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폴이라는 나라자체가 걍 다 마케팅임. 나라 자체 역사가 짧아서 "유서깊은"이 나 올 수 없음. 본인들 자기네 대표 음식이라고 팔고 있음 음식도 중국계 말레이시아 음식임(뭐 원래 한 몸이었으니) (대표적으로 싱가폴에서 맑은 국물에 갈빗대 하나 띨렁 넣어 주고 마는 빠꾸테. 그 유명한 송파 빠꾸테) 말레이계가 다수인 말레이시아는 중국계가 국가 대표성을 나타낼 수없으니 중국계 관련 색을 마케팅에서 지워버리면서 중국계 국가인 싱가폴이 홀랑 가져가서 마케팅하고 관광객들에게 싱가폴 것이라고 인식시켜 버림.
싱가포르 역사가 60년도 안됐는데 180년 넘은 찻집이 남아 있을리가요?ㅎㅎ 저는 개인적으로 오히려 유능한 프랑스인이 만족스러운 가격과 향으로 럭셔리 브랜드를 만들어냈다는 것이 더 훌륭한거 같습니다. 역사나 스토리 전혀 모르고 TWG와 Bacha 를 접했는데 향과 가격만으로 팬이 됐습니다. 가능하다면 주주가 되고 싶습니다.
@@myrealsingapore 대만은 허영심이 없는 국민성때문인지 약간의 포장술로 비싸게 파는 일본 싱가폴 한국 등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기만적 바가지 상술이란 것이 거의 없고 거기에 단점이 될 수도 있겠지만 해외마케팅에 소홀해서 그런지 자신들이 좋은 것을 가지고 있어도 외국인들이 잘 몰라보는 경우가 많아서 평가절하는 당하는 경우가 많다 보는데. 그 중의 하나가 버블티의 기초가 되는 대만의 굉장히 수준높은 차재배기술과 발효공정이라 봅니다
20년전에 가고 싶었던 싱가포르를 6월에 다녀 왔는데요. 딱 가 보고 느낀 것이 내가 그동안 메스컴으로 느낀 곳이 아니구나,라고 느꼈습니다. 싱가포르하면 거리가 깨끗하고 물이 깨끗하고 공무원이 깨끗하다고 들었는데...? 공무원은 만나질 못 했으니 알수가 없지만... 거리? 물? 깨끗하다는 생각이 전혀 안들었습니다. 와~ 그동안 속았구나!라고 확 느꼈습니다. 이광요가 국민을 먹여 살기기 위하여 전 세계를 상대로 메스컴을 많이 이용하였구나,라는 생각이 들었고! ? 공원은 쥬라기 공원을 연상 시키고, 마리나 샌드 베이 가서 느낀 것이 야~ 니들 돈 많고 할일 없으면 싱가포르 와서 돈이나 쓰고 가 ok ㅋㅋㅋ 싱가포르가 섬 마을, 어촌이 자원이라고는 겨우 물고기나 잡아 먹고 살아야 하는데... 아무 것도 없으니, 국민을 먹여 살기리 위하여 메스컴을 동원해서 작전을 쓴 것이라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광요가 머리가 비상했던 것이겠지요! 영상 보고 와~~~ 내가 생각 한 것이 맞네! 오래전 싱가포르에 여행 온 여행객을 상대로 거리가 깨끗하니 쓰레기 버리면 얼마의 고가의 벌금으로 갈취하여서 국민을 먹여 살린 것이라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싱가포르틑 볼거리도 없고, 먹거리도 없고 말레시아인들이 있는 것은 모르겠고, 중국인들이 대부분이라서 드럽다고 생각이 들고... 지인이 있어서 겸사겸사 갔다가 날씨는 습하고 덥고 너무 힘들었고, 절대적으로 강력히 비 비추 하는 곳, 싱가포르. 바샤 커피는 전세계에서 원두를 수입해서 브랜딩하여서 판매 한다고 생각을 하였고... TWG는 영국 브랜드 인줄 알았더니... 웃음만 나오네요. 완전 사기극에 당한 것 같네요! 커피를 좋아하는 나는 바샤 본점 가서 커피 한잔만 마시고, 바샤 커피는 가격만 비싸고 값어치는 없다고 생각해서 안 사왔습니다 40년 넘게 커피를 마셔와서 가치가 없다고 생각하였습니다. 모로코인과 싱가포르의 합작품 4기극. 현재의 싱가포르는 세금 회피처, 브로커들의 놀이터 잖아요! 이영상을 보고 한국인들이 커피에 대하여 개뿔도 모르면서 커피를 안 사 왔으면 하네요 ㅋㅋㅋ
저도 그럴 날이 하루빨리 오면 좋겠어요. 하지만 안타까운 소식은.. 얼마 전 여행업하는 분한테 들은 이야긴데요. 싱가포르 정부에서 앞으로 2~3년 정도 일반 관광객은 안 받는다고 했데요. 그래도 백신이 들어오고 상황이 급변하니 희망을 가져봅니다. 그때까지 싱가포르 소식과 영상 전달해드릴게요
안녕하세요. 싱가포르에 살면서 한국 갈 때마다 하는 생각이 뭘 사갈게 정말 없다 이런 건데요. 선물용으로는 TWG나 바샤만한 게 없는데 이런 배경이 있다 정도로 알고 구입하면 좋을 것 같아 영상 만들어 봤습니다. 차나 커피 좋아하시면 가장 좋고 무난한 아이템입니다. 그 외에 IRVINS라고 로컬 스낵이 한동안 유행했었고요. (Salted egg 스낵) 외국인들이 한박스씩 사가는 아이템이었어요. 그리고 비첸향이나 임치관 육포가 유명한데 이건 공항 면세점에서 사도 입국 때 문제가 되는 경우가 있어 잘 알아보셔야 할 것 같고요. 젊은 여성 분들의 경우 Charles and Keith가 로컬 브랜드라 여기서 쇼핑 많이해 가는 편이고요. 너무 뻔한 거지만 생필품 대부분을 수입하는 곳이다 보니 여기만의 특별한 걸 찾기가 쉽지 않네요. 건강 조심히 업무 잘 보시길 바라겠습니다👍
TWG나 바샤커피나 요즘 세상이 얼마나 마케팅에 쉽게 속는지 알려주는 사례일 뿐 티나 커피의 퀄리티에는 전혀 진심이 아닌 회사여서 너무너무 싫어합니다 ㅎㅎ 솔직히 이 둘의 성공에 기여도는 브랜드 마케팅이 70, 디자인과 매장 분위기가 29.5, 맛은 0.5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twinings는 진짜 300년 넘은 기업인데… 트와이닝스는 몰라도 twg는 아는 경우나 둘이 같은 곳인 줄 아는 경우도 있는 듯. 마케팅의 승리랄까요
상술과 허영의 환상적 콜라보.
맞아요 먹고 속은 느낌이예요 마케팅에 성공 내돈내산이였는데 다시는 안먹을거예요 ㅎㅎ
두 브랜드가 비슷하다는 느낌이 있었는데 역시나였군요! 유익한 이야기 감사해요! 이런 컨텐츠 너무 재밌어요
자주 가신 분들은 비슷하다는 느낌을 어딘지 모르게 확~ 받게 되는 것 같아요. 바로 느끼셨군요!?
전혀 생각지도 못했어요~~ 싱가포리언 지인분이 twg를 무시하시더니 이유가 있었네요..
봄이 오는가 싶었지만 어제 오늘 추운 날씨 탓에 기분 전환하려고 바샤 종이백 들고 나왔는데ㅋㅋ
한국인들이 좋아해서인지 오차드 매장엔 한국인 직원도 있어요ㅎ
마리싱님때문에 오늘 기분 좋아졌네요~~
바샤 종이백이 튼튼하고 예쁘죠~^^ 제 주변 싱가포르 친구들도 twg 비싼데 왜 가냐는 분위기이긴한데, 대부분 남자라 그런 것 같고요. ㅎㅎ^^; 그래도 분위기 좋은 약속 장소나 데이트 장소로는 정말 좋은 곳 같아요~
바샤도 한국인 직원 많으세요. 어쩐지 TWG 비슷하다 했어요. 그래도 패스트리도 맛있긴 하더라구요.
영상 잘 봤습니다. 꼼꼼하게 잘 집어주셨네요. 마케팅이 얼마나 중요한 지 보여주는 사례인 것 같습니다.
처음엔 실망도 했지만, 사업 측면에서는 연구하고 본받을 면이 많은 회사 같아요. 싱가포르를 보면 역사가 짧고 문화재도 없지만 관광업이 잘된다는 걸 보여줬고, 이런 브랜드들도 고급 반열에 올려 놓는.. 재밌는 곳 같아요
사기라거나 부러워할게 아니라
이 기업이 발굴한 아이디어와 마케팅과 브랜딩을 배워야죠
😊
걍 사기지 뭔 아이디어야 ㅋㅋㅋㅋㅋㅋ
싱가폴이라는 나라자체가 걍 다 마케팅임.
나라 자체 역사가 짧아서 "유서깊은"이 나 올 수 없음.
본인들 자기네 대표 음식이라고 팔고 있음 음식도 중국계 말레이시아 음식임(뭐 원래 한 몸이었으니) (대표적으로 싱가폴에서 맑은 국물에 갈빗대 하나 띨렁 넣어 주고 마는 빠꾸테. 그 유명한 송파 빠꾸테) 말레이계가 다수인 말레이시아는 중국계가 국가 대표성을 나타낼 수없으니 중국계 관련 색을 마케팅에서 지워버리면서 중국계 국가인 싱가폴이 홀랑 가져가서 마케팅하고 관광객들에게 싱가폴 것이라고 인식시켜 버림.
싱가포르 갔을때 티가 너무 비싸 그냥 왔어요. 후회했는데 후회 안해도 되겠네요. 여기 케이프타운에서도 5성급 호텔에 고급지게 TWG 차가 나와요. 정보 감사합니다.
케이프타운에 계시군요!? 우와, 정말 저에겐 상상 속의 나라인데 채널 구경갈게요~
우와~ 너무 새롭고 재미난 정보를 공유해주셔서 감사해요~👍👍
와...twg인테리어 때문에 엄청 역사깊은 브랜드인줄 알았는데 저보다 어리네요 ㅋㅋㅋㅋㅋㅋ 엄청 속은 기분... 그래도 다시 싱가폴 가면 바샤커피는 꼭 가보고 싶어요 ㅎㅎ한국은 카페는 많지만 커피하우스?의 개념은 아직 생소해서 흥미롭네요!
ㅎㅎㅎ그러고 보니 twg 나이보다 노안이네요 ㅎㅎ🤣 아, 커피하우스 개념~ 한국에서 바샤컨셉이 잘 될지도 모르겠네요~!👍
저는 트와이닝스 약자가 twg인 줄 알았어요.
이런 식의 상술은 똑같이 만들어진 저가('짝퉁')와 전혀 다른 점이 없지만 오직 마케팅으로 만들어진 고급스런 브랜드 명성으로 장사하는 루이비통 구찌같은 의류브랜드들과 전혀 다를 바 없는 일종의 사기적 성격의 상술이라고 봐도 무방할 듯
소비자가 일반적으로 로고에 1800 1900을 가운데 위에 박으면 since로 오해하기 마련인데
참 교묘하게 해놨네요. 법으로라도 명칭메이커에
4가지 숫자 설립연도를 오해를 일으키지않게
법이 필요한것 같아요. Since만 안적었지
일반적으로 사회에선 년도로 보거든요.
재밌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싱가포르 10년넘게 살면서 전혀 몰랐던 사실이네요. TWG 좋아하는 마눌님께 바로 공유했습니다. 구독 버튼도 꾹 눌렀구요~
아고~ 감사합니다🙇
싱가포르 역사가 60년도 안됐는데 180년 넘은 찻집이 남아 있을리가요?ㅎㅎ 저는 개인적으로 오히려 유능한 프랑스인이 만족스러운 가격과 향으로 럭셔리 브랜드를 만들어냈다는 것이 더 훌륭한거 같습니다. 역사나 스토리 전혀 모르고 TWG와 Bacha 를 접했는데 향과 가격만으로 팬이 됐습니다. 가능하다면 주주가 되고 싶습니다.
마케팅도 하나의 전략이긴 한데....
이걸..너무한다라고 해야하는건지..
허를 찌른건지...에효...
특히 TWG는 티도 티인데 각종MD상품이 눈돌아가게 만들긴하져;;
잘...생각해봐야하는...대목이네요..
TWG의 컨셉이나 MD상품이 정말 독특한 것 같아요! 선을 넘는(?) 마케팅이 아닌가 싶지만😅 TWG, 바샤 그 자체의 매력은 분명히 있어서 어떤 브랜드인지 알고 즐기면 괜찮을지 않을까 생각하는데요.. 하지만 저는 처음의 배신감(?)이 좀 충격적이긴 했어요😂
@@myrealsingapore
바샤라는 브랜드는 이번영상으로 알게되었어요;;
직업이 바리스타라 어지간한 카페는 나름 마스터했다 자부했는데....
바샤는...뭐..건너뛰어도(?)되는 브랜드인거같아서..그나마 위안해봅니다....
유익한 정보 매번 감사드려요^^
건강챙기시고 다음영상도 기대할게요^^
우와~ 바리스타시군요!!! 멋지세요~~
진짜 차 강국은 대만이고 서양에선 오래전부터 인도와 스리랑카의 차를 수입해서 블렌딩 차를 즐겨온 영국이 차문화를 상당히 발전시킨 듯 싶고...그리고 인도하고 스리랑카는 대표적 차생산국가로 유명
저도 처음 twg를 보고 싱가포르가 차로 그렇게 유명했나? 이랬었는데.. 그러고 보니 여기서 흔히 보는 버블티 가게들도 다 대만 브랜드네요.
@@myrealsingapore 대만은 허영심이 없는 국민성때문인지 약간의 포장술로 비싸게 파는 일본 싱가폴 한국 등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기만적 바가지 상술이란 것이 거의 없고 거기에 단점이 될 수도 있겠지만 해외마케팅에 소홀해서 그런지 자신들이 좋은 것을 가지고 있어도 외국인들이 잘 몰라보는 경우가 많아서 평가절하는 당하는 경우가 많다 보는데. 그 중의 하나가 버블티의 기초가 되는 대만의 굉장히 수준높은 차재배기술과 발효공정이라 봅니다
진짜 대만 고산차 너무 맛있어요. 대만가서 지우펀에 서 파는 고산차 빨간통 사서왔는데..저는 진짜 우리나라 우롱차보다 훨~~씬 맛있더라구요. 깊은맛이나요
녹차 이런거랑 비교안되고 유명한 폴란드에서 제조한 TWININGS 잉글리쉬 블랙퍼스트 홍차보다 더 맛있어요
오오... 영상퀄리티가.. 👍🏻 약간 짧은 교양프로그램 본느낌.. 지나가다 들렸는데 재밌게 봤어요 ㅎ
아고, 감사합니다🙇
저는 바샤 다양한맛 직구로 마셔봤는데 가향이라 안맞더라고요. 원두가 신선한 것도 아닌거 같고요. 패키지가 화려해 사는 재미는 있었어요
twg의 ㅋㅋ숨겨진 비밀(?)을 알고서도 ㅋㅋㅋㅋ 쭉 싱가폴 갈때마다 사고있는 바보인데요 ㅋㅋㅋㅋㅋㅋ 바샤커피도 참 패키지 이쁘네요 ㅠㅠ!!
품질은 좋으니까요~ 비하인드 스토리 정도로 참고만하세요^^ 패키지 넘 예뻐서 선물용으론 최고인 것 같아요~👍
바샤커피는 선물받아 마셔봤는데 너무 인위적이고 특유의 싸구려 향 때문에 조금씩 맛만 보고 버렸던 기억이 있습니다.
저도 샀는데 지금도 많이들 사시는거 같아요 우리나라 저가 커피랑 별차이 없는데 분위기 때문에 그런거 같아요
사실 잘 짜여진 브랜딩은 사기와 종이한장 차이
와 생각지도 못했어요 1837의 비밀… 이따 신랑 오면 알려줄 얘기들 많이 담고 갑니다^^
하마트면 고급커피인줄 알고 네이버에서 비싼돈 낭비할뻔.
알려줘서 감사합니다.
롯데에서 이번에 들여와서 시작하더라구요. 가격보면 욕하겠지만 사업하는 입장에서 본다면 마케팅과 사업감각이 엄청난거 같습니다.
청담동 매장 커피향이 기름쩔은 냄새가 났어요
고소한향이 안나서 아쉬움..
@@KMK0522 그렇군요. 전 돈이 없어서 못 사먹을거 같습니다 ㅋㅋ
호구 양산하기 참 쉽네 인공향 첨가하고 향이 좋다고 비싼 가격에 사마신다니... 숫자 마케팅은 거의 사기 수준이고, 남들이 하면 다 따라하고 싶은 심리를 교묘히 이용함. 과시와 허영에 찌든 한국인들 바글바글하겠네.
최근에는 발렌시아가 테이프 팔찌가 있었지요. 똑같이 생긴 다이소 투명 테이프는 3천원만 되도 아무도 거들떠 보지 않겠지만, 발렌시아가가 만들었다면 수백만원 해도 사고, 또 그걸 당당하게 착용하는 사람까지 있다는 웃기는 현실..
TWG 에 이상한 영국 아저씨가 그려져 있길래 영국 브랜드인줄 알았더니
싱가폴꺼였군요.
요즘은 좀 헷갈리는 브랜드가 많아진거같아요.
고디바는 터키
길리안은 한국
중국 사람들중에는 빠리바게트가 프랑스 브랜드인줄 알았다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ㅋㅋㅋ
ㅎㅎㅎ그러고보니 우리나라는 빠바가 있었군요!!! >.< 익숙해서 몰랐을 뿐 재밌는 브랜드들이 많네요~
맛도 맛이지만 무엇보다 티백이 미세플라스틱 없는 면100%여서 더 좋아요
Twg의 역사는 생각도 못해봤네요
원래 차를 마실때 그런것도 따지나요 그럴수도 있겠군요
얼마전에 디카페인 커피를 끊고 뭔가 편하게 마실것을 찾던중 알게된 티입니다
계속 마시게 될것 같아요
바샤커피 선물 받고 검색했더니 명품커피라고 하더라구요 ㅎㅎ 엄청 고급진 커피구나 했는데 이런 비하인드스토리가 있었네요 ^^ㅎㅎ 패키지가 참 이쁘더라구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마케팅 잘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도 개인적으로 준비하는 게 있다보니 마케팅 측면에선 배울 게 많다 참고하게 되더라고요😅
우리나라에상륙 3잔에 48만원에 판매하고있어요 ㅋ
내용 너무 재밌고 유익하네요 구독받고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많이 배워가요
마케팅(상술)이라 할지 사기?라 할지..ㅎ
마리싱님 말씀대로 since라는 단어는 사용하지 않았으니까요...그러나 관례가 맀으니 오해를 할 소지는 다분하고요
말씀처럼 사기와 상술의 줄타기인 것 같아요.. 저는 사실을 알고나선 잘 안가는 편이지만, 선물용으론 좋아서 가끔 이용하게 되는.. 참 애매한 브랜드 같아요
20년전에 가고 싶었던 싱가포르를 6월에 다녀 왔는데요.
딱 가 보고 느낀 것이 내가 그동안 메스컴으로 느낀 곳이 아니구나,라고 느꼈습니다.
싱가포르하면 거리가 깨끗하고 물이 깨끗하고 공무원이 깨끗하다고 들었는데...?
공무원은 만나질 못 했으니 알수가 없지만... 거리? 물? 깨끗하다는 생각이 전혀 안들었습니다.
와~ 그동안 속았구나!라고 확 느꼈습니다.
이광요가 국민을 먹여 살기기 위하여 전 세계를 상대로 메스컴을 많이 이용하였구나,라는 생각이 들었고!
? 공원은 쥬라기 공원을 연상 시키고, 마리나 샌드 베이 가서 느낀 것이 야~ 니들 돈 많고 할일 없으면 싱가포르 와서 돈이나 쓰고 가 ok ㅋㅋㅋ
싱가포르가 섬 마을, 어촌이 자원이라고는 겨우 물고기나 잡아 먹고 살아야 하는데...
아무 것도 없으니, 국민을 먹여 살기리 위하여 메스컴을 동원해서 작전을 쓴 것이라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광요가 머리가 비상했던 것이겠지요!
영상 보고 와~~~ 내가 생각 한 것이 맞네!
오래전 싱가포르에 여행 온 여행객을 상대로 거리가 깨끗하니 쓰레기 버리면 얼마의 고가의 벌금으로 갈취하여서 국민을 먹여 살린 것이라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싱가포르틑 볼거리도 없고, 먹거리도 없고 말레시아인들이 있는 것은 모르겠고, 중국인들이 대부분이라서 드럽다고 생각이 들고...
지인이 있어서 겸사겸사 갔다가 날씨는 습하고 덥고 너무 힘들었고, 절대적으로 강력히 비 비추 하는 곳, 싱가포르.
바샤 커피는 전세계에서 원두를 수입해서 브랜딩하여서 판매 한다고 생각을 하였고...
TWG는 영국 브랜드 인줄 알았더니... 웃음만 나오네요.
완전 사기극에 당한 것 같네요!
커피를 좋아하는 나는 바샤 본점 가서 커피 한잔만 마시고, 바샤 커피는 가격만 비싸고 값어치는 없다고 생각해서 안 사왔습니다
40년 넘게 커피를 마셔와서 가치가 없다고 생각하였습니다.
모로코인과 싱가포르의 합작품 4기극.
현재의 싱가포르는 세금 회피처, 브로커들의 놀이터 잖아요!
이영상을 보고 한국인들이 커피에 대하여 개뿔도 모르면서 커피를 안 사 왔으면 하네요 ㅋㅋㅋ
TWG 너무 비싸영 그래도 맛이 궁금해서 크림카라멜챠 하나 주문해보았어영
twg 티도 맛있지만 고급스러운 티백이 잴 맘에들어요.
바샤커피 마셔보면 ㅋㅋㅋ 왜 마케팅승리라고 하는지 알게됨...
와 이런 비밀이.. ㅠㅠ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데 현재 ion 에만 있다고 구글에 뜨는데 오차드에 또 샵이 있나요? 항상 ion 너무 붐벼서 못갔는데... 또 어디 있나요?
타카시마야 백화점 지하랑 2층에 있어요. (지하는 티 판매만 하고 2층은 판매+앉아서 마실 수 있는 공간도 있어요)
완전 속았네요 역설적으로 마케팅의 중요성을 인정하게 되네요 😂
저도 몇년 전에 TWG 얘기 듣고 살짝 배신감이 들었지만..이런 방식에 익숙해진건지 이번에는 마케팅이 다 그렇지😅 이렇게 생각하게 되네요😂
디옹바르 베이커리 좋나요
감사합니다. 실속없는 허영을 거르게 ...
저는 twg좋아합니다 ㅋㅋㅋㅋ제입맛에 딱이예요 ㅎㅎㅎ 저는 오래되든 안되는 별로 상관없이 맛으로 먹어요 ㅋㅋㅋㅋ1837 이거 년도라고 생각해본적도 없고 걍 아무생각없이 마셨네요 ㅎㅎㅎ
대형 브랜드이기 때문에 일정한 품질을 유지할 수 있고, 신뢰가 간다는 점이 장점 같아요. 언제 어느 매장에 가도 비슷한 맛과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와 몰랐던 내용이네요. 1837이 설립 년도인 줄... 대단한 마케팅이네요.
엄청 재밌는 소재였어요. 차를 즐겨 마시는데 신선 합니다. 마케팅의 세계란 ㅋㅋ
아하 바차가아니라 바샤였군요.. 지금까지 와이프랑 같이 바차라고 불렀는데..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대표적인 두개의 싱가폴 사기브랜드. 그냥 사기꾼이 설립한 회사네. . . 두번 다시 안 속는다.
이거 연예인들이 호들갑 떤것도 큰 이유가 됨. 알지도 못하면서 커피계의 에르메* 이니 뭐니 ㅋㅋㅋ
좋은정보감사합니다.
헤이즐럿커피를 48만원에 사먹는다라
서울 놀러가면 가보긴 할듯
싱가포르 여행가고싶은데 언제쯤 갈수있을지... ㅜㅜ
저도 그럴 날이 하루빨리 오면 좋겠어요. 하지만 안타까운 소식은.. 얼마 전 여행업하는 분한테 들은 이야긴데요. 싱가포르 정부에서 앞으로 2~3년 정도 일반 관광객은 안 받는다고 했데요. 그래도 백신이 들어오고 상황이 급변하니 희망을 가져봅니다. 그때까지 싱가포르 소식과 영상 전달해드릴게요
마케팅의 올바른 사례.
안녕하세요. 며칠전에 호주에서 싱가폴에 한달정도 일때문에 왔습니다 goodwood hotel에 30일정도 머무는데 싱가폴에서 호주로 무었을 사가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싱가포르에 살면서 한국 갈 때마다 하는 생각이 뭘 사갈게 정말 없다 이런 건데요. 선물용으로는 TWG나 바샤만한 게 없는데 이런 배경이 있다 정도로 알고 구입하면 좋을 것 같아 영상 만들어 봤습니다. 차나 커피 좋아하시면 가장 좋고 무난한 아이템입니다. 그 외에 IRVINS라고 로컬 스낵이 한동안 유행했었고요. (Salted egg 스낵) 외국인들이 한박스씩 사가는 아이템이었어요. 그리고 비첸향이나 임치관 육포가 유명한데 이건 공항 면세점에서 사도 입국 때 문제가 되는 경우가 있어 잘 알아보셔야 할 것 같고요. 젊은 여성 분들의 경우 Charles and Keith가 로컬 브랜드라 여기서 쇼핑 많이해 가는 편이고요. 너무 뻔한 거지만 생필품 대부분을 수입하는 곳이다 보니 여기만의 특별한 걸 찾기가 쉽지 않네요. 건강 조심히 업무 잘 보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지난 달 싱가폴에서 지인분이 nestbloom이라는 제비집디저트를 한국에 보내주셔서 잘 먹었는데..
혹 이 브랜드도 그런거일까요?
갑자기 궁금해지네요ㅎ
앗~ 제비집디저트가 있나요? 제가 잘 몰라서^^; 처음 들어봤는데 궁금하니 찾아봐야겠어요~~ 정보 감사합니다~
맛이 어떠한지 궁금합니다
트와이닝 얼그레이랑 묘하게 이미지 겹쳐서 가끔 실수로 구매함
마케팅을 겁나 잘하네… 이런생각을 하고 갑니다.
very good video :)
남양이 백미당에 1964넣은 것도
이거 따라한 건가...
1964는 남양 설립연도라곤 하는데
백미당이 그때 만들어진건 아니니...
대한민국은 맥심 커피믹스가 최고
헛!! 또 속았어요;;;
싱가포르 알쓸신잡 하나 추가요~😅👍 그래도 분위기 좋고 맛있다 생각하는데요. 평소처럼 즐거운 마음으로 즐기세요~
상술이 뛰어나네요
TWG나 바샤커피나 요즘 세상이 얼마나 마케팅에 쉽게 속는지 알려주는 사례일 뿐 티나 커피의 퀄리티에는 전혀 진심이 아닌 회사여서 너무너무 싫어합니다 ㅎㅎ 솔직히 이 둘의 성공에 기여도는 브랜드 마케팅이 70, 디자인과 매장 분위기가 29.5, 맛은 0.5라고 생각합니다
재밌어요ㅎ
감사합니다🙇
사기적인 마케팅으로 폭리를 취하는 기업이군요.
이런건 안사야 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나도 저렇게 돈벌어야겠다 싶다.
여기는 사기죄로 집단 소송 걸어야 함.
Twg 티를 마실수있는 카페가 있나요?
추천해주세요
여행 오셔서 사진도 예쁘게 찍고 분위기 좋은 곳은 마리나베이 샌즈 쇼핑몰 안에 있는 곳이 대표적이고요. 오차드 아이온이나 다카시마야 백화점 안에 있는 곳도 접근성이 좋아요
옆나라사는데도 몰랐네요. ㅋ
한국에서 보는 싱가폴과 동남아에서 보는 싱가폴의 이미지는 너무 다른거 같아요.
저도 이제 싱가폴이라면.. 그냥 웃고 그저그래요.
From Malaysia
말레이시아에 계시는군요! 저도 여기 지내다 보니 외부에선 상당히 과대평가 된 곳 또는 환상이 큰 나라라 생각해요. (우리나라 수준도 그만큼 높아진 면도 있겠고요)
롯데에 생긴대서.검색해봄ㅎ
역사가 몇 년되었는지를 떠나서 TWG는 차 품질이 정말 좋습니다. 우려보면 알죠. 역사가 짧은데도 품질 좋은 다양한 차를 소싱하고 생산한다는거 자체가 대단한겁니다. 오설록은 녹차농장이 있어도 TWG 품질을 못따라가더라구요--;;
향으로 마셔요 그냥 😂😂
호갱들이 너무 많아.
여기 크로아상은 진짜 맛있긴 해요 ㅎㅎ
사기네
알고 있었던 얘기라 충격적이진 않네요. 몰스킨도 비슷한 마케팅 기법으로 유명해진 케이스구요 ㅎㅎ 개인적으로는 어쨌든 유명 프랑스 & 영국 티 브랜드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고급스러운 선물을 받는 느낌이 있어 좋은 브랜드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like scams
사람들의 허영심을 이용한 커피계의 사기 케릭이네
바샤커피 맛은 있던데..
일단 맛이없죠 ㅋㅋ 걍 헤이즐넛 향커피 ㅋ
니미 속았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