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한국이노베이션 후지필름(후지제록스) 엔지어입니다. 복사기로 여러가지 실험을 하시는 것을 보고 궁금 하신 것이 있는 것 같아 댓글 달아봅니다. 복사기의 기본 원리는 정지화상에 빛을 비추어 그 빛을 드럼에 전사하여 전자성 토너를 이용해 용지에 그림을 그리는 원리입니다. 일반적으로 스캔부라고 하는 광원이 요즘은 LED 를 사용하고 예전 에는 발광램프를 이용 했습니다. 빛을 이용하여 화상을 읽어 들이는 만큼 직접 빛을 복사 한다는건 원리상 흰색으로 밖에 표현이 안됩니다. 그래서 화상이 전과 후에 빛이 영향을 주어 끈어지는 듯한 영상이 나오는 것이구요 스캐너에 화상을 읽어 들이는 원리가 다이오드를 이용해 읽어 들이는 저렴한 복사기(일명 가정용 복사기) 말고 CCD 를이용해 카메라처런 찍어내는 복사기는 가능 할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복사기 작동 모습을 보셔서 아시겠지만 케리지(빛을 네는 장치와 읽어 들이는 장치)가 움직이는 것을 보실수 있습니다. 그 원리로 움직이지 않는 화상을 순차적으로 읽어 들여 데이터를 만드는 방식이다면 카메라는 전체 빛을 받아 들여 화상전체를 저장하는 방식이어서 사실상 불꽃을 복사 한다는 것은 불가능 합니다.
@@anyma_ericprydz 일단 원리상 복사는 되나 또렸한 화상이 아니고 뿌연 화상이 찍힙니다. 이유는 타블렛이나 일반 핸드폰들은 두가지 종류의 디스플레이를 사용합니다 하나는 LCD 라는 것과 AMOLED 대표적으로 두가지이며 기타 방법으로도 디스플레이를 만듭니다. 모든 디스플레이 반식은 빛을 투사받거나 빛을 발광하여 우리눈에 보이는 원리이고 그 빛을 이용하여 보이는 원리 때문에 복사기의 기본적 원리인 빛을 비추고 반사된 화상을 읽어 들이는 원리로 빛과 빛이 만나면 남은 색의 스펙트럼이 무너지며 뿌옇게 읽어 들여집니다. 그 이유로 복사는 가능하나 또렸하지 않는 화상으로 읽어들여 복사가 진행됩니다.
4:44 이게 원데라 효과라는건데 물체가 한곳에 머물지 않고 일정한 간격으로 움직였을때 복사기는 속도를 한가지 값으로 통일시켜서 원래 물체와 찍힌 물체가 다르게 나오는거에요! (대부분이 빗금으로 나온답니다) 복사기 전원버튼 옆에 작은 버튼 누르면 그대로 나와요! MRI할때랑 비슷한 원리예요! 사실 구라입니다 :)
빛을 쏘아 반사되는 것을 복사하는 것이라면 뒤에 철판으로 인해서 반사되는 빛이 스캐너에 투영되는게 아닐까요. 그러니까 뒤에 철판의 반사에 의한 복사가 이루어 질수도 있다는 가정을 해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반사가 안되는 불연성 재료로 윗판을 가려보는게 어떨까요. 불을 끄는것 보다 암막같은것을 쓰는 것이지요.
요즘 스캐너 방식은 CIS가 주류죠.. 접촉이 안되면 그림이 안나옵니다. (위에것도 그럼.. ) 예전에 사용되던 ccd방식은 입체감 있는 물체도 어느정도 나옵니다.. 한번 구형 ccd방식(아니면 좀 비싼 모델은 나오는듯 ) 하면 아예 다른 결과가 나올듯합니다. 실제로 카메라도 스캔라인센서 카메라라는 방식이 고화질 구현방식으로 팔리던 때가 있었습니다. 페이스원이라던하는 카메라도 스튜디오 촬영용으로 억만화소대 스캔라인센서 카메라가 팔리던적이 있엇죠.. ( 원리는 스캐너랑 사실상 동일한 방식 ) 라인센서라 움직이는 물체는 빨리 센서가 움직이지 않으면 제대로 안찍히죠.. 다르게 이야기하면 빨리움직이는 물체는 못찍죠..
아 복사기가 한번에 전체를 찍는 사진기랑 다르게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스캔해가다 보니 정지한 물체 는 선명하게 나오는 반면 불처럼 계속 흔들리며 움직이는건 흔들리니까 빗금처럼 나오는거 같네요. 터보라이터 처럼 화력이 쎄고 움직임이 적거나 성냥불이 1개일 떄처럼 잔잔하게 불탈 때 잘복사 되던게 그런거 같아요.
복사기의 빛이 발사되었다가 다시 돌아오는걸 감지하는 식으로 복사기는 작동해서 그런 듯 합니다. 불은 계속 움직이니까 빛이 반사돼서 돌아오는 지점이 계속 달라지게 되고 복사기에 이상한 빗금으로 보이는 겁니다. 흔히 요즘 쇼츠에서 흔히 보이는 선이 쭉 내려오면 그 위치에 영상이 멈추는 효과 생각하면 편할 듯
1. 복사기의 스캔방식은 라인 스캔방식임 - 해당 라인에 대해서만 복사가 이루어짐 2. 토치의 불은 성냥과 달리 뿜어져 나오기 때문에 순간적으로 볼때 에너지 밀도가 부분적으로 틀림.. - 가스가 연소되고 연소가 완료가 되는 과정이 매우 빠르게 일어나 형광등과 동일하지는 않지만 불규칙한 주파수가 생성된다고 생가면 될듯 - 연소가 일어나기 시작할때는 밝고 완료후에는 어두워짐.. 라인스캔도 조리개를 가져가는데 밝기가 불규칙하여 일정한 명암 값을 가져가기 힘듬
복사기 스캐너는 빛을 이용해 복사합니다 스캐너에서 나오는 빛이 복사하려는 물체에 반사되고 반사된 빛이 CIS 혹은 CCD라는 센서에 들어와 이미지 처리를 하게 되죠 때문에 물체가 아닌 휴대폰 화면 등의 빛을직접 스캔하게되면 하얗게 나오는거고 덮게를 안덮어 반사될 물체가 없으면 검정으로 나오는거죠
저 빛 막대기가 선 모양 카메라라고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저게 내려가면서 연속적으로 찍고 그걸 쭉 이어붙이는데 불은 일정하지 않고 수시로 흔들리니 저 막대기가 내려가면서 찍을때마다 제각기 다른 불이 나오는거 아닐까요? 쇼츠에서 자주보였던 그 민트색 선 찌이잉 내려오면서 사진찍히는기능으로 여러가지 트릭샷찍는거랑 같은원리 같은데
점이 모이면 선, 선이 모이면 면이 되듯 복사기도 무수히 많은 점들을 한줄씩 스캔해가는 것이기 때문에 흔들리는 불이 각자 프레임마다 다른 위치에 있어서 그렇습니다. 성냥은 불꽃의 움직임이 비교적 크지 않아서 복사가 잘 되었구요. 불꽃의 움직임이 적은 터보라이터는 복사가 잘 될 것 같네요
제가 추론해본 저 빗금이 복사되는 이유는... 불이 이글 거리는 속도가 복사기가 스캔하는 속도보다 훨씬 빨라서 그런거 같습니다. 복사기가 한줄 스캔하고 나면, 다음번 스캔을 시작하는 시점에는 불의 모양이 많이 바뀌여서... 우리가 보는 불의 형태가 스캔되는게 아니고 빗금으로 보이는게 아닐까요?
토치 위치가 잘못되서 저렇게 나오는거 같아요. 일단 토치를 가로로 놔서 프레임이 끊기는 것도 있고, 토치가 복사되는 동안 계속 움직이고, 불꽃도 화력이 쎄서 그런진 몰라도 불의 형태가 계속 움직이는 것 때문에 이상하게 촬영되는 거 같아요. 비유하자면 복사할 종이를 넣고 계속 흔들면서 복사하는 상태에요 지금 성냥 같은 경우는 불이 작기도 하고 세로로 놔서 괜찮게 나온거 봐서는 토치를 고정시킨 상태에서 세로로 놓고 불의 형태가 유지될 수 있는 상태로 복사한다면 잘 복사 될거 같아요. 만일 불꽃 형태를 잘 유지 시킨다면 프레임도 크게 문제되진 않을 거 같아요.
여러분!! 위험하니 절대 따라하지 마세요ㅠㅠ!!!!!!!!
초코우유, 물을 컬러복사하면 어떻게 될까?? -> th-cam.com/video/KHKWAeSy3L8/w-d-xo.html
네!
봤는데 재미있는 코코보라
제미있어욥!
다른영상도
기대하구 있어요!!
넹!
원레 복사기가 열어도 복사가 돼는거였다고???
이제 더이상 안궁금할 줄 알았는데 보면 궁금한 채널
1빠이고인정
더이상ㅋㅣㄱㅋ
궁금해 보이는걸 알려주는 유투버 에서➡️1년후➡️ 안궁금 해보이는걸 궁금하게만드는 유투버로진화
@@sunchoi7867 ㅇㄱㄹㅇㅋㅋㅋㅋ
ㅋㅋㅋ
안녕하세요 ^^ 한국이노베이션 후지필름(후지제록스) 엔지어입니다. 복사기로 여러가지 실험을 하시는 것을 보고 궁금 하신 것이 있는 것 같아 댓글 달아봅니다. 복사기의 기본 원리는 정지화상에 빛을 비추어 그 빛을 드럼에 전사하여 전자성 토너를 이용해 용지에 그림을 그리는 원리입니다. 일반적으로 스캔부라고 하는 광원이 요즘은 LED 를 사용하고 예전 에는 발광램프를 이용 했습니다. 빛을 이용하여 화상을 읽어 들이는 만큼 직접 빛을 복사 한다는건 원리상 흰색으로 밖에 표현이 안됩니다. 그래서 화상이 전과 후에 빛이 영향을 주어 끈어지는 듯한 영상이 나오는 것이구요 스캐너에 화상을 읽어 들이는 원리가 다이오드를 이용해 읽어 들이는 저렴한 복사기(일명 가정용 복사기) 말고 CCD 를이용해 카메라처런 찍어내는 복사기는 가능 할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복사기 작동 모습을 보셔서 아시겠지만 케리지(빛을 네는 장치와 읽어 들이는 장치)가 움직이는 것을 보실수 있습니다. 그 원리로 움직이지 않는 화상을 순차적으로 읽어 들여 데이터를 만드는 방식이다면 카메라는 전체 빛을 받아 들여 화상전체를 저장하는 방식이어서 사실상 불꽃을 복사 한다는 것은 불가능 합니다.
전문엔지니어분!!! 비슷한 내용 답달려했는데 전문적인답변이!!!!
아... 도대체 무슨 말인지 알겠습니다!(끄덕끄덕)
불이 나오는 장면을 찍어서 태블릿으로 재생시켜 화면 속의 불의 빛을 복사하면 복사되나요?
@@anyma_ericprydz 일단 원리상 복사는 되나 또렸한 화상이 아니고 뿌연 화상이 찍힙니다. 이유는 타블렛이나 일반 핸드폰들은 두가지 종류의 디스플레이를 사용합니다 하나는 LCD 라는 것과 AMOLED 대표적으로 두가지이며 기타 방법으로도 디스플레이를 만듭니다. 모든 디스플레이 반식은 빛을 투사받거나 빛을 발광하여 우리눈에 보이는 원리이고 그 빛을 이용하여 보이는 원리 때문에 복사기의 기본적 원리인 빛을 비추고 반사된 화상을 읽어 들이는 원리로 빛과 빛이 만나면 남은 색의 스펙트럼이 무너지며 뿌옇게 읽어 들여집니다. 그 이유로 복사는 가능하나 또렸하지 않는 화상으로 읽어들여 복사가 진행됩니다.
네...?
제 생각에는 가만히 있는 물체를 복사하면 그대로 복사가 되지만 불은 계속 움직이기 때문에 프레임이 움직일 때 마다 위치가 바뀌어서 끊기는 것 같습니다. :)
그래서 불을 최대한 일정하게 발사(?)할 수 있는 기구가 있으면 복사를 잘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올ㅋ
토치?
ㅋㅋㅋㅋㅋㅋㅋㅋ 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터보 라이터
오우 나랑같은생각한사람이있었네 나도 동감
복사의 레이저는 한번에 찍는게 아니고 프레임단위로 찍히는거기때문에
고정된 물건이 아닌 토치불은
복사되는 프레임마다 움직임이 달라져서 그런겁니다.
요즘 유행하는 144프레임이 아니라서 그렇군요!
@@Jone3203 144보다는 0.1프레임에 가까워 보이네요 ㅋㅋ
@@chrispark6066 헤르츠였나!
@@Jone3203 메가바이트죠
성냥불은 고정된 상태로 움직임이 거의 없어서
잘 나온 건 가요?
''고정된 물체가 아니라 찍힐때마다 움직여서 그런것 같다'' 라고 생각하며 ''와씨 이정도면 개똑똑하다 미쳐따'' 이러면서 왔는데... 역시 전문가 분들이 많네요..^^
복사기는 포커싱 가능 거리가 짧은게 아닐까요? 유리판에 바짝 붙여야 될거같은데
불을 유리판에 직접적으로 쏘면 복사기는 그대로 사망...
복사기는 사진이나 동영상처럼 전체화면을 인식하는게 아니고 1줄로 된 센서가 라인형식으로 스캔해서 이미지룰 저장하기 때문입니다.
즉 위치에 따라 1줄씩 라인으로 이미지에 저장되는 시간에 따라 각기 다르기 때문에 형태가 그런 왜곡된 모습으로 보이는 겁니다.
처음엔 별생각없이 보다가, 나중엔 챙겨보게 되는 채널.
4:44 이게 원데라 효과라는건데 물체가 한곳에 머물지 않고 일정한 간격으로 움직였을때 복사기는 속도를 한가지 값으로 통일시켜서 원래 물체와 찍힌 물체가 다르게 나오는거에요! (대부분이 빗금으로 나온답니다) 복사기 전원버튼 옆에 작은 버튼 누르면 그대로 나와요! MRI할때랑 비슷한 원리예요! 사실 구라입니다 :)
그럴싸 한데..?
막줄추
3:00 생각지도못한 생일축하 감사합니다
오늘도 신기한 영상이네요ㅋㅋㅋㅋ
불을 복사하는 생각은 해본적이 없는데ㅋㅋ
창의력이 정말....(👍👍👍👍👍)
오늘도 코코보라님은 좋은 영상을
올려주었다고 합니다^^❤️❤️🧡🧡💛💛💚💚💙💙
아~~ 너무 귀엽♡
생각도 안했는데 궁금하게 만들고
직접 시연해주고 궁금한거 해결해주고
더 궁금한거 생기게하고 재밌게 마무리^^
빛을 쏘아 반사되는 것을 복사하는 것이라면 뒤에 철판으로 인해서 반사되는 빛이 스캐너에 투영되는게 아닐까요. 그러니까 뒤에 철판의 반사에 의한 복사가 이루어 질수도 있다는 가정을 해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반사가 안되는 불연성 재료로 윗판을 가려보는게 어떨까요. 불을 끄는것 보다 암막같은것을 쓰는 것이지요.
스캐너가 유리와 가까운 접촉면을 스캔하게끔 설계되어 있어서 그런게 아닐까요? 카메라처럼 멀리 있는 시야까지는 스캔할 필요가 사실은 없기에..
니 엄마
ㅉㅉ
?
@@구름두름 ?
요즘 스캐너 방식은 CIS가 주류죠.. 접촉이 안되면 그림이 안나옵니다. (위에것도 그럼.. ) 예전에 사용되던 ccd방식은 입체감 있는 물체도 어느정도 나옵니다.. 한번 구형 ccd방식(아니면 좀 비싼 모델은 나오는듯 ) 하면 아예 다른 결과가 나올듯합니다. 실제로 카메라도 스캔라인센서 카메라라는 방식이 고화질 구현방식으로 팔리던 때가 있었습니다. 페이스원이라던하는 카메라도 스튜디오 촬영용으로 억만화소대 스캔라인센서 카메라가 팔리던적이 있엇죠.. ( 원리는 스캐너랑 사실상 동일한 방식 ) 라인센서라 움직이는 물체는 빨리 센서가 움직이지 않으면 제대로 안찍히죠.. 다르게 이야기하면 빨리움직이는 물체는 못찍죠..
아 복사기가 한번에 전체를 찍는 사진기랑 다르게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스캔해가다 보니 정지한 물체 는 선명하게 나오는 반면 불처럼 계속 흔들리며 움직이는건 흔들리니까 빗금처럼 나오는거 같네요. 터보라이터 처럼 화력이 쎄고 움직임이 적거나 성냥불이 1개일 떄처럼 잔잔하게 불탈 때 잘복사 되던게 그런거 같아요.
음.. 맞는거 같네요
@⏪[정유미] 연습섕 R..몸 방송 저장소⏪⸻⸻⸻⸻⸻ 그만햊
"알고 싶지 않은 사실을 알려주는 채널 정말 최고입니다"
4:38 아마도 불이 지속적으로 움직이니 모양이 달라 저렇게 되는거 같습니다
나중에 복사기컨텐츠 할 때 종이, 잉크아까우니까 스캔으로 하시면 더 좋을것 같아요.
항상 건강 챙기시면서 실험하시길...
감성사진이 아닌 심령사진...
쨋든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불은 촬영후 제작진들이 다먹었답니다
불 한쪽도 나눠먹는 코코보라 제작진들이 너무 멋지네요
혹시 불은 무슨 맛인가요?
@시폭 XYFO 오
불을 복사한다는 생각을 하시다니... 대단합니다~
매일 안궁금한걸 궁금하게 만들어주고 따라하고싶게 하는 코코보라 채널
애이 어그로겠지 하고 봤는데 정말 진짜 이분은 대단하신 분이에요..
호기심의 끝은 어딘가.. 라고 생각되게 하는 채널
생일인데 이영상을 보고있어서 축하를 받아버렸습니다
궁금하진 안치만 매일 희생해서 의험한걸 알려주시는 코코보라님 덕분의 잘봤슴니다ㅋㅋ
않지만
@@우민-j8l 컨셉인듯
계정도 본명쓰네 진짜 어린거같은데 난
복사기의 빛이 발사되었다가 다시 돌아오는걸 감지하는 식으로 복사기는 작동해서 그런 듯 합니다. 불은 계속 움직이니까 빛이 반사돼서 돌아오는 지점이 계속 달라지게 되고 복사기에 이상한 빗금으로 보이는 겁니다. 흔히 요즘 쇼츠에서 흔히 보이는 선이 쭉 내려오면 그 위치에 영상이 멈추는 효과 생각하면 편할 듯
코코보라님! 거울을 복사하면 어떻게 나오는지 궁금해요!!
다음부터 궁금하지 않을것같아 구독하진 않았었는데 계속 궁금해져 구독한 채널
코코보라님 진짜 되게 많이 성장하셨다
4만때부터 봤었는데 벌써 49만이라니 대단하네요
긍까요 저도 5천 되려나? 그때부터 봤는데 벌써 50만 2000명이네요!ㅎㅎㅋㅋㅋㅋㅋㅋㅋ
곧 생일인데 촛불?을 보니까 불고싶어 지네요(?) 감사합니다
항상 볼때마다 코코님 안전이 걱정되네요..
항상 안전장비를 갖추고 실험합니다!! ㅎㅎ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ㅋㅋㅋㅋㅋㅋㅋ막판복사보고빵터졌네요
전에우연히 코로나양성쇼츠보고나서 구독했네요 허허허 맨날챙겨보게되는신기한채널
불이 고정된게 아니라서 그런거 아닐까요?
카메라처럼 찰칵하고 찍는게 아니라 말 그대로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천천히 스캔하면서 복사해나가는건데 불이 계속 움직여서 그런거같네요
1. 복사기의 스캔방식은 라인 스캔방식임
- 해당 라인에 대해서만 복사가 이루어짐
2. 토치의 불은 성냥과 달리 뿜어져 나오기 때문에 순간적으로 볼때 에너지 밀도가 부분적으로 틀림..
- 가스가 연소되고 연소가 완료가 되는 과정이 매우 빠르게 일어나 형광등과 동일하지는 않지만 불규칙한 주파수가 생성된다고 생가면 될듯
- 연소가 일어나기 시작할때는 밝고 완료후에는 어두워짐.. 라인스캔도 조리개를 가져가는데 밝기가 불규칙하여 일정한 명암 값을 가져가기 힘듬
50만 되면 패러글라이딩타면서 패러글라이딩의 역사 어떠신지.. ㅋㅋㅋ
진짜 코코브라님이 뭐뭐합니다...할때 겁내웃김ㅋㅋ 다음엔 더많이 부탁드립니다ㅎㅎ
복사기는 원래 멈춰있는 물체를 복사하기위해 설계된 장치인데 불이 계속 움직이니 연결된 하나의 불이 아니라 빗금처럼된채로 복사되는거 아닐까요
2:59 제생일인건 어떻게 알곻ㅎ 감사합니다^^ 코코보라님이 제 셍일을 축하해주시다니
너무 재밌게 끝까지 다봤어유 이건 댓글각
ㄷ
와 쫀뚜다
앜ㅋㄲㅋㅋㅋㅋㅋㅋㅋ 형님
어쩌라고
복사기 스캐너는 빛을 이용해 복사합니다 스캐너에서 나오는 빛이 복사하려는 물체에 반사되고 반사된 빛이 CIS 혹은 CCD라는 센서에 들어와 이미지 처리를 하게 되죠 때문에 물체가 아닌 휴대폰 화면 등의 빛을직접 스캔하게되면 하얗게 나오는거고 덮게를 안덮어 반사될 물체가 없으면 검정으로 나오는거죠
3:00 오 안그래도 내일 생일인데 미리축하해주셔서 감사해요~!
4:55 고장난거 아닌겟지 하면서 얼굴 대는거 왜케 웃기지 ㅠㅠ 귀여워
2:59 생일축하합니다에서 빵떠져서 ㄹㅇ 으하하하핳핳하 하고 웃었어요 .. 다 웃고 나니까 저거에 터진 내가 어이없다
복사기를 출력하는방식도 위에서 아래로 또는 옆에서 옆으로 왔다갔다하면서 출력하고
입력방식도 지그재그로 입력하기때문에 움직이는 에너지인 불을 입력했을때 이글거리는것처럼 출력되는것일겁니다
이제 더이상 안궁금할 줄 알았는데 보면 재미있는 채널
포보스 선정이딸이에요 이것만 보고 자야지 하면 아침이 되어잇는 채널 1위
복사기는 멈춰 있는 걸 찍는 건데 저렇게 능동적인걸 찍으니까 끊기는 거죠 ㅋㅋㅋ
근데 저것도 은근 이쁘네요 약간 강물에 달이 비친 느낌?
이건흥미롭네 가만히 있는 고체,액체가 아니라 에너지,광자인 불로도 실험하는게
매순간 변하는 에너지에다가 광자를 광자로 맞춰봐야 반사되거나하는건드물테니 거의 불꽃에서 나오는 빛이 아닌걸까싶기도하네 조명탄손전등을 거울로 둘러싸고 적당히 반사시켜서 찍으면 어떻게나오려나
분명 알고리즘으로 뜰때만 잠깐씩 본 것 같은데 정신차려보니 거의 모든 영상을 다 본 상태라 걍 구독 눌렀음... 내가 이걸 왜 보고있는 건지 모르겠는데 이상하게 썸네일을 보는 순간 보지 않을 수 없단말이야
코코보라님!
다음번에 개미에 올레산을 묻히는 영상 제작해주세요! 코코보라님의 설명을 듣고 싶어요!
그리고 광고 축하합니다!🥳
와.. 이게 컨텐츠다..
궁금하지도 암ㅎ았던걸 궁금하게 만들고 해결하기
복사기 회사: 우리 제품이 내구성이 뛰어나다는 키워드로 광고 좀 해 주십쇼..
우리를 위해 위험한 모험을 해주시는 코코보라님에게 감동 받아 구독과 좋아요를 샀어요
2:59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생일축하합니다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스캐너에 기스 날까봐 고이 모셔두고 쓰는 사람이라 이 영상을 보고 잠시 식겁했습니다.ㅋㅋㅋㅋ 그래도 재미있네요.🤣🤣
저 빛 막대기가 선 모양 카메라라고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저게 내려가면서 연속적으로 찍고 그걸 쭉 이어붙이는데 불은 일정하지 않고 수시로 흔들리니 저 막대기가 내려가면서 찍을때마다 제각기 다른 불이 나오는거 아닐까요?
쇼츠에서 자주보였던 그 민트색 선 찌이잉 내려오면서 사진찍히는기능으로 여러가지 트릭샷찍는거랑 같은원리 같은데
정말 재미있습니다아.. 이케 유케한 체널은 처음입니다아.. 암튼 그렇습니다.. 다다다다ㅏ다다다다..~
점이 모이면 선, 선이 모이면 면이 되듯 복사기도 무수히 많은 점들을 한줄씩 스캔해가는 것이기 때문에 흔들리는 불이 각자 프레임마다 다른 위치에 있어서 그렇습니다.
성냥은 불꽃의 움직임이 비교적 크지 않아서 복사가 잘 되었구요.
불꽃의 움직임이 적은 터보라이터는 복사가 잘 될 것 같네요
복사기는 아래 빛이 지나갈때 그것을 종이에 그대로 붙여넣는 방식이라 거기에서 현란하게 움직여주면 영상에 나오는것처럼 나오는 겁니다.
간단히 말해서 불이 왔다리 갔다리해서 영상에 나온것처럼 보인것이고 불이 가만히 있는 성냥불은 잘 나온것이죠
우리의 궁금증을 대신 희생해주는 유튜버
2:50 생일축하합니다가 너무 웃김 아
4:55 여피사이코를 실천하는 코코보라..
다음에는 엉덩이복사도 해주세요
너무너무 재밌는 영상들 거의 매일 올려주시네여!! 재밌게 보고있슴돠!
불이 이글거리지 않게 "손으로" 꽉잡고 복사 하셨어야죠....
제 생각이니 믿진마숍!
이유=복사기가 스캔하며 지나가는
시간은 느린데 불은 가만히있지않고
계속움직이기때문에 그런식으로찍히는게
아닐까용
유튜브 각 보다 건강한 하루가 되면 좋겠네요
그래도 위험한겅 조심하세요 앞으로도 오래오래 제가 뭐가 궁금한지 알려주셔야죠
불에서 나오는 빛을 복사기가 인식해서 복사됩니다. 그래서 손소독제에 붙인 불은 광도가 낮아 잘 보이지 않고 성냥을 세개 켜서 복사할때는 광도가 너무 높아 멀리서도 인식되어 흐리게 복사된 것입니다.
불이 복사가 안돼는 이유:불을 복사할때 움직이잔아요 그리고 불이 손소독재와 비슷한게 계속 하얀선 이였나 그게 나와요 그리고 활활 타버리는불 말고 키는 불을 키고 해야좨요 아니면 계속 줄이나오거나 아니면 깜깜해서 잘 안찍히고 그게아니면 컬러 색소가 부족한거에요
폴리그래프 현상때문에 그렇습니다. 기본적으로 모든 물체는 형태를가지는데 불 자체는 에너지원이기때문에 그래프 형태로 끊어져서 현실에 존재하게 됩니다. 자세한 연구는 인도의 제인구달박사님이 태백산맥에서난 산불을 관찰하시다 발견했다고 하십니다..
사진 찍는 구조와 비슷한 것 같아요. 복사기의 인식 프레임이 너무 느린 것도 있고, 불의 형상이 일정치 않아 그 느린 프레임이 한컷한컷 찍을 때마다 다른 모양으로 찍히는 걸로 보이네요 ㅋㅋ 프레임 빠른 복사기를 구하시거나 해야할듯..?
오! 코코보라님 벌써 50만이 다 돼가네요! 100만까지 화이팅!
쓸데없이 미친 생각을 현실로 옮기는 채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늘 감사합니다 응원
너무 신기신기^^ 짱!!
3:00감사 오늘 생일ㅋ 기적같이 코코보라님께 축하받넼ㅋ
출력 최대로!!!!하시는데 성우인줄 알았어요!!!!!!
제가 추론해본 저 빗금이 복사되는 이유는...
불이 이글 거리는 속도가 복사기가 스캔하는 속도보다 훨씬 빨라서 그런거 같습니다.
복사기가 한줄 스캔하고 나면, 다음번 스캔을 시작하는 시점에는 불의 모양이 많이 바뀌여서...
우리가 보는 불의 형태가 스캔되는게 아니고 빗금으로 보이는게 아닐까요?
불길이 일정하게 나오는게 아니라 복사기어 센서가 움직일때마다 매번 달라서 빗금만 가는것 같습니다 센서의 움직임에 따라서 불길도 다르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3월7일이 생일인데 미리 축하받은 것 같네요ㅎㅎ
저런 실험은 코코보라님 안전부터 챙기면서 하세요~
'생각도 안 한것을 생각하게 만드는 채널'
전체 면적을 한번에 스캔 할 수 있는 스캐너(일명 사진기)로 스캔하면 잘 스캔 됩니다..^^ 지금 영상으로 제대로 볼 수 있는 것 처럼요..!
궁금할 필요가 없어도 만들어주는 채널
2:59 뜬금없이 생일 축하합니다ㅋㅋㅋㅋㄱㅋㄱ
토치 위치가 잘못되서 저렇게 나오는거 같아요.
일단 토치를 가로로 놔서 프레임이 끊기는 것도 있고, 토치가 복사되는 동안 계속 움직이고, 불꽃도 화력이 쎄서 그런진 몰라도 불의 형태가 계속 움직이는 것 때문에 이상하게 촬영되는 거 같아요.
비유하자면 복사할 종이를 넣고 계속 흔들면서 복사하는 상태에요 지금
성냥 같은 경우는 불이 작기도 하고 세로로 놔서 괜찮게 나온거 봐서는
토치를 고정시킨 상태에서 세로로 놓고 불의 형태가 유지될 수 있는 상태로 복사한다면 잘 복사 될거 같아요.
만일 불꽃 형태를 잘 유지 시킨다면 프레임도 크게 문제되진 않을 거 같아요.
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따라하지 말라하는 그는 참신한 도덕책
유체나 불과 같은 대상을 보는 것은 Schlieren 같은 기법을 이용하면 좋습니다. 재미있는 영상들을 많이 볼 수 있답니다.
저는 주머니에 소화기 넣는데, 코코보라님은 가방에 넣으시군요. 잘 배우고 갑니다.
지나칠 수 없는 컨텐츠였습니다.
2:58 형 저 오늘 생일인데 어떻게 알구 ㅠㅠ 축하해줘서 고마워요!!
고장나지 않았다는걸 확인하기 위해서
종이를 복사 할 줄 알았는데 역시 마무리에도 신경을 쓰시네요 ㅋㅋ
아니 카메라로 불이 찍히냐는 말이랑 같은 말을 하고 계시면 어떡해요 ㅋㅋㅋㅋㅋ
생일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정도면 채널명은 코코보라복사기로 바꿔야 될 듯 복사기 하드캐리각👍
유리 하단 빛나는 바가 움직이면서 물체를 찍기 때문에 큰 불은 짤려서 나온것 같습니다, 반면 성냥 크기의 불은 빛나는 바랑 크기가 거의 비슷해 온전하게 나온것 같습니다!
2:19 저희 고모 오늘 생신이신데 생일 축하합니다. 라고 나오네여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