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예술 7번의 주제 및 요지는 지멜이 예술작품을 만들때 정해져있는 양식에 따라 작품을 만들면 보편적인 형식에 따라 작품이 인식되 다양한 감정을 표현할수 없어 진정한 예술이 아니라고 주장하는 글이다. 그래서 이 글에서는 보편적인 미를 갖추고 있는 작품이 아닌 하나의 개별 인격체로서 작품을 그려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런데 나는 예술작품이 보편적인 미를 갖추고 있어도 진정한 예술작품이 될수 있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보편성을 갖추고있다는것은 그 시대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미의 기준을 충족하는것이고 그 자체가 결국 모든 사람에게 인정받는것이다. 예술작품의 진정한 목적은 모든 사람들이 공감하고 유대하는것에 있다. 즉 미적 보편성을 갖추고 있다는것은 그 작품이 모든사람이 공감할수 있다는것이다.또 보편성을 가진 작품은 사람에 따라서 다양한 감정을 유발할수 있다.예를 들어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빨간색 사과가 바닥에 놓여있다고 해보자. 관찰자 A는 그 사과를 보고 아름답다고 느낄수 있고 또 관찰자 B는 먹음직스럽게 생겼다고 생각할수도 있다. 사람에 따라 예술작품을 다르게 보듯이 물리의 원리중 하나인 상쇄,보강 간섭에서도 위치에 따라 듣는 소리가 달라진다. 상쇄 간섭은 두 소리의 파동의 위상이 반대여서 변위가 작아지는 현상이고 보강간섭은 파동의 위상이 같아서 변위가 더 커지는 현상이다. 따라서 소리를 들을때 상쇄간섭이 일어나는 지점에 있으면 소리가 작게 들리고 보강간섭이 일어나는 지점이면 소리가 더 크게들린다. 따라서 나는 이 글을 읽고 내가 평소에 관심있었던 물리현상과 예술작품 사이의 공통점을 찾아 탐구할수 있게되었다.
딘노래는 어느노래도 다 존나좋다ㅣㄴ짜...
이감성 미친다
ㅇ
대학생 때 비오는 날에 시내버스 타고 집에 갈 때 들으면 감성폭발 포텐터졌었던..
이걸 돌려듣는 계절이 돌아왔도다... 벌써 7년째
오직 딘만 만들수있는 음악이 아닐까싶다
진짜 추억돋넼ㅋㅋㅋ
너무좋다
와 너무 좋아요😢
다시 들어도 좋다
하루종일 듣는노래
오빠~!~!~!!~~!!!!!!!!!!!!!!!!!! 제발 앨범좀 내줘~!~!!!!1제발 인스타라도 아무거나 제발 살아있는거지? 나 할머니될때까지 계속 기다린다
같이 기다려요 🥹 저도 무한...대기중^^ㅠ
은퇴했습니다.
딘 현역으론 은퇴가 맞습니다
제작자로만 갈듯하옵니다?
근황 찾는 사람들 많은 거 보고 검색해 보니까 올해 2월에 뭐 누구랑 같이 노래 냈던데 그건 아닌 건가여..??
@@p4ngtok최근에 피쳐링 하나 나온거 맞긴한데 예전에 피쳐링 해놨던게 이제 나온거 같음
힘들떄 듣는 노래
너무 좋다 ♡
하 진짜 노래 겁나 좋아서 다찾아보는데 최근 앨범이 없네 앨범내세요 제발.
죽었어요
이제 AI가 빈자리를 채워줄겁니다.
@@jvcobnine 맘아파죽겟네 진짜 ㅜㅜ
노래좋다
0:58 익숙하다 했더니 인스타그램 음이였구나ㅋㅋㅋ
딘 어디갔어.....
내 반쪽은 이미 정해져있는겁니까
시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ㅂ 앨범좀내줘ㅓㅓㅠㅠㅓㅠㅠㅓㅠ
2:27 개코
굿
앨범.
추억😢
언제까지
노웨이노웨이노웨이
뭔가 가사가 약때매 다른 어떤것도 대체제가 되지 못하는 그런 가사같음 예전에 들을땐 몰랐는데 가사가 사람을 표현하는 느낌이 아닌거같음
멍때리고,칸예앨범듣고 기뻐하던 마음도 못느끼고, 티비도 의미없고
이별 후 애기였는데 이 댓글보고 호러되어버림
예뻐요
인물 예술 7번의 주제 및 요지는 지멜이 예술작품을 만들때 정해져있는 양식에 따라 작품을 만들면 보편적인 형식에 따라 작품이 인식되 다양한 감정을 표현할수 없어 진정한 예술이 아니라고 주장하는 글이다. 그래서 이 글에서는 보편적인 미를 갖추고 있는 작품이 아닌 하나의 개별 인격체로서 작품을 그려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런데 나는 예술작품이 보편적인 미를 갖추고 있어도 진정한 예술작품이 될수 있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보편성을 갖추고있다는것은 그 시대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미의 기준을 충족하는것이고 그 자체가 결국 모든 사람에게 인정받는것이다. 예술작품의 진정한 목적은 모든 사람들이 공감하고 유대하는것에 있다. 즉 미적 보편성을 갖추고 있다는것은 그 작품이 모든사람이 공감할수 있다는것이다.또 보편성을 가진 작품은 사람에 따라서 다양한 감정을 유발할수 있다.예를 들어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빨간색 사과가 바닥에 놓여있다고 해보자. 관찰자 A는 그 사과를 보고 아름답다고 느낄수 있고 또 관찰자 B는 먹음직스럽게 생겼다고 생각할수도 있다. 사람에 따라 예술작품을 다르게 보듯이 물리의 원리중 하나인 상쇄,보강 간섭에서도 위치에 따라 듣는 소리가 달라진다. 상쇄 간섭은 두 소리의 파동의 위상이 반대여서 변위가 작아지는 현상이고 보강간섭은 파동의 위상이 같아서 변위가 더 커지는 현상이다. 따라서 소리를 들을때 상쇄간섭이 일어나는 지점에 있으면 소리가 작게 들리고 보강간섭이 일어나는 지점이면 소리가 더 크게들린다. 따라서 나는 이 글을 읽고 내가 평소에 관심있었던 물리현상과 예술작품 사이의 공통점을 찾아 탐구할수 있게되었다.
ㄴㅇㅁ🎉
2:25
권혁씨 돌아와
0:42 1:30 2:45
🫶
올란도 택시 차량 + 신인운수 571번 버스에 어울리는 노래 ㅋㅋ
d
감히가 아니라 칸예인거 오늘 처음 앎
can someone explain what 붕 떠있지는 means pleease 😇😇😇
붕 떠있지는 : it literally means hovering but it metaphorically means I feel like I'm empty and lonely doing nothing.
검색 반 딘 ㅋ 뜸
ㅇㅇ
Z
dhk
Dudh
.
마룬5 sunday morning이랑 비슷하네
민주당 내돈쓰네...
ayyo love from EGW jh_1202
2:26
ㅇㅇ
ㅇㅇ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