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여행 #5 | Thai Akara Hotel | Blue Noodle | Khunkae’s Juice Bar | Akha Ama Prasingh

기억 속의 치앙마이는 아직도 생생한데 벌써 1년 5개월이 지났습니다. 게으름과 이런저런 핑계로 이제야 제 치앙마이 여행이 드디어 끝이 났습니다.
제게 치앙마이는 시간이 지날수록 더더 그리워지는 장소입니다. 올해 말 혹은 내년 초에 꼭 다시 가려 하는데 갈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날이 덥습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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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2월 영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