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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5 ก.ค. 2024
- 동남아의 라오스는 꼭 한번은 가볼 만한 여행지인데요. 아름다운 자연과 좋은 사람들로 가득한 이곳을 망설이며 아직 오지 않으시거나 재 방문을 하지 않으시는 분들도 계신데요. 그 이유가 뭘지 같이 생각해보시죠!
B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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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Corporate start up
아티스트 : TRACK 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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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라오스,#여행,
![[혼자보는] 다낭으로 3박4일](http://i.ytimg.com/vi/apZtKG6bRjQ/mqdefault.jpg)
![[혼자보는] 다낭으로 3박4일](/img/tr.png)
인프라나 프랜차이즈가 다 잘 깔려있다면 오히려 라오스를 찾을 이유는 없을 것 같습니다. 라오스는 아직 때가 덜 탄 자연스러운 모습때문에 찾고 싶은 나라 중 하나인 것 같아요 라오스 최고
찐이네 ㄷㄷㄷㄷ
미쳤다
👍👍👍👍👍👍👍👍👍
순수한 유기농같은 나라 라오스입니다.인도 여행 잘 하세요^^ 정주행 완료했습니다.ㅎㅎ
빠니보틀님도 이디아나 존스님 영상 즐겨보시나봐요☺☺☺☺
라오스에서 누에를 키우고 있습니다. 저 또한 라오스가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지금 뽕밭에 전갈이 나타나 정말 무섭습니다. ㅎㅎ
누에를 키우시는군요. 전갈이 은든 많습니다. 저도 몇번 봤는데 검은색으로 꽤 커서 놀란적이 있습니다. 시청 감사드립니다.^^
라오스가 많은 부분에서 부족한게 사실이나. 그것이 묘한 매력으로 다가오는것 같아요.
라오스 올 해는 꼭 가볼래요
유튜브를 볼 때면
가난 하지만 행복 할 것 같아요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네, 라오스의 찐매력이 있습니다. 시청 감사드립니다.^^
한국을 떠나면 어디든 불편한 건 매 마찬가지 일것 같습니다.
가고 싶은곳 선택했음 불편함은 감수해야 겠지요
그래도 전 라오스 꼭 가보고 싶네요
이디님의 말씀처럼 짧은 시간에 많은 것을 하려는 한국 사람의 성격에 라오스의 환경이 받쳐주지 않고,
다른 주변국에 비해 정보도 부족하고, 그러다 보니 더 라오스는 방문 후 순위로 밀리는 것이겠지요.
그럼에도 이디님 덕에? 때문에? 다음 여행은 라오스로 정하고 중비중입니다. ㅎㅎ
네 잘 보셨습니다. 시간적 여유가 받침된다면, 관광이 아닌 여행이라면 매력있는 곳입니다. 시청 감사드립니다. 좋은 주말되세요^^
한국의 70 80년대로 돌아가 순수한 자연과 사람들을 다시한번 경험하고싶다면 오십시요 낙후된시설과 불편함들이 오히려 유년시절로 나를 회기시켜주는 여행의 목적될수있습니다.
네,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참고하겠습니다.^^
저도 라오스에 인연을맺고 있는 한사람으로써 격하게 공감입니다 이 순박한 사람들 함께하면 행복할텐데 안타깝고 개인이 돌보기엔 개인에 불과해서 발을동동 거립니다.
따뜻하고 좋은 마음이십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시청 감사드립니다.^^
과하지 않는 현실적인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시청 감사드립니다.^^
말씀하신 그대로 입니다. 항공료,내륙국가, 관광자원,인프라 등등.....
시청 감사드립니다. 좋은 주말되세요.^^
지난 5월초 라오스에 다녀왔는데요 무려42도의 더운 한 낮에 어느골목에서 이동하려고 애쓰고있을때 현지인이 자신의 차로 태워다주면서 가까운 은행에 근무한다고만 말하곤 훌쩍가버린 그분에게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저도 한달 살기 하면서 라오스에 푹 빠졌네요. 그리고 모든 부분에 100% 공감 하지만 그것은 한국인 입장이며, 라오스가 가진 순수함만으로도 충분한 도시라고 생각합니다.
한달살기를 하셨군요. 라오스의 찐매력을 느끼셨나봅니다. 시청 감사드립니다.^^
우리동네음식점에비엔티안에서온아이둘인라오스여성분진짜친절하고부지런하고잘웃고써빙잘합니다.라오스사람들좋아요.뿅~~^^♡
오! 비엔티안 출신이 일을 하나 보군요. ㅎㅎ 시청 감사드립니다.^^
예전 가을이 막 시작되는 철원평야를 찾았을떄 뭔가 서늘한 장엄함을 느꼈는데
루앙프라방의 아침이 마치 그때의 기분이 들어 소름이 조금 돋았던 기억이 납니다.
라오스는 다른 인도차이나반도의 나라에서 느낄수 없는 고고함이 있다' 라는게 제 개인적인 경험입니다.
자본주의의 미소가 아닌 진짜 사람의 미소를 만날 수 있는 지구상이 몇 안되는 나라 중 한 곳
(제 고향 사람 빠니보틀이 댓글을 달았네요. 그래서 손흥민 화이팅!! ㅎㅎ)
춘천이시군요.ㅎㅎ 이렇게 매력을 느끼셨다니, 느끼시는게 남다르신 듯합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라오스 비엔티안에 6개월 정도 살고있는데요.. 베트남, 캄보디아,태국 등을 다 가 봤지만, 사람이 제일 좋은 곳은 라오스인듯 합니다. 정말 순박한 사람들이구요. 단기간 여행보다는 장기 여행 및 한달 살기 등이 더 어울리는 나라입니다.
네 동감입니다. 짧은 관광으로는 매력을 느끼기엔 부족한 곳이죠. 시청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라오스에 살고 계시는군요
저도 1년후쯤 라오스에서 머물러볼까 해서요
라오스엔 두번 다녀왔구요
7월말에 다시 갈계획입니다 혹시 그때 봴수 있을까요
8월에 가기괜찮을까요?
3-4달전 어떤? 영상때문에 관심가지고 보고 있는 나라인데 ㅎㅎㅎ
말씀하신대로 비행기 삵과 주거비가 첫째 이유.
지역 이동후 다시 주거부분 해결이 걸림돌 같았습니다.
단순히 제가 몰라서 그런것일수도 있는데요.
일반인 다른 사람 집에 자거나 하려면 나이반?에 신고해야된다라는 이야기가 있더군요.
외국인끼리나 도시, 호텔정도가 그런게 없다고 하니..
그 외는 목적성이 없다면 금방 질려하는 사람이 있을거같습니다.
저야 심심해도 그 지역 다 돌아보고 익숙하기전에는 지루하다 여기지 않을거지만요.
공무 일처리 뒷돈 문화도 있고 경찰 삥도 차 타고가는데 세워서 간혹 있다고 하고.
좀도둑도 상당히 많은 걸로 인식되었습니다.
인생 낙도 별로 없고 그냥 궁금해서 가보고 싶은 나라가 되었습니다.
하필 운이 좋아 짝도 만날수 있다면 좋고, 안되어도 어쩔수 없고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라오어 공부 꾸준히 해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깔끔한 영상 감사히 보고 있습니다.
라오어까지 공부중이시군요. 멋지십니다.
무엇이든 관심을 가지고 알아가면 매력을 더 느끼실수도 있으실 듯합니다. 항상 시청 감사드립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전 뱅기만 빼고는 다 장점 같습니다. 물론, 공무원들의 권위적인 모습은 빼고요.
사실 이전에는 방콕을 경유했는데, 요 근래, 코로나 이전에는 베트남 경유를 많이 했습니다. ^^;;;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라오스는 한달 비자를 하더라도 국경에서 오토바이 교육으로 합법적으로 오토바이를 탈수있게 하는 시스템을 만들면 좋을것 같다는 생각도 해 봤던적이 있습니다.
싱가폴 이콴유가 라오스는 물류와 관광이 살 길이 될거라고 했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핵심이긴 한데 너무 단물 빼 먹는 조직과 국가가 있으니 국민들에게 열매가 돌아갈지도 의구심은 생깁니다. 댓글이 기네요. 😅
오늘도 잘 봤습니다.
네, 물류와 관광이 핵심이란 것에 공감합니다.
개인주의가 강하고 애국심이 비교적 부족해보이기에 실천이 쉽지 않습니다.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2011년도에 라오스로 여행가서 루앙프라방에서 방비엥을 거쳐 비엔티안까지 갈때 한쪽편은 절벽인 무서운 도로가 기억이나네요 그래도 여행기간 내내 즐거웠었는데 한번더 가고 싶네요
th-cam.com/video/gs399fWCk7g/w-d-xo.html 혹시 여기가 아닐지요.ㅎㅎ 시청 감사드립니다.
영상에서 자주쓰이는 드론 영상들은 직접 촬영 하신건가요?? 라오스도 드론촬영 규제? 같은게 있는지 궁금합니다!
네 직접 촬영했습니다. 규제는 관광지에는 허가를 받아야 하는것으로 보입니다. 관광경찰이 간혹 있거든요. 공항 주변은 당연히 불가이고요. 특히나 큰사이즈 드론은 조심해야 하고요. 시청 감사드립니다.
잘보고있습니다.
항상 시청 감사드립니다.^^
이 또한 라오스가 변해가는 과정 아닐까요? 조금 빨리 변하느냐 느리게 변하느냐 그 차이 아닐까요?
라오스도 변하는 과정인 것에 공감합니다. 천천히 가며, 순수함도 유지 된다면 더 좋긴 하겠습니다.ㅎㅎ
먹고 살기 바빠서죠. 라오스 아니라 어느 나라라도 가서 놀고 오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지만, 대부분 못 그러시죠. 외국처럼 휴가를 길게 쓸 수 있는 나라가 아니라서 본인 일이 위치에 구애 받지 않는 직업인 경우가 아니면 가기가 힘든 것 같습니다. 저도 그렇고요 ㅎㅎ
ㅋ 정말 현실적인 이유 십니다.ㅎㅎ 시간이 가장 문제죠.ㅎㅎ
최소한의 교통망이라도 좀... 일텐데... 어쨌든 라오스는 자기만의 매력이 있는 국가임에는 틀림없는 듯... 이웃한 다른 나라들보다 그나마 입국이 편하고 때 묻지 않은 것은 장점... 태국에서 루앙프라방으로 슬로우 보트라는 메콩강을 이용한 배가 있다고 들었는데... 메콩강으로 루앙프라방과 비엔티안을 연결해도 좋을듯... 마찬가지로 비엔티안에서 타켁, 사반나캣, 팍세로 이어지는 메콩강으로의 연결도 있으면 좋을텐데요... 시간은 더 걸려도 강가 마을을 구경하며 흙먼지마시며 덜컹대는 길로 고생 안하고도 갈 수 있다면 좋을 듯 합니다. 도로망과 철도등을 단시간에 마련하기 어렵다면 답은 메콩강을 이용한 뱃길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군데군데 작은 마을을 거치면서 가는 뱃길은 매력이 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뭐 사실 구경은 동남아는 웬만해서는 하다못해 TV에서라도 다 본 경치가 대부분일 겁니다. 오히려 잘 안봤던 곳 작은 마을에서 현지 주민과의 교류등이 매력이 될 수 있으니 메콩강 이용 교통이 좀 생겼으면 좋겠고... 비엔티안은 발전이 없어서 크지 않아서 볼 것이 많지 않아서 오히려 조용하고 편안하게 그냥 휴양하기에는 좋을 듯도 합니다. (저는 비엔티안에서 그냥 한두시간씩 살금살금 걸어다니면서 쉬다오면 좋겠다 싶기도 하거든요. 비엔티안 시내는 한두 시간 걸을 요량이면 웬만한 곳은 다 다닐 수 있을 듯도 한것 같아서요.) 혹 메콩강을 이용해서 그렇게 가는 배편들이 있다면 정보 좀 부탁드립니다.
메콩강은 국경이 아닌 북부 일부구간에서 탑니다. 루앙프라방에서 후에이싸이 구간이 있긴 합니다. 슬로우 보트긴 하죠. 중남부는 대부분이 국경이다보니 좀 제한이 있긴 한 듯 보입니다. 애정어린 댓글 감사드립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EdianaJones th-cam.com/video/506-wW5-JMI/w-d-xo.html
좋은영상 잘보고 갈게요~~~꾸벅
시청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시청 감사드립니다.^^
일등이다.~야호.^^
1등^^😍
지금 라오스 항공권이 직항이 50만원대로 매우 비싼편입니다!! 여기 저기 알아보던중 베트남 항공으로 하노이 경유편이 30만원대로 좀
저렴하더라구요! 시간적인 여유가 있는분이면 하노이에서 4박정도 하시면서 하노이관광과 그리고 연계된 하롱베이투어나 하노이 역에서 기차로 3시정도 거리인
짱안 땀꼭 투어를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라오스로 여행하시면 저렴한 요금에 2개국을 동시에 관광하실수 있어 오히려 직항보다 더 잼있고 알찬여행이
돼실거라 생각합니다!! 제가 직접다녀온 후기 입니다!!
좋은 정보 공유 감사드립니다.^^
라오스대통령은 당장 이디님을 삼고초려 자세로모셔서 국가발전위원장을 맡기시요...
컥.. 그런 능력은 없습니다.ㅎㅎ 시청 감사드립니다.^^
라오스는 한국인들에게 기회의 땅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갠적으로 사기꾼이 만연한 베트남 보다는 라오스에 투자합시다.
시청 감사드립니다.^^
👍👍👍👍👍👍👍👍👍👍👍👍
좋은 한 주 되세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헉 후원 감사드립니다. 영상 제작에 보태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 👍👍👍👍
2등😊👍
라오스의 번영을 기원하며, 라오스를 항상 응원 합니다.
네 번영과 행복이 공존하며 되길 희망합니다.
재 생각엔 교통편이 제일 문제인 것 같아요.이번에 가게되었는데 도시간 이동할 때가 제일 고민이었습니다.
네 가장 현실적인 여행객의 고민 이실 듯합니다. 그 부분이 조금 개선된다면 여행객 입장에서 좋을거라는 뜻으로 만들어봤습니다. 시청 감사드립니다.^^
6월 말 일주일 라오스 가는데 날씨랑 어떤가요
2007년 라오스 중상류층 친구왈, 라오스가 더 이상 발전하지 안았으면 한다.
본인은 세계 각국에 여행다니면서...
배경 화면 중에 어떤것이 라오스이고 어떤 것이 주변 국가인지 잘 모르겠네요
제가 생각하기로는
1. 숙박시설이 타국의 가격과 퀄리티와 비교했을 때 너무 비싸보임.
2. 목줄도 안 한 개가 막 돌아다닌다고 들어서 꺼려짐. 광견병도 걱정되고 특히 비엔티안이면 그나마 낫겠지만 그 외 시골이면 더 많을듯. 더군다나 교통이 불편해서 걸어다니게 될텐데 더 위협이 될듯.
3. 모기도 그렇고 그 외 벌레도 많다고 들었는데 숙소침대에까지...
4. 수돗물 석회수 문제?
5. 다치거나 아플 때가 너무 걱정임. 병원이 많이 후져서 태국 등지로 국경 넘어야 한다는데...특히 혼자 걸어다니다가 개한테 물리기라도 한다면 어떻게 대처를 해야할지...
do you know how many Koreans living in Laos ?
비행기값이 진짜 너무 차이나네요
이렇게까지 차이가 나니까 되려
'왜 이렇게 비싸게 받을까'
궁금하기까지 하네요
지방에서는 아직 항공권을 구할수 없네요 ㅜㅜ
좋은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라오스는 외국인이 혼자 밤에 돌아 다녀도 위험하지 않나요??
안녕하세요. 라오스는 생각보다 치안은 좋은 편인데요. 굳이 밤 늦게 혼자 다니실 필요는 없을 듯합니다. 그렇게 놀만한 곳도 많지 않고요 한국을 포함한 전세계 어디도 어둠이 내린 밤에 혼자 다니는게 위험 하지 않다고 답변을 할 수 있는 곳이 있을까 합니다. 시청 감사드립니다.^^
@@EdianaJones 아~네
저의 궁금증이 해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비교적 안전하다고는 생각했지만....혹시 해서 질문 드렸습니다...좋은밤 보내시고 다음주부터 시작되는 한주도 활기찬 한주 되시길 바랍니다. 항상 행운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한국에서 라오스까지 킬로수가 얼마나되시는지 아시나요 ?
글쎄요. 구글 지도로 확인해보시면 좋으실 듯합니다.
8월에가기좋을까쇼?
8월은 우기 중 가장 비가 많이 오는 달이긴 합니다. 물론 올해는 어떨지는 모르겠지만요. 우기라고 해도 여러 장단점이 같이 존재하니 여행스타일에 따라 다를 듯합니다.
라오스는 교통이 안좋아서 가고 싶지 않아요.
네,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요샌 노총각들에겐 최고 인기인듯...푸싸오 푸싸오 낙슥사 낙슥사 전부 목적은 그거 하나뿐...
안탑깝지만 그렇게 해서라도 국가경제에 보탬이 된다면야 유흥 산업이라도 활성화 시키는게 라오스가 살길이죠..
의견 감사드립니다.^^
부끄러운지도 모르고 글을쓰나보네요
@@chief150 뭐가 부끄럽죠? 그럼 라오스인들에게 님이 매달 5 만원이라도 기부해 보시던가요..태국이 어떻게 관광대국이 됐는지 잘살펴 보시구요..
@@Stevesingaal 유흥에 환장 하셨나 봐요? 태국이 어떻게 관광대국이 됐는지? 유흥으로 ? ㅎㅎ
@@chief150 생전 단한푼돈 남을 위해 기부한적 없는 신간들이 고상한척 위선 떠는거 꼴보기 싫타 당신이 라오스에가서 좀 기부하고 도와주든가...
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