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비트] 기리보이 X 서동현 X 로꼬 X 슬롬 타입비트 [FREE] Giriboy X Loco X Slom X Type be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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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6 ต.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31

  • @br8805
    @br8805 ปีที่แล้ว +5

    너랑 있으면 난 내가 아닌 거 같어
    나답지 않게 바로 확인하는 카톡
    너에겐 180도 바뀌는 말투
    이거 완전 내가 알던 내가 아냐
    모든 게 귀찮던 집돌이가 이젠
    매일 밤마다 너의 집도 데려다줘
    나 바쁜 사람인데 매일 너 연락만 기다려
    너가 보내준 사진을 보다가 눈이 빠져
    바라만 봐도 귀가 빨개지는 건
    어쩔 수 없지 부끄러움 참는 건 힘들어
    그거 갖고 귀엽다고 놀리는 넌
    정말 잘못했어 진짜 완전 너가 이쁘고
    귀엽고 착하고 말도 이쁘게 하고 애교 많고 그러질 말던가 눈 부시게
    자기도 그걸 알면서 자꾸 끼부리네
    내 손은 네 허리를 감싸고 넌 내 품이 돼
    나 원래 매일 집 데려다주는 남자 아냐
    나 원래 그렇게 표현 잘하는 남자도 아냐
    그런 날 이렇게 바꿔버린 너란 사람 (너란 사랑)
    이런 말 네게 하다가 오늘도 왔네 너의 집 앞까지
    Walk walk walk walk
    Walk walk walk walk
    손을 잡고 걷다보니 너의 집 앞
    세상을 다 가지는 듯한 시간
    Walk walk walk walk
    넌 이제 예전의 너가 아닌 거 같아
    애써 아닌척해도 티 나는 너의 말투
    뭔가 고민이 많은듯한 표정
    너의 눈가엔 어두움이 서려있지
    돌아올 순 없을까
    너의 집을 데려다주고 다시 되돌아오는 길은
    그리도 가벼웠는데 이미
    반쯤 망가져버린 우리 사이
    되돌아 오던 그 길처럼 다시 가까워질 순 없을까
    더울 때 처음 만나서 추워진 우리
    차가워진 표정 이별을 직감했단 듯이
    너의 손을 잡고 있어도 시려
    그렇다고 손을 놓기도 싫어
    근데 계속 잡고 있기도 좀 그래
    이미 다 써 있지 너와 내 얼굴에
    너의 집은 이리 가까운데
    넌 너무 먼듯해
    나 원래 매일 집 데려다주는 남자 아냐
    나 원래 그렇게 표현 잘하는 남자도 아냐
    그런 날 이렇게 바꿔버린 너란 사람 (너란 사랑)
    오늘은 폰을 붙잡고 그냥 지나쳤네 너의 집앞
    Walk walk walk walk
    Walk walk walk walk
    정처 없이 걷다보니 너의 집 앞
    세상을 다 가지는 듯했던 시간
    Walk walk walk walk

    • @코코롱-c1x
      @코코롱-c1x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와 가사내용과 라이밍까지
      진짜 기리보이신줄알았어욤...ㄷㄷ

  • @eugu
    @eugu ปีที่แล้ว +1

    드럼소스 베이스 뭐하나 손색이 없네요. 미쳤습니다 굿

  • @gosem1
    @gosem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무슨 생각해
    라고 물음 나는
    별 생각 안해
    하늘 안 본지도
    벌써 몇개월 지나네
    저저번에 갔던 일본은
    티웨이로 갔지
    재밌지만 불안했어
    나의 인생같이
    이 순간 좋지만
    각자 다른 길로
    좋았다 싫어져
    혼자 다른 표정
    먼저 안 물으면
    그냥 가만히 있지
    거짓말을 연습해
    다 가면쓰고 ㅇㅋ
    안 그런 척 하며 씹어
    대체 몇 번 꼰 꽈배기

  • @mocha__593
    @mocha__593 ปีที่แล้ว

    어린이날에 맞게 좋은 분위기네요~

  • @하삐-t2o
    @하삐-t2o ปีที่แล้ว

    요즘 넘 열시미 하네용🍀

  • @youngrokjung4163
    @youngrokjung4163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28

  • @Castleashes
    @Castleashes ปีที่แล้ว

    비트 너무 좋아요 ㅠㅠ 이런 분을 이제ㅣ 알다니

  • @Top-Number_Slave
    @Top-Number_Slave ปีที่แล้ว

    비트 퀄리티 미쳤다

  • @flllllfflflllflflllflf
    @flllllfflflllflflllflf ปีที่แล้ว

    1:46

  • @괭이갈매기
    @괭이갈매기 ปีที่แล้ว +8

    0:24
    손 씻는 듯이 억지로 써낸 편지
    기억엔 부럼처럼 조금 굳은 심지
    언제 껍데길 벗고 나올지 몰라도
    정신을 잡고서 시야의 것을 편집
    계속 시야를 짜깁기해대며 느꼈어
    변치 않는 가치라니 , 나한텐 없어
    나지막히 귓가에 맴도던 말처럼
    죄 다 씻어내기에는 이미 늦었어
    이젠 강물에 몸을 담구고서
    부레에 숨을 들이마시고서
    잠수하려 해 위 아래를 구분 못해도
    이 정신없는 노래 안에 끼어들려고 해
    니 심박이 거칠게 뛸 때
    굴러떨어지면 그땐 더 다치겠지
    근데 어쩌겠어 그저 멈춰있으면
    죽을 때까지 거기 있을걸
    더 멀어지면
    영원히 닿지 못할 것 같아
    근데 평생을 쓴대도
    하나에도 도달 못할 것 같아
    음 불안감이 덮쳐와
    흔한 말들과 같아
    근데 흔한 이유 또한 있을 거야
    어떤 말들은 절대 틀리지 않아
    무한 신앙의 고리가 끊어지려 해
    음악은 예술로 핑계를 대며 그저 소망해
    그냥 놔버리는 게 애써 땀흘려
    경곌 나누는 것보다 쉬우니까 그래
    강박이란 것 티비에 나온 행복들
    만만히 본다면 희미해 너의 행복들
    음악이 너의 몸 곳곳에
    새겨져 있다면 못 또한 너의 손목에
    죄의 가치나 무게 따위를 나눠 받어 ?
    난 그런건 아직 덜 늙어봐서 잘 모르겠어
    대체 어디까지 미워해야 할까
    대체 어디까지 이어가야 할까
    난 아직 잘 모르겠어
    날 비웃는 세상에서
    내 활주로 한 가운데서
    팔 벌려 높이뛰기 hand's up
    난 아직 잘 모르겠어
    날 비웃는 세상에서
    내 활주로 한 가운데서
    팔 벌려 높이뛰기 hand's up
    더 멀어지면
    영원히 닿지 못할 것 같아
    근데 평생을 쓴대도
    하나에도 도달 못할 것 같아 / 그래서 무서워
    꿈이란 건 가소성 아궁이에 한 덩이를
    던져 버릴 때마다 타올라 불이 번져
    흠이 난 꿈 같은건 너의 가슴에 던져
    타고 난 후 남을 밝은 보석을 위해서
    제일 소중히 모셔놔
    네가 아끼는 보석이 가슴 한 가운데 빛나는 삶
    영원히 탈 듯이 밝게 빛나는 꿈과 함께
    보석을 석탄 대신 쑤셔넣을 이유란 없기에
    변명이나 남 듣기 좋은 말
    적당히 하고 네 자신을 봐
    떳떳한 모습일까 과연
    그것만 바라보고 달려 봐
    연명이나 남들이 하는 삶
    따라하지 말고 네 갈길을 봐
    떳떳한 모습일까 과연
    그것들과 작별해봐 말해봐 , 잘가

    • @5happy2me
      @5happy2me ปีที่แล้ว

      구려요

    • @괭이갈매기
      @괭이갈매기 ปีที่แล้ว +1

      @@5happy2me 특별히 어느 부분이 별론가요 ?

    • @5happy2me
      @5happy2me ปีที่แล้ว

      @@괭이갈매기 라임이없어요

    • @바다사나이-z6b
      @바다사나이-z6b ปีที่แล้ว +1

      넘 좋은데요~~ 가사의 표현력이 좋습니다~
      전 랩의 본질은 자신의 생각을 색다른 가사로 표현하는건데 아주 좋게 보입니다

    • @5happy2me
      @5happy2me ปีที่แล้ว

      @@바다사나이-z6b 사운드가안좋으면안들음 옛날래퍼요즘에안듣잖아

  • @오지훈-g4n
    @오지훈-g4n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0:25

  • @ziheeee
    @ziheeee ปีที่แล้ว

    아오 신난다

  • @andypark4007
    @andypark4007 ปีที่แล้ว

    출처 밝히고 인스타에 비트 사용한 거 업로드해도 될까요??

  • @돌돔을줄이면뚊
    @돌돔을줄이면뚊 ปีที่แล้ว

    방과후가 시작된 시간
    우리는 약속한 듯 운동장에 나가 굴러
    날씨가 화창해 나의 시간이 왔다고
    공을 티키타카 발을 굴러
    잠시만 목이 말라 잠시 쉬고 나서
    식수대에 목을 축여
    life is like diamond
    this memory is legacy
    trade all the things
    i really merci
    be a messi
    one by one 그리고 크로스 and 슛
    각자 땀을 질질 흘리고 나서
    비록 내심
    너가 잘하니 내가 잘하니
    티격태격 몸싸움을 벌였지
    trigger race with me
    열심히 달렸지 난
    그렇게 수많은 달력 지나
    2000 , 18 to 19 to 20 to
    그렇게 점점 어른이 되어가
    현실은 끼니 거른 점심을
    아무도 챙겨주지 않겠지만
    편지는 커녕 자취집 처럼
    스팸들만 점점 쌓여가지만
    정신을 차려라 정신을
    주변에 핍박들만 가득하지만
    그럴 때 덕두를 부산에 덕두를
    눈을 감고 생각하지난

  • @flllllfflflllflflllflf
    @flllllfflflllflflllflf ปีที่แล้ว

    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