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나 아닌 남이(애인, 부부도 포함) 깻잎을 떼던지 말던지 전혀 관심이 없는 사람 2. 나 아닌 타인의 어려움을 보고 못본척 할 수 없어 도와주는 사람. 제 남편이 1번인 경우인데 여보, 이것 좀 잡아봐봐라고 하면 잡아줍니다. 진짜로 밥 먹을땐 밥만 먹고, 티비 볼땐 티비만 봐서 타인이 뭘하던지 보이지 않는다고 하네요. 그런데 애가 생기니까 조금은 달라졌어요. 자꾸 시켜야 하더라구요. 청소기 좀 돌려줘, 빨래 좀 개어줘, 리스트 적어주면 정확하게 딱 적힌걸로만 사와요 ㅋㅋㅋ 고로 제 남편은 남의 깻잎을 떼어 준 적이 없는 것이 남이 깻잎을 못 떼고 있다는 사실 자체를 인지를 못합니다.
이쪽의견은 감정없는 내 다정함에 상대가 감정생기면 골치아프잖아요? 다정함은 내 애인한테만 쓰자 이런거죠~ 근데 사실 내가 더 설득된 의견은 그런 걸로 내 친구랑 애인이 뭔 일이 날 것 같으면 깻잎아니어도 뭐 다른 걸로도 이미 정분 날 것이다~ 그러니 애인의 배려심을 좋게여기며 넘기라는 의견 ㅋㅋㅋ
사실 이거 별거 아닌데 엄청난 논쟁거리가 되었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느 날 와이프가 갑자기 깻잎 같은 이상한 질문을 하길래 "알아서 먹겠지" 라고 대답했더니 그 다음으로 오빠도 깻잎이 먹고 싶으면?? 이라고 하길래 뭔가 위험 더듬이가 발동 되면서 싸한...함정의 냄새가 나길래 "여보 보고 나 깻잎 한 장만 집어 달라고 하겠지" 라고 해서 살아 남았던 기억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혼자 깻잎 잘 떼어서 먹을 수 있는데 잡아주면 싫음 ㅋㅋㅋㅋ 왜! 내가 혼자 잘 할 수 있는데 떼줘! 왜! 촤라락 뗄 때 쾌감이 있다고! 나도 눈이 있는데 어!? 왜 자꾸 도로가에서 안쪽으로 미냐고 어? 힐신어서 발아픈데!! 그러고 택시탈때 치마입었는데 먼저타라고 문잡아줌 😊😊😊😊😊😊
이거 첫 시작이 노사연님이 남편이 자신에게는 무심하면서 노사연님의 친구에게는 그렇게 친절하게 대하고 밥먹을 때 깻잎을 떼는걸 도와주는 걸 보고 나온 말이라서 애인, 배우자 가 자신에게 무심하고 배려 해준다는 느낌이 없다. -> 친구 깻잎 떼주는 걸로 싸울만 함 애인, 배우자가 원래도 다정다감한 사람이다. -> 그냥 친절한 사람임 하지만 어느 양상이든 바람필 사람은 다 바람 핍니다. 깻잎 떼준걸로 정분 날거 같으면 후드려 패준 뒤 버려주세요
![수진수진 [이창섭 팬튜브]](http://yt3.ggpht.com/VzOgX_-eCqEzDS_ZIDoBh4Cfm_lSpuZOVvEH1eHaRi_6SDCYwfU--Yrf-yEnGlgZb_oAsB0Xag=s48-c-k-c0x00ffffff-no-r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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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키라 th-cam.com/video/k5Q-cfB65Us/w-d-xo.html
ㄱㅋㅋㅋ아니 그렇게 깻잎이 빨리 먹고싶었어요??!라는 말에 흔들리는 동공과 입틀막이 진짜 댕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충격받은 복숭아
충격받은 복숭아 ㅋㅋㅋㅋㅋㅋㅋ딱이네여
ㅋㅋㅋㅋㅋㅋㅋㅋㄲㄱㄱㄱ😂
“나 깻잎 좋아하는데 쟤가 자꾸 두세장씩 먹잖아아악!!“
아 급발진 너무웃곀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깻잎이 문제가 아니라 ㅋㅋㅋㅋㅋ
쌩얼에 코찡긋, 입 틀어막고 웃는 모습, 말투
이 삼박자때문에 계속 보게 되는 영상😂😂😂😂😂
그냥 그 다정함을 나만 받구 싶단말이야…
그쵸 이게 정답 그러나 정작 제가 저 깻잎남? 적인 성격이라;;
@@soonyangmom ㅋㅋㅋㅋ저라면 질투나여…
@@으뜸관 저는 그동안 제가 그런 스타일이다보니 생각 못했는데 최근 이논쟁보고 나는 왜 질투를 안했지? 싶어요ㅋㅋ 오히려 잡아주라고 부추김;;
ㅎㅎ 제 여자친구가 딱 이 얘기하더라구요.
오 맞아요 이거임.
당황하면 말이 더 늘어짐ㅋㅋㅋ 너무 귀여움ㅋㅋㅋ
우리가 다른 남돌 먼저 새우까주는건 싫다며 창섭아😭😭😭😭😭😭
어디서 그랬나요ㅜㅜ 늦덕은 알고싶어요ㅠ
@@Born2melodyth-cam.com/users/shorts7xROcMseQ_0?feature=share 짠~!
@@changsubshorts 사랑해 당신...💓
이 방송이후 깨달음을 얻은 창섭이오빠 아닐까요 ㅋㅋ😅
그러니깐요😅 창서비는 다른 남돌한테 새우 까주는건 싫어하면서 😅😅
우리의 포커스는 깻잎 휘적거리는 여자분이
아닙니다. 곧 내가 먹을 깻잎을 난도질
한다는 겁니다. 그게 안쓰러워서
그런 겁니다. 완전 무결한 깻잎을 원하는게
그리 큰 죄입니까? 깻잎은 사랑입니다.
헐...나두 공감임.감정없이~남 도와 주고 싶을뿐...싸우는게 이해가 안감
입틀막넘좋댜..♡역시수수서비♡♡♡
코 찡긋 하는 거 너무 조아
아니 근데 깻잎 때는 것 때문에 앞에서 깔짝거리고 있으면 짜증나서 때줄 것 같아요.
+이창섭 넘 귀여워 😍
입틀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을때 미치게 귀엽다.......
지나가는 enfp : 눈 앞에 훤히 보이고 가까운 상황 / 젓가락질을 본 게 어니고 깻잎이 눈에 보였음 / 잡아 주면 5초 컷인데 안 잡아주면 계속 왔다갔다 하는 게 거슬림 / 걍 잡아 줌 ㅋㅋㅋㅋ 저는 이런 논리라서 창섭님에게 한 표 ㅋㅋㅋ
지나가는 infp도 완전 동의합니다 ㅋ
ISFP도 공감합니다~
이게 맘 좋게 생각하는거랑..직접! 내가! 내눈앞에서 여친이 혹은 남친이...내가아닌 내 친구를 그 어떤거라도 도와주는걸보는순간 눈이 안돌아갈수가없다ㅡ티를 안낼뿐!
깻잎이 잘못 했네 ㅋㅋㅋㅋ
앞으로 깻잎나부랭이는 밥상머리 출입금지시키던가
깻잎분리용 미니집게를 늘 구비해놓는걸로 합시다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깻잎 나부랭이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깻잎 나부랭잌ㅋㅋㅋㅋㅋ 아 육성으로 웃음터짐....
이 방송 중 최애장면~~ 정말 즐거워 보였어요~~ 소리내서 있는거 너무 귀엽~~
아 이창섭 왜 이르케 귀여우어ㅓ❤
ㅋㅋ물어보고 떼줘야지( 나 솔직히 답답해서 못 견디겠어)
너~무 펜됐어요~~!! 좀 늦은 덕후되겠어요~~^^
남편이 다른여자 깻잎떼주는건 화가 안나는데 창섭이가 다른여자 깻잎떼주면 환장할거같아ㅋㅋㅋ
사람 손은 두개 입니다 식탁 위에는 숟가락과 젓가락이 있구요 숟가락으로 누르고 젓가락으로 떼면 혼자서도 깻잎 먹을 수 있어요
아우.. 귀여운 창섭씨.
아니 그렇게 깻잎이 빨리 먹고싶었어요?ㅋㅋ
ㅋㅋㅋㅋ아우 진지하게 듣다가 빵터지는 표정 넘 귀엽당😊
대단하다 찐진국이다 창섭이
그치
깻잎을 잡아주고 안주고
문제가 아니었던거지
왜 밥먹는데 남의 여자가
젓가락질을 못하고 깻잎을 못먹는걸
보고 있었냐가 문제였던거야 ㅋㅋ
1. 나 아닌 남이(애인, 부부도 포함) 깻잎을 떼던지 말던지 전혀 관심이 없는 사람
2. 나 아닌 타인의 어려움을 보고 못본척 할 수 없어 도와주는 사람.
제 남편이 1번인 경우인데 여보, 이것 좀 잡아봐봐라고 하면 잡아줍니다.
진짜로 밥 먹을땐 밥만 먹고, 티비 볼땐 티비만 봐서 타인이 뭘하던지 보이지 않는다고 하네요.
그런데 애가 생기니까 조금은 달라졌어요.
자꾸 시켜야 하더라구요.
청소기 좀 돌려줘, 빨래 좀 개어줘, 리스트 적어주면 정확하게 딱 적힌걸로만 사와요 ㅋㅋㅋ
고로 제 남편은 남의 깻잎을 떼어 준 적이 없는 것이 남이 깻잎을 못 떼고 있다는 사실 자체를 인지를 못합니다.
전 솔직히 이 논쟁이 왜 논쟁인지 모르겠지만 차라리 제가 그냥 때줄것 같아욬ㅋㅋ 내 친구든 남친의 여사친이든 답답한건 못참는 스타일이랔ㅋㅋㅋ
깻잎 진짜 조심 ..
솔까 나도 이해는 안가는대 저리 논리정연하게 반박하는사람 처음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ㅋㅋㅋㅋㅋㅋㅋ 아 이렇게 생각할수도 있구나
어머 언니 저같아욬ㅋㅋ
그냥 먹지마!!!ㅋㅋㅋㅋㅋㅋㅋㅋ
그쵸..관심없음쳐다보지도않지.
깻잎 진짜 맛있긴 해요. 최애반찬인데 쟤가 자꾸 젓가락으로 휘적대고 있으면 비위상해서 일수도 있짆아요 ㅜ
ㅋㅋㅋㅋㅋ 볼때마다 웃겨ㅋㅋㅋ
그르케 깻잎 떼주다가 손도잡고 포옹도 하고 결혼하는 거라고!!!!
난 열심히 떼주는데 왜 아직.....
정국이가 그랬죠.ㅎㅎ
꾸깈ㅋ
깻잎에 단호하던 울 집 막둥이 둘 생각나네요~💜💜
눈도 마주치고..
저도 창섭씨 처럼생각합니다 😂😂
여기 쌈 먹을때 껫잎 못 집는 사람 도와주는 일인ㅋㅋㅋㅋ 역시 쌈은 깻잎이징~~~ㅋㅋㅋㅋ
... 근데 나두 창섭이처럼 이해가 안댐 ㅜㅜ .. 굳이 이걸로 왜싸워.. 살면서 싸울일이 많은데
..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창섭이처럼 이해가 안 되긴 하는데
싸울 일이 많은데 라는 결론이 넘..ㅋㅋㅋㅋ
@@gkkim345그러니까 사소한거에 싸우지 말잔 소리죠 남녀가 함께하면 다른 일 땜에 다툴 일이 많으니까
고기 집에 명이나물이라 생각하면 창섭이 이해감
귀여워~갠적으로는 별거 아닌걸로 생각했는데~이슈가 되니까 그럴수도 있겠다~~ㅎㅎ...
깻잎이 얼마나 맛있는데 그거어케 기다려!!!
깻잎에 출연료줘야할것같아...별깻잎같으니라구
보고 있다 답답하면 내가 집어주는 스타일....ㅋㅋㅋㅋㅋ
새우까주는 거랑 깻잎은 다르잖아요!!!ㅠㅠ난 깻잎논란 이해 못하겠음ㅠ깻잎을 뜯어서 밥에 얹어주면 문제지 그건 전쟁인데
이해가 안갈때는 아버지가 본인이랑 어머니 보는 앞에서 다른 아줌마 깻잎 눌러준다고 상상해보랬음....
이쪽의견은
감정없는 내 다정함에 상대가 감정생기면 골치아프잖아요? 다정함은 내 애인한테만 쓰자 이런거죠~
근데 사실 내가 더 설득된 의견은
그런 걸로 내 친구랑 애인이 뭔 일이 날 것 같으면 깻잎아니어도 뭐 다른 걸로도 이미 정분 날 것이다~
그러니 애인의 배려심을 좋게여기며 넘기라는 의견 ㅋㅋㅋ
깻잎은 아무잘못이 없음
그놈에 깻잎.....차라리 깻잎 잘게 썰어 놓은 샐러드 반찬을 만들어 먹겠어
깻잎 반찬 안주는식당 가자
깻잎은 인당 한접시씩 줘야됨ㅋㅋ
이거 때문에 싸우는 사람이 많구나.. 진짜 사람 생각하는거 다 다르구나
헐. 대박. 여태껏 깻잎 논쟁중 감정 논리 최고 같다. 설득됨.
오늘부터 깻잎밭 말라 죽여.. 깻입전 말고는 깻잎요리 다 없애!!!
걸렸구나 하며 소리없는 비명지르는거 넘 웃곀ㅋㅋㅋ
내 동생이 나한테 이걸 물어봤을 때 … 내가 바로 너네 잤니? 라고 했더닠ㅋㅋㅋㅋ 동생 웃다가 다리풀려서 무릎꿇음.. ㅋㅋ 난 진심에서 나온 말이였는데 ….
사실 이거 별거 아닌데 엄청난 논쟁거리가 되었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느 날 와이프가 갑자기 깻잎 같은 이상한 질문을 하길래 "알아서 먹겠지" 라고 대답했더니 그 다음으로 오빠도 깻잎이 먹고 싶으면?? 이라고 하길래 뭔가 위험 더듬이가 발동 되면서 싸한...함정의 냄새가 나길래 "여보 보고 나 깻잎 한 장만 집어 달라고 하겠지" 라고 해서 살아 남았던 기억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 현명한 남편 ㅋㅋㅋㅋ
이거 논란되기 아주 오래전부터
깻잎떼주다 바람난다 라는 말이있었지요
ㅋㅋㅋ 깻잎뜯어주지 맙시다
아니 나는 두장올라오면 두장먹고 세장올라오면 세장먹는데 내가 이상한건가 ㅠㅠ 짜면 밥더먹고 ㅋㅋㅋ
난 혼자 깻잎 잘 떼어서 먹을 수 있는데 잡아주면 싫음 ㅋㅋㅋㅋ
왜! 내가 혼자 잘 할 수 있는데 떼줘! 왜! 촤라락 뗄 때 쾌감이 있다고!
나도 눈이 있는데 어!? 왜 자꾸 도로가에서 안쪽으로 미냐고 어? 힐신어서 발아픈데!!
그러고 택시탈때 치마입었는데 먼저타라고 문잡아줌 😊😊😊😊😊😊
깻잎과같이먹을 밥이 기다리면서 줄어들고 있자나아아아
떼준사람보다.. 떼임을 당한 사람의 마음을 흘들어 버림
깻잎 먹지마! 걍!!!! ㅋㅋㅋ
창섭 볼매
깻잎을 뗀다 안뗀다에 초점을 두지 말고, 연인 이외의 사람에게 호의로 보이는 행동을 함으로 인해 연인이 기분이 상하게 된다는 것에 초점을 두면 좀 이해가 빠르게 될것이여..
앞스로 식당에서 깻잎 주지마!
'제가먼저 떼먹으면 안될까요?'라며 양해를 구하고 먼저떼먹기!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말빨 짱이시네요ㅋㅋㅋㅋ
이유없어 그냥 나한테만 해줘.. 참으라구 ㅠ.ㅠ
깻잎을 향한 나의 식욕이 먼저다
세상에 문란한 사람들이 많아지니 그런것에 의심갈만함 그래서 그걸 탓할수도 없음.
왜 싸워여 😂 사랑만해도 모자랄 시간에 😂
창소푸 심각한 표정봐ㅋㅋㅋㅋㅋㅋㅋ ㅁㅈ 왜 때줙!
창서비 깻잎 먹지마~~
ㅎㅎㅎㅎㅎ
지금 mc분 누군가요?
말 너무 잘하시네요 ㅋㅋ 😂
개그우먼 박소영씨이고 특별게스트로 출연하셨어요
엠씨 아니고 게스트 같아요 ㅎ 비키라 창섭이가 스폐셜 디제이한거 같은데요
이런 상황이니 동성끼리만 있는 테이블에 한정해서 깻잎 제공하는 법안 발의해주세요 ㅠㅠㅋㅋㅋ
그깟 깻잎 두 장도 못먹을 인간이면 겸상을 안해 난!!!!!!!!! 밥을 더 먹어!!!!!!!!!!
젓가락질 잘해도 깻잎때는건 어렵~~
그냥 먹지마 😂
ㅎㅎㅎㅎㅎ😂😂😂
그냥 상대가 싫어하면 안하면됌!! 사랑은 상대가 싫어하는 행동을 하지않는것😅
10,000%%%%%% 인정@@! 개인적인 감정
ㅋㅋㅋ
아진짴ㅋㅋㅋㅋㅋㅋㅋ너무정확햌ㅋㅋ
이성 50 감정 50 합격.
앞으로 깻잎반찬은 집에서만 먹기로 법으로 정합시다
싫다면 그냥 안하면됨
백종원씨는 깻잎 2장먹을까봐 아까우니까 떼준다던데 경제적인 문제라고
타인과 밥먹을때 깻잎 뭉티기로 내 밥에 올려두고 먹는다는 사람은 의외로 없네
남이 내깻잎에 침 묻히는거 싫어해서
나만 그런거 아니였어 ㅎㅎ
그쵸!! 전 가족 아닌 사이에서는 뭐랄까 젓가락끼리 부딪히고 싶지 않아요 ㅎㅎ
근데 내가 깻잎먹으려는데 누가 젓가락 대주면 싫어 남의침 묻을거 같고
맞네
왜 눈길이 거기로 가🤣
깻잎 2장먹을까봐 잡은거아닐까...찹
뗘줬냐 안뗘줬냐 문제가 아니라 딴사람 신경썼다는게 기분 나쁘다는거잖애 반찬이 깻잎밖에 없는것도아닐테고. 내 짝꿍한테 깻잎논쟁 물어보니까그러더라 상대방이 깻잎 못떼는거 쳐다볼시간에 하나 더 시키면되지않냐고~~~(생각지도못한 현명한 대답ㅋㅋㅋ)
이거 첫 시작이 노사연님이 남편이 자신에게는 무심하면서 노사연님의 친구에게는 그렇게 친절하게 대하고 밥먹을 때 깻잎을 떼는걸 도와주는 걸 보고 나온 말이라서
애인, 배우자 가 자신에게 무심하고 배려 해준다는 느낌이 없다.
-> 친구 깻잎 떼주는 걸로 싸울만 함
애인, 배우자가 원래도 다정다감한 사람이다.
-> 그냥 친절한 사람임
하지만 어느 양상이든 바람필 사람은 다 바람 핍니다.
깻잎 떼준걸로 정분 날거 같으면 후드려 패준 뒤 버려주세요
혹시 여자분 누구실까용?!
박소영님이실거에요!
@@SJ-ox2lo 감사합니당!
그래 어디서 많이듣던 목소린데 도통 기억이안나다가 이댓글보고 떠올름 ㅠ
외저도 딱 궁금해하고있었어요. 아는 목소린대 누구지
아무감정 없을수 있는데..
혹시나!!! 하는 경우가 생길수 있기땜 ㄴ에..
그냥.... 싹이 안트게 하려면..
안때쥬는게맞을듯..
깻입이 반찬으로나오면 미리 다 발라놓구 먹음됨^^
인생은 깻잎 한장 차이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