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의 치유력 - 병은 인간의 엄청난 가능성이며, 가장 소중한 자산이다ㅣ 마음과 질병의 관계는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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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5 มี.ค.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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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고 아프다면 모든 것을 멈추자. 그리고 마음 가는 대로 살아보자.
병은 인간의 엄청난 가능성이며, 가장 소중한 자산이다.
병은 온전함으로 가는 과정에 있는 개인적인 스승이자 안내자다.
암과 당뇨 같은 성인병을 비롯한 우리 몸의 질병은 마음 사용의 결과물이다. 모든 질병은 마음의 상처가 몸에서 병으로 나타나는 현상이기 때문이다. 몸과 마음이 아프다면 지금까지 해왔던 모든 일을 멈춰라. 그리고 마음이 가는 대로 살아보자. 병 없이 잘 살 수 있게 된다.
이 책은 “병이란 우리 스스로, 어떤 다른 방법으로 표현할 수 없는 감정 내지 가슴속 갈등이 드러난 것이다”라고 주장한다. 아울러 염증(종기), 천식, 소화기 장애, 알레르기부터 암이나 당뇨, 에이즈 등 각종 질환에 대한 분석을 통해 우리 마음속에 있는 그림자까지 보여준다는 면에서 명백하게 도전적이다. 즉, 우리를 힘들게 하는 모든 병은 깊이 있는 정신적.감정적 목적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_ '러브헬스Lovehealth'
우리는 날마다 몸을 움직이고, 몸에 의지해 살아간다. 하지만 평소에는 몸에 대해 별로 생각하지 않는다. 기껏해야 멋진 몸을 만들기 위해 헬스클럽에 가거나 미용실에서 겉모습을 아름답게 가꿀 뿐이다. 조깅이나 등산, 요가 등에 매달리는 사람들도 있다. 그러나 대개는 몸에 이상이 생기거나 노화가 찾아와야 비로소 경계하며 신경을 쓰게 된다. 몸이란 말 그대로 우리와 죽는 날까지 함께하는 소중한 자산인데 말이다.
물론 병이란 언제 어떻게 찾아올지 모른다. 그래서 그것을 받아들이거나 대처하는 법도 알 수 없다. 어디가 약간 아프기라도 하면 상당히 두려운 것도 그것 때문이다. 대개는 그저 의사를 찾아가 낫게 해달라고 청한다. 심지어 조용한 곳에 가서 기도를 하는 이들도 있다. 이렇듯 우리가 두려워하거나 가급적 피하고 싶어하는 병의 의미를 이 책 《마음과 질병의 관계는 무엇인가?》는 색다른 시각으로 풀었다. 병의 원인을 우리 내면에서 찾고, 그리하여 우리 마음을 위해 온전함을 얻어내라고, 삶과 죽음을 넘어 삼라만상의 이치를 깨달으라고 권고한다.
이 부분에서 독자들은 ‘병이 깨달음을 준다고?’라며 대개는 고개를 갸웃거리거나, 아주 몇 명은 심각한 표정을 지으며 머리를 끄덕일 것이다. 지금 질병에 시달리는 독자라면 짜증을 내거나 냉소를 지을 것이다. 그러나 이 책은 단순히 병에 관한 해설서가 아니다. 지금 나를 고통스럽게 하는 병에서 깨달음을 얻고, 그럼으로써 내 삶을 교정하도록 도와주는 지침서인 것이다. 어쩌면 ‘난 왜 이렇게 살까?’ 고민하면서 삶의 궁극적 의미를 찾으려는 사람들에게는 이 책의 내용이 매우 솔깃하게 다가올 것이다.
[출판사 서평]
이 책은 독일의 자연치유법과 정신요법 전문 의사인 뤼디거 달케 박사와, 심리학자이자 심리치료사였던 고故 토르발트 데트레프센 박사가 1983년에 출간한 《병의 치유력(Krankheit als Weg)》을 21세기의 독자들에게 맞춰 전면 개정한 책이다. 저자들은 지난 30여 년간 진보된 의학 지식과 정보를 반영하면서, 1983년판이 독자들이 이해하기에는 너무 어렵다는 점을 반영하여 문장을 대폭 손질하고 중요한 표현에는 강조 표시를 하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저자들은 우리가 병에 걸리는 것이 몸의 어떤 문제 때문이 아니라 ‘우리 마음 스스로 병을 불렀기 때문’이라고 주장한다. 공해나 미세 먼지, 환경 호르몬이나 방사능, 그리고 이런 것들을 만들어낸 현대 문명과 불건전한 생활 같은 면보다 철학적이고 정신적인 면을 강조했다. 그러니까 우리를 괴롭히는 각종 질환이나 병이 우리가 가진 정신적 문제점이 겉으로 나타난 방식이라는 것이다. 저자들은 병을 이런 관점에서 본다면 환자의 몸에 나타난 증상들을 통해 그가 어떤 정신적 고통을 겪고 있고, 그럼으로써 그의 숨겨진 심리적 문제점까지 파악할 수 있다고 말한다.
그래서 이 책의 제1부에서는 이에 관한 이론적 전제 조건들을 기반으로 병의 원리를 설명했다. 제2부에서는 종기나 염증, 천식, 위장병, 두통, 신장질환, 암처럼 흔한 병이 무엇을 상징하는지 해설했다. 이는 독자들 스스로 자신을 괴롭히는 병을 해석함으로써, 병원에 가기 전에 일단 자기 주변부터 돌아보고 병의 원인이 된 상황들을 정리하게끔 도와준다. 예를 들어 소화 불량으로 고통을 받고 있다면 이 책의 215쪽에 나온 '위장 장애와 소화불량'을 보고, 거기 나와 있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해보라. “나는 무엇을 참을 수 없거나 참고 싶어 하지 않는가?”, “나는 어떤 것을 마음속으로 삭이고 있는가?” 같은 질문을 말이다. 그런 다음 다시 본문을 읽고 저자들의 충고를 따른다면 소화가 안 되는 원인을 근절할 수도 있다. 그럼으로써 이 책은 현재의 삶을 정리하고 자신이 가고 싶었던 길에서 새로운 출발을 하고 싶은 사람들이 결심을 하는 데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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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병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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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 옮긴이의 책 내용 전체 개관
4:52 서문
7:34 양극성과 통일성 - 대극의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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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ㅁㅁㅁ
,
사십여년전 책 이라니 놀랍네요 여기서 말하는 통일성은 부처가 말씀하신 무분별과 같고 양극성은 분별과 갇네요 깨달음은 하나의 바다로 비유하고 중생의 분별과 망상을 파도에 비유하거든요 결국 파도가 거칠든 얕든 그 또한 바다라는 뜻인데요 우리가 인간으로 태어났을 갓난이때는 어떤 소리가 들려도 시끄럽다거나 조용하다는 분별도 하지않고 눈앞에 무엇이 지나가도 예쁘다 못생겼다 분별하지 않고 그냥 있는그대로 보고 들을 뿐인데 자라면서 옳다고르다 좋다나쁘다 착하다 못됐다 크다 작다 가난하다 부자다 크다작다 깨끗하다 더럽다 각자 기준으로 분별을 시작하게되고 세월을 거듭할수록 아집이 강해지잖아요 하지만 옳고 그른것만 두고봐도 백명에게 같은 상황을 보여주고 판가름을 해보면 만장일치로 나오는 해답이 없어요 사람을 죽이는건 나쁘다고 말하지만 역사속 영웅들은 오히려 무수한 사람들을 죽이고도 위인이 되고 어떤분은 위험에 처한 사람을 구하려다가 본의아니게 생명을 위협하기도 하는데 이 경우에도 과연 나쁘다고 할수만은 없듯이 절대적인 답은 없는것 같아요 다만 인간세상어서 몸을 가지고 살아가는 동안에는 어쩔수없이 생각도 해야하고 분별도 해야하지만 단지 과도하게집착만 하지않는다면 상대가 나와 상반된 생각 의견 행동을 하더라도 그럴수도 있겠다 라는 융통성으로 좀더 삶을 지혜롭게 살 수 있을거란 생각이 들어요 우린 모두가 하나의 바다이고 그 자리는 같다는것을 깨달으면서 시끌벅적한 파도를 그냥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받아들이는 공부를 하면서 절대적인 옳고 그름은 없다는 즉 중도의 마음공부를 하면서 한뼘씩 성장하는게 이 세상을 좀더 이해하고 더불어 살아가는데 도움이 되지않을까 하고 생각해 봅니다 좋은 글 낭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
좋은말씀입니다. 이게 에고일까요?
어려운 초보자입니다
@@user-nm5md6mu8n 저도 작년초부터 법문 듣고 있어요 하루 들을때랑 일주일 들을때가 다르고 한달들을때 일년 들을때가 다르더라구요 자칫 마음공부 잘못하면 특히 한두번 듣고 판단하면 되려 에고가 강해질수가 있겠다는 생각이 들구 해서 매일 듣구있는데 그후로 관련 책들을 접하면서 이해의 폭도 조금씩 넓어지는것 같아요 전 법상스님 법문 애청해요 ㅎㅎ
통일성과 양극성을 반대로 표현하신거 같은데요. 즉 통일성 - 분별, 양극성 - 무분별 아닌가요?
우연히 들었는데 책추남님의 마지막 말이 마음을 울립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감사합니다 ~♡
축복입니다 ~♡
진정으로 대단한 통찰입니다 따봉입니당
감사합니다.
환절기 감기조심하셔요💞
항상 좋은 책을 추천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
이책을 보니 최근 알수없는 병으로 복근이 계속 경련하고 허리가 굽어지는 이봉주선수가 꼭 이 책을 봤으면 좋겠네요...안타깝네요
항상 좋은 책을 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책 정말 장난 아니네요. 꼭 사서 봐야겠어요
병은 인간의 소중한 자산이자 엄청난 가능성
참 좋은책의 소개
영상 잘보고갑니다.
반갑습니다.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세상 이치가 음양이 있는법.
감사합니다.
'깨달음'을 구구절절 설명하려니 더 어려워진 느낌입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책 소개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책추남선생님 음성이 분명하시고 매력 만점이시네요👍
좋은 책 잘 들었구요 소개 감사드립니다😍
꼭 구매해서 소장해 두고두고 읽어야 겠네요!~고맙습니다!
좋은 책 소개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 영감이 되는 책을 추천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대충 들어서는 잘 모르겠네요.
나중에 다시 한 번 들어봐야겠어요.
새로운 자극을 줄 책인듯!
좋은글기ㅏㅁ사합니다
대극을 이해하는 이런책이 있었나요 듣는내내 즐거웠습니다. 책추남님은 진짜 보물찾기 신공!
공감합니다
늘 차에서 잘 듣고있습니다. 정말 감사해요.
덕분에 감사합니다 행복합니다 고맙습니다 기적입니다 🙏 🦋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것은 진심 진실입니다 ^^
다시 들으려왔습니다 😜😜😜
좀 어려워요
몇번 더 듣기 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Amazing 😻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맞아요 👍👍👍
네영혼이 잘됨같이 범사가 잘되어 강건하기를 축원하노라.
아멘
🦋🌻🦋
색불이공 긍불이색 색즉시공 공즉시색 불생불멸 불구부정 부증부감
무 안이비설신의
무 안계내지 무의식계
무 무명 역무 노사진
그게아직모르겟ㄴ네여무가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행복을 꿈꾸는 나비스쿨의 비전 응원합니다^^
그게무엇인데여
탱큐쇼마치
도마복음이 있어요?
지금도 요 도서
구입 할수 있어요?
저는 암환자입니다
저도 암환자입니다
그저 흐르는대로 가보아요
지금보다 더 나은옷으로
갈아입으시길
기도드립니다
몸은 알고있다 이 책과 내용이 많이 다른가요?
길고 긴 이론 ㅜㅜ
그것은아닐ᆢ고봅니다 생긱을하게끔만들어잖아여
깨달음이 없는 상황 같습니다.
선읃 무엇이머 악은 무엇입니까
感謝합니다~:
선은 선이고 악은 악입니다
산은 산 바람은 바람
그리고
자신의 생각을 집중해보아요
덕분입니다
내가 부자가 되면 빈자가 생기기 때문에 나는 부자가 되면 안된다. 이런 논리네요.
내가 부자가 되던 빈자가 되던 세상의 부와 가난은 그대로 존재하는 것을 ,, 나를 너무 크게 생각하는 오류 아닐까요?
병의 치유력이랑 양극성과 통일성이 무슨 관계인지 모르겠네요..
양극의 에너지의 역동적 균형과 통합이 신체의 에너지도 변화시키고 이에 따라 건강 상태가 변화한다고 생각해보셔도 좋으실 듯 합니다
성경에 저러한 말씀이 있어요???
ㅂ77ㅂ7ㅃ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