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유석 전설은 꼭 KBO 총재를 하여야 한다 잘난선수는 더 살려주고 어려운 선수는 더 육성시켜 빛을 보게할 능력자 그리고 아마야구 육성및 야구의 새로운 시도를 접목시킬 능력자로 본다! 왜? 산전수전공중전및 수중전 까지 경험한 레전드! 동서화합. 물고는 송유석 전설~~~~응원 드립니다
진흥중학교 출신입니다. 이대진 코치하고 동기임... 당시 해태 선수들 가끔 운동장 와서 연습하는 것 많이 봤지요. 연습 끝나고 화단 향나무 뒤져보면 가끔 회수 못한 야구공을 줍곤 했었죠. 모교로 교생 실습 나갔을 때. 선생님들께 학교 출신 야구 선수들 이야기 많이 들었었죠.
김정수에 대해서 한마디. 최동원 다음으로 가장 인기있는 야구선수는 '박노준'이었다. 선린상고 박노준은 원빈, 송중기 이병헌 급이었음. 여학생들의 팬레터가 트럭으로 옴. 그 선린상고, 김건우 박노준 팀을 이긴 사람이 김정수다..... 박노준에게 전화걸어서 김정수가 누군지 인터뷰해보길.... 김정수가 저 '의리' 사나이어서 손해보고 살았지만 멋지다....
6월 둘째주 (7일~12일) 내멋대로 주중 경기 예측 ㅡ 에피소드 1. ㅡㅡㅡ 7일부터 ~9일까지 주중 경기는 숙명의 라이벌 엘쥐다. 서로 사생결단의 마음으로 최고의 투수들로 맞대결을 하는거라 흥미진진 하다. 7일(화) 플럿코(4승3패) ㅡ 로니(3승1패)다. 승운이나 체력적인 면에서 우리팀이 우세하다. 플럿코는 지금 살짝 체력이 떨어지는 상황이다. 그에비해 로니는 한달넘게 침대에 누워 푸욱 쉬다가 이제서야 밥값을 하러 나왔다. 프럿코는 피안타와 시사구가 많은편이다. 거기에 피홈런이 벌써 7개나 된다. 가히 홈런공장 공장장 수준이다. 우리팀이 공포의 홈런타자들로 즐비한걸 생각하면 손쉬운 먹이감이 될 듯하다. 8일(수) 이민호 ㅡ 임기영 가장 만만한 투수고 우리팀이 엘쥐 투수들중 가장 많이 무너트린 투수다. 이민호는 지난주 키움과 경기에서 무려 9피안타 2볼넷을 내줬다. 멘탈이 아직 덜 성숙된 투수란 점도 공략 대상이다. 우리팀 임기영이는 승운이 안따라줄뿐 매경기 퀄리티스타트 플러스를 기록중이다. 9일(목) 캘리 ㅡ 이의리 사실상 가장 어려운 경기다. 그러나 화요일과 수요일에 우리가 이긴다면 그 기세로 어찌될지 모르는 게임이 될것이다. 캘리는 6승1패의 기록이 보여주듯 우리나라 야구팀 투수들 전부중에 세손가락 안에 드는 에이스다. 그러나 야구공은 둥굴고 경기가 어찌될지는 아무도 모른다.야구는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니다! 캘리와 한번 해볼만한 이유는 또있다. 지난달 5일 캘리는 두산을 상대로 무려 11피안타 2볼넷. 8실점 하면서 무너졌다. 지난 시즌에도 우리팀을 상대로 그랬지만 캘리는 올시즌도 그만큼 기복이 있는 투수다. 9일(목) 우리팀 타자들이 집중하고 타석에 선다면 얼마든지 공략이 가능한 투수란 것이다. 이것으로 엘쥐와 경기를 예측하였고 주말경기는 에피소드 2에서 다뤄보겠다.
이순철은 출연해서 무엇을 해야 하는가? 송유석이 이순철을 완전히 "모두 까기"해야 한다 --> 왜? 이순철 해설 이미지가 모두까기인데,,,, 시청자들이 아마도 이순철에 대해 '이제는 말할 수 있다'로 송유석 + 몇몇 후배들 입담이면....100만 찍는다.... 송유석 이순철은 시청율을 위해 멸사봉공할 것 ㅋ
가을까치 김정수선수 멋지시네요
마당쇠 송유석선수도 멋지시구요
까치 김정수 마당쇠 송유석 멋져요
김정수 작가님, 지금도 멋지시네요. 늘 건강하세요
송유석님은 누가나와도 궁합이 좋음
14:20 ㅋㅋㅋ 아 놔.... 정말 송유석 입담 너무 멋져....김정수 선수 정말 의리있다 ~
유석형님 최곱니다. 과거를 너무 자연스래 소환해주시고
좋은선배 길을 만들고 후배는 포장하고 ㅡ관중은 추억을 회상하며 걸어가고❤
전설의타이거즈 잘보고 있습니다.
김정수 감독님의 카리스마 넘치는 현역당시의 모습을 볼수 있지만,
송유선 레전드의 말씀 중에 전설분들의 직함에 꼭 전 단장님 감독님등 호칭을 붙여서 이야기 하는 모습에 보고 배울점이 하나 생기네요.
20분 순식간에 지나가버렸네요ㅋㅋ 정말 재밌습니다. 타이거즈팬 입장에서 보면 스톡킹보다 훨씬 재밌는거 같아요ㅎㅎ
두 분의 말씀에는 인생이 있고 스토리가 있고 가르침이 있습니다. 제2의 인생도 격하게 응원합니다. 특히 송유석 전설의 고생담은 책으로 쓰셔도 대박날 듯합니다. 건강도 잘 챙기셔서 구수하고 재미난 입담, 계속 들려주세요.
김귀빈(시청자 애칭 김원빈) 아니운서 진행 너무 좋아요. 레전드들도 살짝살짝 건들면서 이야기 보따리를 풀게하시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광주 mbc의 -정우성- 입니다
김정수 형님!!
자다가 나오신듯!!!
최강 💥 해태 타이거즈 왕조 레전드 멤버 * 송유석 전설 명문구단 타이거즈 시절 ~
김정수 전설한테 투구 노하우 많이 전수 받았네요
2022시즌 기아 타이거즈 우승 🏆 입니다
두분멋지다진짜..건강하게만수무강하세유...😘
역시 레전드는 다르네요 ㅋㅋ
너무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ㅎㅎㅎ
정말로 올해 2022년이 가기전에 이순철 해설위원이 전설의 타이거즈에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송유석 전설은 꼭 KBO 총재를 하여야 한다 잘난선수는 더 살려주고 어려운 선수는 더 육성시켜 빛을 보게할 능력자 그리고 아마야구 육성및 야구의 새로운 시도를 접목시킬 능력자로 본다! 왜? 산전수전공중전및 수중전 까지 경험한 레전드! 동서화합. 물고는 송유석 전설~~~~응원 드립니다
우리 정수아재 6학년때 입단 하셧군요 ㅎ
입담이 더 많아진 송유석 전설님~ 진짜로 김귀빈 아나운서와 투MC해도 되겠네요. 에피소드가 더 풍성하게 많아졌네요. ㅎㅎㅎㅎㅎㅎ
녹화 중에 비행기 소리가 우웅~~
김정수엉아 말투가 엄청웃기시네 ㅋㅋ
진흥중학교 출신입니다. 이대진 코치하고 동기임...
당시 해태 선수들 가끔 운동장 와서 연습하는 것 많이 봤지요.
연습 끝나고 화단 향나무 뒤져보면 가끔 회수 못한 야구공을 줍곤 했었죠.
모교로 교생 실습 나갔을 때. 선생님들께 학교 출신 야구 선수들 이야기 많이 들었었죠.
두 분 아예 고정으로 하죠?...넘 재밌어요
스피드 컨트롤이 절묘했는데 한복판 스트라이크 안잡아 주니까 볼을 여러 차례 교환하는 장면 얼마나 화가 났을까
17:45 나가셨던레전드 어느분이신지 궁금하네요
이제는 말해도 되지않나요
라이타 돌 김 일권 그립네요
몇일만에 나온 말 돌려까기가 나왔네요. 동국대 감독이신 이건열 전설이 돌려까기의 진수인데 송유석 전설도 돌려까기를 하시네요. ㅎㅎㅎ
기아가 예전 해태처럼 야물게 야구를 해야되는디~그립습니다
시기 잼나고 욱기네여
자칭 광주MBC 야구객원해설위원인 송유석 전설님 에피소드가 더 많아졌네요. ㅎㅎㅎㅎㅎ
야구 한참하고 있는데 벤치로 짬뽕 왔어요~~~상상하니 정말 웃김. 만약에 카메라에 잡혔으면 대박 ㅎㅎㅎ. 배달원이 철가방 열고 단무지 꺼내고 양파에 춘장 꺼내고 짬뽕꺼내는 장면이 화면에 잡혔다면 ㅎㅎㅎ
배관잡고 외출 😂😂😂😂😂😂
김정수선수 송유석선수는 이름값과 명성으론
150승
김정수 투수, 광주 진흥고 시절부터 대단했지요.
명연 나왔네요. 자칭 광주MBC 야구객원해설위원 송유석 전설님의 명연 "김정수는 마운드 위의 작가" 흡사 임작가(임경완 롯데 코치)에 버금갔던 김작가~~
목포상고 1학년때 투수겸 4번타자 김정수선수 배문고와 경기에서 4대0 이기다가 6대4역전패
자세히는 기억이 안 나지만 그래도 연속 볼넷을 주지는 않았음. 볼넷-병살-볼넷-아웃, 볼넷-플라이-볼넷-삼진-플라이 뭐 이런 식이었던 걸로 기억함. 불안한 연속 볼넷은 딱히 기억에 없음
궁금한 게 있습니다. 김정수 전설과 선동열 전설이 서로 동갑인데 호칭을 어떻게 하시나요? 이순철 전설이 1년 꿇어서 선동열 전설보다 나이가 많지만 학번이 같아서 친구먹는다고 하던데 김정수 전설은 어떠신가요?
김정수에 대해서 한마디. 최동원 다음으로 가장 인기있는 야구선수는 '박노준'이었다. 선린상고 박노준은 원빈, 송중기 이병헌 급이었음. 여학생들의 팬레터가 트럭으로 옴. 그 선린상고, 김건우 박노준 팀을 이긴 사람이 김정수다..... 박노준에게 전화걸어서 김정수가 누군지 인터뷰해보길.... 김정수가 저 '의리' 사나이어서 손해보고 살았지만 멋지다....
김정수 코치님이 타이거즈 좌완 투수 최다승인 92승을 양현종 선수가 깨졌죠,
임동 공설 운동장 응원 가는게 생각남
기억력 원탑이신 자칭 광주mbc 야구객원해설위원 송유석 전설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까치 김정수 투수, 최고의 마운드였지. 우완이 선동열이었다면 좌완은 김정수 투수였다!
선빈이가 주장이지 지금은 그나마 성골인데 올해 일좀내보자.
6월 둘째주
(7일~12일)
내멋대로 주중 경기 예측 ㅡ
에피소드 1.
ㅡㅡㅡ
7일부터 ~9일까지
주중 경기는 숙명의 라이벌 엘쥐다.
서로 사생결단의 마음으로 최고의 투수들로 맞대결을 하는거라 흥미진진 하다.
7일(화)
플럿코(4승3패) ㅡ 로니(3승1패)다.
승운이나 체력적인 면에서 우리팀이 우세하다.
플럿코는 지금 살짝 체력이 떨어지는 상황이다. 그에비해 로니는 한달넘게 침대에 누워 푸욱 쉬다가 이제서야 밥값을 하러 나왔다.
프럿코는 피안타와 시사구가 많은편이다. 거기에 피홈런이 벌써 7개나 된다. 가히 홈런공장 공장장 수준이다.
우리팀이 공포의 홈런타자들로 즐비한걸 생각하면 손쉬운 먹이감이 될 듯하다.
8일(수)
이민호 ㅡ 임기영
가장 만만한 투수고 우리팀이 엘쥐 투수들중 가장 많이 무너트린 투수다.
이민호는 지난주 키움과 경기에서 무려 9피안타 2볼넷을 내줬다.
멘탈이 아직 덜 성숙된 투수란 점도 공략 대상이다.
우리팀 임기영이는 승운이 안따라줄뿐 매경기 퀄리티스타트 플러스를 기록중이다.
9일(목)
캘리 ㅡ 이의리
사실상 가장 어려운 경기다. 그러나 화요일과 수요일에 우리가 이긴다면 그 기세로 어찌될지 모르는 게임이 될것이다.
캘리는 6승1패의 기록이 보여주듯 우리나라 야구팀 투수들 전부중에 세손가락 안에 드는 에이스다.
그러나 야구공은 둥굴고 경기가 어찌될지는 아무도 모른다.야구는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니다!
캘리와 한번 해볼만한 이유는 또있다.
지난달 5일 캘리는 두산을 상대로 무려 11피안타 2볼넷. 8실점 하면서 무너졌다.
지난 시즌에도 우리팀을 상대로 그랬지만 캘리는 올시즌도 그만큼 기복이 있는 투수다.
9일(목) 우리팀 타자들이 집중하고 타석에 선다면 얼마든지 공략이 가능한 투수란 것이다.
이것으로 엘쥐와 경기를 예측하였고 주말경기는 에피소드 2에서 다뤄보겠다.
김 정수 행님 현역 시절엔 참 싫어 했는데...ㅋㅋ 저 분 때문에 날려 먹은 내 치킨 맥주 .....ㅜ.ㅜ ㅎㅎ 난 빙그레 팬 이었음 내기만 하면 깨짐 정수행님 문희수 아오 진짜 ~
5:55 어떤 선수와는 '반대되는'...송유석 이것도 이제는 "말할 수 있다".... 김정수와 반대되는 선수도 좀 모셔와서 ㅎㅎ 놉시다.
선동열 선수인듯요 ㅎㅎ
😅😅😅😅😅😁😁😁😁😁😆😆😆😆😆
이순철과 김정수는 연세대후배라고 정이라며 때리던 맷정도 정이라는.
85년 고연전이 기억나네요. 그 당시 고대에 선동열, 박노준 등 쟁쟁한 선수들이 있었는데, 연대에 김정수라는 거의 무명이었던 선수가 고연전을 휘어잡았었던 그 때부터 까치의 전설이 시작되었죠.
가을까치의 전설
송유석 공중파 한번 데뷔시켜봐봐 잘할 것 같은데 ㅎㅎㅎ
반대되는 선수는 1번인 선동열 선수겠죠
선린상고 1981년 완봉승한 것이 김정수 최대업적. 당시 선린에는 대한민국 역대급 고교투수 김건우, 박노준이 있었다. 두 사람 모두 1981년 한일 고교야구 국대. 김건우는 제 1회 세계청소년야구대회에서 네덜란드를 노히트노런으로 제압한 광속구투수.
덕아웃에 짬뽕시킬 선수는 김성한밖에 없다
5:43 김정수 : 난 순진해갖고 몰라 그거~ 다 지들이 야구 잘해서 연대 간 줄 알지 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검빨이었죠. 원정경기 갈떄 빨간색 상의에 검은색 하의~ 무서웠죠.
이순철은 출연해서 무엇을 해야 하는가? 송유석이 이순철을 완전히 "모두 까기"해야 한다 --> 왜? 이순철 해설 이미지가 모두까기인데,,,, 시청자들이 아마도 이순철에 대해 '이제는 말할 수 있다'로 송유석 + 몇몇 후배들 입담이면....100만 찍는다.... 송유석 이순철은 시청율을 위해 멸사봉공할 것 ㅋ
반항아 까치 ㅋㅋ
까칠해서 까치 다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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