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백김 같은 성격이 너무 좋아서 백김에게 점수를 팡팡 주고 싶은데.. 돌아가는 뽄새를 보니 10영숙 성숙함의 결여가 보임. 돌돌싱이 된 이유도 거기에 있는 듯. 나이 들어서는 외모고 뭐고 젤인 것은 성격, 유머..싸우더라도 잘 풀 수 있는 사람과 살아야 함. 그리고 여자는, 나한테 반한 남자 절대로 신경 안 쓰일 수가 없음. 나한테 반하는 것도 (나도 그에게)반할 만한 요소이기 때문에..언젠가 깨닫게 됨. ㅋㅋㅋ 지금 영숙이 박 때문에 백이 0% 일 수 있음. 대부분의 여자들은 전부 아니면 전무의 성향이니. 그러니 45%든 0%이든 뭣이 중한디?? 10영숙은 백김 같은 남자가 눈에 들어올 때까지 더 오래 싱글로 살아야 할지도.
박은 너무 모호하게 굴죠 회피성향이 보인다 해야하나 자신의 선택에도 늘 자신없어 보이고요.빚투도 참 어이없;;; 배는 넘나 입속의 혀처럼 굴지만 이렇게해야 여자가 좋아한다는걸 잘 아는 남자같아요 진실성은 그닥. 백김은 첨엔 아재 같기만 했는데..(노안이긴하죠 50대로 보임) 차분한 성격 같고 대화가 되는 스탈이더라구요 해서 조건이 변변찮음에도 정숙님이 폭 빠진것 같아요 허나 여자보는 눈이 꽝...(영숙은 진짜 아이다~~)정숙님은 백김 같은 남자 만나 잡혀(?)살아야 잘 살아질듯~
갠적으로 결혼생활은 여자가 정말 맘에드는 남자를 택해야 잘 유지되는것 같아요. 여자가 참고 이해해야 할 부분이 많아서요. 내눈에 진짜 가치가 있어보여야 결혼생활의 힘듬이 참아지거든요.10영숙은 박을 10정숙은 백김을 선택함이 맞아보여요.물론 남자들도 yes해야 가능하지만....
반대입니다. 남자가 잘해줘야 그나마 이어져요. 여자가 좋아하다가도 사랑이 안온다고 생각하는 순간 불평불만이 많아집니다. 여자는 사랑받는다는 생각이 지속적으로 들어야 하는 생물이고, 남자는 책임지는이들로부터 존중받는다는 생각이 들어야 잘 살아가는 생물입니다. 뭐든 극으로 치달으면 안좋지만 대체적으론 그러합니다.
10기때 제일 대박은 남자들이 입수해서 여자한테갈때 10영숙차례 오기도 전에 남자들 다가버려서 혼자 울음참으면서 맨끝에 홀로 서있던장면.
10영숙의 내로남불 어디서 배웠어요?
여기는 경쟁체제 라면서요??
10영숙 본인이 하는건 다 이해 받고싶고
본인외 다른분들은 예외 입니까?
10정숙 한테 울고불고 한다는 말도
참 어이가 없었는데 22영숙도
박님 알아보러 온건데 왜 짜증이
나나요? 경쟁체제 라면서요.
박님이 10 영숙 남친인가요?
결정전까진 알아봐야죠.
10 영숙 자기밖에 모르는 이기주의자
같은 행태가 참 어이가 없네..
그니깐요 😢
22영숙이 힘한번쓰면 페이커라서 이길사람없음 ㅋㅋㅋ걍 맘에안드니까 두루치기나먹고 관전자놀이하는중이지 ㅋㅋ
제대로맘먹었으면 완져어언❤으로 다들조졌음 ㅋㅋ
확실히보여준거죠 박은 맥주먹으러가자는말에도 신경질나면서 백김에겐 정숙이 장난감취급당한것같다하며 울었어도 전혀 상관없고 더이상말할이유가없죠 10영숙은 욕심이과한거고 혼자나가기싫은것같음
백김의 현주소 잘 들었습니다😊
애초에 백김 조건에 지역 떠나지 않겠다에서 안될 거 알고 있었죠.
영숙은 성공한 성형수술의 힘을 붓기 가라앉기도 전에 느껴버려서 그 희열을 지속하고 싶을뿐.
ㅋㅋㅋㅋㅋ 😂
죄송한데 지역 떠난다해도 안돼요
연하만 좋아하더만~ 할배 찾으려고 돈 많이 써서 나온거 아닐테니..24기 영식, 흑김.. 박은 10영숙에게 별관심 없고요~
보험용인줄 알았는데 수단이었네
보험은 단,장기적으로 목적을 달성하는데 필요할때 이용가치로 쓰이거나 언제든지 갈아탈 수 있는 명목상의 본질을 뜻하고
수단은 개인의 이기적인 사리사욕 만족감 충족시키기 위한 명분을 제시하여 상대방을 이용가치로 써먹는거죠
백김은 보험용
대우받는건 좋으니깐 백김은 그냥 맘껏 즐기는거지
백김 매력있어요^^
난 백김 같은 성격이 너무 좋아서 백김에게 점수를 팡팡 주고 싶은데..
돌아가는 뽄새를 보니 10영숙 성숙함의 결여가 보임. 돌돌싱이 된 이유도 거기에 있는 듯.
나이 들어서는 외모고 뭐고 젤인 것은 성격, 유머..싸우더라도 잘 풀 수 있는 사람과 살아야 함.
그리고 여자는, 나한테 반한 남자 절대로 신경 안 쓰일 수가 없음. 나한테 반하는 것도 (나도 그에게)반할 만한
요소이기 때문에..언젠가 깨닫게 됨. ㅋㅋㅋ
지금 영숙이 박 때문에 백이 0% 일 수 있음. 대부분의 여자들은 전부 아니면 전무의 성향이니.
그러니 45%든 0%이든 뭣이 중한디??
10영숙은 백김 같은 남자가 눈에 들어올 때까지 더 오래 싱글로 살아야 할지도.
박은 너무 모호하게 굴죠 회피성향이 보인다 해야하나 자신의 선택에도 늘 자신없어 보이고요.빚투도 참 어이없;;;
배는 넘나 입속의 혀처럼 굴지만 이렇게해야 여자가 좋아한다는걸 잘 아는 남자같아요 진실성은 그닥.
백김은 첨엔 아재 같기만 했는데..(노안이긴하죠 50대로 보임) 차분한 성격 같고 대화가 되는 스탈이더라구요 해서 조건이 변변찮음에도 정숙님이 폭 빠진것 같아요 허나 여자보는 눈이 꽝...(영숙은 진짜 아이다~~)정숙님은 백김 같은 남자 만나 잡혀(?)살아야 잘 살아질듯~
백김 성격이 서글서글하고 다정하고 섬세해서 저도 괜찮은 남자같아요
서글서글이 아니라 능글능글 아닌가요?
갠적으로 결혼생활은 여자가 정말 맘에드는 남자를 택해야 잘 유지되는것 같아요. 여자가 참고 이해해야 할 부분이 많아서요. 내눈에 진짜 가치가 있어보여야 결혼생활의 힘듬이 참아지거든요.10영숙은 박을 10정숙은 백김을 선택함이 맞아보여요.물론 남자들도 yes해야 가능하지만....
전 반대ㅡ 남자가 여자를 더 사랑하는 커플이 오래 가는거 같아요 비교적 감정이 널뛰기하는 여자에 비해 남자가 마음이 안정적이고 크면 더 오래가는 거 같아요
반대입니다. 남자가 잘해줘야 그나마 이어져요.
여자가 좋아하다가도 사랑이 안온다고 생각하는 순간 불평불만이 많아집니다.
여자는 사랑받는다는 생각이 지속적으로 들어야 하는 생물이고, 남자는 책임지는이들로부터 존중받는다는 생각이 들어야 잘 살아가는 생물입니다.
뭐든 극으로 치달으면 안좋지만 대체적으론 그러합니다.
아니 남자도참아요 여자만 참고인내하는줄아나😅
영숙도 백김이 의외로 남성성 있어서 좀 끌리는게 있다고 생각했어요
45라고 충분히 생각할 수 있음
더군다나 정숙이 좋아하니 경쟁심도 좀 들고요
말도안됨 정숙과경쟁은 더더욱 ㅋㅋ
10영숙이랑 백김이랑 너무 안어울리거나 말도 안되보이지않던데요~~ㅋ
10영숙도 늙어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