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팬이 아닌 나 같은 사람들에게도 엑소가 주는 그때 그 느낌은 아무도 내지 못하는 듯.. 중 2 축제땐 전야, 중3 땐 러브샷, 매년 겨울엔 12월의 기적이랑 싱포유... 어제 고등학교 마지막 내신 끝나고 친구들이랑 노래방 가서 으르렁이랑 럽미라잇 부름ㅠㅠㅠㅠㅠㅠㅠㅠ
처음으로 아이돌에 관심을 가졌던 8살이란 나이의 내가 처음 본게 변백현인게 운명인지 뭔지.... 나이의 숫자가 두 자릿수가 아니었을 때부터 1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내 마음속엔 여전히 변백현이 있다는게 진짜 운명의 장난같다 ㅎㅎ 앞으로도 열심히 활동해줘 나의 빛 나의 마음의 양식처
왜 이렇게 그시절 영상만 보면 눈물이 나는지 모르겠어 항상 빛이 나는 내 가수 , 백현아 너의 빛이 잃지 않도록 항상 응원하고 기도할게 오래오래 함께하자 어렸을 적 나에게 너무 큰 소중한 추억과 감정을 선물해줘서 고마워요 사랑해 앞으로의 활동도 기대할게요 한 세대의 하이틴,, ♥ 누가 뭐래도 영원한 내 가수 1호♥ ♥
뭔가 예쁘다......외모가 이쁜것도 있지만.....그냥 영상이 너무 예쁘다.........노래도 진짜 너무 추억이 담긴 노래고, 여리지만 강한, 그리고 풋풋하고 웃는게 예쁜 그때의 백현오빠가 저 영상에서 반짝이고 있어서 예쁜것같다......그리고 저걸 학교쉬는시간에 보며 웃던 내 기억도 추억도 너무 아련하고 예뻐서.........그래서 이 영상만 보면 내가 입덕한 다른 그룹들의 옛영상을 보는 것과는 다른 느낌.....그냥 엑소는 내 어린 시절의 우상이고 반짝이는 별이었으니까........가슴이 벅차오르면서 눈물이 고이는데 웃음만 나는...
얼른 나와서 콘서트 열어줬으면 좋겠다, 요즘따라 늦덕인게 후회되는데 그래도 내가 지금 살고있는 나의 10대에도 함께 있어줘 그럼 정말 행복할것같아 나중에 엑소 다 같이 모여서 콘서트하는 날만을 기다릴게 아프지말고 몸 건강히 잘 다녀와! 밥도 잘먹고! 난 간간히 올라오는 큥튜브보면서 웃고있을게!! 항상 너무 고맙고 사랑해❤️ ‘ㅅ’
영상 속 댓글에 백현이가 주는 편안함이라는 말이 딱이야 너무 알맞아서 감탄함... 진짜 백현이만의 유머스러운데 다정한 성격+누구나 다 좋아하던 학창시절 속 엑소. 내가 좋아하던 백현이랑 지금의 백현이 결이 같아서 더 그런 듯해 그래서 지금은 다른 아이돌을 좋아하고 있지만 꾸준히 백현이를 응원하고 좋아하는 것 같다 백현이가 주는 편안하고 포근한 그 안정됨이 나에겐 더 특별해 그냥 사랑한다고...
진짜 백현이 초등학생 아무것도 모를 때부터 좋아해서 벌써 스무살이 넘었네.. 가족, 친구, 연인 등 대상에 따라 하는 사랑도 다 다른데 백현이 안 좋아했으면 이런 사랑도 있다는 걸 몰랐겠지! 너가 알려준 사랑 때문에 내 10대 너무 행복했어 백현아! 앞으로도 계속 행복하자 💓
초등학교 2학년 2014년 이 노래를 처음 들었고 내 첫 아이돌이 변백현과 엑소였다 맞벌이셨고 방과후를 많이 했는데 애들이랑 진짜 열정적으로 덕질했다. 고2가 된 지금까지도 여전해 줘서 고마워 위로가 되어줘서 고맙고 자랑스럽게 얘기할 수 있어서 좋고 아이돌로써 믿음을 줘서 고마워요
백현이란 사람을 알게 될 때 내가 정말 인생이 힘들고 고달프던 시기였어 너라는 사람 덕분에 정말 죽음까지 생각했던 그 시절을 버틸 수 있었고 너한테 오는 버블 하나에 나의 10대 시절에 꽃 한 송이 피어낼 수 있었던 거 같아 백현아 누가 뭐래도 나한테 너는 가뭄 같았던 인생에 단비 같은 존재였어 사랑해 백현아
백현이 목소리는 뭔가 추억에 잠기게 하기도 기분이 몽글거리게 만들기도 뭐라 표현할 수 없는 나한테 너무 듣기 행복한 목소리라서 내 10대의 행복했던 순간들이 백현이 목소리로 채워져서일까 신기해 그리고 정말 엑소로 있어서 그렇게 백현이를 알 수 있게 해줘서 고마워 사랑해❤
초3부터 중2때까지 엑소를 너무 좋아했는데 진짜 5년 정도 좋아하면서 이 마음 끝까지 갈 줄 알았는데 꼭 그렇지만은 않더라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좋아한 아이돌이고 그만큼 너무 사랑했어 유독 나비소녀 피터팬 이런 노래들은 몇 십년이 지나도 노래를 따라부를 수 있을 것 같은데 진짜 그때로 돌아가면 더 잘 좋아해줄 수 있는데 다시 돌아가긴 너무 글렀다 그래도 후회는 안해 엑소라는 그룹을 만나서 처음 누군가를 덕질해보고 에리들이랑도 소통도 해보고 내가 좋아하는 무언가와 같은 사람들이랑 대화하니 얼마나 행복했는지… 늦덕인 편이였지만 엑소가 힘들었다는 것도 잘 알고 있고 탈덕한지 3년이 다 되어가는데 생각보다 시간 되게 빠른 것 같아 백현 군대 나온지 얼마 안됐던데 진짜 너무 그리웠어 다시 그때처럼은 좋아해줄 자신은 없지만 혹여나 완전체로 돌아온다면 노래 한번은 들어볼게 엑소가 너무 예전 같지 않고 너무 죽은 그룹인 것 같아 속상하고 실력이 엄청 좋은데도 사람들이 외모 얘기만 하고 실력에 대해 잘 모르는 것 같아서 속상한 적도 있었는데… 너무 하고픈 말이 많아서 이렇게 길게 써버렸네 암튼 앞으로도 그때처럼 행복하고 잘 살았으면 좋겠어
지금도 백현오빠를 너무도 좋아하고 앞으로도 좋아할 사람인데 유독 이 영상을 보면 자꾸 눈물이 나는 이유를 이제 알것 같다 저 순간으로 다시는 돌아갈 수 없음이, 내 아름다웠던 학창시절과 오빠의 저 어린 시절이 그리운거였어 시간이 지날수록 저때만 낼 수 있는 분위기와 모습들 생각들이 더 그리워지는거 같다ㅜㅠ
처음 좋아하던 때는 학생이었어서 마음껏 현실에 치이지 않고 그저 좋아하기만 하고 아낌없이 내 청춘을 줄 수 있었는데 지금의 나는 가끔 너를 잊고 현실에 부딪혀가며 살아가고.. 내 모든 청춘을 바쳐서 나에게 남은 청춘이 없다하더라도 너에게 준 내 시간들을 도로 가져오진 않을거야 너에게 주는게 제일 행복했으니까 오랜만에 보니까 반갑다! 나비소녀 백현아
14살 처음 아이돌 좋아한뒤로 현재 24살 여전히 백현이 좋아한다 나 .. 평생 못잃어 🥹
저도 백현이 12살에 좋아하기 시작해서 고3인지금까지 좋아하고 있어요ㅋㅋㅠㅠ 영원히 안잊혀질거같아요..
왜 이제서야 봤을까ㅜㅜㅠㅠㅜ
EXO는 나의 10대이자 현재. 정말 힘들 때 내게 큰 위로와 힘이 됐던 EXO 나의 자랑이야 같은 나라에 태어나고 같은 시대에 살고 있는게 나한텐 정말 큰 행운이야
딱 영상 시작하면서 나온 첫번째 댓글, 아직도가 아니라 여전히라는 표현이 너무 예뻐서 저도 모르게 감정이 벅차올라 눈물이 났어요... 내가 저렇게 아름다운 말을 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그 말을 할 수 있는 감정을 느끼게 해준 아름다운 사람을 좋아하는구나, 싶어서.
앞자리가 1이 아니었을때부터 1의 마지막인 올해도 2로 바뀔 앞으로의 길들도 함께할 수 있어서 함께하게 해줘서 매 순간 행복하게 해줘서 고마워 보고싶어 백현아
👉🏻👍🏻👍🏻👍🏻
절대 없어지면 안돼 이영상은❤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백현이 너라는 거에 매우 감사해. 백현아 내 10대에 함께 해줘서 고맙고, 앞으로도 함께하자!
엑소 팬이 아닌 나 같은 사람들에게도 엑소가 주는 그때 그 느낌은 아무도 내지 못하는 듯.. 중 2 축제땐 전야, 중3 땐 러브샷, 매년 겨울엔 12월의 기적이랑 싱포유... 어제 고등학교 마지막 내신 끝나고 친구들이랑 노래방 가서 으르렁이랑 럽미라잇 부름ㅠㅠㅠㅠㅠㅠㅠㅠ
처음으로 아이돌에 관심을 가졌던 8살이란 나이의 내가 처음 본게 변백현인게 운명인지 뭔지.... 나이의 숫자가 두 자릿수가 아니었을 때부터 1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내 마음속엔 여전히 변백현이 있다는게 진짜 운명의 장난같다 ㅎㅎ 앞으로도 열심히 활동해줘 나의 빛 나의 마음의 양식처
늦게 입덕한 탓에 이미 엑소의 찬란한 십년이 지나간 시점에 고등학생 엑소엘이 되었지만 그것만으로도 참 감사하다 그 당시 고등학생들이 지금 느끼는 몽글몽글함을 엑소의 노래를 통해 지금의 나 또한 느낄 수 있다는 게 감사하고 들을 때마다 가슴이 벅참
22.. ㅠㅠㅠ 가끔 넘 슬퍼요..
333 진짜..ㅠㅠㅠ저두요ㅠㅜㅜㅡㅜ
왜 이렇게 그시절 영상만 보면 눈물이 나는지 모르겠어 항상 빛이 나는 내 가수 , 백현아 너의 빛이 잃지 않도록 항상 응원하고 기도할게 오래오래 함께하자 어렸을 적 나에게 너무 큰 소중한 추억과 감정을 선물해줘서 고마워요 사랑해 앞으로의 활동도 기대할게요 한 세대의 하이틴,, ♥ 누가 뭐래도 영원한 내 가수 1호♥ ♥
엑소, 백현이는 나의10대를 예쁜 동화책으로 만들어준 사람들이야 힘들고 외로울 때 피터팬, 나비소녀를 들으면 먹먹했던 마음이 다시 환해져
뭔가 예쁘다......외모가 이쁜것도 있지만.....그냥 영상이 너무 예쁘다.........노래도 진짜 너무 추억이 담긴 노래고, 여리지만 강한, 그리고 풋풋하고 웃는게 예쁜 그때의 백현오빠가 저 영상에서 반짝이고 있어서 예쁜것같다......그리고 저걸 학교쉬는시간에 보며 웃던 내 기억도 추억도 너무 아련하고 예뻐서.........그래서 이 영상만 보면 내가 입덕한 다른 그룹들의 옛영상을 보는 것과는 다른 느낌.....그냥 엑소는 내 어린 시절의 우상이고 반짝이는 별이었으니까........가슴이 벅차오르면서 눈물이 고이는데 웃음만 나는...
정말 10대 20대의 내가 너희로 가득찼다는게 얼마나 다행인지 너희를 만나서 받은 모든것들을 모아 내가 너희에게 다시 보낼 줄 수 있어서 행복해 30대에도 얼마나 가득채워질지 기대되는 시간들일거야 앞으로도 잘 부탁해 나의 전부 엑소
10대의 나도 20대의 나도 너를 좋아해서 행복했어
앞으로도 남은 내 시간동안 백현이 너를 항상 응원하고 좋아할께 내 인생의 마지막 아이돌이야 🥰
백현이 너도 항상 행복하길 바래 ☺️
얼른 나와서 콘서트 열어줬으면 좋겠다,
요즘따라 늦덕인게 후회되는데 그래도 내가 지금 살고있는 나의 10대에도 함께 있어줘 그럼 정말 행복할것같아
나중에 엑소 다 같이 모여서 콘서트하는 날만을 기다릴게
아프지말고 몸 건강히 잘 다녀와! 밥도 잘먹고!
난 간간히 올라오는 큥튜브보면서 웃고있을게!!
항상 너무 고맙고 사랑해❤️ ‘ㅅ’
그때의 몽글함이 너무 소중하다 지금도 이렇게 영상을 보면 그대로 느낄 수 있다는게 너무 행복ㅜㅜ사랑해 백현아 사랑해 엑소ㅜㅜㅜ
갈수록 더더 사랑하게 되는 우리 백현이
여전히 너무나도 사랑해 내 가장 힘든 순간 늘 니가 함께였어 정말 고마워
진심 다른거는 다 잊어도 그 시절 내 10대에 시작과 끝에 있었던 엑소는 못 잊어...그리고 내 20대 시작도..//
+데뷔초때 곡들 들으면 울면서 추억여행 하는 사람들 ✋✋
느낌이 딱 와써....난 죽어도 엑소 탈덕못해....
영상 속 댓글에 백현이가 주는 편안함이라는 말이 딱이야 너무 알맞아서 감탄함... 진짜 백현이만의 유머스러운데 다정한 성격+누구나 다 좋아하던 학창시절 속 엑소. 내가 좋아하던 백현이랑 지금의 백현이 결이 같아서 더 그런 듯해 그래서 지금은 다른 아이돌을 좋아하고 있지만 꾸준히 백현이를 응원하고 좋아하는 것 같다 백현이가 주는 편안하고 포근한 그 안정됨이 나에겐 더 특별해 그냥 사랑한다고...
몽글몽글해지고 아직 입학도 안한 고등학교시절이 떠오를것만 같은...영상이네요 노래 너무 좋고 백현이 뽀송뽀송하게 웃는거랑.. 전부 따뜻한 느낌이라서 최고... 엑소 정말 많이 사랑하고 앞으로도 응원할게!!!!🥰🥰
내 첫 아이돌, 15살 때 부터 좋아했구 어느덧 20대 중반인 26살이 됐네 ㅠㅠ 긴 세월을 많이 좋아해왔고 앞으로의 빛날 엑소의 길을 응원할게 ! 함께 해줘서 고맙고 매 순간 행복하게 해줘서 고마워 늘 빛이 날 수 있도록 응원할게 내 가수 ❤️
아 진짜 좋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헤어스타일까지 미쳤어진짜.... 이래서 엑소 못 놔..금요일은 콩팥으로 버틴다 징짜..😢
10대에 만났고, 20대인 지금도 여전히 좋은 백현이. 나비소녀 가사 하나하나가 정말 백현이한테 하고 싶은 말
백현이 데뷔팬인데 내년이면 22살
그리고 내 첫 아이돌이 백현이라서 행복하고 다른남돌은 성에 안참
진짜 백현이 초등학생 아무것도 모를 때부터 좋아해서 벌써 스무살이 넘었네.. 가족, 친구, 연인 등 대상에 따라 하는 사랑도 다 다른데 백현이 안 좋아했으면 이런 사랑도 있다는 걸 몰랐겠지! 너가 알려준 사랑 때문에 내 10대 너무 행복했어 백현아! 앞으로도 계속 행복하자 💓
이 영상보면 따듯하고 눈물나고..😭백현이 보고싶고...
너는 그저 빛.....
보자마자 마음 한 켠이 왜 시린지 모르겠네 내 10대를 보내고 이젠 20대를 함께 보내고 있네 얼른 보고 싶다 ㅜㅜㅜㅜㅜ 러언우ㅜㅜㅜㅜㅜㅜㅜㅜㅜ 국가 얼른 변백현 내노ㅓ ㅜㅜㅜㅜㅜㅜㅜㅜㅜ
진짜 백현 결혼소식들리면 ㄹㅇ 맘 복잡미묘할듯
진짜 청순아련해서 눈물나.. 옛날 일기장 들춰보는 기분.. 막 나비소녀 들으면서 울고 위로받고 그랬는데 아직도 내 눈물버튼임ㅠ
에리한지 벌써 10년 지난게 실화일까요…어느덧 살다보니 25이네요
진짜 좋아했는데 이 노래는 들어도들어도 슬프네요 보고싶다 애들
백현아 너가 정말 에리들을 사랑해주고 소중히 여겨주는 게 너무나도 잘 느껴져. 항상 고마워❤️ 비록 늦덕이지만 너희와 함께할 앞날이 정말 기다려져 나의 10대에도 함께 있어줄거지? We Are One 엑소 사랑하자!!!!!
이 시절의 영상을 볼 때마다 그 당시에 더 열심히 좋아하지 않았다는 사실이 너무 후회가 된다
여기 댓글 눈물 한바가지 으엉
헐 저 이거 지금 본거 실환가요.....댓글모음 사랑함다!!
눈물나요…ㅠㅠㅠ
서른이되고 학창시절 다 떠오르게 해주는 따뜻해지는 노래💜
진짜… 돌고돌아 결국 백현이라는 말이 사실인듯
보고 싶어 변백현
처음 들었을 때의 그 감정이 아직도 생생하게 느껴지는 노래. 언제쯤 이 노래를 들어도 울지 않을 수 있는 날이 올까.
여전히 너라서 너무 행복해 영원히라는 말 진짜 안좋아하는데 우리는 영원히 사랑하자
팬은 아니지만 그 시절 엑소를 좋아하던 주변 친구들의 모습과 여름 냄새 가득한 향수가 떠오르는 것 같아요..나비소녀랑 피터팬은 저한테도 그 시절로 돌아가게 해주는 소중한 추억입니다..! 아껴주는 팬들과 가수 다 오래오래 행복했으면 좋겠네요 ㅎㅎ
엑소가 데뷔한지 10년이나 됬는데 3년차 팬이라는게 참..
저는 힘든일이 있어도 이 영상을 보고 모든걸 풀 수 있을거같아요...
첫사랑 느낌이야 변백현... 누구나 한 번씩은 좋아했음 나도 그 중에 한 명이고 이상하게 나는 백현이만 보면 가슴이 저릿함 쓰발... 왜 이렇게 나를 환장하게 만드는 거야 변백현 유죄야
백현이 나비소녀 직캠은 뭔가 다름... 막 얼굴이 예쁘고 춥을 잘 추고 이런 시각적인 부분 말고 그냥 분위기 자체가 달라서 직캠을 보는데 뭔가 환상을 보는 느낌이랄까
내 모든 10대가 너였고 앞으로도 너일꺼야
변백현 카스보던 초딩이 수능 원서 냅니다 이 노래 듣고 고삼 힐링중 ㅠㅠ
백현아 항상 그리워하고 있어.
백현이는 참 좋은게 사람의 매순간이 진심이고 진실되게 느껴져서 좋다.
초등학교 2학년 2014년 이 노래를 처음 들었고 내 첫 아이돌이 변백현과 엑소였다 맞벌이셨고 방과후를 많이 했는데 애들이랑 진짜 열정적으로 덕질했다.
고2가 된 지금까지도 여전해 줘서 고마워 위로가 되어줘서 고맙고 자랑스럽게 얘기할 수 있어서 좋고 아이돌로써 믿음을 줘서 고마워요
10대부터 내년에 20살이 시작되는 지금까지 그리고 앞으로 쭈욱 너를 마음속에!!잊지않고 곁에 있어줘서 진짜 행복하다ㅜㅜ
백현이란 사람을 알게 될 때 내가 정말 인생이 힘들고 고달프던 시기였어 너라는 사람 덕분에 정말 죽음까지 생각했던 그 시절을 버틸 수 있었고 너한테 오는 버블 하나에 나의 10대 시절에 꽃 한 송이 피어낼 수 있었던 거 같아 백현아 누가 뭐래도 나한테 너는 가뭄 같았던 인생에 단비 같은 존재였어 사랑해 백현아
아익까 사랑한다고 변백현 .,!!!
안그래도 몽글몽글한 나비소녀에 백현이라니.... 왜인지 모르겠는데 그냥 울컥함
영원한 나의 빛, 백현아 항상 고맙고 사랑해
백현이 목소리는 뭔가 추억에 잠기게 하기도 기분이 몽글거리게 만들기도 뭐라 표현할 수 없는 나한테 너무 듣기 행복한 목소리라서 내 10대의 행복했던 순간들이 백현이 목소리로 채워져서일까 신기해 그리고 정말 엑소로 있어서 그렇게 백현이를 알 수 있게 해줘서 고마워 사랑해❤
그 시절 변백현은 청춘이었어
어른이 되기 전 함께해서, 어른이 된 지금까지도 사랑하고 있는 그룹 내 학창시절의 전부이자 첫사랑 같은 늘 함께해줘서 고마워 ㅠㅠ
백현이를 좋아하는 세월이 이렇게 까지 길어질 줄 몰랐어 항상 사랑하다 보니 10년이랑 세월이 훌쩍이야 나의 학창시절 그리고 내 성인이 된 시절까지 마음을 붙잡을 수 있게 해줘서, 지나간 세월을 뒤돌아보며 추억할 수 있게 해줘서 고마워 얼른 돌아와 내 사랑 보고싶다구
진짜 14살부터 24살인 지금까지 내 천국은 엑소다
초3부터 중2때까지 엑소를 너무 좋아했는데 진짜 5년 정도 좋아하면서 이 마음 끝까지 갈 줄 알았는데 꼭 그렇지만은 않더라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좋아한 아이돌이고 그만큼 너무 사랑했어 유독 나비소녀 피터팬 이런 노래들은 몇 십년이 지나도 노래를 따라부를 수 있을 것 같은데 진짜 그때로 돌아가면 더 잘 좋아해줄 수 있는데 다시 돌아가긴 너무 글렀다 그래도 후회는 안해 엑소라는 그룹을 만나서 처음 누군가를 덕질해보고 에리들이랑도 소통도 해보고 내가 좋아하는 무언가와 같은 사람들이랑 대화하니 얼마나 행복했는지… 늦덕인 편이였지만 엑소가 힘들었다는 것도 잘 알고 있고 탈덕한지 3년이 다 되어가는데 생각보다 시간 되게 빠른 것 같아 백현 군대 나온지 얼마 안됐던데 진짜 너무 그리웠어 다시 그때처럼은 좋아해줄 자신은 없지만 혹여나 완전체로 돌아온다면 노래 한번은 들어볼게 엑소가 너무 예전 같지 않고 너무 죽은 그룹인 것 같아 속상하고 실력이 엄청 좋은데도 사람들이 외모 얘기만 하고 실력에 대해 잘 모르는 것 같아서 속상한 적도 있었는데… 너무 하고픈 말이 많아서 이렇게 길게 써버렸네 암튼 앞으로도 그때처럼 행복하고 잘 살았으면 좋겠어
아직도 이거 보면 울컥한다 진짜 저 시절로 돌아가고싶다.............
나의, 너의, 우리의 나비소년 백현아. 앞으로도 지금처럼 늘 사랑해.
초등학생부터 대학생이 될 때까지 내 청춘을 빛내줘서 고마워 사랑해
마지막에 미쳤나봐 나 막 울컥하고 아련하네 ..
학창시절의 추억이 그렇게 좋진 않았는데 이노래 들으니까 많지는 않았던 행복했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타팬이지만 오늘 뭔가 행복하게 잠들 수 있을 것 같아요 열심히 활동해줘서 정말 감사해요
내가 SM 이라는 엔터테인먼트가 있는지 처음 알게 해줬던 노래... 0n년생 이라면 한 번 쯤은 봤을만한 꿀이ㅋ 님의 유리 2층 액괴 영상 브금이 이 노래였었는데 지금보다도 더 막귀였던 나조차도 와 노래 좋다 라고 느끼게 해주었던 고맙고 몽글몽글한 노래...ㅠㅠ
너와 함께한 10대에 시작부터 20대의 시작에 오기까지 많은일이 있었지만 항상 사랑해줘서 우리를 행복하게해줘서 고마워 내 30대에도 40대에도 저 하늘에 별이되어도 사랑하자
내 10대의 전부는 너였어 백현아 20대의 중반인 지금도 여전히 너야. 내 30대도 함께 해줘 백현아
백현이가 영상 봤음 좋겠다 ,,, 너무 좋은 말들 뿐이야
저기 콘서트때?영상을 봤었을때가 중2?쯤?아무튼 중딩때였는데 나 벌써 대학교 2학년이야...
정말 우울하고 보잘것없었던 내 학창시절을 반짝반짝 이쁘게 만들어줘서 고맙고 사랑해..ㅠㅠ
평생 함께 하자!!☺️
덕분에 행복해 백현아!!!! 언제나 곁에 있을게!! 밥보 밥 많이 먹고 잘 자고 건강하고 행복하자🤍💛
오늘이 딱 나비소녀 발매 9주년.. 내년이면 10주년ㅜㅜ
내 10대부터 지금 22살까지 함께하고 있어 고마워 백현아
곧 보자
케이팝 기강님 창고는 진짜 보물창고네요 어쩜 이렇게 귀한 거 천지래요ㅠㅠ
나는 항상 나비소녀만 들으면 눈물이 날 것 같아.. 엑소 우리 남은 엑소 멤버들 완전체보고싶다..
변백현 니가 제일 보고싶다
지금도 백현오빠를 너무도 좋아하고 앞으로도 좋아할 사람인데 유독 이 영상을 보면 자꾸 눈물이 나는 이유를 이제 알것 같다 저 순간으로 다시는 돌아갈 수 없음이, 내 아름다웠던 학창시절과 오빠의 저 어린 시절이 그리운거였어 시간이 지날수록 저때만 낼 수 있는 분위기와 모습들 생각들이 더 그리워지는거 같다ㅜㅠ
백현아 여전히 사랑해 오래오래 응원할게 행복해야해 언제나 ♥♥
어떻게 이름도 백현...
나의 10대를 함께 해줘서, 그 시기에 버틸 수 있는 힘을 주어서 고마워. 시간이 아무리 지나도 절대 못 잊을 것 같아. 아직도 문득문득 그때 너를 좋아했던 때가 떠오르고, 여전히 너를 보면 웃음이 나. 오래오래 행복하게 건강하게 같은 시대를 살아가자.
와 see the light 개오랜만이다....ㅠ 추억..
하… 내 중딩 시절은 엑소였지(아련
너무 보고싶고 사랑해 내 청춘
타팬이고 물론 저만 느낄 수도 있지만 백현님 현 아이돌분들 중에 레전드라 생각해요
영상이 너무 예뻐서 홀린 듯 끝까지 시청했네요 ㅠㅠ
알고리즘 타고 온 제 자신 너무 칭찬합니다
1:38 헐 뭐야 내 댓글이잖아
흑백이었던 내 학창 시절을 나비처럼 다가와 준 너
내 20대시작할때부터 이제3을 바라보는 나이까지 행복했어 앞으로도 잘부탁해 사랑해~~
백현아 보고싶다 ㅠㅠ🥺
나는 엑소만 생각하면 중학교때로 돌아간 느낌이 나.. 점심시간에 나오는 엑소 노래….ㅠ 에리인 친구들도 떠오르고.. 그냥…..기분이 몽글몽글함
늘 항상 사랑해 내 청춘
내 청춘에 배켜니가 있어서 행복했어.. 너무나 고마워.. 영원한 나의 아름다운 소년.. 사랑할꺼야..
'당신'이라는 존재가 항상 행복했으면 좋겠어.
너는 내 향수야,,
영원일줄 알았던 모든것은 영원일리 없다지만 그들의 순간은 영원이였다는것을, 매순간 기억해주고 기억해주어서 고마웠다는것 그거하나만 기억해줘 . 참 고마웠어
처음 좋아하던 때는 학생이었어서 마음껏 현실에 치이지 않고 그저 좋아하기만 하고 아낌없이 내 청춘을 줄 수 있었는데 지금의 나는 가끔 너를 잊고 현실에 부딪혀가며 살아가고.. 내 모든 청춘을 바쳐서 나에게 남은 청춘이 없다하더라도 너에게 준 내 시간들을 도로 가져오진 않을거야 너에게 주는게 제일 행복했으니까 오랜만에 보니까 반갑다! 나비소녀 백현아
2년전에 백현이에게 처음 입덕한날이 생각난다.... 1년은 카이 좋아했는데..
백현 이라는 단어를 얼마나 치면 자동ㄷ완성에서 갑자기 백현이가 나오냐고.. 어서돌아와 백현아.. 팬들이 너무 그리워해ㅜㅜ
이걸 세번 봤을 뿐인데 진짜 가사가 다 외워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