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강성 - '문 밖에 있는 그대' [KBS 콘서트7080, 20070324] | Park Gang-s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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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7 ก.พ. 2025
- KBS 1TV 콘서트7080 116회 - 2007년 3월 24일 방송
박강성 - '문 밖에 있는 그대' [KBS 콘서트7080, 20070324] | Park Gang-seong
#Again가요톱10 #콘서트7080 #박강성
가사
그대 사랑했단 거
오래 전에 얘기지
노을처럼 피어난
가슴 태우던 사랑
그대 떠나 가던 밤
모두 잊으라시며
마지막 눈길 마저
외면하던 사람이
초라한 모습으로 다시 돌아와
오늘은 거기서 울지만
그렇게 버려 둔 내 마음속에
어떻게 사랑이 남아요
한번 떠난 사랑은
내 마음엔 없어요
추억도 내겐 없어요
문 밖에 있는 그대
눈물을 거둬요
가슴 아픈 사랑을
이제는 잊어요
초라한 모습으로 다시 돌아와
오늘은 거기서 울지만
그렇게 버려 둔 내 마음속에
어떻게 사랑이 남아요
한 번 떠난 사랑은
내 마음엔 없어요
추억도 내겐 없어요
문 밖에 있는 그대
눈물을 거둬요
가슴 아픈 사랑을
이제는 잊어요
보고싶네..하늘은 어떠니? 😢
잘...
잘...
나의 영원한 18번 곡
멋지다 당신
저둡니다 내 18번곡 전 참고루 86년도에 영등포 디제이 촐신입니다. ㅎ
아픈추억이 생각나네요
들어도 들어도 자꾸 듣고싶은노래 어느 한 날엔 5번 계속 이어서 큰소리로 따라 불렀었죠
속이 뻥뚤리는 기분~
노래 너무너무 좋아요
돌아가신우리오빠가가요방가서부르던모습이눈앞에선하네요넘좋아요잘듣고행복하
행복해라 박강성
이노래 많이 불렀었죠 편안한 노래입니다
한곡만 들으려했는데
노래에 취해 추억에 취해
외출 준비도못하고 있습니다
감성이 살아나는 노래
좋아요
넘무너무사랑는붅생각나요
문박에그대노래듣다보니정말보고싶군요잘듣고갑니다
대박 18번 나왓네요 ~~~~~~~~~~~~~~^^
박강성님 팬입니다.운영하시던 차이나 레스토랑동 갔었구요.
작은 공연도 자주 갔었는데
이제것 들어본 문밖에..
곡 중에서 제일 맘에 와 닿아요. 노래와 기타와 연주 최고 입니다.
역시! 최고입니다
언제들어도 넘좋아
예술이다
그냥
숨을 멋게 하네요
그리고
가슴을 찟네요
박강성 님의 문밖에 있는그대를 거의 같은 모창으로
부르시던 분이 떠나신지
벌써 몇년이 흘렀네요
이노래를 들으니 그분이
생각 납니다 (유명렬 씨 )
천국에서 모든 것 잊으시고
편히 쉬십시오
박강성가수님 노래로 먹고살고있습니다^^❤
너무 분위기 있는 노래
그런거 같아요
박강성님 최고~~^^☆☆☆☆☆
발라드 황제
5년전쯤인가 대전의 쎄븐에서 공연하시는것을 봤는데 이노래말고 장난감병정이라는 노래두 듣기 좋터군요. ^^
듣고 또듣고 옛사랑에 빠져듭니다.
역시 미사리 카페 박 강성 가수 모습 어제 같은 세월 30년 흘러서
어느 덧 중년 신사
7080을다시편성해라.아재들은듣고싶다외롭다
이제 그만..구닥다리..
맞아요!
최근에 어느무대에서 라이브로 열창하는 모습을 봤는데 너무 멋있었어요 또 보고싶네요 ~~
너무 잘해요
멋쩌부러!
bravo 👏👏👏👏👏.
25년 2월에 왔다 갑니다 ♡
박강성 형님 여전히
잘부르시네요 ~^ 👍
친구가 문밖에있는그대 배운다 해서
살째기 옮겨 갑니다 노래 좋아요
박광선 가수님 너무 좋아합니다 어쩜 저리 노래을잘할까요 노래에 빠저들어요 사랑합니다❤
박강성 가수 입니다^^
눈물이 날 정도록 노래 너무 너무 잘해요 사랑합니다❤❤❤❤❤
와우 박강성
와ㅡㅡ좋다ㅡ
박강성 씨는 이노래하나로 계속가나요
오빠가 좋아하는노래~~노래도 불면서 건강하게살다가 갔으면좋겠다.
이쁜이 누이동생.
이노래 애절하다 ........
사랑은 그때 끝 !!!!
최고최고
항상 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살.5:16ㅡ18)
내가 뭘 기다린다는 말인가 ,이 허전한 곳을 만저주고 안아 주실분은 한분 하나님 뿐이신데 그걸 뻔히 알면서 바람만 불어도 마음이 펄럭이고 있으니
슬퍼서 다시는 돌아가기 싫다했던 20대 30대ᆢ
다시 돌아간다면 진짜 멋진모습으로 행복하게 살수있을것같은데 .....
미쳐요~~~~~~~~~~~~~~~~~~~~~흐미
우리 어무이 아부지 갬성노래네요
한국의 엘튼존
박강성♡♡♡♡♡♡♡♡♡
68세 입니다.
저역시 이노래는 18번입니다.
오래전에는 자주 봤는데
요즘에는 카페를 안가니 그때 생각 많이나네요
멋진 박강성 애간장 녹이는 감미로운 노래
영원히 들려주세요 ~~~^^
Su musica y su voz son pasional y tierna bendiciones
24년 9월말 듣고 있어요. 명곡 ~
박강성 이름도 멋지심!!!
Grandioso como canta tengo 83 años. Y me siento con 65 menos 😊
좋은 노래
즐감합니다~^^🎉❤
누구도ㅡ흉내낼수없는ㅡ가수님
노래 너무 잘하시고 분위기도 좋고 곡도 좋고 정말 좋으네요 멋있어요
며칠전에 보았음 화이팅 하세요
Beautiful Melody 🎼 very Romantic voice ❤👋👋👋🎶🎶👋🎼🎼🎼❤️Love A
24년7월1일
저녘8시35분.
박강성씨 노래듣고있어요~팬심가득한
누나 입니다.
감사합니다ㅡ 💜💜💜💜💜💜
박강성 나만큼 멋지네!!!
음악 좋네요 ! 첨들었는데 뇌리와 가슴 깊이 꽃이네요 ! 슬프면서 아름다운 노래입니다
1990년도 천호사거리 선배가게 몰디브에서 무명으로 라이브하던 젊은 청년
내 30대 40대 대표노래 박강성 문밖에있는그대 박강성님 감사합니다
어쩌면 저리 노래을 잘할까요 들어도 들어도 넘 좋아요 박광성 가수님 사랑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노래많이 불러주세요
24년 9월에 오신분 계시나요? 1년전 이맘때 이혼햇는데 아직도 가슴이 아려오네요..
9워10일 듣고있어요
행복하세요
행복하세요
마음 이해가 되네요 앞으로 좋은 일 있길 바래요
❤😂인기가수전지웅님
특유의떨림으로~혼신을다해부르시니~아련~애절함으로~와우~젤낫다늘응원함니다~🥰👏👍🙏🏻❣😂
박관성 가수 들어도 들어도 감미롭고 감정 풍부하고 노래을 너무 잘해서 소름이 날 정도입니다 통영에 한번 안오나요
박강성입니다
맥주 한잔 따라주신던 그때가 전 지금51살 되었는데 엇그제 같아요
항상 건강하시구
검색해보니 10대때 나왔던노래인데 40후반에서야 알게됐네요 배워서 노래방 ㄱㄱ중
노래 너무 좋아요❤ 역시 밖강성
노래좋고
멋진 박강성 가수님 열정이 느껴 지너요 잘듣고 갑니다,
짱 ❤️ quá tuyệt vời...
요즘 같이 날씨가 흐리고 비가 많이 오면
꼭 이노래가 생각나고 듣게됩니다
레전드곡 !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
Es muy lindo y guapo 😂😍😘😊😻
❤❤언제 들어도 명곡-
연주도 최고~~
네 지금 노래 듣고 있네요.
노래멋지고
참 예쁘고 노래잘하고 매력있는 수희언니
최고의 가수 입니다. 676
멋져요 이남자 ㅋㅋㅋㅋ
슬프다
송가인 비나리 사랑의 시작 그 설렘을 특유의 애절한 목소리 최고네요
목소리 청량하고, 율동 품위있고, 다~^^좋으네요?
정말 완벽하다. 노래 (박강성) + 멜로디 (고 이호준 작곡가)
25년 구정에 오신분?~~~❤❤
나의 변하지 않는 띵곡
한달 에 두번 씩 듣고 갑니다4년전부터^_^^_^^_^
듣고싶었던 곳이었어요 감사합니다
꼭 슬프고 절절한 샹송같아요~~
완전 목소리예 푹빠지게 하네요 강성 오빠 넘멋져요 👍👍🥰🎤🎸🎵🎶🎧💃 건강하신고 행복한 💕💕💕날만 있길 바래요 감사합니다 🙏🙏
자신의 실화를 소재로 한 노래.
넘 조아유
난 아이유
너무슬픈곡.나에게 아무것도. 나아있지않네요
최고에요
멋지네요
미사리의서태지~~~
You, stading behind the door
It's a long time ago that I loved you.
Blooming like an evening glow was impetuous love
The night you left me, you told me to forget all of it
avoiding my last glance.
And now you are back with a shabby face shedding tears there.
In my dumped heart as it was, how could love survive?
No love in my heart ever since you left me.
No memories either.
You, standing behind the door, should blink back your tears.
And now just forget the heart-breaking love.
And now you are back with a shabby face shedding tears there.
In my dumped heart as it was, how could love survive?
No love in my heart ever since you left me.
No memories either.
You, standing behind the door, should blink back your tears.
And now just forget the heart-breaking love.