거의 똑같은 현실에 열정이 다시 붙을래야 붙을수가없지
아직들 살만 한거지 ...배고파 봐라 뭐라도 하게 되어있다
아직까지문제가 뭔지모르네
출산율 최하위 자살율 최상위가 살만한거냐?
그 살만한걸 왜 너가 정해 인마
벌써 일한 지 3년이 되어가네 내 나이 20대 후반..2023&2024년 다사다난했지만 후회는 없다!!!2025년 뱀띠의 해 화이팅이다 쥐띠들이여 일어나라!!!
그냥 mz들은 꼰대들과 일하기 어려움
그래서 금방 나가는거고
이게 몆번 반복되면 니트족 되는거고
정년연장으로 일자리는 더 줄어든다
일한 만큼 보수가 형편없으니 .....
너나 잘하세요~ 하면서 집에 .....
직장이 정말 뭐 같거든요
일은 왜해 이재명처럼일하는척하며 나라돈 받아 먹어야지
하고싶어도 경험자만 뽑으니
청년들이 일할수 있게 환경 만들어 줘라
화장실도 못 가고 밥도 먹을시간도 매일 야근 누가 일 하겠는가
ㅋㅋ 뭘 만날 해달래? 해줘~~세대 답네
피곤하니까
기록에 안남는 활동들이 많음
참
다큰애들 내비둬라
게임에 중독되서그래 게임다 폐세시켜라
댓글들이 멍청한게... ㅋ 그리들 주장에 자신이 있으면 방구석에 있지말고 장관이나 되거나 공중파 토론회나 나와서 당당하게 말하지. 여기 그런거 적는다고 뭐가달라지노? 니들말이 조금이라도 영향력 있더나? 왜이리 추잡하노? 니들은? 먹고 사는게 장난인가~?
코로나때는 장사가 안된다고 사람줄이고 코로나가 끝나서 장사가 잘돼요 사람을 더 뽑지않음 그러니까 기존사람들도 힘들어서 그만둠
그러면
학교랑 사회랑 다르지?
빙구들 그래 그냥 쉬어라~ 2030
어린애들 쓰면 사업장 망함
이건전부 부모탓이다
ㅇㅇ
들꼈ㅇ
뭐먹고사냥
부모 빨대
몸이 젋은데 왜쉬어여 아무리힘들어도 ㅜㅜㅜ 잘될거에여 힘내여 청년층!^^ 제가기도드릴게여 주님앞에! 잘될거에여 하나님이 시험하는것일수두잇어여!
지금 청년층 대부분 전부를 시험하냐 헛소리하지마세요
ㅇ
???
이래서 민주당 알바 대통령 탄핵에 대거 동원된 것 같네요
놀아도 돈주는 사회니 누가 일하랴 들겠어
젊은애들 망치는 미친 정치놈들
여기자눈이무서워😮
우리 아들 대학 나와 공장생산직 가려는대 속 터져요 ㅠㅠ 어쩔까요?
제 경험상 일단 보내시고 거기서 반복적인 일을 하며 돈을 벌다보면 일에 적응하게 될거에요. 그리고 따분한 일을 계속 하면서 돈이 쌓이구요. 계속 그러다보면 생각을 하게 될거에요. "아 내가 다른걸 해볼까?" 이런식으로 말이죠 그럼 그때 또 다른 더 좋은 일을 찾아 나설거에요. 아드님을 믿고 뭐든 응원해주시고 사랑한다고 말씀해주세요. 분명 잘 될겁니다. 어머님 너무 속상해 하지 마셔요
한국은 이게 문제야 공장생산직이 어때요 삶에 기준을 강요하지 마세요
그나이엔 이정도 직장 이정도 돈 사회인식 온통 눈치보는 한국사회
그럼 그냥 뉴스처럼 집구석에 있으라해요
놀고먹는거 보단 훠얼씬 나은거임 일자리 알아본다고 2년 3년 놀고 먹으면서 돈 달라는거에 한번 시달려보세요!!!!
좋은 대학이 아닌가보죠 ㅋㅋ
제발 강요하지마시고 열심산다고 응원해주세요. 대학나와도 좋은직장없으니까 공장이라도 가서 일하려는 거니까요. 돈모아서 이직할 수도 있는거고요.
아무리 둘러봐도 취지에 맞게 실업급여 받는사람을 본적이 없는걸보면, 문제는 문제인듯... 일부러 계약직 찾아다니고, 놀면서도 돈받는데 왜 일함
? 이런느낌이랄까.
좋은취지에 맞게 쓰이면 뭐라할까? 통계가 말해주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