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은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니 하나님은 그것을 의롭다 하시고 언약을 주신 그 믿음의 법입니다. 곧 행함의 법인 율법과는 다른 법입니다. 그러니 복음은 언약을 얻는 방편입니다. 그러므로 언약이 없는 이방인이 복음을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받아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어 그 언약에 동참하는 것입니다. 곧 복음은 이방인을 그리스도 안에서 이스라엘과 하나되게 하는 것입니다. 그 하나된 모습이 이방인이 그리스도 예수로 말미암아 이스라엘과 함께 상속자가 되고 지체가 되고 약속에 참여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하나되는 것이 이방인이 언약이 있는 이스라엘에게 접붙임되어 하나되는 것이지 이스라엘이 언약을 버리고 언약이 없는 이방인과 같이 되어 하나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니 이방인이 이스라엘과 같이 되어 하나되기를 거부하고 이스라엘을 이방인과 같이 되어 하나되게 하려는 복음은 그리스도의 복음이 아닙니다. 그러니 반유대주의 복음은 다른 복음입니다. 에수님께서 구원은 유대이에게서 나온다고 하신 말씀을 간과해서는 아니됩니다.
목사가 밤에 성경책을 읽으며 묵상하다 잠시 잠이들었는데 문득 눈을 떠보니 주위에 악마들이 늘어서있고 이미 자신이 지옥에 와있는지라. 두려움에 떨며 소리를 지르니 그의 주위로 악마들이 웃고 춤추며 달려와 말하기를 "왔다! 왔다! 기다리던 그가 왔다!" 하며 목사를 달군 쇠사슬로 묶어 끌고가려 하거늘, 그때 짙은 유황냄새와 함께 사탄이 나타나 "이자는 잠시 여기 들른자라, 죽어서는 지옥에 올것이나 아직 올때가 아니니라" 하고는 악마들에게 손짓하니 악마들이 조용히 물러가는지라. 목사가 용기를 내어 사탄에게 말하기를. "내 평생 주님을 믿고 살았거늘 내가 어찌 지옥에 오게된단 말이냐?" 하니 사탄이 웃으며 목사를 껴안고 말하기를 "내 끊임없이 너에게 속삭였느니라. 그리고 너는 주님의 말씀보다 내 속삭임을 더 좋아하였느니라" 라고 하였다. 이에 목사가 분노에 떨며 사탄의 말을 부정하자 사탄이 다시 웃으며 이르기를. "모두를 사랑하라고 주님이 말씀하셨거늘 너는 누구를 사랑해야할지 찾은적이 없느니라. 미워하고 증오하라고 너의 귓가에 속삭인 내 말을 따라 너는 평생 니가 미워하고 증오할 대상과 니가 혐오할 대상만을 찾았느니라. 주님을 믿는다고 말하며 그 가르침을 실천하지않고 나를 미워한다 말하며 내말을 따랐느니라" 하고는 느닷없이 목사의 엉덩이를 발로차는 지라. 깜짝놀란 목사가 눈을떠 꿈에서 깨자 지옥과 사탄은 간곳 없고 엉덩이의 통증만 느껴지더라.
감사합니다 목사님
건강하세요❤
나의 복음은 내죄가 지옥갈 상태였지만 그 모든죄를 다 용서해주시므로 지옥에서 건져진 기쁜소식이 나의 복음입니다.
그러므로 이후로 죄의 유혹에도 이길수있는 힘이 되기도하며 죄를 범할때도 감사가되는것 저의복음입니다
깊은 깨달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멘
복음은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니 하나님은 그것을 의롭다 하시고 언약을 주신 그 믿음의 법입니다. 곧 행함의 법인 율법과는 다른 법입니다. 그러니 복음은 언약을 얻는 방편입니다. 그러므로 언약이 없는 이방인이 복음을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받아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어 그 언약에 동참하는 것입니다. 곧 복음은 이방인을 그리스도 안에서 이스라엘과 하나되게 하는 것입니다. 그 하나된 모습이 이방인이 그리스도 예수로 말미암아 이스라엘과 함께 상속자가 되고 지체가 되고 약속에 참여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하나되는 것이 이방인이 언약이 있는 이스라엘에게 접붙임되어 하나되는 것이지 이스라엘이 언약을 버리고 언약이 없는 이방인과 같이 되어 하나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니 이방인이 이스라엘과 같이 되어 하나되기를 거부하고 이스라엘을 이방인과 같이 되어 하나되게 하려는 복음은 그리스도의 복음이 아닙니다. 그러니 반유대주의 복음은 다른 복음입니다. 에수님께서 구원은 유대이에게서 나온다고 하신 말씀을 간과해서는 아니됩니다.
목사가 밤에 성경책을 읽으며 묵상하다
잠시 잠이들었는데
문득 눈을 떠보니 주위에 악마들이 늘어서있고
이미 자신이 지옥에 와있는지라.
두려움에 떨며 소리를 지르니
그의 주위로 악마들이 웃고 춤추며 달려와 말하기를
"왔다! 왔다! 기다리던 그가 왔다!"
하며 목사를 달군 쇠사슬로 묶어 끌고가려 하거늘,
그때 짙은 유황냄새와 함께 사탄이 나타나
"이자는 잠시 여기 들른자라,
죽어서는 지옥에 올것이나 아직 올때가 아니니라"
하고는 악마들에게 손짓하니
악마들이 조용히 물러가는지라.
목사가 용기를 내어 사탄에게 말하기를.
"내 평생 주님을 믿고 살았거늘
내가 어찌 지옥에 오게된단 말이냐?" 하니
사탄이 웃으며 목사를 껴안고 말하기를
"내 끊임없이 너에게 속삭였느니라.
그리고 너는 주님의 말씀보다
내 속삭임을 더 좋아하였느니라" 라고 하였다.
이에 목사가 분노에 떨며 사탄의 말을 부정하자
사탄이 다시 웃으며 이르기를.
"모두를 사랑하라고 주님이 말씀하셨거늘
너는 누구를 사랑해야할지 찾은적이 없느니라.
미워하고 증오하라고
너의 귓가에 속삭인 내 말을 따라
너는 평생 니가 미워하고 증오할 대상과
니가 혐오할 대상만을 찾았느니라.
주님을 믿는다고 말하며
그 가르침을 실천하지않고
나를 미워한다 말하며 내말을 따랐느니라"
하고는
느닷없이 목사의 엉덩이를 발로차는 지라.
깜짝놀란 목사가 눈을떠 꿈에서 깨자
지옥과 사탄은 간곳 없고
엉덩이의 통증만 느껴지더라.
아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이 말씀하시는 복음은 십자가 복음에 기초한 것으로 이해합니다만
예수복음(하나님나라 복음) vs 바울복음(십자가 부활 복음) 사이에 논쟁이 있는 것 같습니다
목사님의 고견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