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도 | 강신재 소설 | 완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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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4 ก.ค. 2024
- 소리책이 꼭 필요한 분들 곁에
온유한 등불,
빈 책방♡이림 입니다.
오늘도 소리책을 통해 우리의 안부를 확인합니다.
※ 이 채널은 누군가에겐 눈이 되어주고
홀로 걷는 길 위에서 물어오는 따뜻한 안부이며
사는 내내 그 곁에서 말을 건네는 벗이 되는 곳
※ 직접 섬세한 손길로 만들고 올리는 작은 등불 같은 채널입니다.
응원과 따뜻한 사랑을 주세요.
___♡
00:00~01:38 인트로 | 작품 소개
01:39~1:50:15 1장 영실과 원진 사람들
1:50:16~2:57:21 2장 봄바람
2:57:22~4:46:45 3장 죽는 사람들 사라지는 아이들
4:46:46~5:02:20 4장 사랑도 이별도 파도 속으로
5:02:21~5:04:03 감상 후 愛 | 아웃트로 - ภาพยนตร์และแอนิเมชัน
이림님의 목소리에 반하여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듣네요.
어쩜 이북 사투리도 그리 잘 하시는지요.
댓글은 처음이지만 작품들 거의 다 듣고 있답니다.
고맙습니다.
@@user-ep7qo5pc8f 고영희님 고맙습니다^^!
이렇게 남겨 주신 마음 덕분에
좋은 책들을 더 찾아 낭송할 힘을 얻고 정진할 수 있어요.
감사합니다♡
잘들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감사히듣겠습니다 파도
기대됩니다
긴시간낭독 고생하셨어요
고맙습니다
빈책방이림님 ❤❤❤
❤감사합니다^^!
장편 기나긴 소설낭독 진짜 수고 많으셨읍니다
잘듣고 감사히 잘듣고갑니다 👍👍👍
감사합니다!
날씨의 변화는 이럴
것이다.저럴것이다
예상하고 알 수가 있
지만 사람들의 마음
속에는 날씨를 그때
그때 예보해주는 기
상케스터가 없어서
그런지 자신도모르
게 생기는 감정의 온
도차에 타인을 화들
짝놀라게하거나 스스로에 갇혀 또다
시 우수에 젖게됩니
다.
그렇게 젖은 우수에
눌려 고독이 나를
덮고 내가 이젠 고독
을 찾고있는데 이런
장시간의 소설이 가
장 크나큰 도움이 됩
니다.
헬렌켈러여사에게
손과발 눈이 되주었
던 셜리반샘처럼요.
공감을 찾으려 합니다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좋은 아침
🍊🥐🍩☕
낭독톤이 내용과는
별개로 영상처럼
시원시원하고 푸르
름을 느낄 수 있네요
마음붙일 곳없이 날
기만하는 새들도
잠시나마 쉬어가고
싶게할지도 모르겠
네요.
💃💃💃힘찬 하루
인생에서도 스탭을
잘 밟으시길 👠 👠
^^♡ 좋은 날 좋은 시간 되세요
에구 언제자지~잘듣고있습니다ㅋ🎉
^-^*내일 이어서 들으세요
장편소설이네요 시간날때들을게요^^🎉
^^* 즐감하세요
와...매일 올리시는데 5시간이라니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오늘도 감사하며 듣겠습니다!!
^^* 감사히!
강신재 작품 참 좋아해요. 감사.
궁금한데 데이비드 코퍼필드는 중단했나요. 기다리고 있는데~
^^중단은 없습니다~♡
다만, 5월은 제 일정이 많아서 6, 7월 찬찬히.
감사합니다.
굿모닝 에브리원 ~🎉
굿모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