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_am_not_umjunsick "이런 오라질 년, 주야장천 누워만 있으면 제일이야! 남편이 와도 일어나지를 못해!" 라는 소리와 함께 발길로 누운 이의 다리를 몹시 찼다. 그러나 발길에 채이는 건 사람의 살이 아니고 닌자에게 썰린 다진고기 같은 느낌이였다. "설렁탕을 사다 놓았는데 왜 먹지를 못하니, 왜 먹지를 못하니.... 괴상하게도 오늘은 운수가 좋더니만......." 그때 닌자가 나타나 울고 있던 김첨지의 등을 칼로 찍었다. "requiescat in pace(오야스미나사이)" 닌자는 눈시울이 젖은 김첨지의 눈을 감겨주고 떠났다.
0:36 역시나 하우카우! 분위기 깨는 건 그가 잘 하지! (그것도 이상한 쪽으로 흐름을 잘 끊지) 🤮🤮🤮🤮 첫번째는 코난 패러디, 두번째는 이누야샤 페러디, 세번째는 샌즈 패러디, 에반게리온과 도라에몽 패러디, 마지막 왈도쿤님 스토리에는 유희왕... 응 그 뒤는 뭐지? ㅋㅋㅋㅋㅋ (하카 것은 듣고 싶지 않아서 스킵!) 그래도 덕분에 많이 웃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 제일 충격적인 건 "풍둔(3:28)" !!!!!! (아는 사람만 안다는 그... 대단한...ㅋㅋㅋ)
어떤 곱창난 시나리오라도 일단 사무라이나 닌자가 나타나서 몰살하는 내용이면 갑자기 ㅈㄴ 흥미진진해지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제로 닌자 몰살이라는 말은 니가 쓴이야기가 갑자기 닌자가 나타나서 등쟁인물 전부를 몰살시키는 이야기보다 흥미롭지 않으면 접으라는 이야기임
김첨지가 아내를 내버려두고 일을 갔다와서 설렁탕을 사왔다가 아내가 죽어있는 이야기
@@I_am_not_umjunsick "이런 오라질 년, 주야장천 누워만 있으면 제일이야! 남편이 와도 일어나지를 못해!"
라는 소리와 함께 발길로 누운 이의 다리를 몹시 찼다.
그러나 발길에 채이는 건 사람의 살이 아니고 닌자에게 썰린 다진고기 같은 느낌이였다.
"설렁탕을 사다 놓았는데 왜 먹지를 못하니, 왜 먹지를 못하니.... 괴상하게도 오늘은 운수가 좋더니만......."
그때 닌자가 나타나 울고 있던 김첨지의 등을 칼로 찍었다.
"requiescat in pace(오야스미나사이)"
닌자는 눈시울이 젖은 김첨지의 눈을 감겨주고 떠났다.
사요나라-!!!
오탓샤데
모비딕을 잡기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스마엘의 이야기 >> 특수요원 모비딕을 잡기위해 닌자 훈련을 받은 이스라엘계 미국인 ‘이스마엘’의 이야기
이야..
계속 애니메이션 프롤로그 가져오는게 개웃기네
갑자기 닌자가 나타나서 몰살하는 이야기는 치트키거든 엌ㅋㅋㅋㅋㅋㅋ
6:32 진짜 갑오징어는 이런 페이크를 친다.
7:10 RE:제로부터 시작하는 왈도쿤
8:09 도모 왈도쿤상, 장마군상, 통깡데스.
진짜 통깡님네 일러레분은 정말이지 ㅎㅎㅎㅎ
계모임은 시너지가 너무 좋아ㅋㅋㅋㅋㅋ
오늘도 계모임 합방은 어질어질했고, 그만큼 맛있었다.
8:10
닛폰산 사무라이 통깡
오늘도 도쿤님은 잼있고 활기차다
@BhavyaM-iv9fn신고하시면 되자나요
@johanncolenetzcine-photogr2775 녜 안갈게요
3:29 끼야아아악
아 진짜 한치 앞도 예상이 안되네 ㅋㅋㅋㅋㅋ 진짜 영상 처음부터 끝까지 계속 웃으면서 봤다
스토리 급 코난으로 바뀌는거 ㅈㄴ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읽어주는 인간 목소리가 치트키인데 읽는 이야기가 뭔가 심상치 않다
이렇케 쌉가능인 야스오 신스킨이라니 넣을게~~♡
무탈님 더빙이 화룡점정이다ㄹㅇㅋㅋㅋㅋㅋㅋ
8:11 아이에ㅔㅔㅔㅔ!!! 닌자?!?!닌자 왜?!?!?!?!
닌자 슬레이어를 뛰어넘을 계모임 슬레이어;;
진짜 너무 재미있음 ㅋㅋ
어쩔수 없군 어이 사이버스닌자 니녀석 소문은 익히 들었다 내 도전받아라 그런 간다 듀얼이다
편집시너지 ㅋㅋㅋㅋㅋ 개웃기네 ㅋㅋㅋㅋㅋ
계모임의 커플링은 그분이구나
도모 왈=타쿠 상
오토코=노코 닌자 데스-
와! 장마군은 왈도쿤한테 키스를 갈겼다!
시■을..□친것도...■◇이겠지...
영상은 항상 재밌지만 자주 도쿤님 소리와 다른 멤버분간 소리 크기 차이가 너무 큽니다..
짝짓기가 아니라 쫙 찢기였네 ㅋㅋ
3:53 오우?
??:여름이었다..
그러자..맛있는 음식이 나타났다!!
시작부터 어질어질하네...
"히히 계모임은 못참지"
...라고 말하자마자 닌자가 나타났다.
여름이었다
사이버네Teen 낭자가 나타났다
오우 프로젝트 (통깡)이
멀쩡한 작가들이 달동네에서 시도한 릴레이 소설도 작가 자신들의 개성을
드러내는데 주저하지 않으니 파국을 마주하는데,
트롤러들 가득한데서 릴레이소설이랔ㅋㅋㅋㅋㅋㅋㅋ
0:36 역시나 하우카우! 분위기 깨는 건 그가 잘 하지!
(그것도 이상한 쪽으로 흐름을 잘 끊지) 🤮🤮🤮🤮
첫번째는 코난 패러디,
두번째는 이누야샤 페러디,
세번째는 샌즈 패러디, 에반게리온과 도라에몽 패러디,
마지막 왈도쿤님 스토리에는 유희왕... 응 그 뒤는 뭐지?
ㅋㅋㅋㅋㅋ
(하카 것은 듣고 싶지 않아서 스킵!)
그래도 덕분에 많이 웃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
제일 충격적인 건 "풍둔(3:28)" !!!!!!
(아는 사람만 안다는 그... 대단한...ㅋㅋㅋ)
오 자기 전 보기 좋은 타이밍이다
썸네일 속 사이버네틱 통깡 멋지다.
들린다 그 브금
장마군과 통깡이 감옥탈출 번외편없나 아쉽네요
더 무서운 건 한편 한편이 다 같이 쓴 릴레이 소설이 아니라 고작 한 사람이 쓴 소설이라는 거ㄷㄷ
갑자기 나타난 닌자가 전부 쓸어버렸다. 그러자 갑자기 닌자가 나타나
??? : 소노 토키...닌쟈가...아라와레마시타...!!
회사에서 웃음 참는다고 호흡곤란왔어 ㅋㅋㅋㅋㅋㅋ
영상이 재미있고 사무라이가 맛있어요
4:08 Wa!
사이버 닌자 통깡 ㅋㅋㅋㅋ
8:49p.m.
그런데 그때 첩자가 나타났다!
오늘도 우리 머장은 빗난다
미래식 식량 아니 사이버네틱 닌자
도모! 오토코노코 슬레이어데스!
오 계모임
보는 내내 웃었넼ㅋㅋㅋㅋㅋㅋㅋ
이걸보고 프로젝트 : 야스오에 대한 호감이 생겻다
신박하다.
만만한 사람이 한명도 없네ㅋㅋㅋㅋ
목을 베었지만 사인은 ㅂ...
말하는 사람 바뀔 때마다 볼륨 키웠다 줄였다 연타하는중
어....? 이거 나 학교에 동아리로 하는데?
하는짖은 비슷하구나...
찐자 개꿀잼이내 배아파
사이버네틱 통깡통깡아 ㅋㅋ;;
왈하
썸네일 퉁실이 쳐돌겠네 진짜 ㅋㅋㅋㅋㅋ
쿠노이치다!
니뽄산ㅋㅋㅋ
그래서 trpg는?
개웃기네 ㅋㅋㅋㅋ
어쩌다가 엄마랑 같이 보고 네 그렇게 됐습니다
와 샌즈!!!!!
시발 또 유희왕이다네 ㅋㅋㅋㅋㅋㅋ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RPG 안나오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에에엣ㅡ
몬스터 너무 많이 마시면 여자쌉가능임
TRPG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엌ㅋㅋㅋㅋ
빠
다 보약을 많이 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