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예은님이 부른 버전도 유투브에 있는데 여러분 그것도 한 번 들어보세요.. 갓소희님은 멀리 이별한 연인의 애절함, 슬픔이 녹아있다면 갓예은님은 죽어 보낸 님에게 울부짖는 그런 절절한 울음이랄까요.. 정말 두분다 노래만으로도 내가 다 사극 주인공이 된듯한 느낌이네요.. 오늘부터 달무리 이 곡은 제 최애곡입니다
이 조합 미쳤다.....ㄷㄷㄷㄷㄷㄷㄷ 23년 살면서 이런 조합을 본 적이 없었다. 서양의 장단과 한반도의 장단이 만나 내 뿜는 이 감동... 그러나 두 음악은 너무 자주 만나면 안 된다. 이 들의 음악은 각자의 개성이 담겨있기에 흩어지고 뭉침을 반복해야 이 감동을 유지할 수 있을 것 같다.
[Verse] 내일은 비가 오려나 Would tomorrow be raining 달무리 지는 것 보니 As I see the moon halo tonight 바람이 바람이 시리더라 Wind, wind today has been cold 내일은 비가 오겠소 Tomorrow may be raining 달무리 저리 지노니 As I see that moon halo tonight 달도 차가워 하늘을 품어 Moon shivers, and holds the sky 무리를 지노니 To have the halo around her [Bridge] 구름이 달을 감싸 안아주는 그 밤에 That night when the cloud embraces the moon 내 님은 어디 가셨는가 오지를 않네 Where would be my love, if not here? 시린 마음을 다독여주며 Shivering heart, I console myself 애써 외면해보는 그 날 그 날 And try my best to look away from that day, that day [Chorus] 그대를 그리지 않는 밤 Would there be a night I stop missing you? 울지 않는 밤이 올까요 Would there be a night I stop crying? 전부 잊게 되어 아무것도 찾지 않는 Would it be possible to forget everything, and to stop looking for something? 그런 내가 되는 밤 Would there be that night for me? [Bridge] 구름이 달을 감싸 안아주는 그 밤에 That night when the cloud embraces the moon 내 님은 어디 가셨는가 오지를 않네 Where would be my love, if not here? 어둔 마음을 다독여주며 Darkened heart, I console myself 애써 외면해보는 그 날 그 날 And try my best to look away from that day, that day [Chorus] 그대를 그리지 않는 밤 Would there be a night I stop missing you? 울지 않는 밤이 올까요 Would there be a night I stop crying? 전부 잊게 되어 아무것도 찾지 않는 Would it be possible to forget everything, and to stop looking for something? 그런 내가 되는 밤 Would there be that night for me? 그대를 그리지 않는 밤 Would there be a night I stop missing you? 울지 않는 밤이 올까요 Would there be a night I stop crying? 전부 잊게 되어 아무것도 찾지 않는 Would it be possible to forget everything, and to stop looking for something? 그런 내가 되는 밤 Would there be that night for me? Hope people who speak English could understand this Korean sentiment called 'Han'. This song is a great piece of combination between contemporary music and Korean traditional folk.
![안예은X송소희 - 상사화 [올댓뮤직/All that Music] 20200326](http://i.ytimg.com/vi/YMle1suRKeg/mqdefault.jpg)
![안예은X송소희 - 상사화 [올댓뮤직/All that Music] 20200326](/img/tr.png)
![[라디오스타] 송소희가 부르는 ＜나비야＞ 경기민요&남도민요 버전🎵,MBC 220209](http://i.ytimg.com/vi/Dv1kg2sonkc/mqdefault.jpg)
![[#지금이순간] 송창식이 인정한 리틀 송창식! 송창식 아빠 미소 짓게 하는 후배 안예은의 〈피리부는 사나이〉 라이브🎤](http://i.ytimg.com/vi/kIJ_9vkx_uQ/mqdefault.jpg)
![ตีสิบเดย์ [FULL] | ตัวตึง! ปากกล้า! ท้ารบ! "ทนายไพศาล เรืองฤทธิ์"](http://i.ytimg.com/vi/pU3dXTsaBVc/mqdefault.jpg)
 | KBS 방송](/img/n.gif)
미쳤다미친조합이다 이걸 방송했었구나 급다시 꽂혀서 안예은님 영상보다가 여기까지 왔습니다 두분 번창하시고 적당히 일하고 많이 버시고 공중파 케이블 원하는 방송 모두 하시고 하고픈 노래 무대 맘껏 하시길 바랍니다
On Life 저두요.... 안예은씨가 궁금해서 보다가...
@@cocopoco2006 미친 조합이다 그리고 철저한 관객모독이 아니라 관객승리라 여겨집니다.
서로가 인정해 주고 저렇게 챙겨주는 모습이 동편제, 서편제의 조우와 상생함! 저만 느끼는 사치일까요?
On Life 아뇨... 저도 너무 좋았어요... 한국사람들은 재능이 정말 대단하네요
마음을열면 전, 모독이라 생각 안했는데요?!?
저두 안예은 좋아서 보다가 여기까지왔네요
둘이 비긴어게인 나오면 진짜 좋겠다
이건 진짜 각이다
이건 꼭 봐야된
ㅁㅊㄸ;;;
플러스로 이수영도 같이..
일해라 제이티비씨
@@user-od6pk5oq6k 왠 이수영 ㅡㅡ;;; 이수영 팬이신건 알겠는데 낄자리 안낄 자리 구분 못하시나
평소 안예은 양의 음악이 토속적이고 한국적인 느낌이 들어 소희양이 부르면 잘 어울리겠다 생각했는데, 이 두 사람이 만나 너무 멋지고 고급진 음악이 탄생했네요.
요즘 사극 드라마가 많이 안나오는게 아쉽다 ㅠㅠㅠㅠ진짜 안예은은 사극갬성에 딱인데 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
헉 갑자기 이거 보고 요즘 사극이 없다는 걸 깨달았네요..
이쇼쇼쇼6 악플싸지르지마라 썅놈이
@@user-yl8qh8pd1l ㅈㄹㄴ
콩진호 안예은님이 작사 작곡하신 곡입니다 !
@@user-yl8qh8pd1l 참..불쌍하다...네가..
ㅠㅜ이 노래 듣다가 밤에 경복궁가서 한복입고 내 님 기다리다가 관람시간 끝났다고 쫓겨났네요
ㅜㅜ... 님은 언제 오시련지..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웃겨요ㅋㅋㅋㅋㅋㅋ
미칰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주접 개젛앜ㅋㅋㅋㅋㅋ
갓소희 갓예은 둘이 작업 더 해주면 좋겠다 대오져
같은 회사인걸로 알고 있어요 앞으로 더 자주 해줬음 좋겠네오ㅜ
솔직히 안예은 송소희 콜라보 앨범냈으면 좋겠다라는 내 개인적인 바람이다.....
음원 아니고 앨범으로...음원구입하고 씨디도 살건데 ㅠㅠ
3:44 거의 목소리가 악기임...
ㄹㅇ 오툐튠같음 개쩖...
따봉감사합니다. 덕분에 또 귀정화하러 왔어요.
3:50 이 부분이 특히나 지리는 부분입니다.. 꼭 들으십쇼...
꺾을 때는 현악기 같고 길게 뺄 때는 관악기 같고..
안예은 송소희 둘의 조합으로 동양의 환타지가 음악으로 흘러나오는 듯!.
내가 사극 피디라면 둘에게 ost 다 맡기고 싶다.
안예은님이 부른 버전도 유투브에 있는데 여러분 그것도 한 번 들어보세요..
갓소희님은 멀리 이별한 연인의 애절함, 슬픔이 녹아있다면
갓예은님은 죽어 보낸 님에게 울부짖는 그런 절절한 울음이랄까요..
정말 두분다 노래만으로도 내가 다 사극 주인공이 된듯한 느낌이네요..
오늘부터 달무리 이 곡은 제 최애곡입니다
조합이 어쩜 이럴까 ㅜㅜ 그와중에 송소희님 라이브 너무 깔끔하셔서 음원인가 했네 ㅋㅋㅋ 서양악기인 피아노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도 좋지만 전통악기 선율에도 들어보고 싶다 ㅜㅜ 가야금 거문고 아쟁 해금 등등 좋은 악기 천국인데 ㅜㅜ
송소희... 너무 멋진 음악인입니다. 저렇게 예쁜 외모에, TV에 나오면서 얻은 인지도를 통해 더 편하게 영달을 추구할 수 있는 조건이 많이 갖춰져 있는데도 묵묵히 걸어가는 국악 외길 인생에 찬사와 응원을 보냅니다.
발성이 전과 달리 성숙해진 느낌이라 깜짝 놀라 보니.
어느새 부쩍 성인이 되신 모습에 또 한 번 감격.
오랫동안 그 목소리 잘 유지하시길 바랍니다.
이 조합 미쳤네요..
안예은곡이 송소희에게 물만난 물고기 같이
최곱니다... 소름 돋네요
안예은이 어디있나 했더니 피아노 반주였구나...!ㅜㅜ 너무 좋다 ㅠ
참고로 달무리 작사, 작곡 둘 다 안예은 님이 하신 거에요ㅠㅠㅠㅠ 예은대장님 나랑 결혼합시다 ❤️
예은님이 무슨 죄를 지으셨나요?
대역죄 인가요?
시아s 제 마음을 훔친 죄요. (진지
@@maze212 우와 ㅇㅈ ㅋㅋ
난 이결혼 반댈쎄~
저랑 예약중입니다.
왠지 중간에 바이올린 솔로보다 아쟁이 어울렸을텐데 아쉽네요
조태성 인정이요
열린 음악회의 성격을 담은 편곡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대중에게 익숙한 소리를 넣은 걸지도요
들어보니 바이올린이지만 한국적인 소리를 낸 것 같아요 좋은 퓨전
꼭 아쟁이야 생각하는건 고정관념입니다
곡 자체가 찐 우리감성이니~~
두 천재의 교감이 아름답네요
@@user-fv2vs6kp1e 고정관념 없어도 제생각엔 아쟁이 더....
이 조합 미쳤다.....ㄷㄷㄷㄷㄷㄷㄷ
23년 살면서 이런 조합을 본 적이 없었다.
서양의 장단과 한반도의 장단이 만나 내 뿜는 이 감동... 그러나 두 음악은 너무 자주 만나면 안 된다.
이 들의 음악은 각자의 개성이 담겨있기에 흩어지고 뭉침을 반복해야 이 감동을 유지할 수 있을 것 같다.
42년 살면서 이런조합 첨이네요ㅠ
52년 살면서 첨입니다.
63년 살면서 처음 입니다
@@m2cheki1 죄송합니다.
@@user-ci1sy5sp6c 죄송합니다.ㅠㅜ
멜로디나 목소리 둘 중 하나만 빠져도 이 노래를 못 느끼겠어요... 둘 다 있어야 첫소절의 충격이 느껴져요 진짜 너무 묘한 기분ㅠㅠ
2:40 즈음 바이올린 잠깐 솔로하시는분 소리가 너무 애처롭고 슬퍼요 ㅠㅠㅠㅠㅠㅠ 가끔 교향악단과 국악적인 노래들이 잘어울리는거같아요ㅠ
진짜 미쳤다 안예은x송소희 케미 오져ㅠㅠㅠㅠ
마지막 '그런 내가 되는 밤' 때 지휘자님이 소희님의 호흡을 지켜보다 때를 맞춰서 지휘하시는데 그것마저도 너무나 감동적이에요ㅠㅠ
다 들어봤지만 열린무대가 가장 역대급이다...ㅠㅠ 아른거리는 달빛, 서늘한 바람에 떨어지는 벚꽃같은 느낌이다...
[Verse]
내일은 비가 오려나
Would tomorrow be raining
달무리 지는 것 보니
As I see the moon halo tonight
바람이 바람이 시리더라
Wind, wind today has been cold
내일은 비가 오겠소
Tomorrow may be raining
달무리 저리 지노니
As I see that moon halo tonight
달도 차가워 하늘을 품어
Moon shivers, and holds the sky
무리를 지노니
To have the halo around her
[Bridge]
구름이 달을 감싸 안아주는 그 밤에
That night when the cloud embraces the moon
내 님은 어디 가셨는가 오지를 않네
Where would be my love, if not here?
시린 마음을 다독여주며
Shivering heart, I console myself
애써 외면해보는 그 날 그 날
And try my best to look away from that day, that day
[Chorus]
그대를 그리지 않는 밤
Would there be a night I stop missing you?
울지 않는 밤이 올까요
Would there be a night I stop crying?
전부 잊게 되어 아무것도 찾지 않는
Would it be possible to forget everything, and to stop looking for something?
그런 내가 되는 밤
Would there be that night for me?
[Bridge]
구름이 달을 감싸 안아주는 그 밤에
That night when the cloud embraces the moon
내 님은 어디 가셨는가 오지를 않네
Where would be my love, if not here?
어둔 마음을 다독여주며
Darkened heart, I console myself
애써 외면해보는 그 날 그 날
And try my best to look away from that day, that day
[Chorus]
그대를 그리지 않는 밤
Would there be a night I stop missing you?
울지 않는 밤이 올까요
Would there be a night I stop crying?
전부 잊게 되어 아무것도 찾지 않는
Would it be possible to forget everything, and to stop looking for something?
그런 내가 되는 밤
Would there be that night for me?
그대를 그리지 않는 밤
Would there be a night I stop missing you?
울지 않는 밤이 올까요
Would there be a night I stop crying?
전부 잊게 되어 아무것도 찾지 않는
Would it be possible to forget everything, and to stop looking for something?
그런 내가 되는 밤
Would there be that night for me?
Hope people who speak English could understand this Korean sentiment called 'Han'. This song is a great piece of combination between contemporary music and Korean traditional folk.
💞💕💕
하느님께서는 당신의 마음을 아십니다
나를 보고계셨던..그밤
Thanks a lot for the Korean-English lyrics!
Thank you for the translation!
Thank you... ❤️🤧
브릿지가 아니라 프리코러스 아니에용 ? 헷갈리네
와.... 진짜 소리가 저렇게 또렷할 수가 있나..... 곡도 너무 좋다..... 천재 아티스트들.....
흐엉엉엉엉ㅠ 없는 내 조선시대시절 연인이 생각나고 난리ㅜㅜ
두 분 앞으로도 작업 많이 해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와 이 엄청난걸 왜 이제 본거야 나는 ; ;
그냥 두분이서 같이 그룹으로 데뷔해주시면 안될까요 ㅠㅜㅠ
이 조합은 언제나 옳습니다. 안예은씨의 한국적인 발라드 선율에 소희양의 전통 창을 기반으로 한 청아한 발성 ...정말 쵝오네요^^ 마치 마음 시린 사랑 영화 한번을 본것 같아요.
와....나 달무리 노래 진짜 좋아하는데 안예은 작사작곡 인거 지금 알았어....사랑해요 언냐들 이조합 칭찬해 영원해
송소희가 대한민국에서 제일 예쁜거 같다 진짜루.. 어떻게 저렇게 빠지는데가 없이 그림처럼 예쁠까?
국악 하시는분들이 안예은 노래를 부르면 감정선이 굉장히 깊은것 같네요
이거 송소희 노래지 싶은데
@@seo__rak 작곡이 안예은임
제발제발 제발 이런노래음악 앞으로도 많이많이 불러주세요 ㅠㅠ
안예은님 노래 중에서 들어본적없다 했는데 옌님이 송소희님 생각해서 곡 쓰신건가요? 어쩜 이렇게 안예은님 색깔 확 묻어나면서 송소희님 음색에 찰떡인지 오진다 그냥 ㅠㅠ
안예은님이 송소희님께 곡을 만들어준걸로 알아요!
송소희님도 국내 사극 ost에 많이 참여하시면 좋겠당... 이렇게 좋은뎅
계속 보고 듣게 돼요.. 하ㅠㅠㅠ 음악성이라는 게 폭발하는 영상이네요.. 대단하세요 정말.. 안예은씨.. 송소희씨 두분다ㅠㅠㅠ 대단하셔요ㅠㅠ
국보급 인간문화재 송소희 날로 감성적
예은님 노래는 항상 들음과 동시에 이야기가 자동으로 펼쳐지는 느낌. 어떻게 주옥같은 노래들을 한두개도 아니고 매번 창작해낼까🔥 멋지다 정말
작사작곡이라고?? 미친천재....
이쯤되면 예은님의 뮤즈가 송소희님 아닌지ㅠㅠㅠㅜ
둘다 라이브도 잘한다
플라톤이 이탈리아
여류시인
사포를 제5의 뮤즈라고 칭했었죠
우리나라에도
또다른
뮤즈가 나타나셨다
안
예
은 우리앞에 나타나주어서
감사합니다^^
송소희 공중파에서 자주 보고 싶다ㅠㅠㅠ
제목보고 안들어 올 수가 없네
홍연때부터 너무 팬입니다ㅠㅠ 역적정주행하러갑니다
안예은님이 그려내시는 노래 속 이야기가 너무 좋습니다. 그 이야기를 송소희님이 들려주시니 백배는 더 좋네요.
작사 작곡이 안예은이라니 ㅠㅠ
둘 다 사랑혀,,
안예인 노래 세계를 이해하고 완벽하게 부르는 송소희도 대단합니다. 천상의 노래와 소리.
감동입니다.
여긴 진짜 송소희님도 노래 너무너무 잘하지만 연주하시는 분들도 걍 미쳤다....
송소희님 진짜...국보 전통 지키기 위해 노력하시는 모습이 너무 멋지시고 너무 아름다우세요 ㅠㅠㅜㅡㅡ 송소희최고 목소리 너무 좋음
뭐야....이거 왠지 지브리 애니메이션 노래로도 쓰일 법한 이 몽환적인 감정은.........
アンエウン氏まるでソンソフィ氏のプロモーター？！二人の感性ぴったりだと想います、ふたりとも輝いて見えます、伝統国楽をよく理解なさリ、第一線で活動されてるからでしょうね！これからもお二人のコラボ聞きたいです…！ファイティング、カムサハムニダ、‼️🎶🎤🎹👍
하루를 마치고 자기전 꼭한번씩 이영상을 보고 잠에들어요.
평소 국악은 관심없었는데 소희님 고유의 아련한 목소리와 아름다운 제스처 모든게 너무 아름다워 힐링이 됩니다..
저와 비슷한 나이지만 정말 존경스러워요!
좋은 음악 감사해요.
한복이 진짜 소희누나처럼 아름답다...ㅜㅠ 노래도 좋고
안예은씨 노래 작사작곡 넘 잘하네요
하얀원피스, 미스터 미스테리등
달무리 송소희씨에게 넘 잘어울리는 노래 네요~~ 최고!!
소희님 목소리 너무 촉촉하고, 예은님 손가락 아주 가녀리고ㅋㅋ
일을 마무리 못할정도로 좋은 노래
안예은님 팬입니다 요즘 이 노래에 푹 빠져있어요 넘 좋아요 ~
다들 곡 얘기만 해서 덧붙이면 정말 순백색 한복 너무 이쁘다
두분 제발 프로젝트 앨범 하나만 내주세요🙏
진짜 두 분다 제가 좋아하시는분인데 너무 좋네요 ㅠㅠ
무엇보다 사극풍의 담백한 노래도 가슴을 울리지만 가사가 너무 고와요
안예은 프로듀싱.. 송소희 보컬.. 와 듣는내내 닭살 돋게 좋았다.
아...진짜 소희양 콘서트있음 꼭 가고싶네요.
자꾸자꾸 듣고싶은 목소리.
이런 분들과 한민족 한나라 사람이라는 것이 자랑스럽습니다.
정말 너무 좋군요! 대단한 분이네요. 안예은님
지금 무명 손수건 꽉 쥐고 밖에 꽃잎 흩날리는거 보면서 숨죽여 울고있음.....
진짜....진짜 좋다....음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두분다ㅠㅠ
와 나 이거 왜 이제 봤지 3:40 개쩔고 중간과 마지막 바이올린 솔로도 개쩌네요 진짜 너무 좋아서 광광 운다ㅠㅠㅠ
이 영상... 음악, 무대, 촬영, 편집 모든 것 하나하나가 탁월해서 저는 개인적으로 달무리 뮤비보다 이 영상을 더 좋아해요....♡♡
매일 매일 듣고싶은 목소리...♥
너무 좋아요...ㅠㅠ 절로 춤추게되요..ㅠㅠ
송소희님 정말 너무 너무 예쁘시다.
그냥 영상보면 고맙다는 생각밖에 안드네... 요즘 최애곡입니다
와 노래 너무 좋다...... 소름끼치고 눈물이 핑도네.... 사극 한편이 떠오른다 ....ㅜㅜ 레전드 사극 하나 나와서 써주면좋겠다....
너무 좋아요 진짜. 장면을 강제하는 카리스마가 어떻게 노래에 담겨있죠..
진짜 좋다
23년 12월 24일 오전 5시 생각나서 들으러 왔습니다 안예은 송소희 조합으로 좋은곡 또나왔으면 좋겠어요
둘 조합 너무 좋아요
달무리 노래 조용히 이어폰 꼽고 듣는데 왜이리 아리고 눈물이 나는지, 이런 감정을 느낄 수 있게 해준 아티스트님들께 감사한 마음 가득한 하루의 연속입니다.
ㅜㅜㅜㅜㅜ두분이 콜라보 천만번 하셨으면 좋겠어요 너무 좋아요 상사화도 그렇고
이런게 꿀조합!!
본방사수 못한게 아쉬워요
노래가사 너무 아름다워요
역시 안예은^^
송소희 목소리도 아름다워요
이 영상 먼 세대도 볼 수 있게 영원히 보존해주세요ㅠㅠ
꿀조합❤
개인적으로 송소희씨한테 잘 어울린 노래 같습니다. 감정이입이나 다른 모든게 정말 좋습니다. 최고~~
홍연,상사화 ,,, 달무리까지 가사가 어찌 그리 아름다울수 있을까요.
사랑해요 진짜ㅜ루...들을때마다 눈물이 나는가 같음...
송소희노래겁나잘한다잉
진짜 이영상 끝까지 보곤 내가 조선시대에 내님을 달이 높게 뜬 늦은시간까지 쓸쓸하게 기다리는 상상했어요..
아..너무 좋네요
미스트롯2 진 양지은님의 힘 있으면서 몽환적이고 애절함을 표현한 노래듣고 여기 까지왔네요.
송소희님도 잘부르네요. 양지은님도 너무 잘부르셔서 감동받았습니다.
노래 한 곡에 모든 서사가 들어있네요 ㅠㅠ 감동적입니다. 한편의 드라마 주인공이 된 기분이에요 ㅜㅜ 두 분 자주 콜라보 해주시길 ㅜㅜ
송소희 노래 많이 들었지만 이 노래 정말 감흥이 깊이오네요....!
벌써 10년전 먼저 하늘나라간 남동생이 생각나네요. 살아있다면 올해 33세일텐데...늙지않고 그대로인 남동생 사진만 바라봅니다.
송소희씨가 이렇게까지 노래 잘하는 줄 몰랐어요. 너무 멋있어요!! 노래자체도 너무 좋네요. 역시 안예은씨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이렇게 좋은 소리 들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너무 멋진 조합입니다^^
하늘이 내려준 이들의 재능에 신의 위로가 느껴져요. 이들을
그냥 송소희도 안테나 들어가고 둘이 평생 작업 해줘라
어우 노래 너무 좋네요 ... 노랠 듣는 순간엔 잠깐 다른 세상에 다녀온 기분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