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캐는 교사, 부캐는 집 고치기 달인! 2500만원으로 전기 공사 빼고 혼자서 이 집을 전부 다 고친 금손여자의 넘사벽 셀프 리모델링👷🏻 | 100년 된 시골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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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3 ธ.ค. 2024
- 충남 예산, 넓은 평야가 펼쳐진 한 농촌 마을에 멀리서 봐도 단정하게 정리된 시골집 하나가 있다. 이 집에는 7대째 내려온 구옥을 손수 고친 박문주 씨와 반려동물이 함께 살고 있다.
100년이 넘은 집이지만, 어렸을 적 추억이 깃든 고향 집을 허물지 않고 셀프 리모델링을 통해 지금의 집을 완성했다. 2천5백만 원의 한정된 예산으로 인해, 전기 공사를 제외하곤 집안 곳곳을 직접 고쳤다고 한다.
처음 사용해 본 공구들을 하나씩 배워가며 셀프 리모델링에 도전한 박문주 씨. 집 내부는 천장의 서까래와 다락 공간을 다듬어 구옥의 멋을 살렸고, 공간 분리는 요즘 생활 방식에 맞춰 주방 겸 거실, 서재, 침실, 다용도실로 나눴다. 각 공간에는 집주인의 취향과 개성이 담겨 있다고 하는데. 과거의 모습과 현재의 감성이 어울려 있는 문주 씨의 시골집은 어떤 모습일까?
✔ 프로그램명 : 건축탐구 집 - 시골집에서 살아볼까
✔ 방송 일자 : 2021. 9.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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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벼락 서까래가 미친 감각임~ 이 집안만의 박물관을 탄생시키신듯... 완전 감탄!! 진심으로 한수 배우고 싶네요
돈을 쓰는 방법은 다양
같은 돈으로 이태리 장인이 만든 가방을 사는 사람도 있고 자기 집을 고치는 사람도 있고~사람 생긴거 다 다른만큼 각자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도 다르고~ 이렇게 삶을 각자의 방식대로 살아가서 세상이 지루하지 않고 재밌어지는 것 같아요~직접 자신의 취향이 반영된 집을 리폼 하시는 것도 너무 멋지고, 집 하나로 이렇게 풍성하게 나눌 수 있는 이야기를 갖게 된 건 보너스 같아요~~저도 이렇게 플렉스 해보고 싶네요^^
집을 혼자서 고치시다니 너무 멋있어요 박선생님!👍👍👍
좋아 보이네요. 집주인의 감성이 함께 숨쉬는 아늑한 집 구경 잘 했습니다. ^^
진짜 멋지게 사시네요
멋찜요~~
존경스럽소이다^^
여성분이 너무 멋지십니다.
그런데 저도 전원에 사는데 타카 어떤걸 쓰시는지 모델좀 알려주실수 있으세요~? 3:20
멋있다
멋진 여성이네요. 결혼하고싶다
제작진 먀옹 뭐얌ㅋㅋㅋㅋㅋㅋ
이게 걸크러시쥐
시집은 갔슈? 빨리 시집가서 알콩달콩 사시기를 바랍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혼자 잘 먹고 잘 살아 보셤. 이런 생활은 아무 의미 없음 방송 탈 의미도 없음. 지 살다 끝나. 집도
세상을 동글동글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뾰족뾰족 자신의 맘속 가시로 타인에게 상처주지 마세요.
저거 그냥 사람 써서 2500만원 썼음 훨씬 잘 고쳤을텐데 ㅡ고생은 고생대로 하고 결과도 안좋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