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nadaramabasajachakatapaha 돈이 많은게 아니라 거품경제 빠져나가는 시기였음 돈이 남아도는줄알고 대출에 다들 빚무리해서 썼음 왜냐면 금방 갚을수있다는 확신이있었으니까 근대 땅값떨어지고 거품경제 빠지고 기업들 전부 대출못값고 국가도 빚을 못갚고 계속 빚만 더쓰게됨 그리고 지금 일본처럼 도쿄 교토 파산신청하게되고 기본 공공기관에 쓰이는 예산도 못주는형편이됨
@@ganadaramabasajachakatapaha저게 우리 부동산 붕괴 직전 상황처럼 그랬를걸요? 지표상으론 경제 좋으니깐 돈 막 끌어다 쓸 수 있고 노동환경은 개판이니 저임금 고숙련 인력 마음대로 끌어다 쓸 수 있으니 퀄리티가 미쳐날뛸 수 밖에. 거기다 일본보다 발전 안되섵 헐값에 하청넣어도 요구 다 받아주는 한국도 있으니 무서울게 없던 시절이었음. 물론 사상누각이었기 때문에 정책 몇번 실수하니 다 무너졌죠... 지금 이 글 쓰는 모 국가처럼...
Thank you for sharing it! 🙏🏻🌊 This was my very first robot toy when I was a kid. It's soooo cool!!! (I still remember sometimes the character can't call out the robot while there's no water 😂)
The english comment, you're looking for. I vaguely remember watching this, as a kid. Since, no one else was helping, after some research, I found out that the title for this anime is "Mado King Granzort".
나는 7살때 부터 진짜 매년 인기작 만화 엄청티비에서 본듯ㅋ 각종 채널마다 경쟁하듯이 재밌는 만화 방영했었지. 고바리안 매칸더 슈퍼그랑죠 피구왕통키 가제트 위젯트 그림명작동화 내일은 야구왕 내일은 축구왕 엄청 많네ㅋ 꼬마자동차붕붕이랑 요술쟁이 바람돌이 슬레이어즈 너무 많다 ㅎ
각 주인공들이 소환할때 쓰던것도 장난감으로 있었죠. 특히 인기 많았던 우리의 찐 주인공 메달 총 ㅋㅋ (이름 기억안남) 메달 장전후 뙇 쏘면 그게 날아가면서 지면을 뱅글뱅글 별을 그리면 소환 크~ 특히 우리의 심장을 뛰게했던 BGM은 우리 어린이들을 쓰러뜨리겠단 생각이였는지 만든작자들이 아주 작정을 한것같음 ㅋㅋ (정작 일본 본인들은 그걸 모른다는게...)
@@냥냥젤리펀치-s1u 맞아요 워낙 인기가 있었던 일본 만화들은 한 번 방영하고 끝이 아니라 몇 년 후에 다시 방영하고 공중파 채널에서 일본 만화의 유행이 끝날 때까지는 계속 그랬음 왜냐면 만화를 보는 어린이들의 시간이 계속 멈춰 있는 게 아니라 나이를 먹고 자라니까 첫 방영할 당시에 너무 어려서 만화를 못 봤던 아기들을 위해서 다시 재방영 하거든요 물론 첫 방영할 당시에 더빙을 맡았던 성우와 재방영 할 때 더빙을 맡은 성우가 항상 같지는 않았기 때문에 연령대에 따라서 서로 기억하는 만화 속 인물의 목소리가 다른 경우도 있습니다 ㅎㅎㅎ
子供の頃めちゃくちゃ観てたオモチャも買ってもらって友達と遊んでたな、懐かしい素敵なアニメでした。
유일하게 갖고있었던 포세이돈! 곡선과 푸른색의 조합이 어린시절에 봤을 때도 너무 매력적이었어
グランゾートの中でも実は一番アクアビートが好きな私!!!!😅😊😊😊👍👍👍
애니메이션 시청에 있어서 진짜 90년대는 복받은 세대다
ㅇㅈ 한국에서 만큼은 90년대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는 진짜 일본 애니메이션이 한국에서 가장 많이 방영되는 황금기였음
그리고 그 일본 애니메이션을 더빙해주는 한국 성우들의 라인업도 정말 화려했고 고퀄리티였죠
그 세대들이 지금은 반일운동의 주역들임
애니에 진심이었다
요즘애들 너무 불쌍함. 또봇 뽀로로 이딴거만 보고있으니
@@winningstreak87 ㄹㅇ ㅠㅠㅠㅠ
アクアビートの変形前のフェイスモードがイケメン過ぎてカッコ良すぎる!
グランゾート、こんなに画質良かったのか!!めちゃくちゃ感動🥹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목욕탕에서 제일 고생한 장난감.
ㅇㅈ!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엌ㅋㅋㅋㅋ 뿜었다 ㅋㅋㅋ
와 인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박~~~
내가 제일 좋아한 유닛.. OST도 너무 좋아서 갖고있는 유일한 애니메이션!
ラビは見た目も声もやんちゃな感じがすごく可愛くて大好きだった
우리 세대들이 진짜 어렷을 때 이런 만화영화에 대한 추억이 많았죠..
ラビのセリフで小さな子を勇気づける言葉を教えた回がありました!今でも、その言葉を覚えてます。ヨダメラタデと言う言葉です。反対から読むとクスッと笑いますね!
가슴이 웅장해진다고 댓글달리는거
개쐅소리인줄 알앗습니다
ㄹㅇ 소름돋고 웅장해집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진짜 일본 전성기 버블시대의 애니의 감성은 다시는 못 볼 것 같다 시대를 앞서간 애니중 하나
하지만 일본에선 찬밥이라지만 지금도 관련 완구가나오는걸봐선 진짜
なんで俺がずっと水色が好きだったのか、やっと謎が解けたわ
화질미쳤다....그랑죠보다 아쿠아비트좋아햇는게 추억 ㅠㅠ
일본에선 아류작이라고 조기종영됐지만 나와줘서 고마워 ㅠㅠㅠ 한국의 전설의 레전드가 되어따 이런 영상 너무 좋네요 멋진 부분만 모아서
뭐에 아류작이라 하는건가요?
@@HoYjune30씽씽캅(마신영웅전)
@@멀린-u5k어쩐지 어렸을때 씽씽캅 보고 그랑죠랑 비슷하다고 느낀게 기분 탓은 아니었네요
うわぁ、超画像キレイ!
懐かしい❗プラモデルを買って自分で組み立てて部屋に飾っていました💕当時購入していたアニメ雑誌にラビちゃんのポスターがついていて、大事にしていました❤
音楽がまたいい♪
소환하고 변신하는 그 긴시간을 안건드리고 기다려주는 착한 적만있다는 그 전설적인 만화~!
어렸을때 제일좋아했던만화가 그랑죠였는데 ㅋㅋㅋ 그립다...
懐かしい漫画ですねだいめはわすれたけど私達が子供ときにテレビの漫画で放送をしてましたね
와 어릴땐 몰랐는데 일렉기타랑 변신할때 음악 세션이 진짜 장난이 아니네 소름돋는다... 요즘 어떤 애니보다도 고퀄음악
와타루보다 먼저 수입한 sbs덕을 가장 많이 본 애니메이션. 브금은 진짜 너무 좋음.
당연한 거 아님? 오히려 일본은 저 때 지금보다 돈이 더 많았음. 세계적인 음향기계들은 전부 일본에 모여있을 정도
@@ganadaramabasajachakatapaha 돈이 많은게 아니라 거품경제 빠져나가는 시기였음
돈이 남아도는줄알고 대출에 다들 빚무리해서 썼음 왜냐면 금방 갚을수있다는 확신이있었으니까
근대 땅값떨어지고 거품경제 빠지고 기업들 전부 대출못값고 국가도 빚을 못갚고 계속 빚만 더쓰게됨
그리고 지금 일본처럼 도쿄 교토 파산신청하게되고
기본 공공기관에 쓰이는 예산도 못주는형편이됨
@@ganadaramabasajachakatapaha저게 우리 부동산 붕괴 직전 상황처럼 그랬를걸요?
지표상으론 경제 좋으니깐 돈 막 끌어다 쓸 수 있고 노동환경은 개판이니 저임금 고숙련 인력 마음대로 끌어다 쓸 수 있으니 퀄리티가 미쳐날뛸 수 밖에.
거기다 일본보다 발전 안되섵 헐값에 하청넣어도 요구 다 받아주는 한국도 있으니 무서울게 없던 시절이었음.
물론 사상누각이었기 때문에 정책 몇번 실수하니 다 무너졌죠... 지금 이 글 쓰는 모 국가처럼...
그랑조가 ost가 주옥들임.
정말 훌륭함.
이런 애니 매우 드묾.
やっぱり最高
윈저트보다 등장이 적은 마동왕이에요.ㅠㅠ
잔잔하고 커다란 물웅덩이에서만 소환가능해서 바다에서 소환못해요.
아쿠아비트는 수중전에 유리해요. 그랑죠는 물에 약해요.
하지만 호수 바닥에서 그랑죠 소환했죠.
와 그랑죠.. 어릴때 신문으로 방송편성표 보고 항상 기억했던..
懐かしすぎて目眩がした
Wow 😊
Saya senang nonton youtube film kartun dari korea selatan .. luar biasa 😊👍Naneun salang korea ❤💙
大地君ばかり出てきたけど、
ラビ君がカッコいいのよね〜
アクアビート欲しくて親父に頼んで買いに行ったら
アクアビートだけ売り切れてた・・・
애니메이터들 입장에서는 곡선과 디테일이 복잡해서 퀄리티 유지하며 작업하기 힘든 디자인이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담당 애니메이터 말고는 소화할 수 있는 사람이 극소수였죠.
여기에 조기종영 크리까지 겹쳐서 지금의 눈물나는 등장빈도가 되었습니다.
@diditi5600 소환씬이나 필살기같은 뱅크는 재활용이 맞는데 본편에서 포세이돈 그리기가 유독 까다로웠던걸로 알아요...!
디자인도 그렇지만 포세이돈의 이펙트인 물 표현이 손이 많이 가는작업이라 그렇습니다
めちゃくちゃ画質いいやんけ。感動した
Thank you for sharing it! 🙏🏻🌊 This was my very first robot toy when I was a kid. It's soooo cool!!! (I still remember sometimes the character can't call out the robot while there's no water 😂)
드래곤볼 슬램덩크만큼 좋아했던 그랑죠. 포세이돈은 가장 좋아하는 기체인데 출연횟수가 가장 적어서 아쉬웠음. 근데 현실적으로 생각해보니 큰 물을 찾기가 어렵긴 했음.
一閃炸裂いうて2回斬るフェイントさすが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おぉ~うさぎの耳も11桁~🎵
The english comment, you're looking for.
I vaguely remember watching this, as a kid.
Since, no one else was helping, after some research, I found out that the title for this anime is "Mado King Granzort".
포세이돈이다.. 그랑죠 어렸을때 제일 좋아했던 만화에요..
82년생인데 초등학교 다니던 시절 정말 좋은 만화들이 많았었네
너무 멋짐 어렸을때 미니피규어 진짜 아꼈는데
80년 중후반생 중에 어릴때 샤워기로 포세이돈 안해본 사람 있을까 ㅋㅋㅋ
グランゾート懐かしぃ😭😭
懐かしい。夏休みアニメで観てた。
バスケ主将から練習来い!って毎日電話あったけどグランゾート観るから行かない!って 一回位しか練習に参加しなかった
グランゾート魂ですな😅😊👍
@@メジャー年金
まさに!グランゾート終了するとマシン英雄伝ワタルが始まり同じ理由で練習行かない!
@@user-gj9mk4bc4f www😂😂😂スゲー!!!プロフェッショナルですね!!!!因みに私はワタルよりグランゾートが好きでしたよ!!!
변신할때 노래가 너무 동심에 빠지게하네ㅋㅋㅋㅋㅋㅋ
よりによってお水が苦手なラビが水の魔導王アクアビートのパイロットとは、、、グランゾートだけ乗り込む時大地お手製のスケボー、ガスとラビは乗せて貰える
たしか、グランゾートは、魔法陣の中に、一定以上の速さで走らなければならなくて、耳長族なら、普通に走ればクリアできる速さだけど、人間の大地は、そんなに速く走れないから、ジェットスケボーで魔法陣に突っ込むんだよね~
でも、あのシーンがメチャクチャカッコよくて、好きだったな!
確か100mを5秒という設定だったはず。
@@王蛇-z9r
確か小説版ではグランゾートに乗り込むにはヒョウより速く走るとVメイが言っていたと思う。
たしかに、wikiで調べたら、100mを5秒で走ると書いてましたね~
皆さん、グランゾート好きですね!
緑色のユニコーンの敵の話の回、リアルタイムで録画してたやつ何回も観てたな〜
邪動神ユニカイザーですね。身体が馬の顔なのに妙にかっこ良かったなぁ。出番少なかったけど
an animation over 30 year ago, are u kidding me?
라비(제롬)은 큰귀부족으로 물과는 상극인 설정인데
물의 소환수를 조종한다는게 희한한 매력이 있는 캐릭터였음
ノーマルとスーパーのモデロイドのプラモほしくなってきた。
셋중에 포세이돈 제일 좋아했는데 소환조건 더럽게 까다로워서 매번 그랑죠만 활약하는게 어렸을때 그렇게 서러웠음ㅋㅋ
포세이돈 소환씬은 그랑죠라는 애니에서 가장 핵심중에 핵심이 아닐까 생각드는데 정작 그 분량이 매우 적어서
제일 소환하기 어려운 녀석...
그게 낭만
그렇게 어렵지않음 목욕탕가면 소환가능함
ㄹㅇ 호수나 바다 찾아야됔ㅋㅋ
駒回して印結んで、魔法陣みたいなのから顔だけのロボット出てコスチューム変わってワタルみたいなロボットに変形。
ベイブレードの前身みたいなのがあったんだ.....
って思ったらなんだこりゃw
그랑죠 브금 진짜 개미쳤다
그냥 브금계의 고트임
내 최애는 포세이돈>그랑죠>피닉스였음 ㅋㅋㅋㅋ 제롬...사랑하고 있다구
使い捨てバンク必殺技(記憶だとノーマル・スーパー共とどめは一回こっ切りだったはず)
「こんな小さな池じゃ、アクアビートを呼び出せねぇ!」
など、不遇の魔道王ですな!
エルディカイザーはラビルーナに渡る重要な回で満を持して登場
シュトルムカイザーは「グランゾートに武器があるようにウインザートにも武器があるのですね」
(うろ覚え)という実にワクワクするセリフを言うガス
ウエーブカイザーは・・・初回にバンクがなくパッと現れて投擲のように投げ捨てるだけ・・・
華々しいデビューを飾れなかった不遇のウエーブカイザー
畫質好棒!
크 역시 제롬이 제일 멋있다. 옛날에 저 지그재그 마법진 맨날 그리고 그랬는데 ㅋㅋㅋㅋ
土地と水面縛りは風に比べて随分厳しいと思う
곡선구조가 많고 물표현이 작화비용이 많이 들어서 출전횟수가 적은 비운의 메카
와 미쳤다...우연찮게 그랑죠를 보게될줄이야
哇!魔動王耶!還看得到喔!
유치원 다닐때 친구들이 그랑죠 놀이하면서 그랑죠 고르고 민호 할때 나는 항상 제롬을 선택했지 포세이돈이 너무 멋있었어 파란색에 캐릭터인 제롬도 더 잘생긴거 같았음
적군에 와이버스트도 좋아했음
コレ当時プラモ難しくて作れなかったんだよなぁ
(´・ω・`)頼んでも親父作ってくれなかったし
wwww
포세이돈이 검 잡을때 나오는 브금 너무 감동이다 눈물나네
솔까말 소환씬이랑 ost 말고는 볼 게 없는 애니... 스토리가 조악함...ㄷㄷ
이거 볼때가 좋았지..
역시 노래는 너무좋아
ラビの剣裁きカッコ良すぎ!
剣ではなく 銛なんだよなぁ…,
@@メジャー年金
漢字間違えました。すみません💦
너무 멋있어.
은근 포세이돈이 제일 인기 많았던거 같음...활쏘는 그 뚱뚱한애가 제일 인기 없었음....완구도 제일 보기 힘들었었음ㅠ
나는 7살때 부터 진짜 매년 인기작 만화 엄청티비에서 본듯ㅋ
각종 채널마다 경쟁하듯이 재밌는 만화 방영했었지.
고바리안 매칸더
슈퍼그랑죠 피구왕통키 가제트
위젯트 그림명작동화 내일은 야구왕 내일은 축구왕 엄청 많네ㅋ
꼬마자동차붕붕이랑 요술쟁이 바람돌이 슬레이어즈
너무 많다 ㅎ
화질이🎉🎉🎉아쿠아비트 소환조건이 까다롭죠 오직 큰호수 필수 얼음였던 마을편서 그속에서 소환했죠
각 주인공들이 소환할때 쓰던것도 장난감으로 있었죠.
특히 인기 많았던 우리의 찐 주인공 메달 총 ㅋㅋ (이름 기억안남)
메달 장전후 뙇 쏘면 그게 날아가면서
지면을 뱅글뱅글 별을 그리면 소환 크~
특히 우리의 심장을 뛰게했던 BGM은
우리 어린이들을 쓰러뜨리겠단 생각이였는지
만든작자들이 아주 작정을 한것같음 ㅋㅋ
(정작 일본 본인들은 그걸 모른다는게...)
30년전 추억 돋아서 온몸에 닭살 돋았음 ㅋㅋㅋㅋ 참 일본애들이 동심울리는건 잘해
グランゾートは殆どがラビ推しだった記憶。
懐かしい昔プラモ持ってたわ
少し新しいプラモも出たから作って比べてみたら良いんじゃないかな?
일본 여행가서 유명한 피규어 매장들 돌아다니며 직원에게 슈퍼그랑죠 있냐고 물어봤더니 다없다고 하더라구여..ㅠㅠ
후쿠오카에는 없던데 오사카나 도쿄가면 구할수 있을런지..ㅠㅠ
표절작이라 일본에선 금기라그래요
피규어제품 하이퍼,무사메탈까지 다 나왔고 최근 프라모델도 예쁘게 여럿나옴. 낙지관절인것만 감안하면 괜찮음. 하비장이 퀄리티가 제일 좋은건 안비밀.
この世代なのに見たことないアニメだ…😮
세 로봇중 가장 깨끗할듯합니다
매번 샤워하면서 나오니ㅎㅎ
화질이 어쩜 이리 깨끗함? 이렇게 될수 있는겨 옛날걸로
그랑죠 로봇중에 아쿠아가 제일멋진거같음
画質いいな。デジタルリマスターってやつか?
懐かしいわ
와씨 웨이브카이져 나오고 일렉선율 지리네
93년도에 태어나서 어릴적 만화들 보게되서 너무 좋았다
에이 ㅎㅎ 93년생이면 저거 제대로 못봤을텐데 ㅎㅎ 형이 86년생인데 나 초딩떄 나오던건데
@@Parkkh2239 근데 저 어릴떄 방영해줘서 잘 봤는데 두 번 방영한듯? 동네가게 들어가면 저거 조립형이라고 해야하나 장난감도 팔았음
@@Parkkh2239 찾아보니까 저 태어나기 2년전 91년에 첫방영해주고 98년부터 또 방영했으니까 제가 98년도에 본거네요
@@냥냥젤리펀치-s1u 맞아요 워낙 인기가 있었던 일본 만화들은 한 번 방영하고 끝이 아니라
몇 년 후에 다시 방영하고 공중파 채널에서 일본 만화의 유행이 끝날 때까지는 계속 그랬음
왜냐면 만화를 보는 어린이들의 시간이 계속 멈춰 있는 게 아니라 나이를 먹고 자라니까
첫 방영할 당시에 너무 어려서 만화를 못 봤던 아기들을 위해서 다시 재방영 하거든요
물론 첫 방영할 당시에 더빙을 맡았던 성우와 재방영 할 때 더빙을 맡은 성우가 항상 같지는 않았기 때문에
연령대에 따라서 서로 기억하는 만화 속 인물의 목소리가 다른 경우도 있습니다 ㅎㅎㅎ
저 91년생인데 그랑죠 봤었음ㅋㅋㅋ
진짜 너무 갖고팠던 장난감이었음ㅋㅋㅋ
Caraca ô o pião invocando o mecha kkkk
bizarro
召喚条件がニッチなせいか劇中でなかなか出ない
波のない静かな水面がないと出せないから、海の階層では出番がなかった。水面があるなら水たまり程度の浅さでも出せるんですけどね。
90년대 일본 한창 국력 최고조일때 만들어진 애니들이 퀄리티가 높죠..ㅎㅎ
그랑조트는 89년 작품입니다 ㅎㅎ
화질은 보정한거 같은데 그랑죠는 사실 1989년에 나온 애니메이션임 ㅋㅋㅋ 지금으로부터 무려 34년전에 나옴 ㅋㅋㅋ
원본은 포세이돈이 아니라 아쿠아비트였구나
피닉스도 원래는 윈자트였어요ㅎㅎ
ㅋㅋㅋㅋ 이거랑 그 12간지? 쥐가 주인공인거 ㅋㅋ 내 최애 만화였는데 ㅋㅋ 좀 커서 드래곤볼에 미치고
2024年になった今でも見てます
포세이돈 주연인데 그랑죠 시리즈에서 소환한거 몇번 안됨 😂 어릴때는 그랑죠보다 포세이돈 소환이 더 보고싶었음 ㅋㅋㅋㅋ
타나카 코헤이의 ost가 일품
솔직히 포세이돈이 이미지가 제일 간지나긴했음 기체&탑승자(제롬) 둘다
show name?
wah gasing 😂😂
라비가 지크가이프리즈 를 외치는 장면은 방영 화수 총 41화중.. 딱 4편 정도?? 되나..;;
소환 조건이 가장 까다로운 머신중 하나라서 -ㅁ-;;
童年回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