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심한 새벽에 택시타다가 욕들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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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5 ก.ย.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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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 from Epidemic Sound (epidemicsound....)
사실 170cm 거구의 여성분이 잠을 못 자 피곤한 상태로 빡친 표정을 짓고 뒷자리에서 주먹을 쥐어서 무서워서 빨리 달렸다는 정설
호오떡
ㄹㅇㅋㅋ
이거닼ㅋㅋㅋㅋ
그럼 ㅇㅈ이지
ㅇㄱㄹㅇ ㅋㅋ
2:22 그래도 이렇게 말해주는 기사님들은 손님한텐 절대 악감정 없는거임,,, 말이라도 저렇게 해주시잖아
ㅈㄴ 무서움 ㄹㅇ 예비고 반 배치고사땜에 한번택시타고가는데 기사님이 운전대 딱잡더니 신호 다무시하고 풀악셀밟음;; 입은 또얼마나험한지 덕분에 안늦긴했는데 개무서움
@기흥구 미니언 포식자유미 이거닷ㅋㅋㅋㅋ
빛기사니뮤ㅠ 자신의 벌금보다 학생의 미래를 생각하는 이 시대의 참운전사
@@라티피고트 ..?
@@라티피고트 ㅋㅋㅋㅋㅋㅋㅋㅋ
@기흥구 미니언 포식자유미 잘못하면 미래를 위한게아니라 미래를 없에버리는거:;
여기서는 재밌게 말하셔서 그런데 정말 욕하거나 심하게 빨리 달리는 택시기사들은 어느정도 관리될 필요가 있음..
택시타면서 내리막길 주행할 때 하늘 나는 기분은 느끼고 싶지 않다고 ㅠㅠ
@빵빵빵 ? 그게 왜 탑승자의 불만이 만든 거임? 이 분이 말하는 건 빨리가는 정도가 아니라 심하게 빨리가고, 욕설 뱉는 사람들 말하는 건디?
@빵빵빵 손님이 빨리가자고 뭐라 했다고 택시기사들이 그렇게 될 정도로 손님말 잘 들으면 타다 반대 시위를 그따위로 했겠음?
정체 같은거 아니면 택시는 거리당 요금인데 당연히 택시기사는 과속해서 한 손님이라도 더 받고 싶지
지킬거 다 지키고 천천히 안전하게 가면 지들 주머니에 들어오는 돈이 줄어드니 과속하는거임
택시중에 보복운전하는 택시도 있음ㅋㅋ
@빵빵빵 60km/h 제한구역에서 100km/h로 달리시고 보행자가 건너기 시작해도 신호는 무시하시는데 과연 이게 올바르다고 봐야 할까요? 시간 넉넉히 남았을 때 편하게 가려고 탄 택신데 오히려 더 불편함
@@콧구멍찌를거야 그거랑은 좀 많이 다른거같은데 ㅋㅋㅋㅋㅋ
양아치님 항상 귀여워욧.. 어이쿠 양아치라 썼네
속마음?
조아아크 엌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익후 본심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버스 운전사분도 많아요..
앞에 조금 천천히가는 차량한대있다면 아이 씨X 빨리가 새X야 라고 경적 ㅈㄴ울리는 분봄
저도 막 앞차한테욕하는 기사님보고 저가 졸다가 정거장에 멈추고 한 3초?뒤에 어 기사님 저 내려야되요!하니까 아이 멍청한새끼하면서 문열어주시는데 기분이 묘하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잘못한건 맞는데 욕들으니까 뭔가 기분이.....
@@user-bk8nx7ju4p 열어주는거보니 츤데레인듯
ㄹㅇ ㅋㅋ 마동석임 진짜
@AZ 진짜 안열어주면요..?
택시 특)중딩때 축구차다 다리 작살나서 병원까지 갔다가 깁스하고 택시 타니까 6.25때 상해용사부터 이야기 스타트 하시더니 시사프로그램을 거쳐 아내는 마음이 예쁜 사람을 만나야한다 하시다 도착함....
ㅋㅋㅋㅋ 이거지
ㄹㅇㅋㅋ
특이 아니라 경험담인대?
3:22 한국버전 이니셜 D, "이니셜 T"
이니셜 K
@@Burger0714
이니셜 T=택시
이니셜 K=한국판 레이스
@@girin06 T.K?? 나비보벳따우~~ 보보벳띠~~ 나비벳보~~
@@user-wf1yg9bw8t ?
@@girin06 드립이였어요 죄송해요 ㅠㅁㅠ
빠르게 달리는 택시가 과속방지턱을 지나갈때 내 머리가 천장에 부딪쳤었는데...그때 엄청 아팠는데ㅋㅋ루ㅋㅋ
상체 길이가 기신가 보오...
ㅇㄱㄹㅇ
저는 방지턱 타고 순간 날랐다 쾅하고 착지한 적도 있어요 ㅋㅋㅋ
그 때 기사님이랑 저랑 서로 놀래서 왁! 하고 소리지르고 서로 쳐다보고 ㅋㅋㅋㅋ 진짜 개놀랬었음 ㅋㅋ
택시 서스펜션 뭐길레 suv면 덜컹거리는정도 ㅂㅏㅇ지턱을 스무스하게 가던데
@{초승달}머리를 밖에 빼다니
너무 위험한데
부산이 진국인데 경찰 앞에서 꼬리물기랑 끼어들기랑 다함 ㅋㅋㅋ
ㄹㅇ 분노의 질주
매번 재밌게 타고 있습니다 ㅋㅋㅋ
ㄹㅇ 범죄의 도시나 악인전 그런거 실제로 느끼는 듯함 횡단보도,신호등 ㅈ깐다는데
경찰이랑 블로킹 ㄷㄷ
부산 토박이로써 매번 탈 때마다 쫄깃한 맛이 있는게 타다보면 재미집니다.
아지쿤, 부산와서 새벽택시 타봐~ 만원 거리 육천원에 도착 가능해ㅋㅋㅋ 놀이기구는 덤ㅋㅋ
그 누구보다 난 빠르게 남들과는 다르게 택시인가
1:01~1:06 오늘영상 요약
영양가 120% ㄷㄷ;;
가족끼리 밥먹고 택시 잡으려고 하는데 택시가 보여서 택시를 잡고 택시가 멈추길래 얼른 차문을 열었는데(택시 뒤에 차가 많이 밀려있었음) 안에 여자손님 한 분이 타고 있어서 완전 놀란적 있었어요. 완전 당황스러웠어요 ㄷㄷ
강제 셰어카
택시기사님 부럽다... 아직훈 술취한모습도 보고 얼굴도보고.....
포상 ㅗㅜㅑ
ㅏ
아ㅋㅋ
개부럽다
장래희망..양아지 택시 *기사* ..
저도 예전에 친구 3명이랑 놀러갔을 때 다른 차가 갑자기 튀어나와서 5명이 동시에 ''아~ 운전 똑바로 안하나?!''했음...ㅋㅋㅋㅋㅋㅋ
그러고 서로 ''어? 너두? 어 나두''이랬음
본인이랑 친구 3명이 갔는데 5명이 동시에? 갑자기 호러물됐네
@@Etoile._. 간건 4명인데 오니까 5명
이해 했지만 분위기상 알려주면 안될것 같으다.
아지님 저는 아줌마(?)택시를 타는데 담배냄새가 멍멍이 심해가지고 아빠가 내리라고하고 카드결제를 했는데 아줌마가 술 취한상태였나봐요 카드를 계속 뒤로 꼽고 아빠가 말을해도 안들어가지고 아줌마한테 신고할께요 라고하고 진짜 넘 심했어요....
그러면 택시기사가 음주운전 한거임??
진짜 풀악셀 밟는 새벽 택시가 무섭지ㅋㅋㅋ
ㅖ 원래 운전하다보면 사람 인격이 바뀝니다
그러니까 아직훈도 운전 배우는건어때?
택시무서워요..
초4때..엄마,동생,저 이렇게 택시를 탔는데
무슨 출발을 자이로드롭 떨어지는거마냥
하시는거임..
동생그때초1이였는데 놀라서 엄마한테
"엄마 차너무빨리달려요...무서워요"하니까
엄마도일부러들으시라고 "그러네..왜커빨리달려?"이러시는데
택시아저씨는분명들으셨는데도 모르는척하시고
막 내가잘났어 하면서 차들 막 재끼고가시는데ㅋ큐ㅠㅠㅠㅡ진짜 빨리도착해라 이생각밖에없었음..
그리고 도착하니까 내가 거스름돈받을려고 안나가고 대기타고있었는데
아저씨가 나보시더니 얼굴을 막 슈렉처럼 일그러뜨리면서 "나가!!"이러시고, 엄마한텐 웃으면서 거스름돈주시는데 진짜 지금 생가하니까 쌍욕나오네;;
인생그따구로살지마세요 아저씨
님덕분에 저 이제 거스름돈 제가
안받습니다 쉬바
말투보니 지금도 초4인거같은데
대구에서 밤늦게 택시타면 100km/h에서 드리프트하는걸 보실 수 있답니다~^^
드리프틐ㅋㅋㅋㅋ
h안붙였으면 s인줄 알았어요.
초속 100km미띤
진짜요?타봐야징
승객 담보로 도로위에서 난폭운전하면서 택시 생존권보장하라하는데 서비스를 이용하는 국민들이 등돌린지오래죠.
사실 썸넬에 X안에 들어갈 말은 "족"이다
이게 맞다
아 스포당했네
@@게임하는카람빗 ㅇㄱㅁㄸ
"족발"
그렇다 사실 택시에서 자신의 발을 본 양아지엿다..
ㄹㅇ 택시 타면 기사님들이 정치, 종교 이야기, 인생훈수 하시는거 국룰임
ㄹㅇ 좌파인지 우파인지 관심없는데 얘기함
@@haru01294 좌파.우파 논하실때 양파라고 하시면 택시기사아저씨가 조용히 목적지까지 갈겁니다
저 대파 사러 가는데여
ㅋㅋㅋㅋㅋ 너무 재미없다ㅋㅋㅋ
이분도 많이 보이시네
개검둥 ???:손님 좌파세요?
???:저 양파에요
???:맛있겠네요
ㄹㅇ 늦었을 때 신세계 택시 아저씨가 그렇게 빛때문에 안보임....ㅠㅜ 아직도 그분 생각납니다 너무 고마워요 ㅜㅜㅜ
영화 택시 찍고오셧네 ㅋㅋ
3:08 얼마나 당황했으면 안꺼진 적이 없다고 하냐
9:36 수능시험날인줄 ㅋㅋㅋ
택시 기사님 거의 한국판 분노의 질주 도미닉 토레토
부산은 원래빨리달려서 익숙한데 저런거 ㅋㅋ
핫 부산사람
ㅋㅋㅋㅋㅋㅋㅋ
ㄷㄷ 친절한 풀악셀뭔데
ㅋ...
저러면 무조건 안전운전해주세요 욕하는거 거북합니다 라고 해야 겨우 제데로 가시는데 가끔은 적반하장으로 화내시는 분들도 계심....
2:29 쫄았다
4:03 택시기사님 우-동했다
6:05 엌ㅋㅋ 전국 모든 네비들이 그럴듯..?!
8:18 아지쿤은 시계인근에 사는구나;;
심야택시 많이 타봤는데 특징이..
1. 하루일과를 마친 직장인들도 많이 태우기 때문에 많은 기사님들이 대화를 많이 걸어요
2. 심야는 차가 없어서 동부간선도로 이런 곳에서 110km/h는 그냥 밟더라고요 ㅋㅋ
지하철로 1시간걸리는 거리를 30분만에 와버림...
3. 갠적으로 낮보다는 안막히고
빨라서 좋아요 ㅎ
( 아 비용적으로 심야할증은 안좋음 ... )
저는 예전에 학원 끝나고 카카오 택시를 불렀는데 기사님이 반대편 차선에서 저를 보시더니 유턴하는 구간이 아닌데 무턱대고 유턴을 하시다가 차 범퍼가 인도에 부딪혀 와지끈 부러졌습니다. 그 소리가 어찌나 크던지 그 시끄러운 학원가 앞 도로에서 울려퍼져서 주위 사람들이 다 무슨 일인지 보러 모였습니다(괜히 뻘쭘). 하지만 기사님은 태연하게 차를 뒤로 빼고 다시 원래대로 한 뒤 타라고 하더군요. 그 택시에 탄 다음에는 그저 공포였습니다. 어찌나 차가 빨리 달리던지 에버랜드에서 탔던 청룡열차가 더 느렸던 것 같습니다. 그때 저는 강도가 나에게 칼을 들이밀면 어떤 기분인지 대략 느낄 수 있을 정도로 생명의 위협을 받았습니다. 그러던 중 신호가 걸려서 대기 중이었는데 갑자기 안전벨트를 풀고 차 문을 열더니 나가셨습니다. 저는 매우 당황했으나 기사님은 매우 침착하게 노련한 눈빛으로 아까 찌그러진 범퍼 밑부분을 보시고는 그대로 다시 들어와서 저에게 많이 안 찌그러졌으니 걱정하지 말라고 하더군요. 저는 차 범퍼보다 제 목숨이 더 걱정됐습니다. 그 뒤로는 어... 무아지경으로 카트라이더 하는 마냥 운전하시길래 시각을 포기한 채 기다렸고 눈을 떠보니 집 앞이더군요. 음 짧게 쓰려고 했는데 쓰다보니 길어졌네요 아무튼 결론은 택시 무서워요.
저도 욕까진아니어도 이모집갔다가 기차타고 광주에왔는데 모든교통이 끊겨있었어요. 택시탔는데 집이 가까워요. 그앞으로 가달라했더니 부웅달리면서 존네 짜증내시는거예요.
그런적이 처음인데 아무리 야간 기본요금이 증가했다고해도 이건아니죠!!!
저는 미국 사는 트수입니다, 1년에 한번정도 한국에 방문하는데요 그때마다 인천공항에서 택시타고 고양시까지 가는데 지인짜 말 그대로 총알택시 더군요 ㄷㄷ 어떨때는 160km로 달리신적도 있다는 ㄷㄷㄷ 그때 조낸 무서워서 기도를 얼마나 했는지 모른답니다 ㅠㅠ 와 근데 시속 160킬로면 미국 기준으로 시속 100마일이거든요? 미국에서도 100마일로 달리는 사람은 본적이 없는데 인천공항에서 타고가던 택시는 거의가 다 총알택시더군요 ㄷㄷㄷㄷㄷ
택시운전사 아저씨 감사합니다 양아지님 술깨게 하셔서
강제 해장
아 역시 겜 시작전에 썰푸는게 젤재밌어ㅋㅋㅋㅋ
zㅋㅋㅋㅋ ㅇㅈ
택시 일부로 늦은거 티 내거나 말하면 개빨리 가주셔서 좋지. 근데 가끔 빨리가다가 진짜로 빨리 이세카이 갈까봐 무서워
저럴때는 천천히 가주세요. 해야함. 저거 웃으면서 말하는 거겠지만 과속사고나면 어마어마함 특히 야간에
170키큰 여성이 술에 개취했고 목소리는 무슨 청순만화 캐릭터 목소리 같아가지고
무서워서 지면 안된다는 마음에 욕을하면서 풀악 밟은게 학계의 전설
양양에서 택시 탄적있는데 기사 아저씨 핸드폰하면서 개빨리 달리심ㅋㅋ..;;; 진짜 무서웠음 전화는 기본이고 운전하면서 문자도 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 콜택시라서 손님 잡아야되는지 전화 돌리면서 택시타고 가라고 하는데 그걸 과속 운전하면서 ㅋㅋ....ㅋㅋㅋ...
운전 하시다가 영상에서 나온것처럼 앞차 보고 욕하시는 분도 있고 어떤 분들은 친절하게 말걸어주시면서 가는분도 있더라구요
난 텍시 타는데 어떤놈이 차선 이탈해서 개빡처서 창문내리고 같이 욕함 ㅋㅋㅋㅋ
아침에 어린이 보호구역 달리다 사고나면 킹식이법 걸림 ㅋㅋㅋ
그렇게 호다닥 가서 시험보고
그래서 양아지가 되는거야?
다른영상 0.25배속 보다가 와서 어 이거 왜이래하다가 다시 재생속도 원래대로 했더니 갑자기 ㅈㄴ 신나서 끄덕거리고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1:04 자본주의에 무서움
택시기사 : 양아지 태운 썰 푼다!
태운이라는 단어를 보고 블태운다고 생각하고 의아해하면 정상인가요?
@@user-hc3td2sd5e "차를 탄다", "말에 탄다" "OO을 차에 태우다"에서의 [타다]는 "탈것 이나 짐승의 등 따위에 몸을 얹다"라는 뜻입니다.
"불에 탄다"에서의 [타다]는 "불이나 높은 열에 의해 불이 일어난다"라는 뜻입니다.
제가 "택시기사"를 안 붙였으면 후자의 뜻이 강한데요. "택시기사 :"를 붙였으니 전자의 뜻이죠.
택시 기사분들 좋으신 분들 밖에 못만나서 그런지 이런 사연을 보면 공감을 하기가 어렵더라
부산에서 택시탔는데 급가속 끼어들기 과속 급커브 오지더라고요 무려 택시비의 3분의1이 줄어드는 기적을 봤었죠 아마 그택시가 제가 가장 신나게 탔던 택시였을거에요
6:14 그아조씨 민식이법때문에...
그거 치면 해당이에요
새벽만 되면 택시 조오오오온나 무섭습니다...기사분들 새벽이나 차만 없으면 레이싱카몰듯이 모시고 장난 아니고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밟는걸 실제로 볼수있음 현대차로 카트라이더를함
마음이 부드러운 기사님이 운전도 부드럽게 하시더라구요.
(비빔툰 1권, 특별한 시상식에서)
택시는 어쩔수없이 타는거지 좋아서 타는건 아닌거같음 ... 일단 너무 손님을 불편하게해... 넘 빠르거나 넘 돌아가거나 넘 말많거나 넘욕하거나
주변 남자애들은 택시타고 그런거겪는게 아주 적대요
그후로 저도 할말하고 말퉁명스럽게 하고하니 조용히가고 꼭 네비대로가달라함니다
아저씨드을~! 왜 우리있을때 화내세요! 무서워요! ㅠㅠ
앞자리에 한번탔다가 아저씨 성추행에 다시는 앞에안탐 ㅠㅠ
6:12 ㅁㅅㅇ법으로 인해 사라질 행동입니다
택시하면 기억나는데 1년전에 시험기간에 9시 2분에 일어난적이있었지요 참고로 저희 집은 학교까지 빨리 걸어가야 35분걸림 그래서 택시타고 갔는데 입실시간이 15분까지였어서 졷됐다 싶었는데 택시아저씨 역주행 추월까지 하시면서 가시던 빛저씨 기억이 납니다... 덕분에 전 15분에 도착했지만 33점이라는 처참한 결과가...
제가 보여드리진 못하지만 글라×테코로 양아지님을 그려드려도 됄까욥??
택시 보다 버스를 많이 타는데 버스 샷건은 아직 못 봤지만 창 열고 욕은 익숙해서 몇번 버스 기사님이 더 찰졌는지 비교할 때도 있습니다 ㅋ
9:03 이런 택시 기사님 정말 멋짐 👍
저는 예전에 친구들이랑 봉사활동하러 갈라고 택시탔는데 택시가 그 장소까지 가는동안 추월한답시고 역주행을 5~6번함 심지어 1~2번은 반대편에서 차가오는데도 시도하다 실패하고 그거보고서 왜 사람들이 택시를 욕하나 하는지 알았지...
전국 각지에서는 다양한 성격의 택시기사분들이 계십니다. 하지만 , 유독 강하게 엄청난 임펙트를 가지고 계신 쪽은 아마.. 제가 사는 "부산"이 아닐까 조심스레 생각해봅니다.
평범하거나 착하신 기사님들께서도 계시지만 ,
마법의 주문 단 3개로 택시에서 벌처(시체매)가 되는 현상을 뵐 수 있습니다.
상황의 주문은 비슷비슷 하지만 다음과 같습니다.
1.(시외)버스 , 배 , 비행기 , 기차등 시간이 5ㅡ10분정도 남았습니다 ㅠㅠ.. 빨리 가 주실 수 있나요?..
2.A라는 곳(출발지점)에서 B라는 곳(도착지점)으로 가야하는 데 타던중 갑자기 화장실이 급할 때..
3.잘 가다가 앞에 어떤 택시나 차량이 가다 잠시 멈추거나 급브레이크를 밞으실 때
(버스->욕+째려봄 , 택시->개쐉욕+버스보다 더 오랜시간 경적울림 + 상대를 잡아 먹을 기세로 엄청난 맹수의 호흡.) 하신 뒤 옆 차를 먼저지나서 앞으로 쭈욱갑니다.
다른 지역에서 면허증을 취득하여 부산으로 오시면 택시뿐만아니라 버스도 험난한 곳에 드리프트를 아주 숙련된 기술로 하시고 , 시야가 넓으시면서 , 다른지역에 없는 전설의..7ㅡ8차선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택시에겐 얌채운전 같아보이지만 , 카트라이더마냥 속도줄이는 순간 바로 욕먹습니다.(◁택시가 제일 높은 확률)
벌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작년 아침에 학교 등교할때 택시 불렀는데 그 아저씨가 풀악셀 밟으시고 신호 걸려서 멈추시긴 하셨는데 그때쌍욕 겁나 하시고 그러시고 갑자기 나한테도 쌍욕 박으셔서 다 도착한 다음에 내려서 반까지 뛰어가서 바로 엎드리고 울었는데 으으... 지금 생각해도 무서워...
붓싼 지스타에서 택시를 타 본 적이 있습니다.
근데 지스타에서 가장 가까운 버스터미널 가는데
살살 밟아주셨음
감사합니다ㅠㅠ
딴차는 이니셜D 찍고있는데
여기 혼자 안전운행이야ㅠㅠ
경상도 사람입니다
마지막 택시 아저씨가 좋은분이셨궁요' w'
운전대 잡으면 목사고 스님이고 다 똑같은
마음이 되죠 특히나 직업으로 삼는 분들은
더 그럼
아지쿤 긔어어어ㅓ
원주에도 내온싸인 까진아니고 어린아이가 좋아할만한 장난감이 있어써요ㅋㅋㅋ
택시기사님,귀여운 아지쿤의 술취한 모습도 보고...너무 부럽네요
천안은 택시보단 버스임 버스타려고 기다리다가 버스와서 일어나있었는데 안멈추고 그냥 가길래 버스아저씨 불렀더니 쌍욕하면서 버스탈거면 일어나서 손들어야지 하면서 ㅈㄹ함 근데 버스앞에 버스가 오면은 버스를타겟다는표시로 자리에서 일어나 주세요 라고 써있었음
샷건 택시 기사님이 트수였던거임 그래서 아지쿤 보고 관심받고 싶었던거임
저도 영화보러 갈때 기사님이 욕하시길래 저도 욕했어요 ㅎ
아이고... 무서웠구나...
진짜 ㄹㅇ로 택시기사님이나 미용사같은분들이 말걸으시면 갑분싸될때 많음
택시기사들이 파업할 때 시민들이 편을 안 들었던 이유가 이것. 손님? 그게 뭐임. 이런 사람 너무 많음...
아, 물론 아닌 분들도 계십니다. 친절한 '일부' 택시기사분들. 감사합니다.
택시중에 클럽처럼 꾸며진 택시도 타봤지만 극히 일부 택시는 cd로 안쪽 천장을 도배해놓기도..... 뭔가 느낌이 오묘함??
심야에 대학로에서 택시를 타고 집을 가면 70키로 도로를 120으로 달릴때마다 조용히 안전벨트를 매고 눈을 감으며 짧게나마 기도를 한답니다^^
아지쿤 항상 귀여워요
총알택시 타면... 정말 살아서 도착은 하나... 고민하게 만들죠. 요즘은 그런 택시가 많이 줄어든 느낌이지만...
아버지가 잠깐 택시운전사를 하신 적이 있는데, 아버지도 궁금하셔서 여쭤보니 손님 한 명이라도 더 잡아야한다고 과속하신다고;;
특히 지하철 마지막 역쪽이나 버스터미널쪽에 취하신 손님이나 버스놓친 손님들이 빠짝버는(?) 비크타임이라고
그래서 저는 막차로 놓친 날에는 정말 피곤하거나 힘들지 않으면 걸어서 귀가를 하고 있죠..
부산은 시부레.. 버스기사님들, 퇴근시간 이후에 거리가 널널하면 60은 기본으로 밟고 다음 버스정류장에 도착할 쯤에는 빵빵쳐서 손님 있나없나 확인하고 다시 밟는 ㅋㅋㅋㅋㅋ
저희 집은 공단주변이라 으슥한 곳이 많은데 택시 타고가는데 집주변에서 컨테이너밖에 없는 으슥한 곳에서 세우는거에요. 어두컴컴한 새벽에..
그래서 개쫄아서 핸드폰 꽉쥐었더니 갑자기 잘못 왔다고 다시 출발 하시더라구요. 개쫄았습니다 ㄹㅇ
그래서 개택 개택 하는 겁니다 기성 세대로서 정말 챙피 합니다 요새 택시들이 개념 이 너무 없어서.
6:02클럽자주가시나봐요?
예전에 안양역에서 수원가는데 택시아저씨가 처음부터 끝까지 160 밟아주신적있었는데 그때 안양하고 수원이 그렇게가까운지 처음알음
7:30 그치 택시기사님이 알려주시는 맛집이 찐이지
택시 운전사 부럽다
양아지 얼굴도 보고
2:47 ?손님의 돈을 걱정한것 같았는ㄷ.........흠......
운전하면서 욕하는건 우리 아빠도 그럼.. 익숙해지면 재밋음
0:34 아무생각없이 자연스럽게 새벽 2시부터 오후4시까지 14시간으로 알아들었는데 2시간이었구나 크흠...
택시가 네비를 킴? 대구는 그딴거 없지 길따위 외워버린다 요근래 네비 켜진 택시를 본적이 없다
ㄹㅇㅋㅋ
택시가 네비를 킨다고? 에이 설마...
앞에 차 운전 xx같이 하네
어떤 택시아저씨 겁나 무서웟던게 학교가는길이였는데 스쿨버스 놓쳐가지고 늦은상태여서 택시불러서 탔는데 가다가 왜 지금 학교를 가냐 하시길래 좀 늦게 일어나서 버스를 놓쳣다니까 그걸 왜 이제 말하냐면서 갑자기 110km를 밟으셔서.... 몸이 뒤로 확 밀리는.... ㅋㅋㅋ
흠... 확실히 택시는 시나리오가 많은 듯 ㅋㅋ 공감가는 내용이 몇개 있긴하네요 ㅋㅋㅋ
아늬;; 그 와중에 양쫄 실화냐 ㅋㅋ
택시운전사들 중에 일부 막나가는 사람들은 유튜브에 썰로 나오거나 얼굴이 안나와도 영상이 남는다
그런데 이 택시.......괜찮은 사람인가?
택시기사님이 아지님 보시고 긴장하셨나바요... 너무 예뻐서?엌 ㅋㅋ루ㅋㅋ
1:40 he was collet11
택시기사님이 아지님 폰 노트7인지 알고 빨리 대려다 주셨네요... 정상인 듯...
어우 예전에 술 먹고 새벽에 택시 타고 집가는데 도로에서 160 밟으시더라;; 조수석에 앉아있었는데 속도감 지리더라
저희 아빠가 그러시는데 운전데 잡으면 다른 운전자가 뭔든 일딴 욕부터 날린데요.......무셔워
아저씨.. 아저씨가 그 영웅이죠?
아저씨 부스터 관리 잘하시나보네 빨간게이지가 안꺼지는거 보니까 ㅋㅋㅌㅌ
혀ㅇ..아니 누님 저 생일입니당 축하해주세요 코로나 때문에 생파도 못했슴돠 ㅜ
난 욕은 모르겠는데 어느정도 빨리 가주면 더 좋던데...답답하게 천천히 가는 것 보단 시원시원하게 빨리 가는게 낫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