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리야 ㅠ 저희 베베랑 똑같은 갈색 푸들이라 더 이입해서 봤어요ㅠ 브로콜리를 좋아하는 것도 고구마 얘기에 귀 쫑긋하는것도 똑같은 우리 강생이들🤎 토리야 그리고 무지개 다리 건넌 강아지 친구들~ 모두 그동안 먹고싶었던거 다 먹고 신나게 산책도 하고 더이상 아프지않길… 나중에 가족들 만나서 그동안 못했던 이야기 다 나누자! 너희는 정말 사랑스러운 존재들이었어❤️
이야기 듣는 내내 하늘나라 간 저희집 멍뭉이도 오버랩 되어서 넘 슬프네요😢 용준씨~ 토리 얘기하면서 함께 했던 추억들이 생각나서 슬펐을텐데ㅜ 눈물 참아가며 얘기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늘나라에서 토리는 맘껏 뛰어 놀면서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을테니 용준씨도 가족들도 더이상 슬퍼하지 마시길 기도합니다🙏 토리도, 우리 탱이도 잘 지내고 있으렴~ 안녕! 🥲
눈물 꾹 참고 얘기하는 모습에 더 맘 아프네여 ㅠㅠ 일상을 함께하던 가족을 떠나보낸 오빠에게 무슨 말을 건네야 할지.... ㅠㅠ 토댝토댝🫂 토리야~~ 행복하게 뛰어다니고 있어? 더 이상 아픔이 없는 곳에서 편안하게 놀고 있길 바라~~ 넌 정말 많이 사랑받았었고 지금도 사랑받고 있구나~ 잠깐 헤어졌던 가족들과 꼭 다시 만나서 함께 하길 바랄게~ 행복해~~
작년 12월 말 무지개 다리를 건넌 토리보다 한 살 많은 제 동생 또리 생각이나서 공감하면서 봤어요ㅠㅠ 용준님의 토리처럼 엄청난 순둥이었던 또리.. 추운 겨울 날 떠나보내서 아직도 마음 한편이 많이 시리고 16년 동안 더 잘해주지 못한 것 같아 참 많이 미안한 내 동생 또리야 그리고 토리야! 행복을 안겨줘서 고마워! 우리 언젠가 또다시 만날 날을 꿈꾸며 웃으며 안녕하자^-^정말 많이 사랑해💛
갑작스런 헤어짐에 많이 힘드셨을 용준님. 착하고 똑똑했던 토리의 명복을 빕니다. 제 동생 둘은 오래 아팠지만 그렇다고 준비가 되진 않더라구요.. 모든 죽음은 갑작스러운것 같습니다..그래도 아버지 어머니 형 누나 온가족과 함께여서, 풍족한 사랑을 받아서 토리는 참 행복했을거에요. 그리고 토리와의 추억을 함께 공유하고 떠올릴수있는 가족이 계시니 참 부럽습니다.전 오롯이 저 혼자였어서 그게 제일 미안하고 마음에 남아있거든요.. 내 동생 나의 첫 강아지 패스야.. 그리고 돌고돌아 나에게 온 둘째 강아지 예삐야.. 세상에서 그 무엇보다, 누구보다 너희를 사랑했단다. 나의 10년과 너의 1년을 바꿔달라고 매일밤 기도했었는데.. 점점 말라 척추뼈가 고스란히 드러나고 비틀거리며 용변을 보고 물을 마시던 너의 모습이 한번씩 선명하게 떠올라서 슬픔이 휘몰아친다.. 몇년이 지나도 희석되지 않지만 그래도 난 꽤 잘 버티고 있어~ 둘이 같이 친구들이랑 맛있는거 많이 먹고 살 많이 찌고^^ 혹시 심심해지면 언니꿈에 나타나줘~ 그리고 혹시 다음생이 있다면 강아지 말고 사람 동생으로 태어나주라~ 둘다 15년은 너무 짧았잖아~ 언니가 꼭꼭 기억하고 있다가 진짜진짜 잘해줄께~ 사랑해 얘들아.. 너무너무 보고싶어..
천사가 된 토리야~ 안녕? 별이 됐다는 너의 소식을 처음 들었을땐 나도 모르게 왈칵 쏟아지는 눈물을 멈출수가 없었어.. 너와 함께 한 적은 없지만 그래도 나 혼자만의 내적 친밀감이랄까? 그래서 더 슬펐는지도 모르겠다.. 고구마 소리에 귀 쫑긋~하는 모습도 얼마나 귀여웠을까.. 토리야~ 너가 있는 곳에선 아프지말고 행복하길 바래!❤
2010년 4살추정 유기견이었던 보리가 운명처럼 가족이 된 후 보리 덕분에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답니다. 9월9일 무지개 다리를 건너간 보리가 너무 보고싶네요 미안한것들, 못해줬던것들이 자꾸 생각나서 마음이 아프지만 보리와 행복했던 시간만 떠올려보려 노력중이랍니다. 토리도, 울 보리도 각자의 별에서 가족들의 일상을 보며 즐겁고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을거라 믿어요. 강아지별 10분이 지구 1년이라니 몇시간만 혼자 놀고있으면 곧 다시 만나겠죠. 보리야, 엄마가 너무 너무 사랑하고 미안하고 고마워~♡♡♡
몽실아 거기서는 잘지내니? 군생활이 5개월 남은 상황에서 너가 무지개 다리를 건넜다는 소식을 듣고 마지막에 곁에 있어주지도 못하고 내가 관리를 못해준거 같아 억장이 너무나도 무너지고 힘들었어 장례식도 가주지못하고 그 이후 너 생각때문에 군생활이 집중이 안되고 결국 휴가를써 뒤늦게 너를 만나러갔는데 있어야할 곳에 너가없고 유골함에 담겨져있는 너를보니까 또 눈물이나더라 형은 다다음주부터 말출이야 너가 있었으면 앞으로 항상 옆에있어 줄수 있었는데 1년넘는 시간동안 자리를 비워서 미안해 거기서는 부디 아프지말고 행복하게 지냈으면 좋겠어 형도 무사히 전역할게 초등학생 시절부터 성인이 될때까지 나의 버팀목이 되어줘서 고맙고 사랑해 몽실아 꼭 행복해야돼
토리야 15년동안 아낌없는 사랑을 줬던 용준형아 가족들이 떠난 너를 생각하며 더이상 슬퍼하지않게 그곳에서도 잘 지내고 형아 꿈속에 나타나서 사실은 많이 좋아하고 사랑했다고 꼴찌 아니라고 꼭 말해줘 사실 우리집도 15살된 시츄친구가 있는데 너가 떠나던무렵 똑같이 아파서 수혈까지하고 고비를 잠시 넘겼지만 지금 다시 또 아프단다. 우리 별이 꿈에도 나타나서 가족들이랑 좀 더 지내다 오라고 혼 좀 내줄래?너무 많은걸 부탁하네😊아무튼 토리는 그곳에서 우리 별은 이곳에서 건강하게 잘 지내자~~안녕 토리야💕아주 먼훗날 우리 그곳에서 한번 만나자!!간식들고 갈게~😘
마리야.. 잘 지내니? 2개월이 지났네 그곳에서 친구들이랑 같이 잘 놀고있지? 우리가족 까먹어도 되니깐 재미있게 놀고 생전 동물을좋아하신 외할아버지랑 같이 잘 있길바래. 이젠 너가 우리를 까먹어도 우리가 찾아갈께. ㅎㅡㅎ 우리가족은 아주 천천히 나아지는중인데 그립긴하다... 우리아빠는 츤데레였잖아. 투덜거리면서 너에게 잘해줬잖아. 지금은 티비나 유튜브에 동물이 나오면 너가생각이 나서 피하신다. 그때보다는 낫겠지만 그래도 아빠도 힘든가봐... 엄마도 가끔씩 너가 생각이 난데... 나도 한달은 나도 유튜브에 동물영상 피했는데.. 지금은 그래도 볼수있다 암튼 우리는 너와의 좋은 추억만 생각할꺼고, 너는 하늘나라에서 우리가족을 지켜보길바래. 마지막 생일.. 축하해... 우리가족막내 마리❤
우리 토리 지금은 하늘에서 마음껏 재밌게 뛰어놀고 있겠지...?? 이젠 아프지말고 편히 쉬어 이쁜토리 사랑해❤ To.토리에게 토리야 15년동안 용준오빠 가족한테 무한한 사랑을 받았겠구나 , 지금도 물론 너를 많이 그리워하고 보고싶어 한단다 지금은 안 아프고 잘 있는거지?!!! 널 첨 본건 너희 형아가 어떤 방송에 나왔을때 잠시 너를 비추었는데 정말 귀엽고 깜찍하더라 근데 토리 넌 정말 눈을 뗄수 없을정도로 사랑을 많이 받을걸 느꼈어 용준오빠와 어머니와 아버지가 널 정말 아끼고 사랑해주고 애틋하게 생각하더라고 ㅠㅠ 토리 너가 갑자기 아파서 병원 간 날에도 ,너가 숨 못쉬고 힘들어할때도 곁에서 정말 오랫동안 지켜주었대 우리 예쁜토리 우리 귀여운 토리 우리 씩씩하고 멋졌던 토리 이름만으로도 귀하고 예쁜이름인데 이젠 더이상 볼수없다니 믿기지가 않는다 너무너무 보고싶어 토리야 너무 그립다 😢😢😢 하늘에선 맛있는 간식도 사료도 무한대로 먹구 마음껏 뛰어놀아야돼 우리 이쁘고 착한 토리가 가장 예쁜 천사고 가장 멋져❤️ Tori, I was so happy and thankful
첨엔 갑작스럽다고 해서 어린줄 알았는데 15년이고 다리도 안좋아서 그정도는 아니지 않나 싶었어요 그런데 영상을 보니 누구보다 잘 해준 가족들이고 아무리 잘 해줘도 모자라고 미안한 마음인거 같네요 우리집도 올 3월 19살 갈색푸들을 보냈는데 장수했다볼수도 있는 나이지만 아버지는 5~6년 더 살았어야 했다고 허전해 하셨어요 나도 그때 울기도 하고 두달은 아침에 눈뜨면 슬픈 감정이었죠 당시 데이6의 예뻤어가 참 우리집개 눈이 예뻤다며 감정이입되고요 허무한 감정을 지나 시간이 약임과 망각을 감사하게 되네요 토리랑 만날때까지 용준님 기운내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보는내내 눈물이 또르르🥲8년전 17년간 함께한 시츄를 무지개다리 건너보낸 반려인은 또 울어요😭시간이 많이 지나 괜찮았다가도 아이들 무지개 다리 건넌 얘기에는 감정이 주체가 안되네요.그래서 보는내내 공감하며 봤어요. 토리는 가족들 사랑 듬뿍 받으며 행복하게 지내다 무지개다리를 건넜을거예요.그곳에서 신나게 놀다 아주 나중에 가족들을 반기러 나와주겠죠.시간이 지나면 조금씩 무뎌지더라구요.그래도 꼬순내는 너무 맡고싶네요. 강아 잘 지내지?무지개다리 건넌 그곳에서는 노견 아닐테니 아쥬 신나게 뛰어놀고 있을거라 생각해.우리 강이 돌아다니는거 좋아했는데..누나는 아직도 가끔씩 너의 꼬순내가 그립다.발도 조물딱하고싶고..나중에 누나 가면 나와줄거지? 누나는 우리 강이가 반겨줄테니 외롭지 않겠다.그때까지 잘놀구있어.우리 강이 미견이었는데,누나가 장가도 한번 안 보내주고 미안해~~~~~~~~~~
에고ㅠㅠ저와~15년 같이 지낸 울 말티즈딸을 보냈어요.2009년 8월생인데,2024년 4월 7일 무지개다리건넜어요ㅠㅠ이제 반년이되었네요.사람같았던.울 뽀뽀.아가..잘해주지도 못하고.산책도,,못해준것만 생각이나고,,심장병이와서는,병원에서 2년말씀하셨는데,서서히.진행되게하신거였는데ㅠ저희는 더 크고 괜찮은곳?!집 근처로옮기고 싶어서 저희생각에,그래서 병원을 옮겼는데,병원 옮긴지,열흘정도만에,하늘의 별이 되었어요ㅠㅠ약을 독하게쓴건지.무리하게.폐수종오고,응급실도ㅠ심정지도왔었는데,살아나서는.좋아지려고 먹인,약때문에,더 힘들어했고.안좋아지는것같아서.며칠 약을 안줬는데ㅠ 며칠 좋은모습보여주고,갔어요.계속 생각이나고,보고싶고.그래요.계속.평생을 잊을수없죠.토리랑 동갑이네요.울아가는 암컷인데,,뽀뽀야~그곳에서는,아프지말고,건강하고,행복하게 뛰어놀며,잘살아.잘살고~친구들도 많이사귀고,잘지낼꺼라고믿어,사랑해~울뽀뽀.친구들하고,사이좋게지내거라.내사랑❤토리야,뽀뽀랑 친구해.울 뽀뽀,엄청예쁘고 똑똑하고 너무 착한아이야.
산아, 잘 지내? 너가 우리 집에 10월 첫날이야. 너가 간 겨울도 곧 오겠지? 우리가 함께한 23년, 추억이 많아. 너가 떠나고 많이 슬펐지만 너와 함께한 추억을 껴안고 버틸 수도 있었어. 그럼에도 왜 그렇게 못해준것만 생각 나는지. 산아, 요즘은 뭐가 그렇게 바빠서 꿈에도 안오니? 잘 지내느라 바쁜 거라 믿어. 보고싶은 산아, 눈물이 없는 나의 눈물 버튼. 오늘도 잘 먹구 잘 자구 잘 놀아. 안녕.
![[#밥친구] “내가 강아지 아빠 해줄게” 최화정을 향한 주병진의 화끈한 플러팅💘 | 개밥 주는 남자 시즌1](http://i.ytimg.com/vi/lPQtxl01ZDw/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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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냥하댕 Ep.1 댓글 이벤트 당첨자 💜
따뜻한 안녕을 빌어주신 당첨자분들께 축하드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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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눈물버튼...이제
올라오는 영상 볼때마다 울게 생겼네
너무 슬퍼요. 토리얘기 자세하게 들을수 있어서 좋은 시간이었어요. 용준오빠 중간중간 울컥한거 참는 모습이...내 맴찟ㅜㅜ재밌고 좋은 기억이 많아서 토리도 행복할거예요~ 토리야! 나중에 용준오빠 가족이랑 꼭 다시 만나렴~ 아프지 말고 잘 지내구 있어!!!❤
힘내세요^^
토리야 댕댕이별에서 신나고 즐겁게 마음껏 뛰어 놀으렴🩷 사랑해
멋진 용준씨
초대박날겁니다
우리왕순이평강이 순돌이 야옹아🙏🙏🌻🍀울길냥이들 잘있지🙏🙏🙏🍀🌻💕
토리야 고생 너무 많았구 하늘가서 맛난거 많이 먹고 엄마랑 잘 놀고 있어 ❤️ 눈물이 또로록 , 토리야 안뇽
토리 하늘 나라가서 자유롭게 맘껏뛰어놀았으면 저희밍키도 먼저가있는데 같이 사이좋게 놀았으면 좋겠네요 ~~ 😅
토리야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토리는 강아지별에서 용준님이 행복하게 지내길 빌며 기다릴테니 꼭 행복하세요 ♡ 아주 오랜시간 지난후 토리가 마중나와서 기다릴테니 ^^
강아지가 무지개 다리건넌 이야기는
언제나 마음이 짠해요ㅠㅠ. 한없이 그리운 그 감정 조금은 알 것 같아요
토리는 가족들에게 사랑주고 사랑듬뿍
받고 떠났으니 강아지 별에서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을거니 너무 슬퍼하지 말아요. 용준님은 좋은 사람이라 더 아팠나봐요.....
토리야~잘 지내니~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지내~
용준이형 우리가 잘 지켜줄께~
사랑 많이주고 받고 간 토리야~ 하늘나라에서 잘지내~
토리가 하늘 나라 가서 자유롭게 뛰어놀았으면 좋겠어요!!!
보는 내내 토리를 추억하고 그리워하는 용준님 마음이 그대로 느껴져서 마음이 찡했어요😭 마음따뜻하고 사랑 많은 용준님 가족을 만나 토리도 많이 행복했을거에요.
토리야 안녕~
많이 사랑받으면서 자라서 넘 행복했을것 같은토리 이제 그곳에서
마음껏 뛰어놀렴~
그곳에선 아프지말고 용준이엉아랑 함께하며 즐겁고 행복했던 기억만 간직하길 바래.
도코코, 항상 함께 해주고 우리에게 사랑을 가득줘서 고마워!! 어느덧 너도 나이가 들어가면서 우리 이별의 시간이 가까워지지만 추억도 많이 남기고 행복하자. 사랑해♡
토리가 무지개 다리를 😭😭😭😭😭
훈련소 이야기 ㅋㅋㅋㅋ 가족들의 사랑을 많이 받았어서 토리 행복하게 갔을 것 같아요❤❤
에띠야 누나랑 햇던 약속알지?
우리 꼭 다시만나자! 누나 에띠 기다리고 있을께!
보고싶다 우리에띠❤
천사, 토리야 잘 놀고 있니?
그곳에선 아픈곳없이 먹고싶은거 다 먹고
항상 행복했으면 좋겠다
너를 많이 사랑했데~ 가족들이~
다른 기억 잊더라도 그건 영원히 간직했으면 좋겠다~ 다시 태어나도 용준이형한테 가줘 그때는 조금 더 오래 살구🥹🩷
토리야 ㅠ 저희 베베랑 똑같은 갈색 푸들이라 더 이입해서 봤어요ㅠ 브로콜리를 좋아하는 것도 고구마 얘기에 귀 쫑긋하는것도 똑같은 우리 강생이들🤎
토리야 그리고 무지개 다리 건넌 강아지 친구들~ 모두 그동안 먹고싶었던거 다 먹고 신나게 산책도 하고 더이상 아프지않길… 나중에 가족들 만나서 그동안 못했던 이야기 다 나누자! 너희는 정말 사랑스러운 존재들이었어❤️
나도 토리 보고싶다
우리 토리 ㅠㅠ 쥿내 보고싶어
토리야 가족과 함께한 15년 행복한 기억들 잔뜩 가지고, 무지개별에서는 원없이 맘껏 뛰놀고 행복하렴. 나중에 가족들과 다시 만날 때까지 건강해~❤
토리야ㅠ
댕댕이별에서 행복하게 뛰어 놀고 꼭 용준이횽아 다시 만나기를❤
완전 몰입해서 봤어요…
이별은 너무 슬퍼요.
토리는 살아있는동안 많이 행복했을거에요
항상 마음에 담고 살아가는거겠죠🫶🏻❣️
용준님과 함께하는 동안 많이 행복했을거에요…!
무지개 다리를 잘 건너서 하늘에서 가족들을 살펴보고 있기를…❤
토리 안지도 얼마안됐는데 보자마자 이별이라니 ㅠ 용준님 마음이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저도 7년되가는 천사 츄 있어서 마음이 너무 아팠어요 😢
우리토리도 용준이형토리 반기면서 잘지내고있을거에요
이야기 듣는 내내 하늘나라 간 저희집 멍뭉이도 오버랩 되어서 넘 슬프네요😢
용준씨~ 토리 얘기하면서 함께 했던 추억들이 생각나서 슬펐을텐데ㅜ 눈물 참아가며 얘기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늘나라에서 토리는 맘껏 뛰어 놀면서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을테니 용준씨도 가족들도 더이상 슬퍼하지 마시길 기도합니다🙏
토리도,
우리 탱이도 잘 지내고 있으렴~ 안녕! 🥲
가족들 품에서 따뜻한게 이별한 토리♡ 무지개다리 행복하게 건너갔을거 같아요~😢 토리편지 너무 눈물나네요ㅠㅠㅠㅠㅠㅜ 옆에 누워있는 울집 푸들이🐶 한번더 쓰다듬게 되네요...
😢😢
눈물 꾹 참고 얘기하는 모습에 더 맘 아프네여 ㅠㅠ 일상을 함께하던 가족을 떠나보낸 오빠에게 무슨 말을 건네야 할지.... ㅠㅠ 토댝토댝🫂
토리야~~ 행복하게 뛰어다니고 있어? 더 이상 아픔이 없는 곳에서 편안하게 놀고 있길 바라~~ 넌 정말 많이 사랑받았었고 지금도 사랑받고 있구나~ 잠깐 헤어졌던 가족들과 꼭 다시 만나서 함께 하길 바랄게~ 행복해~~
작년 12월 말 무지개 다리를 건넌 토리보다
한 살 많은 제 동생 또리 생각이나서 공감하면서
봤어요ㅠㅠ 용준님의 토리처럼 엄청난 순둥이었던 또리..
추운 겨울 날 떠나보내서 아직도 마음 한편이
많이 시리고 16년 동안 더 잘해주지 못한 것 같아 참 많이 미안한 내 동생 또리야 그리고 토리야! 행복을 안겨줘서 고마워! 우리 언젠가 또다시 만날 날을 꿈꾸며 웃으며 안녕하자^-^정말 많이 사랑해💛
나울어 😢😢😢😢😢😢
15년 ㅠㅜ 너무 슬퍼요. 작은 친구 보내는 가족들이 힘들었을 것 같아요.
그리고 가족(반려견) 이야기하고 공감 할 사람이 같이 있다는건 참 좋아요. 다들 아실 듯...
내반려견이무지개다리건너면 제일많이하는말이 고맙고 미안해라는말인거같아요 고마움은존재만으로도 받는거니깐 미안한마음갖지않게 산책도많이해주고 되도록 같이함께할수있는시간을 많이가질수있게해주세요
비슷한 시기에 우리 강아지도 하늘로 갔는데 너무 공감가고 위로가 되네요..
우리 강아지 코코 천국에서 잘 뛰어놀고있니 너무너무 그립고 보고싶다 정말정말 사랑한다 내 인생에 나타나주어 정말 고마워 사랑한다 소중한 우리 강아지 꿈에 좀 나와주면좋을텐데.. 너무 보고싶다.
두분,,찐팬입니다
최고로
탄탄대로 ᆢ펼쳐지시길ᆢ
토리야 댕댕이별에서는 행복하지
우리 두부도 비장종양으로 인해 빈혈이 생겨 수혈받으며 수술했는데 이미 모든곳에 전이 되어 수술하고 이틀만에 제 곁을 떠났네요😂
저번달이 딱 1주기였는데 댕댕이별에서는 행복하고 건강할거라 믿고있어요❤
아…슬프네요…
토리야 언제나 함께인거 알지
어디서나 항상 사랑많이 느낄 수 있게 생각하고 기억할게⭐️⭐️
사랑해 토리야~
너무 슬퍼요...
가족 맞아요
갑작스런 헤어짐에 많이 힘드셨을 용준님.
착하고 똑똑했던 토리의 명복을 빕니다.
제 동생 둘은 오래 아팠지만 그렇다고 준비가 되진 않더라구요.. 모든 죽음은 갑작스러운것 같습니다..그래도 아버지 어머니 형 누나 온가족과 함께여서, 풍족한 사랑을 받아서 토리는 참 행복했을거에요. 그리고 토리와의 추억을 함께 공유하고 떠올릴수있는 가족이 계시니 참 부럽습니다.전 오롯이 저 혼자였어서 그게 제일 미안하고 마음에 남아있거든요..
내 동생 나의 첫 강아지 패스야..
그리고 돌고돌아 나에게 온 둘째 강아지 예삐야..
세상에서 그 무엇보다, 누구보다 너희를 사랑했단다. 나의 10년과 너의 1년을 바꿔달라고 매일밤 기도했었는데.. 점점 말라 척추뼈가 고스란히 드러나고 비틀거리며 용변을 보고 물을 마시던 너의 모습이 한번씩 선명하게 떠올라서 슬픔이 휘몰아친다.. 몇년이 지나도 희석되지 않지만 그래도 난 꽤 잘 버티고 있어~ 둘이 같이 친구들이랑 맛있는거 많이 먹고 살 많이 찌고^^ 혹시 심심해지면 언니꿈에 나타나줘~
그리고 혹시 다음생이 있다면 강아지 말고 사람 동생으로 태어나주라~ 둘다 15년은 너무 짧았잖아~ 언니가 꼭꼭 기억하고 있다가 진짜진짜 잘해줄께~ 사랑해 얘들아.. 너무너무 보고싶어..
ㅠㅠ 토리 일기장 너무 슬프네요
천사가 된 토리야~ 안녕?
별이 됐다는 너의 소식을 처음 들었을땐 나도 모르게 왈칵 쏟아지는 눈물을 멈출수가 없었어.. 너와 함께 한 적은 없지만 그래도 나 혼자만의 내적 친밀감이랄까? 그래서 더 슬펐는지도 모르겠다.. 고구마 소리에 귀 쫑긋~하는 모습도 얼마나 귀여웠을까..
토리야~ 너가 있는 곳에선 아프지말고 행복하길 바래!❤
2010년 4살추정 유기견이었던 보리가 운명처럼 가족이 된 후 보리 덕분에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답니다.
9월9일 무지개 다리를 건너간 보리가 너무 보고싶네요
미안한것들, 못해줬던것들이 자꾸 생각나서 마음이 아프지만 보리와 행복했던 시간만 떠올려보려 노력중이랍니다.
토리도, 울 보리도 각자의 별에서 가족들의 일상을 보며 즐겁고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을거라 믿어요.
강아지별 10분이 지구 1년이라니 몇시간만 혼자 놀고있으면 곧 다시 만나겠죠.
보리야, 엄마가 너무 너무 사랑하고 미안하고 고마워~♡♡♡
❤ 용준이 형 괜찮아 요 오히려 제가 이 다음생 에 다시 태어날 제여자 친구 반려견 달이 에게 미안합 니다 저희도 토이 🐩 이었고 여자 아이었 어요 또 생각나 네 올 1 에 떠나갔 이요 2010년 에 와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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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다리를 건너 천사가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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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실아 거기서는 잘지내니? 군생활이 5개월 남은 상황에서 너가 무지개 다리를 건넜다는 소식을 듣고 마지막에 곁에 있어주지도 못하고 내가 관리를 못해준거 같아 억장이 너무나도 무너지고 힘들었어 장례식도 가주지못하고 그 이후 너 생각때문에 군생활이 집중이 안되고 결국 휴가를써 뒤늦게 너를 만나러갔는데 있어야할 곳에 너가없고 유골함에 담겨져있는 너를보니까 또 눈물이나더라 형은 다다음주부터 말출이야 너가 있었으면 앞으로 항상 옆에있어 줄수 있었는데 1년넘는 시간동안 자리를 비워서 미안해 거기서는 부디 아프지말고 행복하게 지냈으면 좋겠어 형도 무사히 전역할게 초등학생 시절부터 성인이 될때까지 나의 버팀목이 되어줘서 고맙고 사랑해 몽실아 꼭 행복해야돼
토리야 15년동안 아낌없는 사랑을 줬던 용준형아 가족들이 떠난 너를 생각하며 더이상 슬퍼하지않게 그곳에서도 잘 지내고 형아 꿈속에 나타나서 사실은 많이 좋아하고 사랑했다고 꼴찌 아니라고 꼭 말해줘 사실 우리집도 15살된 시츄친구가 있는데 너가 떠나던무렵 똑같이 아파서 수혈까지하고 고비를 잠시 넘겼지만 지금 다시 또 아프단다. 우리 별이 꿈에도 나타나서 가족들이랑 좀 더 지내다 오라고 혼 좀 내줄래?너무 많은걸 부탁하네😊아무튼 토리는 그곳에서 우리 별은 이곳에서 건강하게 잘 지내자~~안녕 토리야💕아주
먼훗날 우리 그곳에서 한번 만나자!!간식들고 갈게~😘
마리야.. 잘 지내니? 2개월이 지났네
그곳에서 친구들이랑 같이 잘 놀고있지?
우리가족 까먹어도 되니깐 재미있게 놀고 생전 동물을좋아하신 외할아버지랑
같이 잘 있길바래. 이젠 너가 우리를
까먹어도 우리가 찾아갈께. ㅎㅡㅎ
우리가족은 아주 천천히 나아지는중인데
그립긴하다...
우리아빠는 츤데레였잖아.
투덜거리면서 너에게 잘해줬잖아. 지금은 티비나 유튜브에 동물이 나오면
너가생각이 나서 피하신다. 그때보다는 낫겠지만 그래도 아빠도 힘든가봐...
엄마도 가끔씩 너가 생각이 난데...
나도 한달은 나도 유튜브에 동물영상 피했는데.. 지금은 그래도 볼수있다
암튼 우리는 너와의 좋은 추억만 생각할꺼고, 너는 하늘나라에서 우리가족을 지켜보길바래.
마지막 생일.. 축하해...
우리가족막내 마리❤
토리야 안녕?
그곳에서 잘지내고 있지?
가끔 용준횽아의 인스타그램에 놀러갈때마다 피드에 올라와있는 너의 사진을 보며 너의 안녕을 마음속으로 빌고있단다. 거기선 아프지말구~ 맘껏 뛰어놀으렴~
토리야 잘지내~ 안녕~
토리에게 용준씨와 가족들은 세상에서 제일 멋진 형아 그리고 따뜻하고 든든한 가족이였을꺼예요. 용준씨의 바램대로 하늘나라에서 맘껏 뛰어다니며 행복하게 가족들 기다리고 있을꺼예요.
토리를 추억하며 중간중간 슬픔을 꾹꾹 누르고있는 용준씨의 모습에 맘이 아팠네요. 😢
간식으로 구라치며 토리에게 애정을 갈구했던 서열꼴찌 김용준을 상상하며 마인드컨트롤 해봅니다.
휴~
우리 토리 지금은 하늘에서 마음껏 재밌게 뛰어놀고 있겠지...?? 이젠 아프지말고 편히 쉬어 이쁜토리 사랑해❤
To.토리에게
토리야 15년동안 용준오빠 가족한테 무한한
사랑을 받았겠구나 , 지금도 물론 너를 많이 그리워하고 보고싶어 한단다 지금은 안 아프고 잘 있는거지?!!! 널 첨 본건 너희 형아가 어떤 방송에 나왔을때 잠시 너를 비추었는데 정말 귀엽고 깜찍하더라 근데 토리 넌 정말 눈을 뗄수 없을정도로 사랑을 많이 받을걸 느꼈어 용준오빠와 어머니와 아버지가 널 정말 아끼고 사랑해주고 애틋하게 생각하더라고 ㅠㅠ 토리 너가 갑자기 아파서 병원 간 날에도 ,너가 숨 못쉬고 힘들어할때도 곁에서 정말 오랫동안 지켜주었대 우리 예쁜토리 우리 귀여운 토리 우리 씩씩하고 멋졌던 토리 이름만으로도 귀하고 예쁜이름인데 이젠 더이상 볼수없다니 믿기지가 않는다 너무너무 보고싶어 토리야 너무 그립다 😢😢😢 하늘에선 맛있는 간식도 사료도 무한대로 먹구 마음껏 뛰어놀아야돼 우리 이쁘고 착한 토리가 가장 예쁜 천사고 가장 멋져❤️ Tori, I was so happy and thankful
첨엔 갑작스럽다고 해서 어린줄 알았는데 15년이고 다리도 안좋아서 그정도는 아니지 않나 싶었어요
그런데 영상을 보니 누구보다 잘 해준 가족들이고 아무리 잘 해줘도 모자라고 미안한 마음인거 같네요
우리집도 올 3월 19살 갈색푸들을 보냈는데 장수했다볼수도 있는 나이지만
아버지는 5~6년 더 살았어야 했다고 허전해 하셨어요
나도 그때 울기도 하고 두달은 아침에 눈뜨면 슬픈 감정이었죠
당시 데이6의 예뻤어가 참 우리집개 눈이 예뻤다며 감정이입되고요
허무한 감정을 지나 시간이 약임과 망각을 감사하게 되네요
토리랑 만날때까지 용준님 기운내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보는내내 눈물이 또르르🥲8년전 17년간 함께한 시츄를 무지개다리 건너보낸 반려인은 또 울어요😭시간이 많이 지나 괜찮았다가도 아이들 무지개 다리 건넌 얘기에는 감정이 주체가 안되네요.그래서 보는내내 공감하며 봤어요.
토리는 가족들 사랑 듬뿍 받으며 행복하게 지내다 무지개다리를 건넜을거예요.그곳에서 신나게 놀다 아주 나중에 가족들을 반기러 나와주겠죠.시간이 지나면 조금씩 무뎌지더라구요.그래도 꼬순내는 너무 맡고싶네요.
강아 잘 지내지?무지개다리 건넌 그곳에서는 노견 아닐테니 아쥬 신나게 뛰어놀고 있을거라 생각해.우리 강이 돌아다니는거 좋아했는데..누나는 아직도 가끔씩 너의 꼬순내가 그립다.발도 조물딱하고싶고..나중에 누나 가면 나와줄거지? 누나는 우리 강이가 반겨줄테니 외롭지 않겠다.그때까지 잘놀구있어.우리 강이 미견이었는데,누나가 장가도 한번 안 보내주고 미안해~~~~~~~~~~
12년째 잭러셀 키우고 있는데 ㅠ ㅠ 넘 슬퍼서 이건 못 보겠다
볼거면서❤
에고ㅠㅠ저와~15년 같이 지낸 울 말티즈딸을 보냈어요.2009년 8월생인데,2024년 4월 7일 무지개다리건넜어요ㅠㅠ이제 반년이되었네요.사람같았던.울 뽀뽀.아가..잘해주지도 못하고.산책도,,못해준것만 생각이나고,,심장병이와서는,병원에서 2년말씀하셨는데,서서히.진행되게하신거였는데ㅠ저희는 더 크고 괜찮은곳?!집 근처로옮기고 싶어서 저희생각에,그래서 병원을 옮겼는데,병원 옮긴지,열흘정도만에,하늘의 별이 되었어요ㅠㅠ약을 독하게쓴건지.무리하게.폐수종오고,응급실도ㅠ심정지도왔었는데,살아나서는.좋아지려고 먹인,약때문에,더 힘들어했고.안좋아지는것같아서.며칠 약을 안줬는데ㅠ 며칠 좋은모습보여주고,갔어요.계속 생각이나고,보고싶고.그래요.계속.평생을 잊을수없죠.토리랑 동갑이네요.울아가는 암컷인데,,뽀뽀야~그곳에서는,아프지말고,건강하고,행복하게 뛰어놀며,잘살아.잘살고~친구들도 많이사귀고,잘지낼꺼라고믿어,사랑해~울뽀뽀.친구들하고,사이좋게지내거라.내사랑❤토리야,뽀뽀랑 친구해.울 뽀뽀,엄청예쁘고 똑똑하고 너무 착한아이야.
비누야 건강하고 삼촌이랑 많이많이 놀자
산아, 잘 지내? 너가 우리 집에 10월 첫날이야. 너가 간 겨울도 곧 오겠지? 우리가 함께한 23년, 추억이 많아. 너가 떠나고 많이 슬펐지만 너와 함께한 추억을 껴안고 버틸 수도 있었어. 그럼에도 왜 그렇게 못해준것만 생각 나는지. 산아, 요즘은 뭐가 그렇게 바빠서 꿈에도 안오니? 잘 지내느라 바쁜 거라 믿어. 보고싶은 산아, 눈물이 없는 나의 눈물 버튼. 오늘도 잘 먹구 잘 자구 잘 놀아. 안녕.
여자분은누구세요?
입금먼저하고
보던가합시다~ 돈좀쓰게~
전소향님이 이랗게 가창력이뛰어나신줄첨알았네요~
토리가 누군대? 토하고 싶은 원!
슬개구 수술말고 침치료 먼저하세요
수술원리만생각해보면 왜 재발이되는지 알수있습니다 ㅠ 탈구도 왜되는건지 자세히 들여다보면 수술이 답이아니란걸 알수있어요
이 채널의 정체성이 뭐죠? 강아지건 고양이건 반려하는 아이들, 그리고 그들을 보낸 사람들을 이해하고 공감하고 같이 느끼는 프로인줄 알고 들어왔는데 잘못 들어왔네요.
똑같이 에헤? 하며 의심하고 조롱하고 희화하네요.
모르고 잘못 들어왔고 이제 안 옵니다...
같이 없지만 우리아버진 그래도 딸시집 보내주시고 손자 손녀들 다보고 웬만큼 컸을때 가셨어 니이버진 뮌데 큰아들 마흔에 손주도없이 대도 못있고 씨말라 집안이 사라지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