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또 떠난 자리/ 브리오쉬 만들어서 공들인 프렌치 토스트/ 부모독립/ 집에서 쉽게 튀기는 치킨윙/ 평범함도 즐기는 미국일상 V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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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1 ก.ย. 2024
- 안녕하세요!!
강아지 두마리와 함께 매일 빵굽고 요리하는 갱년기 미국시골 엄마의 이야기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어디에 털어놓기도 머하고 자랑하기도 머한 우리의 갱년기 이야기..
이 곳에서 나누고 서로 위로하고 공감하는 작은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언제나 따뜻한 댓글들 주시는것 감사드리고 오늘도 어제처럼 화이팅입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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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컵 = 240ml 미국식 계량 기준입니다
강력분 Bread flour 3 cup (약 390~450 g) 반죽의 질기를 보시고 밀가루를 첨가하셔요 ^*^
이스트 Yeast 1 작은술 tea spoon
소금 salt 1 작은술 tea spoon
오일 oil 2 큰술 Table spoon
따듯한 물 Luke warm water 1 & 1/4 cup (300 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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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up=240ml
강력분 Bread Flour 1 & 1/2 Cup
통밀가루 Whole wheat Flour 1 & 1/2 Cup
꿀 Honey 1/4 Cup
소금 salt 1 t 작은술
계란 Egg 1
이스트 instant yeast 2 t 작은술
따뜻한 물 water 1 Cup
오일 Oil 1/4 C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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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곰님 삶이 저의 로망이 되어가는 중^^
그런 삶으로 봐주셔서 제가 너무 감사합니다...오늘도 덕분에 참 좋은 하루 입니다!
ㅎㅎㅎ 수고 하셨죠?! 이젠 해방 이다 즐겨야지 라고 맘 먹으면 어느샌가 떠나간 자식이 그리워 지는 그런 경험~! 누구나 다 가지고 있을겁니다~ 오늘도 그 자식 보란듯이 재밌고 멋진 하루는 아니지만, 그 어떤 날들이 지나고 나면 길떠났던 기러기 처럼 또 돌아 오는 그런 반복이 되드라구여~
맛있는거 매니매니 드셔서 헛헛한 맘 채우시길~😊😊😊
오늘도 잘 봤어용~❤😊❤😊❤😊❤😅❤😊
맛있는거 매니매니 잘 먹고 있습니당..ㅎㅎ 기러기의 날들도 하다보면 익숙해질떄가 또 곧 올테죠..ㅎㅎ
저도 딸과 손주들이 두달반이나 실컷 놀다가 시애틀로 돌아갔는데 미곰님처럼 그마음이 공감이가네요~ 시원 섭섭 그리움 ~~ 가고난 다음의 적막함 그래듀 해방이 되어 좋아요~~~^^
두달반 ㅎㅎ 즐거운 시간 되셨기를요!! 시원섭섭 허전한 해방 근데 또 금방 그리워질것 같아요 그 시간이..그죠?
@@meegommylife❤
와~첫댓글 영광이에요 ㅎㅎ 아이 학교 드랍시키고 왔더니 딱~올라온 미곰님영상. 오늘하루도 건강하게보내세요😊
다들 긴여름 수고 많으셨어요..ㅎㅎㅎ 오늘도 즐거운 영상 되었기를요!
아들 공항에 태워다 주고 돌아와서 빈방을 보니 눈물이 핑;;미곰님 영상이 뜨니 나만 이런건 아니구나 하면서 공감의 눈물 가슴에 품고 오늘도 엄마의 삶을 따박따박 가보렵니다 소소한 이야기 감사합니다
이제 학교로 돌아가는 애들 보내시고 다들 저처럼 느끼실것 같아서 ㅎㅎ 함께 위로공감하자고 영상 만들어보았습니다..오늘도 엄마의 삶 화이팅!
미국 시골 풍경이 너무 아름답네요
공들여서 자신을 위하는 시간 너무소중한것 같아요 ~
그래야 또 열심히 살수있는 힘이 생겨요
오늘도 배움과 삶의 이야기로 힘이 나네요❤행복한 한주 되세요 ❤
이젠 자신을 위해 공들이는 시간을 가질 차례인것 같아요..ㅎㅎ 오늘도 감사합니다!
춘향이 머리스탈 브리오쉬 ㅎㅎ 미곰님의 갓 구워진 빵을 늘 드실수있는 큰곰님이 부럽습니다 😁 두분의 오붓한 저녁파티 넘 멋져요! 오늘도 힐링하고 가네요. 감사합니다!
큰곰님 손에 들어가면 저 한통도 순삭이라 제가 먼저 해치웁니당..ㅎㅎ 오늘도 감사해요!
안녕하세요🙋♀️ 미곰님 옆집에 살고 싶어요 맛있는 빵 만들고 배우고 맛있게 먹고 항상 부럽습니다 맛있는 영상 오늘도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ㅎㅎ 영상 보시면서 맛난 시간 되셨기를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집에 자식 데리고 있으면 방값은 안드는데 속터지고 독립해 나가면 몸은 편한데 돈이 엄청 깨지고 어떻게 사는지 정답은 없는데 전후자를 선택했어요~~
ㅎㅎㅎ 1학년때는 기숙사 필수라 돈 엄청 깨졌지만 이제부터는 니가 알아서 해라 하고 보내버렸습니다아 ㅎㅎㅎ 미안하긴한데 큰애도 그렇게 해서 공평하게...ㅋㅋㅋ
@@meegommylife 우리세대가 부모부양 마지막세대이고 자식에게 버림받는 첫 세대인데 나중에 억울할거 같은데 ㅋㅋㅋ
미곰이님~^^
한동안 아이가 떠난 빈자리로 허전하실 거 같지만~
또 잘 이겨내실거라 믿어요~
한동안 제가 방황을 좀 씨게~하느라~ㅎㅎㅎ 뜸했었어요~ ㅎㅎㅎ
아직도 방황중이기는 한데 미곰이님 영상 보면서 마음을 잘 잡아보겠습니다~~~ :)
ㅎㅎ 유튭 라이프가 그런거죠..방황을 안할수 없다는..ㅎㅎ 저는 그냥 시작한 김에 계속 합니다 ^*^
일상의 소소한 행복감이 보는사람에게도 매번 전달되어 느껴지네요^^
멋진 풍경
예쁘고 맛있는 음식 너무 좋네요~🌸🌸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다음달에 딸아이를 다시 영국으로 보내야해요 2년만에 올 여름을 함께보내고있는데 보내고나면 미곰님처럼 허전한 마음이 들겠죠
먼 곳으로 보내는 엄마맘은 다 똑같죠..허전하지만 곧 또 익숙해지는거죠...
I really felt the same after dropping off my daughter last week in TX. Her bedroom was very quiet also..😢
Your writing is excellent healing for me. Thank you! ❤
저는 가까운데 드랍했지만 멀리 드랍하는 엄마들 눈물바다더라구요..오늘도 힐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은 또 어떤 이야기 일까?
항상 설레고 기대 돱나다.
보물상자 여는 기분~
떠나보낸 아이들이 한번씩 집에 오면 “손님 아침드세요,
커피 나왔읍니다” 하고 있어요.~
ㅎㅎㅎ 오늘도 설레이는 마음으로 즐거운 시청시간 되셨기를요!! 감사합니다!
방학 무사히 잘 넘기신 미곰님 이제 맘껏 주방 독차지하시며 맛난 식사하세요^^
저도 짧지만 딸아이 여름방학 끝나니 왜 이렇게 행복한지 모르겠어요ㅎㅎ 말로는 귀찮다지만 오늘도 제 빵식사 공들여 준비해서 먹으며 미곰님 브이로그 봤어요♡
맞아요....짧은 방학도 엄마에겐 길게 느껴질수 있는거..여긴 대학들 여름방학이 4월말부터 8월말까지니..너무 길죠..ㅎㅎ
와우
기다린 영상 철컥
제가 항상되뇌이는 말
즐기는 자를 이길수 없다는 저의 속말입니다
엔젤 포비도
부엌의 수수한 풍경도
편하고 맛나는 영상
언제나 저에겐 동기유발과
하고 싶은 힘을 줍니다
저마음을 들킨
그대의 영상을 애독하다
Vlog 해버렸슴댜
부끄^~~~^♡
블로그의 세계로 들어오신것 환영합니다.ㅎㅎ 암쪼록 즐기시는 생활 되시기를!!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해요!
저도 어제 외동아들 2학년 시작을 위하여 이사 시키고 돌아와, 짐도 다 챙겨간 아들 빈 방을 보며 눈시울 불키고 있었는데… 대학보내는 부모맘들이 다 같구나 생각하니 맘에 위로가 되네요! 우리같이 다시 일상으로! 화이팅 합시다!
외동아드님 멀리 보내시고 ㅎㅎㅎ 눈물 나죠....그래도 이 시간 우리를 위해 공들이는 시간으로 화이팅입니다!
딸아이 방문을 열어보는 장면에서 그만 닭똥같은 눈물을 후두둑...오늘은 딸아이 책상 PC로 영상을 봤어요. 큼직하니 더 반가웠어요.^^
이번엔 왠일로 청소도 말끔하게 해 놓고 갔더라구요..ㅎㅎㅎ
팔자도 능력도 은혜도 다 좋아 보이셔요^^
칭찬 감사합니다!
공들여 아이를 키우고
공들여 빵을 굽고..
일상을 공들여 살면 곳곳에 행복이 깃들고 주변에 퍼져나간다는 것을
미곰님 영상 보며 느껴요!
덕분에 오늘 아침 행복해졌어요
곧 저도 미국으로 건너가 일상을 시작하게 되는데 미곰님 생각하며 힘을 낼게요!
내 할 수 있는 만큼보다 쪼금 더 공을 들인 시간들이 결국 값진 일로 돌아오더라구요..ㅎㅎ 웰컴백!
Ahaaaaaa.......미곰님! 정말이지 오늘은 미곰님 빵이 너무나 한번 먹고싶네요! 😭😭😭💝💖🙏🙏
정말 너무 맛있답니다..ㅎㅎㅎ 눈으로라도 드세요!
저랑 언제나 같은상황 같은마음이 겹치네요 저도 어제 아이배웅하고 허전한마음 영상으로 위로해봅니다 ㅎㅎ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또래 엄마들의 요즘 상황이죠..
짧은 일정 집밥 생각나 공부하던 아들이 일주일 열심히 먹고 가는데 시원하고 섭섭함에...ㅠ
마음이 좀 그랬는데 미곰님 영상보고 또 위로받고 눈물 또르륵 흘리며 다시 즐기며 살기위하여 일상의 삶으로 시작합니다.😊👋
오늘 영상 빵 브리오쉬 너무 맛나보이네여👍😁(처음 접하는 빵들이 많아요)
영상 감사합니다 💖
집밥 생각해주는 아드님 잘 먹여 보내셨겠지요..ㅎㅎ 오늘 영상도 잘 봐주셔서 감사해요 위로가 되었음 좋겠씁니다!
목요일에 Ann Arbor 우리 첫아이 drop off 하고 왓어요 .
처음가본 동네인데 아주 이쁘고 분위기가 좋더라구요
이렇게 멀리 떨어진거 처음이라 기분이 좀 그렇네요 .
애는 신났구요 .
아이가 좋은 곳에서 열심히 공부하겠네요 ^*^ 센트럴 캠퍼스에 즈이 베이커리 카페가 있는데 자주 놀러오라고 해주세요
아~ 그럴게요 . 영어 스펠링이 어떻게 되요? 저도 다음에 캠퍼스에 가면 들릴게요 ^^ 빵 넘 좋아 하는데. 기대대요^
@@ellenlee7760 아마도 9월중에 이름을 정식으로 바꾸어 달거에요..ONDO Bakery cafe 로요..
꼭 들릴께요. !
뵈면 안사해도 돼죠?
@@ellenlee7760 그럼요!! 키친에 쉐프를 찾아주세요!!
안녕하세요 ~^^
이번 영상은 제 마음과 너무 똑같은 영상이네요^^
다음주면 캐나다로 떠날 둘째 딸과 도쿄여행을 다녀왔답니다
그래서 영상을 오늘 보게 되었네요~
만나고 헤어지는게 여전히 힘든 엄마입니다
브리오슈 빵을 참 좋아하는데 그게 반죽이 힘든거였군요
미곰님의 브리오슈 프렌치토스트는 너무 예쁘고 맛있어 보입니다😊
다음주 아이가 가고 나면 저는 또 한동안 밤잠을 설치며 자식 앓이를 할거 같아요
미곰님 처럼 재미있는 일을 찾아봐야 겠어요ㅎㅎㅎ
오늘 영상도 잘 보고 갑니다 ❤
멀리 떠나보내시니 더 그럴것 같아요..익숙해지는데 시간이 많이 걸릴테지요...엄마들의 영원한 숙제인것 같아요..떠나보내고 맘 추스리기....다른 잼난 일을 얼렁 찾아보시기를요....
아~~ 반가워요.. 잘 볼게요
반갑습니다😊
저희집 아이들도 이제 내일 개학을 해요.
미곰님처럼 아이들이 떠나는건 아니지만
점심급식을 먹고 온다고 하니 이 더운 여름이 좀 시원하게 느껴지네요 ㅎㅎ
설거지 하면서 영상 보는데 브리오슈식빵 손으로 뜯어 먹고 싶어요~~~
한끼 덜 하는게 이 여름에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요..ㅎㅎㅎ 여름동안 고생많으셨어요!
저도 아들 둘 군대 보내고 괜찮은지 알았는데 조금 힘든 마음이였나 봐요ㅎㅎ😅
오늘도 미곰님 영상 보며 마음을 힐링해 봅니다👍🥰🤗
아드님 둘 군대 다 군대 보내시고 ... 힘드실거 같아요..최근 제 친구도 아들 군대보내놓고 무척이나 힘들어하더라구요..밥 잘 먹고 운동 잘 하고 있을테니 엄마의 소중한 오늘도 즐기시기를..
미곰님 반가워요~ 수요일 이시간을 기다립니다. 오늘부터 우리아이도 등교했어요. 여름방학은 짧아서 아쉽습니다. 점심 먹고 올테지만 왠지 허전하네요. 잘 볼께요^^
짧은 여름방학 끝나도 너무 덥다고 하더라구요..ㅠㅠ. 힌끼라도 덜 하는게 엄마에겐 큰 자유라죠^*^ 허전함도 즐기시기를..
저도 첫째 아이 1학년 대학생활을 마치고 여름 방학동안 집에 같이 있으며 아이가 일도 하고 그랬는데…. 역시 나의 생활에 간섭을 받게 됨을 느꼈어요. 역시 아이들이 크면…. 다~~~. 각자의 삶을 각자의 공간에서 하는 것이 더 현명 할 듯하다는 생각을 했어요. 제 아이도 대학으로 곧 돌아가는데, 시원~~ 섭섭할 듯해요. 모든 부모님들…. 화이팅. 😂
아..부엌을 못 쓰는게 제일 힘들었어요..ㅎㅎ 애들 덩치가 커지니 안그래도 작은 부엌이 어찌나 좁은지..ㅎㅎㅎ
미곰님, 딸 보내고 허전하쥬? 애들은 우리 생각보단 밖에서 훨 의젓하더라고요.
치킨윙 인당 10개 ㅋㅋ 넘 맛나겠어요. 영원한 친구 큰곰님이랑 맛나게 드시고 알콩달콩 재밌게 지내세요. ❤❤
맞아요...괜한 걱정일 뿐..ㅎㅎ 저도 조용한 시간 즐기려구요
영상보면서 힐링하고 가네요
힐링해주셔서 제가 더 감사합니다!
어쩜 제맘과 이리 똑같을까요 ...애들 난자리가 크죠
허전한 그 맘 우리 다 알잖아요...ㅎㅎ
훗~댓글은 오랫만에 남기네요
한국 다녀오시자마자 남겼더랬는데...아이들이 모두 방학이니 영상만 일하면서 보고 좋아요만 누른뒤 댓글 남길 틈이 없었어요.오늘은 오랫만에 대청소에 냥줍한 아이 일년만에 목욕 시켜서 진이 빠질 이즈음, 편안해 저도 커피한잔의 여유로 댓글도 남겨보아요😊
오랜만에 댓글도 달아주셔서 감사해요!! 냥줍한 아이 너무 궁금합니다..ㅎㅎ 집사 간택되신거 축하드리구요
미곰님 마음 백배 동감합니다..😂 아이의 방학은 저의 개학이며 저를 부지런하게 만드는 채찍이라고나 할까요?ㅎㅎ
맞아요..이젠 엄마들 방학입니다!! ㅎㅎㅎ 좀 게을러지셔도 괜찮죠..
그마음 알기에....
그렇해 여러해를 왔다 갔다 하더니 멀리 날아가버린 딸래미. 오늘도 둥지를 지키며 아이들이 날아올 그날을 기다리고 있네요.
오면 신나고 돌아가면 섭섭한 그것이 우리네 인생이네요
요즘 엄마 보고싶은데 전화도...못하는곳
둥지를 지키시는 엄마마음..울엄마도 전화하실때마다 내년 여름을 기다린다 하세요...
애들이 같이 있을땐 힘들다가 막상 떠나게되면, 못해준 것만 생각나고 더 잘해줄 걸 싶고...
그렇더라구요 ㅠㅠ
엄마는 그런데..아이는 아예 그런 생각이 없더라구요. 가서 이미 친구들과 논다고 정신없....미안한것은 그냥 엄마의 몫..ㅎㅎㅎ
❤❤❤❤❤❤❤
왕하트 감사합니다아!
브리오슈가 맛난이유가 있었네요
저런 브리오슈라면 강남 한복판에서 개냥 줄을 서서
사야하겠는데요
미국시골에 계시기엔 좀 😂😂😢😢
ㅎㅎ 저 혼자 먹자고 하기엔 좀 아까운 퀄러티이긴 해요..ㅎㅎ 그래도 또 만들려고 해요 넘 맛있어서
@@meegommylife 좋아하는일을 하는것은 축복중에축복임니다
헛헛한 마음에는 …
베이킹이 최고죠💜🫶🩵
맞아요..그래서 베이킹을 매일 하게 됩니다..ㅎㅎ
제가 지난 주 감바스를 만들고
도서관에서 프랑스 제빵사의
브리오슈만 다룬 책을 빌렸어요.
미곰께선 귀찮으시겠지만 괜히
혼자서 느낀 내적 친밀감이랄까^^
근데 브리오슈 레서피는 없을까요?
프랑스 제빵사 꺼는 지들 영화마냥
어려워요.
ㅎㅎ 제가 가진 레서피도 어려워요....과정이 매우 복잡하답니다..ㅎㅎㅎ 레서피는 호야님 레서피를 참고했는데 유툽 찾아보심 될거게요...
오늘 영상도 너무 잘봤습니다❣️ 노란색 스타우브팬은 8.5인치짜리일까요?😍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노란색 스타웁 아마 그거보다 좀 작은 사이즈일거에요..속이 깊은대신 넓이는 좀 작아요..
미곰님, 요즘은 베이커리 일 쉬시는거예요?
쉬다니요..ㅎㅎㅎ 새로 오픈하는 베이커리에서 더 열심히 하고 있는 중입니다...ㅎㅎ
저도 저 느낌아는데 아들이 자취 한다고 했을때 그럼 저축은 포기 해야 한다고 했네요ㅜㅜ 어떤게 정답인지 모르겠어요
그래도 독립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