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탄에게서 해방된 여자, 본당의 변화, 성모신심학교 시즌 3: 묵주기도의 비밀 12] 2024년 4월 2일(이병근 신부) 원당동 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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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 เม.ย. 2024
  • 성모 신심 학교는 매주 화요일 저녁 7시 미사 후에 있습니다.
    천주교 인천교구 원당동 성당입니다.
    인천광역시 서구 원당대로 819번길 10
    032)569-2004
    #사순특강, #묵주기도, #레지오마리애, #성모님께대한참된신심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1

  • @user-wn3xv2cc9s
    @user-wn3xv2cc9s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찬미예수님🎉이병근 대건안드레아 신부님감사합니다🙏

  • @serenacho1392
    @serenacho1392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

    신부님 강론듣고 성모신심에대해 더욱 깊은사랑을느끼며 묵주기도를 더열심히 자주바치고있습니다 성모님을 더 많이사랑할수있도록 알려주셔서감사합니다

  • @user-vs1du1pf8b
    @user-vs1du1pf8b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아멘 감사합니다🙏

  • @user-oq5dv3zs6l
    @user-oq5dv3zs6l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하느님 감사합니다 🕯

  • @user-jx2sz3hi5i
    @user-jx2sz3hi5i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신부님 감사합니다. 늘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 @user-go7vh2ki2z
    @user-go7vh2ki2z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1

    젊어 잠시 레지오입단 했다가 여러가지 시련으로 단원으로 활동도
    못하게 가정에 일이 많아 지속이 힘들었죠,
    어린 삼남매두고 남편 하늘간후 딸도 이십대에 하늘가 레지오 단원들의
    기도와 위로를 받기도 했으나 말로 심한 상처를 받아 앓기도 했어요,레지오 단원은 기도외에 다른 말은 절제해야 한단걸 느꼈어요,힘든 교우가정에 죽음을 생각하던 미망인에게 상처의 말을 했기에 오래 고민을 했어요,
    레지오도 사람이 모인 곳이라 있을수 있단 생각도 하렸지만 어느새
    레지오단원을 증오하게 됐어요,신을 믿지 사람을
    믿는건 아니란 생각을 자꾸 하면서 주일미사를
    다니는대 레지오단원은 침묵이 중요하리란 생각을 하게 되였어요,
    신부님의 강의에 많은 깨달음을 얻고 묵주기도를 올리고 있습니 다,
    감사합니다,^^

    • @user-pj8rl5mn6s
      @user-pj8rl5mn6s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자매님 마음이 어땠을지 잘은 몰라도
      공감이 됩니다
      기도는 침묵입니다
      이 말이. 생각납니다
      우리가 너무 인간의 힘으로. 위로해주려고
      하다보니 이런 실수를
      반복하는거 같아요
      저도 조심하겠습니다
      그저 함께 있는것만으로도
      좋은데요
      오늘 자매님의 마음
      성모님 예수님의
      위로가 내리시길 기도합니디

    • @user-go7vh2ki2z
      @user-go7vh2ki2z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user-pj8rl5mn6s
      고맙습니다,
      남편은 레지오 단원하다가
      세상을 떠났는대 그때
      남자단원들이 많은 힘이
      되여 주셨어요,그래서 레지오 단원께 감사하는 마음도 있어요,^^

  • @user-fo5kc5gb1w
    @user-fo5kc5gb1w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아멘.감사합니다.

  • @user-zb8vy9ly4q
    @user-zb8vy9ly4q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신부님~! 말씀을 듣다보면 마음이 뜨거워집니다. 수년동안 2차주회, 심지어 축일 축하 받고 비틀거리며 취해 들어오는 남편을 미워했는데... 묵주기도를 더 간절히 바쳐 드리겠습니다.

  • @user-uv2gt7md2s
    @user-uv2gt7md2s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2

    신부님 강론을 듣다가 일어나 묵주기도 바치려고 합니다 신부님 묵주기도의 힘 신부님 강론 말씀 감사합니다 ❤

  • @victory-gp3ek
    @victory-gp3ek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신앙의 어떤 노력도 묵주기도를 해야만 잘 맞물려 갑니다.
    : 신비를 묵상하면서 묵주기도를 바치는 이 신심은 그리스도교 신앙의 본질에 해당되며, 열매를 맺을 수 있는 신심입니다.(p136)
    대건안드레아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 @NamjeomCho
    @NamjeomCho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신부님 건강하헤요

  • @user-mf6zg2dm9h
    @user-mf6zg2dm9h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오래전 남편과 이웃주민께 듣던말입니다 너무열심이다구요 그래서 하는말 난 사랑이 없잖아요 사랑배우러다녀요 했던기억이 지금은 남편이더 열심이래요😊

  • @jinlee6188
    @jinlee6188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신부님의 강론을 듣고 새로 저의 신앙을 쇄신하고 기도합니다 고맙습니다

  • @user-eu7oe6wb4h
    @user-eu7oe6wb4h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심리학은 좋지만 그게 다가 아님.
    신앙생활 과정에서 멸시와 조롱을 오히려 기뻐할 것.
    신앙에 두려움이 들어서면 안됨.
    묵주기도 제대로 바쳐야 비로소 해방.
    성경,고해성사 놓지 말것.
    아멘.

  • @user-wh3lq3mp4n
    @user-wh3lq3mp4n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묵주기도를 드리면
    왜 집중애서 기도가 안드려 지고 여러가지 잡 생각이
    들까요?
    어떻게 기도드려야
    정성을 다해 기도 할 수 있을까요

    • @user-mf6zg2dm9h
      @user-mf6zg2dm9h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성모님상이나 상본에 성모님눈과 마주하거나 9일기도서 그림을 보면서 묵주기도하면 성모님현존을 마주하게되면서 어린이같아지는 느낌을 받더라구요잡생각나도 묵주를 놔버리지만 않으면돼유😊

  • @user-bm6eo3qb5v
    @user-bm6eo3qb5v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ㅡㆍㅡ

  • @agnesjjkim5245
    @agnesjjkim5245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5:13 1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