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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날 해돋이를 보면서 1월의 기타 연주를 들으니 참 감동적이던군요 😊
아... 해돋이를 보셨군요^^ 여름엔 민어 먹고, 겨울엔 방어 먹듯이... 1월에는 시나위의 January, 4월에는 April Wine의 Just between you and me, 7월에는 Uriah Heep의 July Morning, 11월에는 GNR의 November Rain 정도는 들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ㅋ늦었지만 2024년에도 행복하시고 복 듬뿍 받으시길 바랍니다^^
내마음속 시나위 최고의 앨범!!그립다.그시절 😂
시나위 1집에선 "그대 앞에 난 촛불이여라"하고 "1월 January"를 가장 좋아합니다. 당시 갓 20세를 넘긴 신대철의 감성 표현이 지금 들어도 놀랍기만 합니다^^2024년에도 행복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GrandRockLAB 공감합니다..전 그내앞에난촞불하고남사당패.ㅎ
LP 돌아가니 더더욱 좋네요 ~ 감사합니다 구독했습니다ㅎㅎ
판 돌아가는 모습 쳐다보면서 멍 때리던 느낌을 살려보고 싶었습니다^^감사합니다 \m-.-m/^^
시나위~^^ 처음 국내 헤비메탈 접한 곡입니당~~^^ 그후 4집 set my fire의 farewell to love는 가장 압권의 곡입니당~~^^ 김종서 신대철 서태지 강민기😝
지적질(?)은 아니고요... 시나위 4집 드러머는 김민기님이 아니고 뮤즈에로스 출신의 오경환님이신데... 몇 년 전에 작고하셨습니다...ㅠ.ㅠ감사합니다... \m-.-m/ Keep rocking!!
고등학교 시절 시나위 1집의 드럼과 기타리프는 나를 록의 세계로 빠지게 만들어버렸어...
처음 시나위나 백두산 등을 TV로 접했을 때에는... 무슨 도깨비 음악인 줄 알았습니다. 그랬던 제가 록음악 애호가가 되었습니다.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시 팬클럽에 배포되었던 데모테잎보다 음질이 많이 깍여서 아쉬웠던 음반입니다. 모든것에서 락이 진짜진짜 어려웠던 시기 다시금 그 시작을 열었던... 아마도 레전드 가업의 숙명과도 같았던...
그대 앞에 난 촛불이어라~크~~~늬들이 롹을 알어~! 크!!
임재범님 창법의 한결 같은 특징이 있습니다. 무슨 노래든 2옥 B부터는 절대로 육성으로 부르지 않는다는 특징입니다. 대신 본인이 방송에서 밝혔 듯(히든싱어) 반가성을 정말 기가막히게 씁니다.
임재범님은 성대모사에도 능하고 영국생활 몇 달만에 생활영어를 마스터했다는 후문이 있는 걸 보면 소리와 발성에 관한 한 천부적인 재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 땅에 다시 나오기 힘든 소리꾼이라는 세간의 평가에 공감합니다.감사합니다...\m-.-m/
새해 첫날 해돋이를 보면서 1월의 기타 연주를 들으니 참 감동적이던군요 😊
아... 해돋이를 보셨군요^^
여름엔 민어 먹고, 겨울엔 방어 먹듯이... 1월에는 시나위의 January, 4월에는 April Wine의 Just between you and me, 7월에는 Uriah Heep의 July Morning, 11월에는 GNR의 November Rain 정도는 들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ㅋ
늦었지만 2024년에도 행복하시고 복 듬뿍 받으시길 바랍니다^^
내마음속 시나위 최고의 앨범!!
그립다.그시절 😂
시나위 1집에선 "그대 앞에 난 촛불이여라"하고 "1월 January"를 가장 좋아합니다. 당시 갓 20세를 넘긴 신대철의 감성 표현이 지금 들어도 놀랍기만 합니다^^
2024년에도 행복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GrandRockLAB 공감합니다..전 그내앞에난촞불하고남사당패.ㅎ
LP 돌아가니 더더욱 좋네요 ~ 감사합니다 구독했습니다ㅎㅎ
판 돌아가는 모습 쳐다보면서 멍 때리던 느낌을 살려보고 싶었습니다^^
감사합니다 \m-.-m/^^
시나위~^^ 처음 국내 헤비메탈 접한 곡입니당~~^^ 그후 4집 set my fire의 farewell to love는 가장 압권의 곡입니당~~^^ 김종서 신대철 서태지 강민기😝
지적질(?)은 아니고요... 시나위 4집 드러머는 김민기님이 아니고 뮤즈에로스 출신의 오경환님이신데... 몇 년 전에 작고하셨습니다...ㅠ.ㅠ
감사합니다... \m-.-m/ Keep rocking!!
고등학교 시절 시나위 1집의 드럼과 기타리프는 나를 록의 세계로 빠지게 만들어버렸어...
처음 시나위나 백두산 등을 TV로 접했을 때에는... 무슨 도깨비 음악인 줄 알았습니다. 그랬던 제가 록음악 애호가가 되었습니다.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시 팬클럽에 배포되었던 데모테잎보다 음질이 많이 깍여서 아쉬웠던 음반입니다.
모든것에서 락이 진짜진짜 어려웠던 시기 다시금 그 시작을 열었던...
아마도 레전드 가업의 숙명과도 같았던...
그대 앞에 난 촛불이어라~크~~~
늬들이 롹을 알어~! 크!!
임재범님 창법의 한결 같은 특징이
있습니다. 무슨 노래든 2옥 B부터는
절대로 육성으로 부르지 않는다는
특징입니다. 대신 본인이 방송에서
밝혔 듯(히든싱어) 반가성을 정말
기가막히게 씁니다.
임재범님은 성대모사에도 능하고 영국생활 몇 달만에 생활영어를 마스터했다는 후문이 있는 걸 보면 소리와 발성에 관한 한 천부적인 재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 땅에 다시 나오기 힘든 소리꾼이라는 세간의 평가에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