ความคิดเห็น •

  • @yhskTV
    @yhskTV ปีที่แล้ว +1

    상추겉절이 바로 무쳐 놓으면 새콤달콤하니 한끼 반찬으로 딱~좋죠
    부추 겉절이도 휘리릭~ 뚝딱 완성^^😁😁😁😁

    • @휘리릭요리
      @휘리릭요리 ปีที่แล้ว +1

      삼겹살과 상추, 부추를 구매하면 상추랑 부추가 항상 남아 냉장고에 넣었더니 깜박하고 몇일 지나면 상해 있던 일이 종종 있었는데 다음날 바로 겉절이나 무침을 하면 하루 반찬 걱정 안하게 되어 좋았습니다😊

  • @bap-sim
    @bap-sim ปีที่แล้ว +1

    겉절이 충 입니다..
    너무너무 좋아해서
    일주일에 3~4번은 만들어서
    비벼 먹어요..
    제가 딱 좋아하는 양념맛입니다요👍💯

    • @휘리릭요리
      @휘리릭요리 ปีที่แล้ว +1

      가볍게 밥 반찬으로도 괜찮고 고기랑 같이 먹어도 맛있는 겉절이 레시피입니다 ㅎㅎ 취향이 같으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