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님 강의를 어제 우연히 처음으로 듣게 됬어요! 너무 재밌고 감동입니다.. 저는 삼십대 중반인데 8년전에 세례를 받고서는 열심히 신앙생활을 했는데 항상 교회가 부러웠어요 새신자로서 말씀과 찬양 경배가 정말 목이 말랐습니다..정동이나 명동으로 청년성서모임을 찾아가야지 말씀 찬양 경배를 그나마할 수 있고.. 본당에서는 그런 분위기가 아니라서 늘 아쉬운 마음이 있었어요 ㅜ 성당에도 말씀 찬양 경배 율동찬양이 활발해져서 주님보시기에 좋은 곳이 되길 기도합니다. 이런 마음의 청년들이 더 주님과 가까워지고 진심으로 기쁨에 넘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신부님 영육간에 건강하셔요~ 좋은 강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매번 신부님 강의를 듣고 많은 감명을 받습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저도 미사를 드리며 절실히 느꼈던 부분들을 신부님께서 정확히 말씀해 주시니 가슴이 쿵쾅거립니다. 하나하나가 모두 맞는 말씀이라 시종일관 고개를 끄덕이며 들었습니다. 무조건 느리게 불러야 거룩하다고 생각을 하는지 모든 성가를 장송곡 처럼 불러서 저도 숨이 넘어가고 미사의 은혜가 반감이 되는느낌이 너무 많았습니다. 거룩한 것도 좋지만 하느님께 감사의 찬양과 찬미를 올리며 신자들의 마음에 성령의 불꽃이 타오르는 신앙을 만들며 저희가톨릭도 개신교의 좋은 점을 받아 들여 전례이 쇄신을 이뤘으면 하는 바램을 갖어 봅니다. 앞으로도 신부님의 좋은 강의를 찾아 들으며 저부터 좋은 신심을 쌓아 가야 겠습니다^^ 신부님 건강하셔서 좋은 말씀 많이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어려서 성당이 무언지조차 모르고 부모님에 의해 영세를 얼떨결 받고 성당에 열심히 얼떨결 다였습니다 서른세살 보좌 신부님 이였던 신부님의 강의를 듯고부터 신앙에 대해 조금씩 께닫기 시작 하였습니다 , 신부님 강의를 어느 곳에서나 들을수있는 첨단 세상에 살고있음을 감사히 기도합니다 " 신부님의 강의 외면하지 않도록 은총주소서 , " 아멘 ,,
심부님 건강하세요 항상늘 감사합니다^^~❤❤❤
신부님 강의넘 좋아요
황창연황창연신부님하이팅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 올려 드립니다
신부님의 강의를 듣고 깨닳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하느님께 감사와 찬양 경배 영광을드립니다
신부님말씀처럼 기쁨과 즐거운 마음으로 하느님께 영광영광 알렐루야 찬양하세 ~~~^^♡♡♡
🌸🌸🌿~~신부님 반갑습니다.매일 눈뜨면 감사기도와 주님을따라 성실히 살아갑니다.신부님 영적인양식 가득가득 체워주셔서 감사드립니다.건강하시고 사랑합니다~아멘~♡♡♡
감사합니다 신부님 덕분에 많이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자
귀에 쏙쏙들어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신자로서 신부님 말씀처럼 전례가 밝고 명랑하게 바뀌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용기내서 전례 개혁에 앞장서 주시면 더욱더 감사하겠습니다
신부님 좋은 강의 들을수 있어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황시부님너무감사합니다 늘 시청하고있읍니다 정루시아
하느님 감사합니다
황창현 신부님의 강의에
믿음약한 제게 믿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 합니다 ~~♥
다같이 춤을 춥시디
하느님께 영굉 드립시다
옳으신 말씀만 넘감동이요
성가대 한지,오래요
황신부님 말씀데로 하신다면
얼마나 좋을까~~♡
평화를 얻기 위함이 아니라 주님을 경배하기 위함이다. 감사합니다.
꽃미남 꽃미녀 트로트 가수들 다 모았습니다! /신유/조명섭/오유진/송가인/진해성/장민호/홍진영/강혜연/ 환상의트로트무대
신부님 정말로 사이다 말씀이십니다^^
+ 찬미예수님
울 휼륭하신 황창연 베네딕도 신부님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샬롬~🙏
아멘~🙏🌍🎈🎊
신부님 저는 불자입니다 기독교인들은 우상숭배라고하는데 108배는 내 자신을 낮추는 기도입니다 잘못한것이있으면 108배하면서반성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참으로 명석하시고. 총명하셔요...요즘..제가 신부님 강의를 매일듣고 삶의 기쁨이 더욱커서 즐겁게 살아갑니다.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오늘도 크신 기쁨과 감사.웃음으로.. 제가 춤추며 찬양하고 싶어집니다.!!★♥★
세례받은지 이제5년째입니다,
신부님의말씀을듣고 많이배음니다,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신부님반갑습니다.우리도 그렇게 춤추며 미사드리는날이 오길 기도해야겠어요..
신부님말씀듣고보니 그렇게 미사드리면 좋겠습니다.성령세미나 가면 정말 은혜많이 받았었는데요.주~찬미하라~
찬미예수님~ 찬미예수님~ 찬마예수님 우리주~~ㅎㅎ신부님 엣날이그립네요
코로나 빨리없어지고 엣날이돌아왔으면 좋겠습니다.신부님 어쩌면 그케나
딱딱맞는 말씀만 하십니다.말씀잘들었습니다
항상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샬롬
신부님 고맙습니다
신부님말씀은며강의이기에 아무리들어도 또 듣고싶픈 말씀
지나간 말씀이지만 또들으며 성서를 쓰고있습니다. 아멘
좋은 말씀 잘들었습니다 시원시원하시고 지루하지 않았습니다ᆢ감사합니다ᆢ
신부님 강의 귀에쏙쏙 들어오고 너무좋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수고하셨어요
신부님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아침. 일어나면 심부님 강의로 시잓내 저녁까지 잘듣고있습니다 맘이 편해졌습니다 사랑합니다 ^^~❤❤😂
우리신부님의강론에감사와찬미합니다.
신부님 강의 열심히 듣고있습니다.
지루하지않고 귀에 속속 들어옵니다. 감사합니다
미사때만이라도마음으로경배하며찬양하게하소서!영혼깨끗하게하소서!감사합니다!!!베네딕도신부님!!!♥
신부님 강의를 어제 우연히 처음으로 듣게 됬어요! 너무 재밌고 감동입니다.. 저는 삼십대 중반인데 8년전에 세례를 받고서는 열심히 신앙생활을 했는데 항상 교회가 부러웠어요 새신자로서 말씀과 찬양 경배가 정말 목이 말랐습니다..정동이나 명동으로 청년성서모임을 찾아가야지 말씀 찬양 경배를 그나마할 수 있고.. 본당에서는 그런 분위기가 아니라서 늘 아쉬운 마음이 있었어요 ㅜ 성당에도 말씀 찬양 경배 율동찬양이 활발해져서 주님보시기에 좋은 곳이 되길 기도합니다. 이런 마음의 청년들이 더 주님과 가까워지고 진심으로 기쁨에 넘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신부님 영육간에 건강하셔요~ 좋은 강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성당에 신부님이
제대앞에서는대
머리카락이 이마
눈 다 가리고
신경쓰이고
담담해요
신부님 웃는 모습을
볼수가 없어요
주일 갓 다오면
기분이 축 처져요
신부님!
늘 좋은 말씀 감사힙니다.나이는않지만
무용을하는제가해야 할일이
생긴것같아요.
성가안무를해서전파하고싶어요.전에부터 생각은했으나
시도하지못했으나 신부님말씀듣고 마음이설렙니다.
신부님 말씀듣고보니 감동 입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신부님 진리의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최고 항상 신부님 말씀 강론
구독합니다 ^^
감사합니다~~
신부님강의감동받았읍니다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
감사합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축! 구독자 18.2만명
2020년 7월 9일07시 목
감동입니다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주님감사합니다 아멘
Self 자유롭게 해야지 고개 숙일때 똑 같이 고개 숙여야만하고 .....
모두사랑하려하지말고
서로사랑하라~~🙏
감사합니다 ☺️
매번 신부님 강의를 듣고 많은 감명을 받습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저도 미사를 드리며 절실히 느꼈던 부분들을 신부님께서 정확히 말씀해 주시니 가슴이 쿵쾅거립니다.
하나하나가 모두 맞는 말씀이라 시종일관 고개를 끄덕이며 들었습니다.
무조건 느리게 불러야 거룩하다고 생각을 하는지 모든 성가를 장송곡 처럼 불러서 저도 숨이 넘어가고 미사의 은혜가 반감이 되는느낌이 너무 많았습니다.
거룩한 것도 좋지만 하느님께 감사의 찬양과 찬미를 올리며 신자들의 마음에 성령의 불꽃이 타오르는 신앙을 만들며 저희가톨릭도 개신교의 좋은 점을 받아 들여 전례이 쇄신을 이뤘으면 하는 바램을 갖어 봅니다.
앞으로도 신부님의 좋은 강의를 찾아 들으며 저부터 좋은 신심을 쌓아 가야 겠습니다^^
신부님 건강하셔서 좋은 말씀 많이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축복합니다
어려서 성당이 무언지조차 모르고 부모님에 의해 영세를 얼떨결 받고 성당에 열심히 얼떨결 다였습니다 서른세살 보좌 신부님 이였던 신부님의 강의를 듯고부터 신앙에 대해 조금씩 께닫기 시작 하였습니다 , 신부님 강의를 어느 곳에서나 들을수있는 첨단 세상에 살고있음을 감사히 기도합니다 " 신부님의 강의 외면하지 않도록 은총주소서 , " 아멘 ,,
하느림께 저희가족 은총받게해달라고 성당가서 기도합니다
신부님 성가 바뀔 수 있게 건어 드립니다
장례때 성가도 너무 느린 창같아 부르기 넘 힘듭니다 제발 정말 신부님 다 바뀔 수 있도록 힘써 주세요~^^♡
늘 감사드리며 듣습니다
은혜로운 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말씀 정말 맞아요 성가 정말 부르기 힘들어요 좀 바뀌면 얼마나 좋을까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신부님주님께서함께합니다감사합니다
참 주예수님의 종 이십니다.
신부님때문에 오늘 선교헌금 시작했 습니다.
감사합이다
훌륭하신 황 신부님 유튜브 성경특강 강의 잘듣고 은혜도받고 지혜를얻고있습니다 넘 행복함니다 감사 사랑 함니다매일 매이 건강 또건강 하시길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오늘도 감사.
신부님.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축복합니다
하느님 감사 드립니다
교중미사 하다가
청년부ㆍ중고등부 미사하면 즐겁고 좋아요ㆍ
성가대활동을 축복으로 여기고 더 진실된마음으로 임해야겠습니다.어서 미사재개가되기를 기도합니다.신부님 감사합니다.아멘🙏
하느님이 보내주신 영혼의신부님 참감사합니다 신부님 오래 오래 건강하세요
찬양하는 피정집 생겼나요? 정말 좋을것 같은데
신분님 서당에 왜다니십니 까 김사 절라도 사람 성당 에 많이 다니 십니다
성가대 앞에있어봐요 미사집중 안되고 성가대 행동에 미사 망치는 경우 많아요
맞아요.
제발
평창가고싶응데개인가려면어떻게가는지요
성당에도 말씀 찬양 경배가 경쾌하고 신나게 찬양이 바꿨으면 좋겠어요 너무 엄숙하고 고요해서 새롭게 거듭나길 바랍니다
황 신부님 강론 정말
가슴에 들어옵니다
우리 천주교 좀 바꿔야지 너무너무
딱딱해서 재미없어요
찬양은 느릿느릿
기분이 축 처지고
은혜를 받지 못할것같아요
청년미사 가면 야훼이레 성가 좀 빠르고 신나서 좋던데...근데 빠르니까 어르신들이 좀 힘들어하시는듯...
평일 미사만 이라도 충만 가득한 미사를 하고 싶어도 눈치보느라 못하고 있어요
본당신부님이 신자전체를 똑 같이 하기 위해서 신부님들에게 문제가 많지요
춤추고 싶어도 정신나간 사람으로 취급하니
찬양도 목소리가 조금높아도 안되는데
감사합니다 신부님
사랑합니다
할렐루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