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시감상 / 두보, 추흥 기삼 / 당시 / 두보 / 안병국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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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0 ก.ย. 2024
  • 작자는 적갑성 누각에 올라 매일 장강을 바라다 본다.
    어부는 자유롭게 배를 뛰우고 제비는 마음껏 날아오른다.
    불현듯 과거 장안 생활에 대한 회상과 추억에 잠겨든다 .
    자신의 꿈을 실현하지 못한 후회와 안타까움에 눈물을 쏱아낸다.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6

  • @이만재-m9u
    @이만재-m9u วันที่ผ่านมา +2

    五陵衣馬自輕肥 오릉의마자경비
    1. 五陵 -> 강남
    2. 輕衣 -> 명품 옷
    3. 肥馬 -> 외제차
    4. 自 -> 무개념 끝.

  • @왕혜군
    @왕혜군 3 วันที่ผ่านมา +2

    要懂得放下

  • @조영철-c1j
    @조영철-c1j 3 วันที่ผ่านมา +1

    교수님부산입니다 ❤❤❤

  • @한동석-e3f
    @한동석-e3f 2 วันที่ผ่านมา +1

    제가 北京 海淀区 翠微백화점에 입점 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두보시에서 다시 만났습니다.....
    杜哥나 저나 같이 '心事違'된거 같아 가을 밤이 더 소슬하게 느껴집니다.....
    渔人과 燕子를 연결한 교수님의 해설은 白话해석의 모호함을 깨는 탁견이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 @김춘한-w7e
    @김춘한-w7e 12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교수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