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바뀌었죠. 지금 70대이신 분들이 예전에 외국에 나갔을 땐 가난한 모국을 갖으셨었고, 지금 애들은 자랑스런 한국을 모국으로 두었으니까요. 울 애도 유명한 드라마나 한국 가요를 번역없이 이해할 수 있어서 좋다고 해요. 독일애들이 물어보면 가르쳐 주기도 하고요. 세상 좋아졌어요~ ^^
호주에서 유치원 교사로 근무중이예요. 다양한 문화를 권장하기 때문에 다름을 존중하고 있습니다. 특히 유치원에선 오전 간식(morning tea) 와 점심 시간(lunch time)에는 여럿이 앉아 먹으며 다양한 음식들을 소개해가며 자유로운 식사 시간을 즐깁니다. 저는 오늘 팥죽 가져가서 아이들에게 소개했고요 ㅎ. 교사들도 "맛있어 보인다, 그런 맛있는 음식을 먹어서 참 행운이다." 라며 말해주고요. 그리고 이곳에서 태어났고 성장중인 제 두 아들은 김밥, 볶음밥, 야채전, 만두, 한국식 월남쌈, 소금간구운김 또는 소금간구운김말이 김밥 좋아합니다. 참고로 호주 아이들도 소금간된김을 간식으로 즐겨합니다ㅎ. 제 아이들이 중고등학생때는 고추장 떡볶이도 싸달라해서 보내준 적도 여러번 있고요. 호주 아이들이 한국음식에 관심 많습니다. 내가 먹는 음식과 언어를 취학전에 집에서 꼭 접하라고 권장하는지라 아이들의 자존감도 self-esteem 높아지는 건 당연하다고 생각됩니다. 한국(각 나라)의 모든 것들 적극 권장합니다.
올리버님은 한국어에, 한국 마나님에, 한국 감성에, 한국 반려 견에, 어디 하나 한국인으로 빠짐이 없는 최고의 물 건너 온 한국 아빠입니다. 배울 것도 많은 남자 입니다. 훌륭한 나뭇 꾼이기도 하고요. 딸 주기 참 잘한 한국 사위입니다. 선생님 소리도 점점, 영어 선생님에서 훌륭한 인격을 갖추어 가는 선생님, 올리버쌤이 되어가고, 가장으로 다른 한국 남자의 사표가 되어가는 선생님입니다.
미국 급식 수준이 식사수준이 아니라 스낵정도라 너무 빨리 배고파진다며 저희 애들은 둘 다 한식을 자주 싸갔습니다. 오히려 친구들이 부러워하고 나눠주면 맛있다며 함께 먹었다고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더 많이 싸주곤 했지요. 김밥도 좋아하고 김치볶음밥, 만두 이런것들로. 애들도 전혀 부끄러워하지않았고 당당하게 잘 가지고 다녀서 기특해했었습니다.요즘은 특히 한식이 많이 알려져서 그런 걱정 안해도 될겁니다.
그건 대도시 기준이구요. 저 아저씨가 사는 동네정도면 아직 스시도 모르는 사람이 많을 겁니다. 냄새에 민감한 애들이 발효 된 냄새랑 구린내를 구별할 까요? 자녀분이 잘 다녀서 다행이지만 그리 쉽게 생각 할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여기도 왕따 당하면 자살 할 만큼 괴롭히니까요.
전 영국에서 아이를 키웠습니다. 한국엔 해마다 갔고 갈때마다 어린이집, 유치원,학교, 학원등 연령에 맞는 모든종류의 활동에 아이를 다 참여시켰고 영국에서도 저랑은 한국어로 아빠랑은 영어로 의사소통을 했습니다. 이러다 보니 아이가 한국에 너무 익숙하고 좋아해 학교급식을 거부해서 아침마다 남편과 아이 도시락을 싸고 있습니다. 가끔식 아이의 도시락에 딴지를 거는 아이들도 있으나 다행히 제 아이는 오히려 자신의 도시락이 훨씬 맛있다고 어필하며 잘 이겨나가더군요. 그리고 저는 학교에서 외부로 견학형식의 트립이 있으면 인솔하시는 모든 선생님들께 한식도시락을 싸주고 해마다 새 담임선생님에게 꼭 한번은 한식 도시락을 싸줬습니다. 최대한 많은 교직원들이 한식을 맛보게 함으로서 우리아이가 도시락으로 인해 애매한 입장에 처했을때 주위에 한식을 접해본 어른이 있다면 좀 더 유연하게 상황을 넘길수 있지 않을까 하는 바램이었습니다. 집으로 놀러오는 친구들에게도 항상 한식으로 식사나 간식을 제공합니다. 다행히 제 의도는 아주 성공적이었고 머지않아 저는 도시락에서 해방을 합니다. 남편에겐 미안하지만 매일 한식 도시락 싸는건 쉬운일이 아닙니다.
@@이름111-m3v 그쵸! 저희도 한식, 양식, 퓨전 골고루 먹어요. 건강 생각하기도 하구요. 아이 도시락이나 울 집에 오는 독일애들은 한식이나 양식에 상관없이 아이가 좋아하는 것으로 먹게 해 주고요. 차별보다는 각자의 입맛을 신경쓰는데, 차별을 생각하는 사람도 있겠죠!
아이를 키우면서 저도 제일 걱정 되었던 것이 아이가 정체성에 혼란이 오지 않을까, 언어에 문제가 생기지 않을까였어요. 너무 간섭하지 않고 살펴보기만 하고 가끔 괜찮냐고 물어보기만 했어요. 일부러 친구를 만들어주려고 하지도 않았어요. 독일 가족과도 한국 가족과도 늘 가깝고 친하게 지냈고요. 지금 생각해 보면 독일에서건 한국에서건 가족과 친지들과 친하게 지내는 것이 좋았던 것 같아요. 그래서 아이가 밖에 나가서도 편하게 학교 생활했던 것 같아요. 체리도 양쪽 국가에서 친지분들과 살갑게 지내니 늘 밝게 클 수 있으리라 생각돼요.
난 한일 혼혈임. 나 어렸을 때는 낫또같은 음식을 모르는 애들 많았음. 내가 나또를 진짜 어릴 때부터 환장할 정도 좋아해서 엄마가 도시락에 낫또김밥같은거 싸주신적 있는데, 애들이 냄새 이상하다고 한적은 있음.근데, 우리 엄마가 일본사람이라 도시락을 진짜 이쁘게 싸줬었음.캐릭터 도시락으로 누가봐도 이쁘게. 냄새가 이상해도 일단 비주얼이 이쁘니까 애들이 놀리진 않고 이게 뭐냐고 호기심으로 물어보고 먹어봐도 되냐고 했었음. 게다가 주변 애들 중에 딱봐도 내 도시락이 비주얼적으로 엄마가 엄청 정성을 다해 만들어주셨다는 것이 딱 느껴져서 부러워하는 애들이 많았음. 난 자랑스럽게 낫또 자랑했고. 이상하다고 놀리면 "뭘 모르네~"하고 퉁 넘기곤 했음.별로 상처받지도 않았고. 워낙에 우리 엄마 문화에 자부심이 있어서 난 그냥 부모님이 부모님의 문화를 자랑스럽게 여기고 도시락 싸줄 때 각자의 문화음식을 당당하게 정성스럽게 싸주면 문제될 것이 없다고 생각함. 자존감을 잘 키워주면 어떤 환경이든 그 아이는 문제될 것이 없음. 아이들한테 놀림받을까봐 당당히 있는 그대로 나 자신을 못 보여준다면 그게 더 자존감을 떨어트리는 거라고 생각함.
아시아에서도 일본도 그렇고 한국은 야채를 많이 먹고 중국과 달리 음식이 기름지지 않아 건강을 중시하는 미국 마인드와 잘 맞죠. 유럽인은 췌장이 더 크고 지방은 적어 인슐린이 더 많이 분비되 고기위주로 식사해도 좋지만 아시안은 유럽인 처럼 먹으면 건강에 해롭습니다. 체리는 혼혈이라 어떨지 모르니 모를땐 일단 한국식으로 먹는게 더 좋죠.
아이들이 학교를 다니기 시작하시면 친구들 초대하시거나 학교로 요청해보시고 점심시간을 통해서 다문화 식문화를 알려주는 계기가될 수 있도록 가정과 학교측에서 함께 소통하고 체험 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셔보는 것도 중요하다고 봐요. 한국의 식문화를 훌륭한 퀄리티 자긍심을 체리에게도 꼭 알려주세요^^
어찌되었든 나의 문화를 자랑스러워 하는 것과, 그것을 타인에게 강요하지 않는 것을 가르치는 것도 중요합니다. 차별과 다름은 정말 종이 한장차이 이기 때문에, 나의 것을 강요하기 보다 시간을 두고 조금씩 익숙해질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도 사회속에서 살아가는데 필요한 스킬이에요. 식생활에 분명한 차이는 있기 때문에 고기류로 향이 강하지 않은 음식으로 조금씩 범위를 넓히는 것이 중요합니다. 요즘은 내것을 인정받는 것에만 집중해서, 타인과 사회를 헤아리는 것이 부족한 것이 사실이니까요. 미국은 애초에 이민국가이기 때문에 적응 하는 것이 그렇게 어렵지 않을 것 같지만, 사실 학교에 어떤 알러지를 가진 친구들이 있을 지 몰라서 음식에 제한이 많은 편이에요. 체리는 어릴때부터 자립심과 자존감이 높게 육아 되고 있어서 큰 문제 없을 것이라고 생각해요 :)
뭐죠? 왕자랑 공주 왜 말 안하는 거죠? 아 낯설다.. 올리버샘 더빙 시급해
ㅋㅋㅋㅋㅋ 올리버샘 구독자들만이 이해가능한 댓글이네요~^^방가방가요ㅋ
@@joylee1953 그러게요 올리버쌤 체널이 아닌것을 ㅉㅉㅉ
이건 올리버쌤 체널 아니니까
올리버샘 채널 보는 사람들은 이해할 수 있는 것을
웃자고 단 것 같은데
@@김주영-g9z 저도 웃자고 대댓달았는데 말이죠ㅎ
어떤분 보니까 거부감 없는 갈비, 김밥, 잡채 같은 걸 충분히 많이 보내 아이들과 나눠 먹을 수 있게 했답니다. 결과는 친구들이 항상 점심시간 마다 기대하게 되었고 오히려 친구들과 유대감을 형성하는데 도움이 되었다고 합니다.
오~ 굿아이디어~~~^^(아빠,엄마는 힘들겠지만ㅋㅋ)
멸치 같은거 보내면 싫어하는데, 불고기 같은거 보내면 그래도 맛있으니까 같이 나눠먹으면서 호감을 불러일으킬수 있죠,,
결론은 걍 서양애들도 좋아할만한 맛있는거 위주로 싸주는 식으로 접근을 해야할듯,.
호불호 없는 한식으로 친구들한테 호감을 얻을수 있게 해주는거 좋은 생각인거 같습니다.
저도 김밥 생각했는데 ㅋㅋ 친구들이랑 같이먹으라고 좀 많이 싸주고
그럴듯한 스토리지만, 사는 동내에 따라서 다릅니다.
BTS 이전과 이후, 미쿡 학교에서 한국인들을 대하는 태도가 확 바뀌어서 울 딸도 한국에 자긍심을 갖고 아미?친구들에게 한글과 한국문화 가르쳐 주더라구요. 택사스 옆 주 남부인데 분위기 훨 나아졌어요.
세상이 바뀌었죠. 지금 70대이신 분들이 예전에 외국에 나갔을 땐 가난한 모국을 갖으셨었고, 지금 애들은 자랑스런 한국을 모국으로 두었으니까요. 울 애도 유명한 드라마나 한국 가요를 번역없이 이해할 수 있어서 좋다고 해요. 독일애들이 물어보면 가르쳐 주기도 하고요. 세상 좋아졌어요~ ^^
정말 다행이여요 모든 아이들이 차별받지않고 살아가는 세상이 되길
BTS 전세계가 인정하니 덩달아 미국에서 차별 당하던 한국인의 위상이 높아졌군요.
이제 어느나라건 한류가 인기가 엄청나졌죠. 음식이든 노래든 드라마든 열풍이 분지가 꽤 됬는데 여전히 꾸준히 이어지고있네요😊🌎
Bts는 이 나라의 보배입니다,, 어서 나머지 멤버들 복귀해서 다 같이 모여 또 한번 많은 이들의 기쁨의 연대가 되어주기를🤍🌎✨️
올리버쌤보고 대한민국의 모든 시어머니분들이 아들은 이렇게 키워야되는구나 했음 좋겠어요
집안일하는데 남녀구분이 없다는것
정말 보기좋습니다
호주에서 유치원 교사로 근무중이예요. 다양한 문화를 권장하기 때문에 다름을 존중하고 있습니다. 특히 유치원에선 오전 간식(morning tea) 와 점심 시간(lunch time)에는 여럿이 앉아 먹으며 다양한 음식들을 소개해가며 자유로운 식사 시간을 즐깁니다. 저는 오늘 팥죽 가져가서 아이들에게 소개했고요 ㅎ.
교사들도 "맛있어 보인다, 그런 맛있는 음식을 먹어서 참 행운이다." 라며 말해주고요.
그리고 이곳에서 태어났고 성장중인 제 두 아들은 김밥, 볶음밥, 야채전, 만두, 한국식 월남쌈, 소금간구운김 또는 소금간구운김말이 김밥 좋아합니다. 참고로 호주 아이들도 소금간된김을 간식으로 즐겨합니다ㅎ.
제 아이들이 중고등학생때는 고추장 떡볶이도 싸달라해서 보내준 적도 여러번 있고요. 호주 아이들이 한국음식에 관심 많습니다.
내가 먹는 음식과 언어를 취학전에 집에서 꼭 접하라고 권장하는지라 아이들의 자존감도 self-esteem 높아지는 건 당연하다고 생각됩니다.
한국(각 나라)의 모든 것들 적극 권장합니다.
올리버님은 한국어에, 한국 마나님에, 한국 감성에, 한국 반려 견에, 어디 하나 한국인으로 빠짐이 없는
최고의 물 건너 온 한국 아빠입니다. 배울 것도 많은 남자 입니다. 훌륭한 나뭇 꾼이기도 하고요.
딸 주기 참 잘한 한국 사위입니다. 선생님 소리도 점점, 영어 선생님에서 훌륭한 인격을 갖추어 가는
선생님, 올리버쌤이 되어가고, 가장으로 다른 한국 남자의 사표가 되어가는 선생님입니다.
정말 맞는 말씀이어요~^^
할아버지도 625 한국전쟁 참전용사죠.
올리버,쌤이. 좋은. 사람같아~!
이모습은 사실 내인생의 작은 꿈이었다..저리예쁜 딸 체리와 현명하고 똑똑한 아름다운 마님..넓은정원이 있는 큰집 성격좋은 올리버쌤.. 👍
올리버쌤도 멋지지만 우리 마님이 볼수록 미인이세요..!^^ 체리야 인형같이 이쁜건 말할 필요도 없구요.. 비주얼로도 넘 멋지고 라이프 스타일도 자유롭고 아름다와요. 최고최고!!!👍👍👍👍👍🥰🥰🥰🥰🥰
미국 급식 수준이 식사수준이 아니라 스낵정도라 너무 빨리 배고파진다며 저희 애들은 둘 다 한식을 자주 싸갔습니다. 오히려 친구들이 부러워하고 나눠주면 맛있다며 함께 먹었다고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더 많이 싸주곤 했지요. 김밥도 좋아하고 김치볶음밥, 만두 이런것들로.
애들도 전혀 부끄러워하지않았고 당당하게 잘 가지고 다녀서 기특해했었습니다.요즘은 특히 한식이 많이 알려져서 그런 걱정 안해도 될겁니다.
그건 대도시 기준이구요. 저 아저씨가 사는 동네정도면 아직 스시도 모르는 사람이 많을 겁니다. 냄새에 민감한 애들이 발효 된 냄새랑 구린내를 구별할 까요? 자녀분이 잘 다녀서 다행이지만 그리 쉽게 생각 할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여기도 왕따 당하면 자살 할 만큼 괴롭히니까요.
맞아요. 한식이 든든해서 좋죠^^ 냄새 강하지 않은것들 위주로 싸가는건 괜찮다고 봐요~^^
@@jessicacho1836 냄새적은 백김치볶음밥 정도는 괜찮은것같더라구요.
김치는 처음 접하면 발효시 나는 냄새가
익숙하지않아 별로라고 생각하는 외국인들도
있음. 하지만 김치볶음은 냄새도 덜 나고 맛도 의외로 서양인들이 좋아해서 김치입문시 좋음
@@air_g-string_nala_narang_nolza 서양인은 인종 뜻이 아닙니다
역시
채리를 보면서
부모의 교육이 인재를 기른다는
그 말들이 꼭 맞는듯!
채리는 영리하게 성장하는중!
체리 밥먹을때 너무귀엽다ㅎㅎㅎ
직접 준비하는 한식 요리, 양치춤 추는 올리버샘, 그리고 놀이터에서 체리의 안전을 위해 알뜰살뜰 챙기는 다정다감하면서 든든한 최고의 아빠.. 너무 멋져요^^ 감동 받았습니다.
06:17ㅋㅋㅋㅋㅋㅋㅌㅌㅋㅋㅋㅋ
아휴 체리 애기때가 엊그제같은데 김치도 먹어 ㅠㅠ 밥도 알아서 잘먹고
내가 젤 좋아하는 유튜버 올리버체리에게 누구보다 현명하고 존경스런 아빠입니다
올리버체리 ㄷㄷㄷ
@@내몸에소독약 마님 어디갔어요ㅋㅋㅋㅋ
올리버샘은 기본적으로 한국과 그 문화, 사람들에 대해 애정과 이해가 깊은 사람이죠 🤗🤗😍👍🙏
대를 이어 올리버샘의 할아버지도 625 한국전쟁 참전용사죠
하루의 피곤이 체리의 웃음때문에 싹 풀리네요
요즘 체리보는 재미가 쏠쏠함
먹성좋은 체리 착하고예뻐요
올리버샘 요리솜씨 짱이네요
체리 진짜 넝수 귀엽다.
애기가 항상 잘 웃고 낮가림도 없고 성격이 엄청 밝고
아웅~ 진짜 가까이 있으면 한번 안아 보고 싶다..
너무 예뻐 체리🍒
오늘도 울이뿐 체리영상.
우리체리,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
부부가 아이를 위해서 생각 많이 하고 살아서 체리는 정신적으로도 건강하게 정체성없이 잘자랄거 같아요
걱정하지 마라 체리야.. 체리가 도시락을 싸 갈때면 한식의 우수함이 세계에 익히 알려져 부러움의 대상이 될꺼야!!
같은생각입니다
체리는 너무 이쁘고 아기가 잘웃어서 너무 귀여워~~~ 사랑스러워~!!
아기는 사랑스러운게 정상이에요ㅋㅋㅋㅋ 너무 사랑스럽다…
이런 저런 육아 고민을 서로 솔직하게 이야기 할 수 있는 모습이 너무 멋져요
체리가 너무 잘 먹어서 기뜩합니다.....성격이 좋은 아이인 것 같아요....💓💞💕
김치로 된 요리는 사실 냄새가 나니
불고기 볶음밥, 야채 볶음밥, 달걀 말이
이런거 싸주면 냄새도 낯설지 않고 맛도 있고
영양가도 있고 좋을거 같아요
캐나다는 집에서 도시락 싸가는데 볶음밥 많이 싸줬어요. 과일 꼭 싸주고.
아이구 체리 예쁘다
6:40 뭐가 잘 안되는지 어엉? 하는거 넘 귀엽다 체리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말 체리엄마가 지혜 롭고 남편을 존중해 주고 두부부 너무너무 예뻐요 행복하세요 더욱더 많이 많이 🙏🙏🙏❤️❤️❤️👍👍👍👏👏👏👏👏👏👏
한국사랑 올리버셈 유튜브를 통해 한국을 많이많이 알려줘서 너무 감동입니다.TV에서 보니 반갑네요.^^
정체성에 대한 인식을 제대로 심어주면 양쪽문화를 다 소유한 장점을 갖고 자부심이 생길듯요 물건너온 아빠들 화이팅!!!
같이 육아하는 모습 보기좋네... 저 나라는 저게 당연한거겠지? 체리는 커서도 아빠랑 사이가 좋겠다 저리 잘 놀아주니
뭐든 잘먹는 체리~👏👏👏👍
현재 캐나다 살고 있는데 캐나다는 이민자들 문화 존중 하고 이해해주는 나라라 그런지 다들 잘 어울려 다녀요. 캐나다는 한인들이 많이 있는 지역이 많아서 그런지 한식 좋아하는 현지인들 많아요.
체리너무이뻐
올리버쌤과 가족분들 너무 좋아해서 댓글 달아가며 늘 시청하는데 할아버지 말씀듣고 감동받았습니다. 전에 고아들 제주도로 이송하기 위한 작전 듣고 감사했는데 조종사분이셨군요 ㅜㅜ
쌤의 할아버지 감사해요^^
올리버쌤의 가족들 더 많이 사랑하는게 보답이겠죠?
저분은 마릴린먼로랑 얼굴이 닮았다 특히 웃는 모습과 입주변 그리고 유난히 하얀 피부색과 노랑머리~음색까지~매력적이고 잘생긴 미국남자다
체리 말 느는거. 보는것도 또하나의 즐거움이 됐어요^^ 왕자때문에 봤는데 이젠 체리 애교로 시간순삭~♡
다문화가 많은곳에 가라는게 공감되네요.
아이들이기 때문에 이해를 바랄 수 없고 이해해줄 수 있는곳에 가는게 맞아요.
아구~체리 애기 백만불 짜리 웃음,
미소 한번에 모두 흐물흐물 녹아버리네,
체리체리 너무예뻐❤🍒🥰
20개월도 안된 아기가 혼자서 음식을 너무 잘먹는듯~~^^
드디어 체리 가족이 공중파를 탔네요. 정말 축하 합니다.
자격 있어요. 체린,ㄴ 말할것도 없고 올리버 체리엄마 그리고 시부모님 장인 장모님 정말 좋은 사람들 입니다.
몇년 전에는 한식 도시락이 놀림을 받았는데 요즘은 애들이 너무 부러워 한데요.특히나 자꾸 바꿔 먹자거나 맛좀 보자고 해서 귀찬을 정도라네요..ㅋ
체리예뻐요.
우리가 봐도 너무 귀여운데 부모님 눈에는 얼마나 사랑스러울까
전 영국에서 아이를 키웠습니다.
한국엔 해마다 갔고 갈때마다 어린이집, 유치원,학교, 학원등 연령에 맞는 모든종류의 활동에 아이를 다 참여시켰고 영국에서도 저랑은 한국어로 아빠랑은 영어로 의사소통을 했습니다.
이러다 보니 아이가 한국에 너무 익숙하고 좋아해 학교급식을 거부해서 아침마다 남편과 아이 도시락을 싸고 있습니다.
가끔식 아이의 도시락에 딴지를 거는 아이들도 있으나 다행히 제 아이는 오히려 자신의 도시락이 훨씬 맛있다고 어필하며 잘 이겨나가더군요.
그리고 저는 학교에서 외부로 견학형식의 트립이 있으면 인솔하시는 모든 선생님들께 한식도시락을 싸주고 해마다 새 담임선생님에게 꼭 한번은 한식 도시락을 싸줬습니다.
최대한 많은 교직원들이 한식을 맛보게 함으로서 우리아이가 도시락으로 인해 애매한 입장에 처했을때 주위에 한식을 접해본 어른이 있다면 좀 더 유연하게 상황을 넘길수 있지 않을까 하는 바램이었습니다. 집으로 놀러오는 친구들에게도 항상 한식으로 식사나 간식을 제공합니다.
다행히 제 의도는 아주 성공적이었고 머지않아 저는 도시락에서 해방을 합니다.
남편에겐 미안하지만 매일 한식 도시락 싸는건 쉬운일이 아닙니다.
정성이 대단하시고~~ 정말 지혜로운 엄마세여
체리네 가족은 행복의 상징입니다~~ 특히 올샘이 이상적인 아담이네요~~ 한국남자들 좀 배워야겠어요~~
체리.올리버쌤ㆍ마님 화이팅!
쌤 짱이야 👍
요즘은 인식이 많이 바뀌어서 그런지 한국 음식 많이 좋아해주더라구요. 도시락 싸기 힘들어서 그렇지 한국인들 도시락 매일 궁금 해 하더라구요
체리볼때마다 힐링이네요 ^^ 너무 사랑스러워요~
체리 넘 기여미🥰
체리가아빠닮아네 아이고예뻐라
고기를 가위로 자르다니 !!!!!!
한국사람이네 ㅋㅋㅋㅋㅋ
미국입니다. 초등학생때부터 현재 미들... 매일 한식으로 도시락을 준비하고 있어요. 불고기 / 삼겹살 / 제육볶음 / 호박전 / 동그랑땡 / 장조림 / 김밥 / 볶음밥 등..
한식은 사랑입니다. 😀
그래요 우리예뿐 체리 국제 미인 앞날이 순탄치 못해도 대한의 여인의로 당당하게 살을것을 믿어요 ㅎㅎ 체리 화이팅 ??? 영상제미있게 잘보았네요 항상응원하고있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화이팅입니다
부럽부럽 ~~
참 예쁘게 사시네요^^
딸이랑 아내가 저렇게 좋아하면 계속 해주고 싶긴할듯😊
미국학교 다니는데 우리딸도 한식에 빠져서 도시락 싸주는데 미국학교 도시락 먹이기도 싫고 애도 싫어하고. 한국음식부심이 장난 이니게 되요. 체리는 학교 갈 때는 더 자랑스럽고 건강식이라고 좋아할 것 같아요!!!
하영이ㅋㅋㅋㅋ 깍두기를 좋아하는구나ㅋㅋ
하영이 왠지 어~좋다! 이러면서 국밥도 잘 먹을 것만 같아요 😂 ㅎㅎㅎ
올리버님 웃을때 얼굴에 체리가 있어요^^
올리버 쌤 와이프분 실탄총 사격솜씨 특전대급임
올리버 쌤 유튭 보시면 와이프분이 총 사격 올리버쌤 남편분보다 더 잘쏘심
과거 전직이 궁금 ㅋㅋㅋ
fps 즐겨하신듯
체리가 학교갈 나이가 되면 한국음식이 전보다 더 많이 보급이 될꺼라 믿어요~미리부터 걱정하지 마시고 아이 많이 사랑해주시면 극복할수 있는 인성이 될것같아요 ~
올리버쌤은 한국 을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영상을 보면 알수있습니다
구독한지 오래된 팬이지만 왕자 공주 입양 그리고 체리탄생 부터 그리고 요즘에는 새로운 가족 숯(길냥이)를 가족으로 맞이 했습니다 이 가족은 마치 시트콤 보는듯 흥미진지 합니당
0학년부터 13학년, 그리고 대학, 사회인으로 아이들 외국에서 전부 키웠는데요, 불고기, 김밥, 제육볶음, 김치 참치 삼각김밥, 샌드위치, 아무거나 무슨말 없었어요...한국인은 저희아이들밖에 없는 반이었고요. 생각보다 그렇게까지 예민하지 않더라구요. 편견이 없기를 바랍니다.
예민하다기보다 부모가 한국인이면 오히려 서양식으로 먹이는 사람이 많고요 차별당할까봐 조마조마하니까요 저런 혼혈집들은 엄마쪽 문화경험을 시켜주고싶어하니 한식도 주는거죠 맨날 한식만 먹겠어요? 그리고 요즘 사정이 괜찮은 집들은 살찌는 음식만 먹이는거보다 프레쉬하고 균형잡힌 음식을 해주고싶어합니다
요즘은 한류때문에 오히려 더 좋아하지 않을까요?
미국인들 김치 많이들 먹던데요. 김은 과자처럼 먹고
고딩때 도시락 싸서 다녔는데 락커에 넣어놓음 한국음식 식었을 때 특유의 냄새가 있긴 있어요 ㅎㅎㅎ 옆락커 미국인 친구가 이게 무슨냄새냐며 코막구 찡그렸던 기억이 있네여 ㅎㅎ
@@이름111-m3v 그쵸! 저희도 한식, 양식, 퓨전 골고루 먹어요. 건강 생각하기도 하구요. 아이 도시락이나 울 집에 오는 독일애들은 한식이나 양식에 상관없이 아이가 좋아하는 것으로 먹게 해 주고요. 차별보다는 각자의 입맛을 신경쓰는데, 차별을 생각하는 사람도 있겠죠!
@@KoreanAjumma_inGermany 친구들은 집에 데려가면 라면이나 과자 음식을 신기해하고 좋아하는데 학교에가면 그게 불리들 트집거리가 되더라고요 ㅋㅋ 지들 몸에서 나는냄새는 생각도 안하고...
저도 꼬투리 안잡히려고 한식은 집에서만 먹었어요
또 예뻐 ....
너무 사랑스럽다...천사...
아이를 키우면서 저도 제일 걱정 되었던 것이 아이가 정체성에 혼란이 오지 않을까, 언어에 문제가 생기지 않을까였어요. 너무 간섭하지 않고 살펴보기만 하고 가끔 괜찮냐고 물어보기만 했어요. 일부러 친구를 만들어주려고 하지도 않았어요. 독일 가족과도 한국 가족과도 늘 가깝고 친하게 지냈고요. 지금 생각해 보면 독일에서건 한국에서건 가족과 친지들과 친하게 지내는 것이 좋았던 것 같아요. 그래서 아이가 밖에 나가서도 편하게 학교 생활했던 것 같아요. 체리도 양쪽 국가에서 친지분들과 살갑게 지내니 늘 밝게 클 수 있으리라 생각돼요.
체리야...보고싶어.......건강하게 잘 자라거라....
와 진짜 한국음식 잘하시네요 !
체리 헤어스타일이 넘 귀여워요
체리 너무 귀엽다 체리같은 딸 낳고 싶다
0:53 동화나 영화의 아름다운 한 장면 같아요. 사랑스럽네요. 인류애 충전완료❣️❣️❣️
1:00 왕자랑 공주가... 말을 안 한다😮⁉️
체리 진짜 넘 귀엽당
난 한일 혼혈임.
나 어렸을 때는 낫또같은 음식을 모르는 애들 많았음.
내가 나또를 진짜 어릴 때부터 환장할 정도 좋아해서 엄마가 도시락에 낫또김밥같은거 싸주신적 있는데, 애들이 냄새 이상하다고 한적은 있음.근데, 우리 엄마가 일본사람이라 도시락을 진짜 이쁘게 싸줬었음.캐릭터 도시락으로 누가봐도 이쁘게.
냄새가 이상해도 일단 비주얼이 이쁘니까 애들이 놀리진 않고 이게 뭐냐고 호기심으로 물어보고 먹어봐도 되냐고 했었음.
게다가 주변 애들 중에 딱봐도 내 도시락이 비주얼적으로 엄마가 엄청 정성을 다해 만들어주셨다는 것이 딱 느껴져서 부러워하는 애들이 많았음.
난 자랑스럽게 낫또 자랑했고.
이상하다고 놀리면 "뭘 모르네~"하고 퉁 넘기곤 했음.별로 상처받지도 않았고.
워낙에 우리 엄마 문화에 자부심이 있어서
난 그냥 부모님이 부모님의 문화를 자랑스럽게 여기고 도시락 싸줄 때 각자의 문화음식을 당당하게 정성스럽게 싸주면 문제될 것이 없다고 생각함.
자존감을 잘 키워주면 어떤 환경이든 그 아이는 문제될 것이 없음.
아이들한테 놀림받을까봐 당당히 있는 그대로 나 자신을 못 보여준다면 그게 더 자존감을 떨어트리는 거라고 생각함.
어머니의 예쁜 도시락이 떠올라서 미소가 지어지네요^^
❤❤
한일혼혈은 외적으로 전혀 다름이 없기 때문에 걱정이 좀 덜하죠
좋았겠어요 ㅠㅠ 전 어릴때 엄마 김밥싸줘도 콩으로 장식 해주지 않았음ㅜ
걱정마세요 울 손주는 시애틀에서 사는데 꼭 한국음식싸가지고 다녀요 하이스쿨9학년에 다니는데학교에서 리틀프레지던트이며 여자아이 인데도 리더십이강해서 아이들을 몰고다닙니다 완전 한국인입니다 밖에서 먹는다고하네요 걱정하지마세요 체리는 잘 해냉겁니다 한국할머니가 조심스럽게알립니다
아시아에서도 일본도 그렇고 한국은 야채를 많이 먹고 중국과 달리 음식이 기름지지 않아 건강을 중시하는 미국 마인드와 잘 맞죠.
유럽인은 췌장이 더 크고 지방은 적어 인슐린이 더 많이 분비되 고기위주로 식사해도 좋지만 아시안은 유럽인 처럼 먹으면 건강에 해롭습니다.
체리는 혼혈이라 어떨지 모르니 모를땐 일단 한국식으로 먹는게 더 좋죠.
체리에게 다르다는걸 가르치긴보다 다양함을가르치는게옳을듯합니다
그 말이 그 말 아녜요?
@@파이팅-v2b 다르다, 다양하다 라는 표현은 달라요
체리는 영리하니까 애기들 젓가락질 도와주는 뽀로로젓가락이 필요하겠어요ㅋㅋ
다문화 가정 아이를 어떻게 보호하고 교육시킬지 함께 상의하는 부분 너무 좋네요
ㅠㅡㅜㅜㅜ올리버쌤이 체리야 부를 때 마다 내 시리가 대답해요😢
체리야. 스카이랑 왕자랑 공주랑. 행복해라. 건강해라
정말 생각이 성숙한 가족
아내분이 임신하셨단 소식 유튜브로 접한게 엊그제 같은데 진짜 세월빨리 가네요....
아이들이 학교를 다니기 시작하시면 친구들 초대하시거나 학교로 요청해보시고 점심시간을 통해서 다문화 식문화를 알려주는 계기가될 수 있도록 가정과 학교측에서 함께 소통하고 체험 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셔보는 것도 중요하다고 봐요. 한국의 식문화를 훌륭한 퀄리티 자긍심을 체리에게도 꼭 알려주세요^^
깊은 대화가 공감되네요. 외모가 달라도 한국인 미국인이 될 수 있죠
죄송한데 올리버쌤은 외국인 아니고
한국 사람입니다
진짜 ㄹㅇ 찐 한국인도 ㅇㅈ 하는
한국인
국뽕 렉카
딸이 떳떳한것도 좋지만 부모가 딸한테
강요할순없는것 같아요..
애가 학교가서 내음식때문에 내나라가
싫어지는것보다는...
사실 체리가 되게 시골에 살기때문에
체리가 학교갈때는
체리 본인이
싸고싶은 음식을 싸가야 되는거같아요
자기가 한국음식을 싸가고싶고
본인스스로 당당하고
그정도로 친구들과도 잘지내고
모든게 준비되면
본인이 알아서 엄마 나도 밥싸줘
미역국 제육덮밥 알아서 얘기할듯요😊
체리에게 선택권을 주세요..
학교에서 힘들어지거나
겪는거는 체리니까요
경남다문화 교육박람를 3회째로 김해 문화의 전당에서 개최되었어요. 김해에 살고있는 시민으로 전국에서 두번째 많은 다문화 가족이 있습니다. 다양성을 인정하고 다문화인식 개선을위해 노력 해야할때인지라 좋은 행사인것 같아요.
어찌되었든 나의 문화를 자랑스러워 하는 것과, 그것을 타인에게 강요하지 않는 것을 가르치는 것도 중요합니다. 차별과 다름은 정말 종이 한장차이 이기 때문에, 나의 것을 강요하기 보다 시간을 두고 조금씩 익숙해질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도 사회속에서 살아가는데 필요한 스킬이에요. 식생활에 분명한 차이는 있기 때문에 고기류로 향이 강하지 않은 음식으로 조금씩 범위를 넓히는 것이 중요합니다. 요즘은 내것을 인정받는 것에만 집중해서, 타인과 사회를 헤아리는 것이 부족한 것이 사실이니까요. 미국은 애초에 이민국가이기 때문에 적응 하는 것이 그렇게 어렵지 않을 것 같지만, 사실 학교에 어떤 알러지를 가진 친구들이 있을 지 몰라서 음식에 제한이 많은 편이에요. 체리는 어릴때부터 자립심과 자존감이 높게 육아 되고 있어서 큰 문제 없을 것이라고 생각해요 :)
인종이 다른건 틀린게 아니라 다른거란걸 체리에게도 잘 가르쳐주고 친구들한테도 설명해주는 기회가 있으면 좋겠네요 학교에서 교육을 시킬까요?
학교교육이 아니라 가정교육입니다.
@@seyeul-b6p 학교에서도 해야죠
처음엔 샌드위치같은 미국식 도시락을 가져가세요. 그러다가 아이들과 부모를 초대해서 한식을 대접하세요. 그러면 한식은 친숙한 음식이 됩니다 ^^
올리버 걱정하지마요 체리가 학교갈때쯤이면 지금도 그렇지만 한국음식이 최고라고 좋아할겁니다 더욱이 급식으로 바뀔듯하니까요 한국의 건강식 음식들로
도하영은 체리와 다르게 너무 못난이 인형같앜ㅋㅋㅋㅋㅋㅋㅋㅋ하지만 하는 행동은 귀여운듯
건강한맛이잇는한식베테랑올리버샘영어보다도잘하시네요숙련도가완성된다면신선울고갈수도잇어요
소고기 빠졌나라는 말은…인도사람한테… 농담으로 하기에는 무리수 아닌가…
진짜 패널인지 엠씨인지.. 수준이...떨어지네요 스마트한 사람 데려가 놔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