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열을 만나다] 최근 창업 대성공.. 100억대 매출 넘보는 '천재 테란' 놀라운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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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 ต.ค. 2024
- '천재 테란'으로 불리며 등장과 동시에 스타리그의 정상에 올라섰던 1세대 프로게이머.
스타크래프트 게임 리그의 흥행을 이끈 대표적인 스타 플레이어죠.
오랜만에 이윤열 선수를 만났습니다.
현재는 연매출 50억에 달하는 튼실한 게임 회사의 대표가 되었습니다.
라면 하나를 반으로 쪼개 나눠먹던 가난한 어린 시절부터
프로게이머로 사랑 받던 시절,
이후 사업가로서 또 도전해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는 최근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쌈장 이기석을 만나다] 완전히 잠적했던 스타크래프트 레전드, 놀라운 근황](http://i.ytimg.com/vi/jv7IL4fH8FM/mqdefault.jpg)
![[쌈장 이기석을 만나다] 완전히 잠적했던 스타크래프트 레전드, 놀라운 근황](/img/tr.png)
![[사사건건] "홍명보 선임 문제 있다" / 홍명보 감독 거취는? - KBS 2024.10.02.](/img/n.gif)
이벤트
1. 일정: 2022-05-09(월) ~ 2022-05-30(월) 경매 진행
2. 내용: 前 프로게이머 이윤열과 스타크래프트 1대1 3판2선 멸망전
3. 낙찰자: 1명
4.낙찰자 발표 2022-05-31(화)
[참여방법]
1. 플레이스토어와 앱스토어에서 베리스토어 어플 다운!
2. 회원가입 후 지갑개설
3. 신규회원 가입시 20BERRY 지급 / 무료충전소, 출석체크 등 이벤트 참여하여 BERRY를 획득가능!
4. 베리스토어 어플 내 '이윤열을 이겨라!' 경매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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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
일꾼 두마리 빼주시면 제가 이깁니다 도전장 내밀겠습니다
붙고 싶다 윤열님과
나두
적절한 김대기,쌈장 이기석 근황 궁금해요 ㅠ
캬 이윤열이네 진짜 추억이다
내 10대시절 진정한 레전드 그 시절
추억 진짜 그립다 20년이 넘었네
이윤열선수 평생 팬입니다 건강하세요.
매출은 별의미없다 순수익 중요하지
잡코리아 보니까 사원수 14명 매출액 꼴랑 6000만원, 영업이익 무려 마이너스 4억 ㅋㅋㅋㅋㅋ 사원수 25명 매출 50억이라고 당당하게 거짓말하는거 소름이네
내 생에 최고의 프로게이머 윤열이형...
아직도 기억이 나는게...
2005년 당신은 골프왕 msl에서
아쉽게 준우승에 그쳤지만
그해 며칠뒤 아이옵스 스타리그에서
준결승에서 본인에게 준우승의
슬픔을 주었던 박태민을 4강에서
0:2로 지고 있다가 리버스 스윕으로
박태민을 3:2로 물리치고 결승 올라가서
당시 최고의 선수중 한명이던
투신 박성준을 3:0 스윕으로
개인 스타리그 두번째 우승을 하면서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하며 거침 없었는데..
아버지가 교통사고로 돌아가시면서
은퇴까지 생각하게 되고, 그렇게
다시 복귀를 했지만...
끝 없는 슬럼프와 부진속에
양대리그 피시방예선 까지 떨어지고
모두 그렇게 끝이라 생각했고..
이윤열도 3회 우승은 힘든거구나 싶었다
하지만 신한은행 시즌2에서 스타리그
복귀를 알리더니 24강에서
당시 신인이던 cj 장육보다 팬들의
응원 소리가 작은걸 알고
그 경기가 끝나고 잃어버린 팬들을
다시 되찾겠다고 이야기하고
결승까지 진출해서 오영종을 물리치고
최초 3회 스타리그 우승+최초 골든마우스..
그때 눈물을 흘리자 전용준 캐스터가
말하기를....
제가 이윤열 선수의 우승을 여러번 봤지만
처음 보는 눈물이 아닌가 싶다고 말했죠..
그리고 우승 소감으로 ...
철 없는 아이였는데... 이 우승과
영광을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
받치겠습니다 !!
그후 드래프트 세대들이 활약 속에서도
다른 올드 게이머들은 공군 입대하거나
은퇴 하거나 해도 스타리그는 진출하기도
힘들었는데... 꾸준히 스타리그,msl 진출
특히 마지막 msl인 로스트사가 msl 8강에서
허영무 상대로 2:3으로 졌지만
마지막 불꽃은 잊을 수 없음..
이윤열,임요환 은 전설이다 스타에 한 획을 그은 레전드..
콩씨도 넣어줘~
(주)나다디지탈 인터넷에 재무재표 찾아봤는데 2021년 당기순이익이 -2억2155만원인데... 이윤열선수 말씀하신게 진짜겠죠??
역시 천재는 다르긴 다르네요...사업까지..나이들어서도 동시대 게이머들 다 죽쓰거나 은퇴했을때 꾸준히 개인리그 올라오는 걸 보고 아...저래서 진짜 천재구나라고 느꼈습니다. 골든마우스 타실 때 같이 신났던 기억이 나네요. 존경합니다!!
ㄹㅇ프로게이머들중에 사업으로 성공한케이스는 거의없는데 콩진호임요환이윤열은 노후까지 ㄹㅈㄷ
T1의 어느 구라커는 가만히 있어도 돈들어오자나ㅋㅋ
ㄴㄴ 세번인가 말아먹음 이사람
@@길천사 페이커 왜?
머리로 올라오기 때매 살아남는듯
스타크래프트하면 이윤열 선수를 모르는 사람이 없었을 텐데 정말 반갑습니다. 힘든 상황에서 이를 극복하신 모습이 정말 대단한것 같습니다. 지금 하신 게임개발이 성공하셨다니 정말 축하드립니다. 지금 하시는 일 더 대박났으면 좋겠습니다.
한 시대를 풍미했던 스타급 선수 정말 오랫만에 반갑네요 ㅎㅎ
이제 게임 개발도 하고, 회사를 이끄는 대표로서 너무 멋집니다 ^^
어려운형편에도 PC와 메가패스를 깔아주신
부모님이 더 대단하신분들ㄷㄷ
게임이 돈이 된다고 생각하진않았겠지만
힘든상황에도 아들좋아하는거 하게 해준 마음을
너무 존경합니다.
결국 그선택으로 호강하고 계시겠군요ㅋㅋㅋ
진짜 초등학생때부터 아재가 된 지금까지도 좋아하는 선수입니다 ㅠㅠ 하시는 사업도 잘되시고 항상 승승장구 하시길 바랍니다!!
이이님 혹시 리사이클링 사업 (중고거래) 사업, 투잡 관심 있으실까용? 생각 있으시면 말씀해주세용
th-cam.com/video/YCqJgPx0HoM/w-d-xo.html
수익구조가 궁굼하긴하네 게임으로 터트린건없는거같은데
전설의 선수 이윤열님 근황 정말 궁금했어요!
너무 반갑고 예전 경기보며 응원했던 추억이있네요!
지금 너무 잘되서 팬으로써 더 좋습니다!
항상 응원할게요!
이윤열 선수 고향(구미)동생이 제 친구입니다(당시 전학옴) 김ㄱ한 ㅎㅎ 2003년도? msl 서지훈 이윤열 임요환 변길섭 부산에서 열린 4강전에 놀러갔는데 친구덕으로 당시 이윤열 선수도 만나고 투나SG대기실로 들어가서 많은 프로게이머들도 보고 키보드에 사인도 받았았던 좋은 추억이있습니다 이윤열 선수 너무너무 친절하고 기대도 안했는데 좋은 추억 남겨주셔서 항상 감사하게생각하고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ㄱ한아 이윤열선수랑 친하다고 했을때 안믿고 뻥치지 마라고 놀렸던거 미안하다 ㅋㅋㅋㅋㅋㅋㅋ
시작은 역시 벼봇
당시에 본방으로 봤는데..
연예인들이 얼굴을 감싸지길래 나라도 꿋꿋하게 보자 하고 봤는데.. 닭살이 돋긴 했지만 그래도 끝까지 최선 다해서 그것도 민망했지만 머..멋졌음.. :D
저 어렸을때 환경과 비슷한것 같아서 괜히 좀 울컥 했네요.
앞으로도 사업 잘 되시고 직원분들 10부대 100부대 되는 기업으로 성장 하시길 빕니다.
퐈이팅야 :D
당시에 응원했던 유일한 선수였고, 골든마우스 타길 간절히 바랬었는데, 그것까지 해내셨을때 정말 소름이 돋았었어요. 뭐든지 초창기에 시작하셔서 성공하신것을 보니 남들과 다른안목이 있으신것 같아요. 전설이 되신 이윤열선수를 영원히 응원합니다^^
진짜 대단한사람임.. 나이가들어서도 asl(아프리카스타리그)본선진출하고 심지어 진짜 명경기 홍구선수랑 한 앞마당 핵뚫기 빌드는 진짜 라이브로 보면서 소름돋았습니다. 경기는졌지만 정말 본좌는 다르다는걸 보여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홍구한테 지고 패자전에서 이긴게 유영진이였죠
@@잔슼 그때 유영진이 잠재력 터지기전이긴했지만 대단했죠 역시천재
임이최마. 4대본좌중 3대까지는 은퇴후에도 자기역량 or 하고싶은거 하면서 인생2부에서도 성공가도를 달리는중인데 마읍읍은 ... 대체 왜 주작을 해서 .
그때 핵 성공했더라면 .. 너무 너무 아쉬움
@@알로에-i2x 그거이겼으면 레전드경기 져도멋짐
어휴 이것도 코인이네..
4부대ㅋ 내가 어릴적 좋아했던 열광했던
사람들이 시간이 흘러도 각자 살길 잘 찾고
잘 사는모습보니까
묘한 감정이 드네요
시간 참 빠릅니다ㅎ..
항상 건강하시길..
그 시절 충남대 서버 나이스가이 길드 채널에서 참 즐거웠던 기억이 ^^
이윤열님 영상을 보고 있다보니까 예전에 '백지연의 피플인사이드'의 종족을 대표하는 세 선수 중에 한명으로 출연하셔서 토크를 하신 기억이 스쳐지나가네요. 영상에서는 언급이 되지 않았지만 어렸을때 정구(테니스의 보급을 위해 말랑말랑한 공으로 치는 운동 종목) 선수를 하다가 건강 악화로 운동을 그만 두어야 했고 그 빈자리를 메운게 바로 '스타크래프트'였다는걸 들은적이 있어요. 이윤열님이 선수시절 얼마나 천재였냐면 결승 상대에게 '내가 맥주 한캔 마시고 게임해도 너는 이긴다.'라고 도발했다는 적이 있다는데 요즘 과거 스타리그와 프로리그 경기들이 보고 싶어서 유튜브로 이런저런 영상을 보다가 갑자기 알림으로 '근황올림픽이 이윤열을?!' 이러면서 잠시 못믿다가 클릭해서 보게 됐어요. 저는 어렸을때 게임 머리가 안돼서 그러는지 스타1은 물론이고 그당시 그 숱한 게임들중에 남들은 다 넘어본 고비들을 못넘어서 일찍이 게임을 접고 이런저런 게임으로 옮기다가 지금처럼 게임을 아예 안하게된 케이스가 되어버려서 정말 게임은 자신이 없어요😂보다보니 좋은 뜻으로 이윤열 선수와의 게임 이벤트를 진행하시는것 같은데 크게 잘 됐으면 합니다. 오늘도 재밌는 영상 감사합니다👍
세월이흘러서 50억이상버는 기업사장님이 되셨네.. 대단하다. 진짜 천재맞는듯
연매출이 50억이 50억 버는것으로 아는 무지한인간이있을줄이야
ㅋㅋㅋ50억매출이면 사장 순수익 많이잡아도 10억초중반임ㅋㅋ
@@꾸우까 적다는 거임 많다는 거임??
순수익안따지고 버는건 50억이 맞는데 쓸데없는걸로 불편충들 많네 ㅉㅉ
@T.D 뭔 개소리야;; 순수익 안따지고 버는게 50억은 뭔말이여ㅋㅋ버는게 순수익이랑 같은말이야ㅋㅋ 개무식한 소리하면서 뻔뻔하네
천재테란이다! 팬택시절 진짜 쩔었죠
KT가 더 쩔지 않았나요?
크 팬택앤큐리텔...원조소년가장이었죠
이병민 선수도 팬택소속이었었나 테란라인 좋았었네요
@@믿음소망사랑-f6p 솔직히 최보단 이 마가 더 잘했음 ㅋㅋ
위메이드때죠
@@믿음소망사랑-f6p 최연성님은 단기간 포스가 넘사벽이긴 했지만 전성기가 짧았죠 이윤열선수는 역대 최고커리어를 달성했고 전성기시절 누가 최고였나는 최연성님이 맞긴한데 누가 최고의 게이머냐는 커리어가 설명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윤열>이영호>이제동 이죠
기본적으로 게임으로 세상을 흔들었던 사람은
눈치코치 센스가 빠른 거 같아요
뭘해도 대박나실 분입니다 리스펙
무슨 종목이든 남다른 사람은 남다르쥬
개인방송 시절 술먹고 나서 감독이라는 인간한테 돈 떼인 얘기하면서 게임이지 무슨 이 스포츠냐면서 말할때 누구보다 이 스포츠를 사랑했던 사람으로써 정말 슬펐습니다.
지금의 프로게이머들은 연봉협상도 더 잘하시고 앞선 선배들이 겪었던 고충들은 껶지말기를 바랍니다.
골든 마우스 대회 이윤열도 그립지만, 당시 소속사였던 팬텍 앤 큐리텔이라는 역대급 벤쳐회사도 그립네요. 창업하는 사람들의 꿈이었죠, 팬텍의 성공신화는. 계속되지 못하고 사라진 것이 못내 가슴 아픕니다. 앞으로도 크게 성공하는 대형 벤쳐출신 회사들이 이 땅에 많이 뿌리를 내리기 기원합니다. 아이디어를 가지고 도전적인 창업하시는 분들 화이팅!!
그냥 게이머가 아니였습니다 . 게임에 항상 진심이였고 열정있고 스타크레프트 뿐아니라 다른 사람들에게도 좋은영향을주는 게임회사대표로 성장하게 되어서 대단하고 존경합니다
아니였습니다->아니었습니다.
진심이였고->진심이었고
구분 좀 하세요~
@@로맨스가이-p4h 훈수보소
@@로맨스가이-p4h 한글에 마침표 찍으세요. ~ 아니고 . 입니다.
진심이었고ㅋㅋㅋ
결승전날에 서든돌리고 가서 우승하고온 천재임
starc left 킹받네
진짜 최고의 게이머였는데.. 인성이던 실력이던 커리어든 ... 댄스든... 이영호가 절대피지컬의 완성형이었지만. 스타판 최고의 센스와 스타판 전성기 인기 최고일때 실력. 포스는 언제나 이윤열. 최초 골마 탈때의 감동은 진짜. 아직도.전율임.
스타판에 최초로 "이 사람을 어떻게 이기지?" 라는 인상을 팬들에게 각인시킨 게이머
이윤열 팬이지만 그렇게 느낀건 최연성
마주작전성기때가 진짜 개오졌는데 시발새끼여서 그렇지...
@@지로-d9z 저도 개인적으로 이윤열. 저는 이윤열 그 이벤트매치에서 17연승이었나?? 전승우승 할뻔한거 임요환이 1경기 이겨서 깬게 아직도생각이나네요 그때포스는 전성기 마주작 코인호 만큼이었음
그 수준이 아니었음 ㅋㅋㅋㅋㅋㅋ 님 스타 초창기부터 본거 아니져???
이윤열 첨나왔을때 커뮤니티 반응은 그냥
테란 씹사기 테란하는새끼들 그냥 다 없애야된다 이거밖에없었음
그다음에 프사기 됐다가, 저그는 그냥 쩌리됐다가 이영호나오고 테사기 정설되고 끝
이윤열은 그냥 완벽밸런스의 게임을 혼자서 사기로 몰아넣을 정도의 센세이션이었음
어떻게 이기지 이수준이 아니라 종족이 사기네 수준
특히 당시에 앞마당 먹은 이윤열은 도대체 어떻게 이기나 싶은 수준…
학창시절에 스타자주봤었는데 그때가 엊그제같은데 벌써 세월이 이렇게나 흘렀다니;; 나도 그렇고 윤열이형도 나이를 속이진 못하는구나 ㅠㅠ..
윤열이형 2005년 슬럼프오셨다가 다음해 2006년 신한은행 스타리그 시즌2 결승에서 가을시즌에 유독강했던 프로토스, 오영종선수를 꺾고 우승했을 때 클래스는 영원하다는걸 보여주셨을 때 멋있었습니다
이형 아저씨 다됏네
와, 이윤열 우승한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20년이 되가네요.. 나의 젊은 시절 우상.. 성공하세요. 하나~ 둘~ 셋 이윤열 화이팅!
오글오글 ㅋㅋ
그 시절 감성
저는 전설로 남고 싶셌습니다.. 윤열이형 제 학창시절 추억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형님 경기 보는게 사춘기시절 최고의 낙이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너무 변해서 길에서 만나면 못 알아볼 듯. 임요환은 하나도 안 변했어. 홍진호도 차이 많이 안 나고. 근데 이윤열은 당시 어려서 그런가 지금하고 너무 차이가 많이 나네.
@@첼린져-j1b 너는 아무도 모를듯
한때 같이 겜했었는데 오랜만이네요. 클랜 정기전도 자주해서 기억이 강렬합니다. 나이도 동갑ㅋ. 정말 이기기 힘든 선수였음.
이윤열이랑 같이 할정도면 님도 최소 아마초고수급은 되셨겠네요 ㄷㄷ
@@비의계절-v1o 거의 준프로급은 되셨을듯 하네요..그때 이윤열 소속클랜이랑 정기전하려면 최소 래더 고인물들만 모였었으니까요
그동안 수많은 게임들을 하면서 지금까지 살아오고 있지만.
아직까지 유일하게 안놓고 하는 게임은 스타크래프트뿐이네요 ^^
정말 전무후무한 게임인거 같아요.
아마도 대한민국 유일한 국민게임이 스타 아닐까 싶네요~~롤도 이젠 지겨워서 잘 안하게 되는데..
스타는 하루에 2~3게임은 레더 돌리고 있네요 ㅎㅎ
그리고 스타가 아직까지 많은 사랑 받는 이유가 보는 재미가 넘사벽인 게임이라서.
요즘 아프리카티비 스타대학판이 초대박 난 이유가 있겠지요??
아프리카티비 역사상 이렇게 흥행하는 컨텐츠는 유일무이하네요.ㅎㅎ
JSA 무친대 염석대 바스포드 응원합니다 ^^
이윤열 선수의 주요 수상경력: 2002 리복배 KPGA 투어 2차리그 우승, 2002 펩시트위스트배 KPGA 투어 3차리그 우승, 2002 스타우트/베스킨라빈스배 KPGA 투어 4차리그 우승, 제 3차 iTV 랭킹전 우승, 2002 파나소닉배 온게임넷 스타리그 우승, 제 4차 iTV 랭킹전 우승, 게임TV 3차 스타리그 우승, 스타우트 MSL 2003 준우승, TG삼보 MSL 2003 3위, 하나포스 센게임 MSL 2004 준우승, 당신은 골프왕 MSL 2004 준우승, IOPS 스타리그 04~05 우승, 신한은행 스타리그 2006 시즌 2 우승, 신한은행 스타리그 2006 시즌 3 준우승, 신한은행 마스터즈 우승
우리 길드중에 선출 라운이 있는데 먼저 보내겠습니다. 중학교땐 천재소리듣던 선수라.
전설이 되고 싶다고 하셨는데, 어렸을 때, 제가 선망하면서 보아왔던 것을 포함해서, 지금까지 해 오신 것들을 보니, 진짜 게임계의 전설이 될 거 같습니다.
천재 테란 이윤열 형님!! 응원합니다!!
그렇게 말한적 없고!!!
"전 전설로 남고 싶셒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th-cam.com/video/oirlfKX3zmc/w-d-xo.html
대한민국 게임 산업의 미래가 밝습니다!
아프리카에서 유도복 입고 별풍 유도 할때
진심으로 마음 아파서 방송 껐는데
잘 되가고 계시니 보기 좋네요
요즘 근황 뜸했는데, 이런 소식이! 멋집니다!
와... 윤열님 왤케 말 잘해지셨어요 ㅎㅎㅎ 어린시절부터 봐온 사람으로써 소년에서 성숙한 성인이 된 모습을 보니깐 적응이 안되네요
말잘해짐 ㅋㅋ
이윤열 선수의 놀라운 성공 이야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가난한 어린 시절부터 프로게이머로 사랑 받던 시절, 그리고 사업가로서 도전해 성공하는 모습은 정말 멋지네요. 연매출 50억에 달하는 튼실한 게임 회사의 대표가 된 그의 업적은 대단합니다. 앞으로도 더 큰 성공과 행복이 함께하기를 기원하며, 끊임없이 도전하고 발전하는 그의 모습을 응원합니다!
윤열선수가 잘살고있다니 기분이 좋네요
어릴때보고 즐겨했던스타
이윤열 선수 꽃길가이소!!!
나이드셔서그런가 조성모님이랑 비슷하시네요
이스포츠의 조성모 맞음😊
이윤열.. 스타리그 때 정말 팬이었어요 😭
임요환, 최연성보다 더 많이 응원했던 테란의 영웅
마주작 빚때문에 힘들어서 유혹에 넘어갈 수밖에 없었다고 스스로 말하는데, 이윤열씨는 힘든 환경이었어도 이렇게 건강하게 잘 살고 있다. 힘들다고 모두가 똑같은 잘못을 저지르진 않는다. 결국 책임은 본인이 져야 한다는 것.
근데 빚때문에.그러면 진자 넘어간가 가지고 까는건 별로 큰죄라 안봄 니가 그상황 놓이면 너도 그럴 수 잇음 근데 진자 나쁜건 김택용 이영호 코인으러 팬들 인생 ㅈㅈ는게..
@@저기요-e3v 추가로 마재는 더 어렸고 코인은 훨씬 성인이죠
@@pansatv 그렇네요
야..믿지마..단칸방 랜선 잘린다더니..아파트에 현수막 걸렷다자나..그냥 즙 예능인이야
@@이격도-s9c 아마추어때 집에서 ADSL 랜선시절 연습하니 짤랐다는거겠지...이때가 대충 1990년대 후반일꺼고..현수막 걸리고 그런건
우승 한두번하면서 번돈들 소속사 옮기면서 받은 계약금 연봉으로 아파트 샀겠지..2000년대 초중반 마산 창원 아파트 얼마안했음
서울도 은마아파트 가격이 2004년 기준 30~40평대 5.9억
창원같은 지방은 30평대 신축 아파트아니면 몇천만원이면 60%대출받으면 살수있었음
이윤열, 임요환, 홍진호. 이때의 추억이 그립습니다. 좋은 추억 남겨주셔서 고맙구요, 앞으로도 행복한 미래 잘 그려가세요!
주식과 코인으로 돈 잃으신게 사실이면 업급좀해주세요
사람들 위안좀 삼게요 한강가는대신
천재 이윤열! 이윤열했네여! 게임 개발자라니! 어울리고 멋지네여!
후세대들이 그렇게 프로리그빨로 다승 쓸어담았음에도
역대 다승1위는 이윤열....
내가기억하기로 이윤열시대때는 프로리그 다승왕이 10승대초반이었는데
프로리그 제도 개편하고 다승왕이 1시즌에 60승씩해서 2시즌만에 역대 프로리그 다승왕 이윤열,박정석기록 다깨버렸을정도로 승 쓸어담았는데 그래도 이윤열이 역대 다승1위....
아마 이윤열시대때 프로리그가 제대로 활성화 되어있었으면 200승은 더했을것...
윤열이형이랑 나이차이 1살인데 학창시절 이형 경기보는맛으로 재밌게 봤는데 벌써 세월이 이렇게 흘러 갔네요
사업도 잘되시다니 역시 천재 테란
경매에서 나온 수익금을 기부한다는 의미가 낙찰자 1명이랑 붙는데 최후의 낙찰자가 건 금액을 기부한다는
의미 맞나용>?????????????????
대부분 슬럼프 겪고 다신 우승이 힘든데, 이윤열은 진짜 그 힘든 골든마우스를 슬럼프 이후에 따냈음. 진짜 이윤열이라면.. 이길수도 있다라는 말이.. 아직도 생각남
역시 상위 0.1% 들은 뭘 해도 되는구나 서지훈 CEO 된거 보고도 충격 먹었는데
비트코인으로 쪽박 차고 다시 대박난 이윤열은 뭐 ㅋㅋㅋ 그냥 천재네
진짜 댓글 안다는데...
팬이었어요 더욱더 번성하시고 건강하시길요.
이윤열 아재 다됐네 ㅋ
근데 왤케 우리나라엔 100억대 매출가들이 많을까
뭐, 믿어야 겠지
천재테란으로 시작해서 골든마우스까지 역대 커리어 넘버 1테란 이윤열... 올드들이 힘을 못쓸 때도 끝까지 투혼을 보여준...
특히나 은퇴이후 ASL 7 예선까지 뚫고 24강에서 보여준 저력은 정말 '프로게이머'라는 명칭이 가장 어울리는 사람이 아닐까싶습니다. 지금은 또 이렇게 게임개발사대표까지 하고계시니 너무 멋지네여 항상 응원합니다 스친소테란!
그럼 다음 영상은 스친소테란?ㅋㅋ
마지막 허영무와의 msl 5전제
제 가슴을 뜨겁게했습니다
위메이드팬은 아니었지만 이윤열선수 정말 좋아했습니다
아이디얼스페이스 때부터 팬입니다.
아니! 시네마님 반가워요 ㅠㅠㅠ
asl때 경기력 보고 이사람은 진짜 천재구나..싶었음 아직도 이윤열이면 할수있지 않을까 생각하게 만드는 선수
윤열이형 코데즈컴바인 몇십배오른 주식에 혹해서 고점에 쳐물려서 7억날리고 인생 ㅈ망했다고 하소연할때 엄청 응원했는데 비트코인에 또 2억날리고 모든 팬들이 끝났다고 그랬는데 모든역경 견뎌내고 이렇게 다시 성공하는모습 보니 멋지네요. 성공한 사업가로 승승장구하시길 응원합니다.
소년에서 아재ㅜ
"스타 재능충은 딱 2명이다.
한명은 정윤종
그리고 이윤열"
ㅡ 임요환 ㅡ
내가 존경하는 천재 테란 이윤열 선수
장진남 장진수도 궁금하네 ㅋㅋ 쌍둥이저그
안기효 이윤열 VS 임요환 박태민 철의장막 진짜 명경기였죠 ^^ 안기효가 초반에 엘리당하고 2:1 상황에서 그걸 승리로 ^^ 천재테란 이윤열을 봤으니 박노인이라 불린 알기론 군산쪽에서 공무원 생활한다는 CJ 박영민 선수 근황이 궁금합니다
추가로 심소명 선수도..
@@sehyeonj209 그렇네요 심소명선수도 궁금하고 프로게이머쪽에서도 찾아볼 게이머가 많을듯합니다
@@존트럭불타-w4t 맞아요 생각나는 게이머만 해도 열명은 넘는데 중고딩때 티비로 스타보던때가 그립네요 ㅎㅎ
@@sehyeonj209 그러게요 스타리그 목빠지게 기다리던때가 그립네요 ^^ 전태규 박성준 2명 임성춘 박태민 최인규 김성제 허영무 나도현 윤용태 김명운 김준영 지금은 고인이된 우정호선수와 경락마사지로 유명한 박경락선수까지 안타까운 두게이머 현재 생각나는 선수는 이정도네요
흠... 일단 공시보면 절망적이긴한데 잘 됐으면 좋겠네요
요즘 행보가 코인한탕러와 비슷하게 리스한차들 인스타에 올리면서 홍보와 과시에 엄청나게 열을 올리고있으신거 같아서 염려되지만 그게 단순한 염려로 끝나고 성공한 게이머 사업가로 결과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이윤열 아저씨가되었네요 앳된 모습만 기억했는데..옛날 고수를 이겨라 기억납니다. 그 경기에서 지긴했으나 인상적인 경기를 보여주었던 것같아요. 어려운 가정환경속에서도 꿈일 잃지않고 달려가서 쟁취한것 멋있네요. 화이팅
이제 차분한 중년으로 접어드니 더 훈남인거 같다.
젊은 시절때는 특유의 혈기왕성한 에너지 땜에 가끔 방송수위상 은어나 속어가 갑툭튀하는 경우도 있었는데 ㅋㅋ
많은 레전드 테란선수중 제일 좋아했던 이윤열..
지는 분위기 경기에서도 이겨줄꺼란 기대치가 굉장히 컸지.. 모든게 추억이네요 반가워요 윤열씨~
사고터지고후회할래 그땐소용없다
와.. 초등학생때 우상이셧던 분이 지금은 아재가 되셨네요 ㅠㅠ 다같이 늙는구나..
어렸을때 금오공대앞 게임방에서 스타하는거 보고 크게 될줄 알았다. 열심히 살아서 보기 좋네 윤열아. 앞으로 건승하자 ㅎㅎㅎ
매직 pc 방이었조 ㅋ 그때가 그립네요 ㅋ
이윤열 금공 나왔나요??
@@박규태-c5i 금공은 아니고 그 주변 pc방에서 자주 봤었어요.
@@박규태-c5i pc방 오픈 하면 한두시간 무료 였는데 항상 윤열이를 봤는데 저렇게 어렵게 살았는지는 몰랐네요 ㅜㅜ
옛날 금오공대 신평동 ㅎㅎ추억이네요
솔직히 임요환 보다 이윤열이 더 잘하고 무서웠음... 앞마당 먹으면 이윤열 이길자가 없었지...
윤열이형 진짜 팬이었고 근황 정말 궁금했었는데
잘되서 정말 기분 좋네요 항상 잘 되셨으면 좋겠어요! -천재테란의 오래 전 팬이-
딴건 모르겟다 그냥 테란은 임요환 이윤열 이었던 시절이 있었다
3:40 이윤열과 한게임하려면 경매 금액이 얼마일까?
하고싶은데 치열할듯.ㅜㅜ
77,777원 예상합니다.
별풍선적당히 쏘시면하실수잇으실듯^^
상대가 임홍규 유영진 신상문이엇던가 asl7
마지막공식전
멋있다....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또 다른 꿈을 찾아가는 모습이..
프로게이머들 별명 붙여줄때 진짜 생각나는게 없으면 어거지로 붙이기도 하는데 이윤열은 그냥 천재소리 나와서 그냥 천재테란이라고 햇다는 썰이 있는데 진짠지는 모르겟네요 일단 같은 연습실쓴 동료선수들은 시합전날에도 다른겜하는거 보면서 기겁햇다고..
저시대에 공부도 잘하면서 게임까지 잘한다는게 쉽지 않은데 진짜 천재 인것 같음
다 보겠는데 벼봇은 진심 지금도 보기힘들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윤열이형 진짜 좋아했는데 이렇게 근황을 알게되어 너무 좋았네요.
근황 종종 알려 주면 좋겠습니다. 항상 화이팅입니다.
라면에 된장 타면 개꿀인데 왜 무시함?ㅋㅋㅋㅋ
이윤열 정도면 전설 맞지
드높은 커리어에 비해 은근슬쩍 저평가 받는거 같아서 아쉬웠음
메이저 6회우승자임 ㅇㅇ 이영호 보단 낮지만 이영호 이전엔 커리어 원탑이였음
@조조정환 정확하겐 안티가 많았죠 ㅠㅠ 저평가의 핵심은 당시 본좌론을 떠나 그당시 잘나가던 선수들에 감동이 없다라는 맥락이 많았던거 같아요 물론 이건 골든마우스로 어느정도 줄어들었지만
저평가보단 임요환.최연성에 많이 가렸지 후반기엔 이영호.마재윤.이재동.김택용등 쟁쟁한 후배들 올라와서 많이 묻혔지 bj에서 갈아탄게
맞는거였음
@@q5551326 커리어로는 코인호보다 위임 준우승1회 더 한걸로 기억 코인호가 포스가 지리긴 했지만
이새기들은 뭐 알고 댓글다나 이윤열은 임요환비빌급이다
와 이윤열 얼굴 못알아보게 바꼇네..
길에서 보면 몰알아 볼듯
영상을 끝까지 보지 않고 댓글 남깁니다 '싶셊습늬댜' 그때 심경고백이 나올까요 ㅋㅋㅋㅋㅋㅋ
와 이윤열 ㅋㅋㅋㅋ 진짜 오랜만이다 !!
스타 게이머 나온김에 쌈장 이기석 근황 궁금합니다. 한때 스타판 초기의 센세이션이었는데, 어디서 뭘하시는지... 김캐리님 만큼이나 궁금한..ㅠ
사업쪽으로도 잘돼서 너무 보기좋습니다! 앞으로도 쭉 번창하시고 응원할게요
이윤열 왜케 훅감?? 개늙었노..
테사기의 원조.. 임요환은 컨트롤의신이었다면 이윤열은 물량이 어마무시했죠..
힘든 어린시절을 겪으면서도 재능을 살려 효도와 성공까지 너무 멋있네요.
세월이 야속하다 ㅜㅜ 완전 꽃미남계에 여성팬들을 수백만명 이끌었는데...나이가 든 아재가 되버렸.... 근데 전설로 남고셉습니다 하셨는데 이윤열정도면 스타판에서 전설이지않나?? 4대천왕에 거론되는디... 임-홍-이-박..
앞으로도 많은 프로게이머들의 근황이 전해졌으면 좋겠네요 ㅎㅎ
벼봇춤은 아직도 풀버전을 못봤다...
정말 응원 많이 한 선수~ 잘 살고 있어 보기 좋아요
이윤열 사인 받아서 집안의 가보로 모셔두고있습니다.
매출 말고 순이익이 중요함.
쿠팡도 매출 조단위인데 적자임...
레전드
진짜 천재게이머 그자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