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 아예 업적 못 받는 치트모드 같은 걸 지원하는 경우가 많죠. 당장 생각나는 거라면 메기솔 5의 병아리모자(적이 절대 플레이어를 인식 못함) 같은거?. 혹은 일부러 진행 쉽게 하라고 OP 장비를 넣어놓은 경우도 있죠. 몬헌 라이즈의 수호단 장비같은거(다른 무기보다 압도적으로 싸고 압도적으로 강한 시리즈. 제작자 공인 빨리 진행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것들)
정액제 온라인게임은 유저들에게도 부담이 덜하고, 개발자들에게도 BM 요소에 고민할 필요 없어 둘다 좋은 케이스인데, 이게 뽑기식 부분유료화로 변해버린게 안타깝다고 생각합니다. 그나마 절충안으로 배틀패스 시스템이 있긴하지만 이건 무소과금러와 핵과금러로 완전히 양분되어 있는 아시아권에서는 사용 못하는 시스템이라...
제가 생각했던 지금은 없는 방식은 소개가 안되었네요 저는 기억에 남는게 록맨을 좋아하는 입장에서 코드를 통한 세이브가 기억에 남네요 기억상으로는 록맨 뿐만 아니라 기타 여러 게임에서 세이브를 메모리할 기술이 없어 특정 코드를 통해 세이브를 기록했던 기억이 있네요 집에서 하는 싱글 게임 뿐만 아니라 오락기에서도 많이쓰던 방법으로 기억하네요
블러는 레이싱게임에서 팍팍 넣을 수록 속도감이 아주 잘 살더군요. 니드포스피드 언더그라운드(2003)에서 처음 모션블러효과를 봤을때 전작인 핫퍼슛이 너무 느리게 느껴질정도로 속도감이 끝내줬습니다. 요즘 레이싱이 언더그라운드보다 더 현실적이지만 상대적으로 느리다고 느껴진것도 이 탓이 큰듯합니다.
저도 블룸효과는 눈의 피로도가 상당해서 극혐할 정도로 싫어해서 어느 게임을 하던 블룸 효과 관련 옵션이 있는지부터 가장 먼저 확인하죠 그리고 장비 아이템을 강화하거나 인챈트 했을 시 빨갛거나 노랗게 색이 변하는 게임이 많던데 개인적으로 게임하면서 풍경이나 장비등을 살펴 보고 스샷 찍는 걸 좋아하다 보니 잘 디자인된 장비의 매력을 깍아 먹는 것 같아 좀 아쉽더라고요
노바2, 엑스틸 너무나도 그립다... 노바2는 가변형전함같이 본인 기지를 직접 유닛으로도 사용하고, 노바1492처럼 사용하는 유닛들 파츠별로 커스터마이징 하면서 가성비 유닛, 극딜 유닛 등등 제작하는 재미가 있었죠 엑스틸은 마우스 좌클릭과 우클릭을 인게임 속 본인 캐릭터의 왼손공격이랑 오른손공격이였죠 이 시스템을 잘 활용해서 쌍권총, 창과방패, 무기랑 힐을 해주는 무장을 같이 착용해서 유저마다 각기 다른 무장을 사용하던게 생각나네요 본인 캐릭터도 머리,가슴,팔,다리,등(제트팩) 부위로 커스텀하고 중량에 따라 제트팩 효율이 다르게 나와서 커스텀하는 재미도 있었구요 지금은 할 수 없는 옛 추억이네요ㅠ...
2004년생입니다. 핀볼은 저희 추억이기도 하다구요 ㅠ.ㅠ 그나저나 요즘 게임들은 그래픽이 좋아져서 예쁘긴 한데 감자 노트북으로 게임을 해야 하는 입장에서는 스파6을 샀더니 사람 둘이 2디로 치고받는 게임이 60기가가 넘는 사태도 벌어지네요. 배경이고 스킨이고 3d 이펙트고 다 필요없고 난 그저 게임을 하고 싶은 뿐인데..
black ship wall 맵, 은신유닛 밝히기 operation CWAL 생산,건설,연구,수리 가속 food for thousand(s?) 인구수1000으로 조정 there is no cow level 즉시승리 show me the money 자원 지급 캠페인에서 쓴 치트는 상대 인공지능에게도 적용되기도 함
없는게 당연했던 DLC...
확장팩이 있긴 했으나 지금과는 다른 수준의 퀼리티
확장팩이라는 단어를 쓰던 시절.....
@@minsukwon 확장팩을 분량은 쪼개고 가격은 그대로 해놓은게 DLC라는 이 미친세상..
옛날에 워크2 시디사고 확장팩cd 를 샀었네요..ㅋㅋ
확장팩이 맞는건데...흑흑
*없는게 당연했던 소액과금*
*없는게 당연했던 dlc*
없는게 당연했던 시즌패스
*없는게 행복했던 옛날시절*
가챠도...
멀티 플레이로 게임이 넘어오면서 어쩔수 없죠
없는 게 당연했던 먹을 수 있는 수박
옛날 시절에 대한 기억이 안 좋음?
@@전지충-d5d?
RTS 전성기에는 "턴제전략은 이제 사라질 것이다" 라고까지 했었는데, 턴제전략은 계속 꿋꿋히 작품들이 나오고 있는 반면, RTS 가 사장되어버림...
배박이 칼박이 총박이로도 낼 수 있는 턴제와는 달리 rts는 그런 요소가..
턴제전략 발더스게이트3는 2023년을 완전 장악해버렸다죠
RTS 장르 아직 살아있어요.. 스타같은 대규모의 그런 건 없지만 캐쥬얼하게 싱글플레이로 좀 나와요..
Rts 신작이 나오고있긴함 ㅋㅋ 스타 2를 이길만한 겜이 없어서 그렇지
@@여-u3w 그건 턴제RPG
1:44 안그래도 개발 환경이 달라져서 그런가? 생각했는데 바로 나오네요ㅋㅋ
콘솔게임쪽은 잘 모르겠지만 크아같은 온라인 게임류에도 종종 있었던 1p 2p 시스템..
옛날엔 가정에 컴퓨터가 한대씩이라 형제끼리 한컴퓨터로 같이 게임할수있는 좋은 시스템이였는데 요즘은 보기 힘들어진거같네요
용두마리 1인용 2인용
그건 아케이드에서 온 시스템이라 PC게임에는 원래 보통 없었음. 아케이드는 오락실이나 영화관, 식당 같이 사람이 몰리는 곳에 기기가 배치되는 걸 전제로 만들어진 거고, PC는 개인 책상에 배치되는 걸 전제러 만들어진 기기다보니.
그때는 집에 컴퓨터 1개두고 소유권 경쟁하던때라😂
확실히 요즘 게임엔 치트키가 없긴하네요...
대신 아예 업적 못 받는 치트모드 같은 걸 지원하는 경우가 많죠. 당장 생각나는 거라면 메기솔 5의 병아리모자(적이 절대 플레이어를 인식 못함) 같은거?. 혹은 일부러 진행 쉽게 하라고 OP 장비를 넣어놓은 경우도 있죠. 몬헌 라이즈의 수호단 장비같은거(다른 무기보다 압도적으로 싸고 압도적으로 강한 시리즈. 제작자 공인 빨리 진행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것들)
아들아, 예전에는 게임 실행할때마다 입력해야 했던 코드표 라는게 있었단다
치밀한 녀석들은 매직아이나 암호로 한번 더 꼬아 놓은 경우도 있어서 코드표가 있는데도 게임잡지에서 베껴야 했던 일도
요즘 싱글 게임에서 치트키보다는 그냥 콘솔창 명령어 쓰면 돼서 구태여 필요가 없기도 함...
거기다 전용 모드로 치트키보다 편하게 입력도 가능하죠 ㅋ 아님 겜자체에서 샌드박스 모드를 지원하던가
wemod나 트레이너 같은게 치트키를 안쓰게 되는 이유중 하나가 된거 같네요..
4:15 ???: 아 오지요 무조건 오지요. 근데
그 시대엔 내가 없을 것 같아요
개고기라 불리우는 리니지라이크도 기존 유저의 고령화, 신규 유입 없음으로 인해 점점 역사 속으로 사라지고 있는데. 블룸효과처럼 사라져가는 게 천만다행인 듯.
어릴때는 한글 영문 타자는 느렸어도, 진짜 스타크래프트 치트키 진짜 빨리쳤는데 내가 지금 생각해도 어떻게 그렇게 치트키를 빨리 칠수 있었는지 모르겠음
옛날에는 게임 공략집을 서점이나 마트 책 코너 등에서 직접 살 수 있었죠 근데 이젠 커뮤니티나 검색 한번으로 모든 공략을 볼 수 있으니 사라진 나름의 추억 중 하나
유행은 돌고 돈다니까 기다리다 보면 RTS도, 치트키도, 전용 컨트롤러가 필요한 게임들도 돌아오지 않을까요?(솔직히 가능성은 낮겠지만...)
치트키는 시스템 콘솔이나 인게임 에디터 같은 형태로 아직 여러 게임에서 남아있다고 볼 수도 있죠
02:13 최고의 치트키는 역시 power overwhelming
좀 다를수는 있는데
요즘엔 인터넷이 발달해서 예전 게임 팩들에 무조건 들어있던 조작 설명서나 세계관 설명서같은게 없다는거 정도 생각나네
당장 닌텐도 Wii 어릴때 했을 때도 게임 안할 땐 안에 있던 매뉴얼 보면서 놀았는데
핀볼게임 옛날엔 그냥 날리기만 했는데 알수록 요소많은 재밌는 갓겜임
정액제 온라인게임은 유저들에게도 부담이 덜하고, 개발자들에게도 BM 요소에 고민할 필요 없어 둘다 좋은 케이스인데, 이게 뽑기식 부분유료화로 변해버린게 안타깝다고 생각합니다.
그나마 절충안으로 배틀패스 시스템이 있긴하지만 이건 무소과금러와 핵과금러로 완전히 양분되어 있는 아시아권에서는 사용 못하는 시스템이라...
싱글때는 비교 대상이 없으니까 현질 요소가 있어도 굳이 지를 맘이 안드는데 요즘은 다들 멀티니까 현질 욕구가 더 늘어남
매번 새로운 주제 찾아내는게 대단한 유튜버,,,
치트키...천년의 신화에 있던 유아독존...
어릴때 했던 RTS장르 게임중 하나였는데 많이 어릴때라 진짜 천상천하 유아독존이 무엇인지 느끼게 해준 뽕맛 지렸던 치트키
RTS는 다시 유행 했음 좋겠네
솔찍히 요즘 RTS나오는 거 보면 스2보다 잘 나올 RTS가 나올지를 모르겠음
@@lydssfifgkg그 방향성이 아쉬워서그렇지 rts의 최고점은 스2가 아닐까 생각되네요 ㅠ
그 자리를 이미 롤이 가져갔다고 생각함
이미 있는 게임들도 라이트 해지는데 RTS는 스타2보다 잘 나온다고 해도 흥행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해요....
스톰게이트..
생각해보니 망했구나
게임을 사는 비용인게 당연했는데
이제는 게임을 빌리는 비용인거래.
치트키는 게임 내 모드 문화가 활발해짐에 따라 굳이 게임사가 치트를 따로 넣지 않아도 유저가 치트나 이를 넘어 게임 컨텐츠 자체를 추가할 수 있게 되어서 사라진 것도 있는거 같네요
블러효과는 살짝 과거 분위기 내기에 여전히 좋습니다
과금게임에도 치트키가 있긴 하죠. 근데 이제 2인칭이 돼서 show me the money의 me가 게임사...
프로그램 이름까지 된 show me the money~!
제가 생각했던 지금은 없는 방식은 소개가 안되었네요
저는 기억에 남는게 록맨을 좋아하는 입장에서
코드를 통한 세이브가 기억에 남네요
기억상으로는 록맨 뿐만 아니라 기타 여러 게임에서 세이브를 메모리할 기술이 없어 특정 코드를 통해 세이브를 기록했던 기억이 있네요
집에서 하는 싱글 게임 뿐만 아니라 오락기에서도 많이쓰던 방법으로 기억하네요
2:10 뭔 겜이길래 자동차가 전장에 있져😮😮
에오엠
RTS는 인구 감소에도 영향을 받습니다. 인구가 늘지 않을 경우 신입 유저가 없어서 고인물 되어 더 진입벽이 높아지거든요
베이비붐 시대가 온 후 20년 이 지나야 다시 성행 하겠죠.
출시한 RTS 게임 중 치트키 가 사자성어로 된 천년의신화1 가 제일 생각나네요
블러는 레이싱게임에서 팍팍 넣을 수록 속도감이 아주 잘 살더군요.
니드포스피드 언더그라운드(2003)에서 처음 모션블러효과를 봤을때 전작인 핫퍼슛이 너무 느리게 느껴질정도로 속도감이 끝내줬습니다.
요즘 레이싱이 언더그라운드보다 더 현실적이지만 상대적으로 느리다고 느껴진것도 이 탓이 큰듯합니다.
치트키 대신 과금을 하는 시대가 올 줄은 몰랐지
저도 블룸효과는 눈의 피로도가 상당해서 극혐할 정도로 싫어해서
어느 게임을 하던 블룸 효과 관련 옵션이 있는지부터 가장 먼저 확인하죠
그리고 장비 아이템을 강화하거나 인챈트 했을 시 빨갛거나 노랗게 색이 변하는 게임이 많던데
개인적으로 게임하면서 풍경이나 장비등을 살펴 보고 스샷 찍는 걸 좋아하다 보니
잘 디자인된 장비의 매력을 깍아 먹는 것 같아 좀 아쉽더라고요
노바2, 엑스틸 너무나도 그립다...
노바2는 가변형전함같이 본인 기지를 직접 유닛으로도 사용하고, 노바1492처럼 사용하는 유닛들 파츠별로 커스터마이징 하면서 가성비 유닛, 극딜 유닛 등등 제작하는 재미가 있었죠
엑스틸은 마우스 좌클릭과 우클릭을 인게임 속 본인 캐릭터의 왼손공격이랑 오른손공격이였죠
이 시스템을 잘 활용해서 쌍권총, 창과방패, 무기랑 힐을 해주는 무장을 같이 착용해서 유저마다 각기 다른 무장을 사용하던게 생각나네요
본인 캐릭터도 머리,가슴,팔,다리,등(제트팩) 부위로 커스텀하고 중량에 따라 제트팩 효율이 다르게 나와서 커스텀하는 재미도 있었구요
지금은 할 수 없는 옛 추억이네요ㅠ...
임진록 치트키 재미있었는데
굳세어라 금순아 이런거
2004년생입니다. 핀볼은 저희 추억이기도 하다구요 ㅠ.ㅠ
그나저나 요즘 게임들은 그래픽이 좋아져서 예쁘긴 한데 감자 노트북으로 게임을 해야 하는 입장에서는 스파6을 샀더니 사람 둘이 2디로 치고받는 게임이 60기가가 넘는 사태도 벌어지네요. 배경이고 스킨이고 3d 이펙트고 다 필요없고 난 그저 게임을 하고 싶은 뿐인데..
지금 와우에는 남아있지만 예전 온라인 게임에 있는게 당연했던 정액제와 종량제 계정비
그리고 보통 없는게 당연시되었던 유료 확률형 아이템
종량제는 정액제와는 다르게 게임 안하거나 피방에서 하면 시간 차감이 안되는 게임이 많아서 참 꿀이었죠
건볼트 시리즈에만 해당하는 거긴 한데
튜토리얼 끝나고 히로인이 이 게임 자동 저장 기능 없으니 저장하는걸 잊지 말라고 알려 주는 전통이 있었는데 후속작이 나오면서 자동 저장 기능이 생겨 이 전통이 사라졌죠
2:36 갈!!!!!!!!!!! 아직 토탈워는 살아있다!!!!!!!!!!!!!
쇼미더머니는 못참지
GTA 시리즈 만큼은 스토리모드에서 치트키 계속 있을거같네요.
어차피 얘네 수익원은 GTA 온라인이라서요.
또 있죠..최적화...ㅋㅋ 옛날에는 디스켓이나 게임팩, cd용량에 맞게 넣으려고 최적화하기도 했고
사람들 하드 용량문제 때문에 최대한 최적화를 했는데
지금은 최적화는 개나줘서 그냥 게임 몇십기가 이런것도 많죠
단순한 기술로 이루어진 만큼 최적화도 단순한 편이라는 얘기가 많죠
최적화 잘된 구린 퀄리티의 게임이냐
최적화 구린 좋은 퀄리티의 게임이냐
결과는 뻔합니다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치트키가 좀 재밌긴 했음 ㅋㅋ 다른 게임 치트들이야 무적,자원 이런 느낌인거랑 다르게 아예 치트 때문에 넣은거 같은 유닛들도 있어서 치트 쓰는 재미가 있었음
이 주제와는 반대이긴 하지만 콘솔에서 온라인 유료구독제가 생긴것이 참… 일부 게임들은 싱글마저도 게임패스 구독을 강요하는게 꼭 라면집에서 라면을 주문했는데 젓가락은 돈주고 써야되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롤 한창 서버터져서 클라 접속 자체가 불가능할때
there is no urf level 로 강제로 들어가기도했죠
기타히어로 컨트롤러는 너무 무거워서 오래 들다가 손목에 무리가 간 경우도 있대요
가장 기억에 남는 치트키는 IDDQD였죠.. ㅋㅋ
스톰 게이트는 전설이다...
천년의 신화라는 게임이 생각나네요 승승장구, 명명백백, 전광석화, 유아독존ㅋㅋ
지금은 사라진거라면 '메뉴얼' 이젠 종이 메뉴얼이건 문서파일이건 메뉴얼을 볼수가 없어요. 대신 요즘게임에는 튜토리얼이 생겼네요...
요즘엔 치트키가 있다한들 저장이 안되거나 아니면 그 저장파일은 치트 썼다고 표시를 해버리거나...뭔가 패널티를 줘버리죠
싱글에서 왜 굳이 그런 패널티를 주는지 모르겠더라고요
치트키.. 그나마 최근에 한 거 중에선 돈스타브 투게더 정도?
썸네일을 보니 생각나는데 롤에도 스타치트키를 패러디한
there is no urf level 이라는 치트키가 있었죠
패키지에 같이 넣어주던 복돌방지코드 같은것도 판매환경이 온라인으로 넘어가면서 싹 사라졌음
옛날에 모니터 하단에 아버지가 스타나 aoe1 치트키 적어두신거 보고 많이 했죠ㅋㅋㅋㅋ
모션블러는 진짜 너무 시러서 한결같이 끄고 함ㅋㅋ
그나마 RTS는 특정 매니아들에게 수요가 좀 있음…
옛날에 있다가 사라진 게임요소라면 바로 게임cd
그냥 게임cd가 아닌 잡지같은거 사은품으로 주는 cd가 옛날엔 있었는데
거기에 게임 잡지에서 나오던 게임 공략도 추억이네
제가 양치를 10분동안 하는데 양치할 때 보기 좋아요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가장 유명한 치트키는 ↑↑↓↓←→←→BA가 아닐까 싶습니다. 치트키가 멸종한 현재도 이스터에그를 불러오는 커맨드로 종종 넣어두는 걸 보면...
없어져서 아쉬운건 cd기반 게임들이죠... 스팀때문인지 최근 컴퓨터살때 cd롬이 아예 빠지면서 cd게임을 할일이 없어져 어릴적부터 모았던 게임cd들을 어쩔수없이 버리게된 경험이 있는...
코나미 커맨드.
8:39 다이너마이트.
정식 모드 지원
예전엔 메인 메뉴에 Mods 가 있거나 모드툴을 배포하는게 흔했지만 이젠 매우 찾기 힘들어짐
그렇습니다. 스톰게이트는 RTS가 아니었습니다...
지금은 치트키대신 트레이너와 X같은 핵이 있지요..
인터넷이발달해 게임잡지도 없어져가는게..
개인적으로 PC게임에서는
치트키는 써본적 없음
그냥 데이타 파일이나
세이브파일 뜯어서 직접
고치는게 몇배는 재미있어서
참고로 에디트 프로그램 사용한적은 없음
파일 분해해서 데이타 찾아서 치트 성공했을때
쾌감은 엔딩볼때보다
몇배나 짜릿했음
횡스크롤 슈팅게임도 요즘은 거의 안보이는듯 종스크롤은 그래도 가끔씩 나오는데
어렸을때 영어라면 치를 떨었던 내가 알파벳 하나 하나 세면서 외운 show me the money...
옛날에 있었지만 지금은 없어진 것
정
역시 최고의 치트키는 냠냠베리 지
검은 사막 눈뽕은 어찌 함?? ㅋㅋㅋㅋ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임진록 치트키
치트키: 아빠!!!
사소하지만 서브컬쳐에 변화도 생각나네요
게임키면 블룸, 색수차부터 끄고 시작해야지 ㅋㅋㅋㅋ
전 아직도 디지몬월드의 ltjlsp2002 치트키가 기억나네요
power overwhelming 겁나 추억이네 공책에 적어놓고 했었는데
black ship wall 맵, 은신유닛 밝히기
operation CWAL 생산,건설,연구,수리 가속
food for thousand(s?) 인구수1000으로 조정
there is no cow level 즉시승리
show me the money 자원 지급
캠페인에서 쓴 치트는 상대 인공지능에게도 적용되기도 함
언젠간 RPG류도 멸종하지않을까여? 솔직히 요즘 국산 RPG들 사건만 있는대로 터트리고 유저도 날이갈수록 줄어들고 재미를 딱히 찾아볼 수 없는데
블룸은 무조껀 껐던 효과...
그 특유의 쨍하면서 뭉개지는 느낌이 너무 싫었음.
버프 프리저는 대체 왜 존재했던 걸까
실시간으로 제목이 바뀜ㅎㄷㄷ
결국 난이도 올려서 과금 할려고 치트키 없앴다는거네.
중학생때 핀볼잡고 하루종일했는데 추억이네
어떤 유툽영상 보니까 스타2 유저를 멸종위기종이라고 하던데 그거 보고 가슴이 북받치는 ㅠ
격겜조차 아직까지 살아있는데 rts가 죽어버린게 아이러니
생각해보면 rts는 콘솔 플랫폼으로 즐길수가 없으니 망한게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일본이나 북미는 콘솔로 게임을 즐기는 유저가 상당하다보니....
그냥 게임 자체를 없애 없는게 행복하면 그거 없어지면 게임도 없어질테니까
iddqd는 너무 무적이라 재미없어서 처음 시작할때나 혹시나 죽을때 idkfa 한번정도씩 쓰긴 했네요 ㅋㅋㅋㅋㅋ
전 너무 똥손이라 rts 하고 싶어도 결국 찾는건 치트키밖에 없게 되어버리네요…
요즘은 지갑이 치트키여....
핸드폰 기본게임 나올줄
이분 모바일겜은 잘 안다루시는듯
rpg 정말 많이 했었는데....
지금은 오히려 rpg 하면 다이블로 같은 그런 류의 rpg만 남은.
3D 핀볼 저거 최고기록 함장,제독인가? 까지 갔었는데
나의 최애겜 이었는데 ㅎ
잘살아보세 ,쨍하고해뜰날돌아온단다 와 같은 치트키 아는 사람들은 적어도 나이가 나와 비슷하거나 연세가 있는 분들입니다.
총알 탄 사나이
옛날에 DX ball 벽돌깨기 많이 했었지
치트키 하면 클래식 툼레이더지. 갑자기 폭발해서 몸이 토막남.
옛날에는 게임에 해금요소가 있었는데 요즘은 dlc로 바뀜.
RTS가 신규로 안 나온다고...
CoH3는.... RTS가 아니였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