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하원길 집으로 안가려는 손녀와 집에 가자는 할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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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4 ต.ค. 2024
  • 하원길에 밖에서 더 놀고싶은 19개월 손녀의 밀당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

  • @조희정-d1o
    @조희정-d1o 9 วันที่ผ่านมา +2

    ㅋㅋㅋ 할아버지, 할머님, 손주/손녀 돌보기 힘드시죠. 그래도 저런 행동과 사랑스런 몸짓이 이쁘 잖아요. 어른의 생각에서 규칙 생각하시지 마시고, 받아 주세요. 걍아지들도 주변에 믿고 따를 수 있는 사람이 있으니, 저런 행동하는 겁니다. 자기가 혼자이고 고독한 환경에서 살아 나야 한다고 생각하면, 저런 행동 하지 않아요. 힘드시더라도, 예쁜 손주/손녀들 다 받아 주세요. 저런게 정서 함양입니다. 책으로 정서함양 배울 필요 없습니다. 예쁜 아기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