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love you 224, 하늘만큼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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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4 ก.พ.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3

  • @오외심
    @오외심 26 วันที่ผ่านมา +3

    넓고자유로운저넓은하늘의공간처럼당신을향한이마음변함이없어요
    하늘이여전하게그자리에있듯이그끝을알수없는영원처럼
    당신은내하늘이며
    우리가함께라면매일같이새롭게빛나고있잖아요

    • @박현미-s9p
      @박현미-s9p 26 วันที่ผ่านมา +3

      세상은 혼란스럽고 마음이 개탄하며 끝도없는 이 말도 안되는 상식이 전혀 통하지 않는 이 통탄할 아픈세상에 난 참으로 꿈인지 현실인지 통탄할 노릇입니다
      이 어찌 우리 아름다운 나라가 도려낼수 없도뢰 물들었습니까
      그래도 국민만은 물들지 않았으려니 하는 마음으로 위안해봅니다우리나라가 어떤나라인데 이지경인지 참으로 눈물이 납니다
      나보다도 그대가 혹시나 지금 더 힘들고 가슴이 아플다고 생각됩니다
      그대 하지만 하나님께서 윤대통령님이 살아난다고 내게 꿈으로 보여주셨습니다
      우리나라가 다시는 이런나라가 되지않는 영원한 아름다운 자유의 나라 조상의 얼이 선혈들의 흔적이 이땅에서 살아 숨쉬는 굳건한 우리의 대한민국이 될것입니다
      그대가 이 아픔의 세상속에 내곁에 계신다는것이 얼마나 따뜻해지고 마음이 놓여지고 외롭지않은일인지요
      그대는. 하나님께서. 내게 보내주신 생명의 선물입니다
      내가 그대만난후로 이세상에서의 삶을 동경하게 되었으니까요
      난 어려서부터 이땅에 아무소망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사랑만이 나를 이세상에서 살아가는 끈을 놓치 않게 합니다
      그대 사랑해요❤ 그리워요❤
      그대와 일상을 같이 하는 날을 손꼽아 기다립니다!!!!!!!!!!!!!!!!!!!!!!!!!!!!!!!!!!!!!!!!!!!!!!!!!!!!!!!!!!!!!!!!!!

  • @엄시현-x8t
    @엄시현-x8t 26 วันที่ผ่านมา +2

    많이 아픈가봅니다...
    헤어진다 버려도된다 끝이라...
    사람 맘이란게 그런거죠...
    그렇게 하다가도 다시 돌아보고
    하지만 중심이 없다면 홀란스럽겠죠...
    맘 먹음 끝까지...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