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 전세 추월한 월세…임대차 시장에 무슨 일이? / KBS 2022.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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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5 ก.พ. 2025
- 앞으론, 전세 보다 월세 문제로 옥신각신 하는 모습을 더 자주 보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전국에서 거래된 임대 주택 가운데 월세 비중이 처음으로 전세 비중을 앞질렀습니다. 빨라지는 월세 시대 어떤 계산이 뒤에 깔려있는건지, 최근 전월세 시장 동향 살펴보겠습니다. 송승현 도시와경제 대표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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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 #월세 #임대차계약
돌아다니며 일하는 노동자들..항상 단기원룸을 필요로 하는데 한달에 60정도..울며겨자먹기로..
일일노동자들은 먹고살기위해 어쩔수 없이 일을따라 단기 월세를 구할수 밖에 없는데..1년에 720만원이 월세로 나감.ㅠㅠㅠ삼성디스플레이 인근에 단기원룸 60만원도 없어서 못구할때가 많음..ㅠㅠㅠ
정부는 월세난민으로 내몰것인가?
임대인 입장에서는 금리오르면 당연히 전세가 유리하지. 앵커는 바보냐? 전세금 은행에 넣어놓으면 월세보다 더 많이 받을수 있는데... 문제는 갭투기꾼들은 절대로 월세로 변경을 못한다는 거지. 암튼 갭투기꾼들은 이젠 지옥문이 열린다니까. 그리고 하락하는데 왜 실수요자가 집을 지금 사니? 바보니?
왜 지옥인지....
전혀 문제 없어요~
임차인 중 한명은 잔금 먼저 치르게
해주고 들어갈집 수리중이어서
만기 지났는데도 더 살고 있는데..
서로 화기애애 상부상조 하고 있는데
뭔 지옥이라는 건지...
본인의 바람인가요?
지금은 매도시기죠
매수시기는 3~4년후에
월세내면 고정금리고 전세자금대출은 주로 변동금리니 월세를 선택할듯 ,전 주담대 이자가 아닌것은 버리는 돈이라고 봐요.
생각보다 사람들은 합리적으로 행동합니다.
이자보다 월세가 싸기에 하는 거지...
기준금리가 올라서 전세대출 이자도 올랐으니까 싼 월세로 가는거지..
은행이자가 월세보다 많이주면 당연히 월세 아닐까요 전세금 때일일도 없고
일본도 버블 전에는 월세 보증금이 1년치를 넘게 받았었지.
그러나 버블이 터지고 보증금이 사라지거나 한달에서 두달 분 정도로 줄어버렸다.
아무도 1년치 보증금을 낼 여력이 없었으니까.
임대차3법 아무싱관없다 은행이자가 월세보다 많이 주니 갈아타는거다
전세는 시중금리에 연동
월세는 기준금리에 연동
월세로 바꾸고 요번에 소고기 한번 사먹었네요 ㅎㅎ
월세로 전환은 개뿔 ㅎ 전세금리 낮으면 다시 전세가요
임대 3법 악법이 아직 있잖아..
악법의 이유를 대봐라. ㅋㅋ 알지도 못하면서... 고스톱이나 처라.
젊은애들 보니까 전세하면 꼰대들이 돈도 잘 안돌려주고 사건사고가 하도 터지니 월세로 갈아탄거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