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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2 ก.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

  • @user-sc8dm1lh2b
    @user-sc8dm1lh2b 26 วันที่ผ่านมา

    처음 만나요 ☺ 저는 일본에서 12살 소년입니다.
    1살 때부터 어머니는 없습니다. 그러니까 핑크의 고무 장갑을 끼고 접시 씻는 영상은 마법처럼 두근두근했습니다♡ 마법사의 엄마처럼 느껴져 기쁩니다 🥰❤ 이렇게 두근 두근한 것은, 태어나 처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